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재밌어요.
"재밌어요. " 내용보기
제가 고른 책은 아니고 남편이 주문해 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표지에 적힌 '타임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란 말에 혹해 보게 되었네요. 아무 정보 없이 처음에는 그냥 몇장 넘겨 볼 생각이었는데 어느 새 끝까지 다 읽게 되었어요. 재밌었고 추천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리도서라 내용을 언급할 수 없어 아쉽네요
"재밌어요. " 내용보기
제가 고른 책은 아니고 남편이 주문해 달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표지에 적힌 '타임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란 말에 혹해 보게 되었네요. 아무 정보 없이 처음에는 그냥 몇장 넘겨 볼 생각이었는데 어느 새 끝까지 다 읽게 되었어요. 재밌었고 추천 받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리도서라 내용을 언급할 수 없어 아쉽네요
h******a 2024.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웃
"아웃"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은 도시락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네 명의 평범한 여성들이 우발적 살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일상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섬뜩하고 차가운 필체로 묘사하는 작품이다.
"아웃"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은 도시락 공장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네 명의 평범한 여성들이 우발적 살인 사건에 연루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일상의 억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섬뜩하고 차가운 필체로 묘사하는 작품이다.
s****s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웃~
"아웃~"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 저의 아웃 2권 리뷰입니다~ 최근 일본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 고르게 된 책~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에 골랐습니다~ 줄거리는 도시락 공장에 다니던 4명의 주부 중 한명이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4명의 주부의 일상이 산산히 붕괴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대표작 답게 긴장감이 느껴지는 공포에 개성이
"아웃~"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 저의 아웃 2권 리뷰입니다~ 최근 일본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 고르게 된 책~ 나온지 오래된 작품이긴 하지만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에 골랐습니다~ 줄거리는 도시락 공장에 다니던 4명의 주부 중 한명이 우발적으로 남편을 죽이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4명의 주부의 일상이 산산히 붕괴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작가님의 대표작 답게 긴장감이 느껴지는 공포에 개성이 뚜렷한 네 여자의 섬세한 심리묘사가 뛰어난 작품입니다~ 가학적인 성묘사와 살인묘사가 있어 거부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정말 재미나게 읽은 작품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y***i 2024.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아웃 2
"아웃 2"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아웃은 여러 가지 의미로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자,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하나로 뭉치게 된 이들에게 계속하여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작 중 주요 인물들의 생활상이 디테일하게 그려지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및 은폐 과정을 담은 1권의 이
"아웃 2" 내용보기

기리노 나쓰오 작가의 아웃은 여러 가지 의미로 평탄치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자,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하나로 뭉치게 된 이들에게 계속하여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아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작 중 주요 인물들의 생활상이 디테일하게 그려지는 동시에 그 과정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및 은폐 과정을 담은 1권의 이야기도 물론 재미가 있었지만, 이 작품의 백미는 그 사건에 얽히게 된 여러 인물들이 각자의 입장에서 행동에 나서게 되는 2권 속 내용에 있지 않았던가 하는데요. 특히 이 작품의 전반적인 기조뿐만 아니라, 다 읽고 나면 어딘가 씁쓸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기리노 나쓰오 작가다운 마무리라는 생각이 드는 아웃의 결말을 생각하여 보았을 때 기리노 나쓰오 작가와는 잘 맞지 않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이 작품의 완성도만큼은 어느 누구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r*********s 202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1079] 아웃1,2
"[1079] 아웃1,2" 내용보기
느긋한 기분으로 저녁을 보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스위치가 꺼졌다. 사태는 의외로 빨리 움직이고 있다. 생각대로 되겠지 하고 얕보기 시작하면, 파탄은 틀림없이 준비되어 있으면서 발을 거는 것처럼 갑자기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뭔가를 돌파한다는 건 이런 거다. 아마도 차례차례 칠흑 같은 어둠이 모습을 들어 내 자신들을 집어삼키려 할 것이다.   핍박받은 네 여자의 연대
"[1079] 아웃1,2" 내용보기

느긋한 기분으로 저녁을 보내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스위치가 꺼졌다. 사태는 의외로 빨리 움직이고 있다. 생각대로 되겠지 하고 얕보기 시작하면, 파탄은 틀림없이 준비되어 있으면서 발을 거는 것처럼 갑자기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뭔가를 돌파한다는 건 이런 거다. 아마도 차례차례 칠흑 같은 어둠이 모습을 들어 내 자신들을 집어삼키려 할 것이다.

 

핍박받은 네 여자의 연대 뭐 그따위의 소설이 아니다. 뒤틀려 망가진 두 정신병자의 이루어질 수 없는 러브스토리라니... 참 막나가는 설정이다. 피폐하고 뒤틀리고 망가진 인간의 마음의 어두운 부분을 끈적하고 집요하게 묘사해나간다는 면에서 기리노 나쓰오는 확실히 조이스 캐롤 오츠와 비슷하다. 그리고 그걸 가장 완성도 있게 써낸 작품이 아마도 <그로테스크>일 것이고.

이 소설은 너무 많은 등장인물과 너무 나간 설정 특히 도무지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없는 엔딩부분이 아쉬운 편이다. 차라리 사타케 부분을 쳐내고 네 여자가 결국 서로를 잡아 끌어서 진창에 빠져서 서서히 질식해버리는 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h*****p 202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