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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기 좋습니다.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공감가는 책이라서 추천합니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
| 반전이 있는 사랑이야기였다. 양수의 어리석음이 코믹하게 전혀져 와서 재밌게 본 거 같다. 양수는 한 여성의 편지를 받고 사랑에 빠지고야 말았다. 이런 그를 나무라는 누이와의 대립. 이런 것들이 대사로 이뤄지는 희곡이었다. 그 대사속에 서로의 입장차가 분명하게 전해져 보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결국에 반전을 맞이하며 편지를 둘러싼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어쩌면 싱겁게 풀리고야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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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전자책은 권환작가의 인쇄한 러브레터 - 한국문학전집 279는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문학 아주 좋습니다. 본명은 권경완이며 1924년에 단편소설 [아즈매의 사]가 [조선문단]현상공모에 당선되어 등단하였습니다. 1943년에 첫 단독시집 [자화상]을, 1944년에 두 번째 시집 [윤리]를 출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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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읽었습니다. [권환 - 인쇄한 러브레터 - 한국문학전집 279] 이 시리즈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우리의 좋은 소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권환작가의 주요작품으로는 1943년에 첫 단독시집 [자화상]을, 1944년에 두 번째 시집 [윤리]를 출간하였고 1946년에 시선집 [동결]을 출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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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대본인 희곡.. 주인공 강양수와 그의 누나 강애경 벗 윤명효등이 등장하는 연극이다. 소품용 연극이고, 극을 읽어가면 대학로 어느 극단의 무대가 연상 된다.
편지 쓰기에 몰두하는 주인공에을 타박하는 누나의 대화가 주를 이루며 연극의 한장면이 연상되게 깔끔한 무대가 이루진다.
러브레터라는 것은 그 단어만으로도 꽤 사람들의 상상을 자극하게 된다. 그 대상이 누구이든지... 그 편지를 쓰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은 한결같이 아름다울 수 있다.
생소한 제목과 희곡으로 이뤄진 작품이라.. 뭔가 했지만.. 읽으면서 무대의 한 장치와 연결 연결이 소품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을이 깊어지는 시기에... 깔끔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일것 같다.
해방공간 시대의 희곡작가의 작품은 접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 까닭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나름 신선한 재미가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