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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1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출판사이기도 하고 소재도 제 취향이라 꽤 기대하고 읽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2015년이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기는 하는데요.. 현대로맨스는 구작 티가 많이나더라구요^^;; 배경상 어쩔수없는듯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좋으셔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 권도 바로 구매해서 읽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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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2 - 김언희
♥ 강현(35세) : 프론티어 금융 대표, 주식투자자, M&A, 한성그룹 장남이지만 자수성가함, 어머니 3년전 돌아가심, 별명 : 블랙러시안(인정 없고 속을 알 수 없어 두려운 사람이라는 의미) 2권
친구의 거짓말로 인해 강현을 속일수 밖에 없었던 민영이 강현에게 부잣집딸임을 밝히게 되면서 두사람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다. 별명이 블랙러시안이지만 민영에게는 한없이 다정했던 강현은 민영에게 냉랭하게 대한다. 너무 냉정했다ㅠ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친구때문에 어쩌다가 그렇게 된건데 너무 냉정했다ㅠㅠ 다행히(?)^^;; 강현의 고질병인 심각한 위경련과 몸살로 인해 민영이 간호를 하게 되고 오히려 사랑이 단단해졌다.
"네가 마지막이야.
찬바람 쌩~쌩~ 불것 같이 냉정한 강현도 사랑스러운 민영에게는 그냥 약해지고 마는거다. 두사람의 사랑은 더 단단해져서 민영에게 미래를 약속한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때 마음 아팠던게 워낙 위험한 일을 하다보니 죽을 생각까지 해두었다는거다ㅠㅠ 일적으로는 무서운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강현 자체만 보면 그렇게 순딩이가 또 없다. 민영과의 소박한 미래까지 꿈꿨던 강현은 새어머니로 인해 두사람의 관계가 민영의 아버지인 YK 회장님이 알게되면서 다시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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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입니다
1권을 읽은지 한참 뒤에 읽어서 이번에 2권 읽기 전에
1권을 다시 읽고 시작했네요
작가님의 매력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들이라서 재미있었어요
시리즈물이기도 해서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기도 하네요
전문성 있는 소재를 한 이야기를 잘 쓰시는 작가님이라서
잘 모르는 분야가 나오기는 하지만
책을 읽는데 크게 좌우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마냥 무겁지 않은 이야기이고
알콩달콩한게 저는 좋았어요~
표지그림도 멋지고 내용도 재미있고
캐릭터들의 매력도 느껴져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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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주인공 소영의 여동생 민영의 이야기예요. 많은 작가들이 그렇긴 하지만, 김언희 작가도 이제껏 나온 작품 속 인물들이 가깝건 멀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민영의 캐릭터 설정이 상당히 재미있는데요. 재계 최고의 신부감이었다가 능력있는 후계자로 방향을 튼 모범생 여왕님 캐릭터인 언니 소영과는 달리 부잣집 막내딸이라는 포지션에 지극히 만족하고 적응한 남 보기엔 철없어 보이는 아가씨예요. 물론 속마음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습니다만.
그 민영이 친구의 사정으로 인해 전혀 다른 이름과 신분으로 남주인공 강현의 사무실에 비서직으로 취직을 합니다. 한 번 쯤은 보통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며 살아보고 싶다는 평소의 가벼운 소망도 이룰 겸 해서. 어찌보면 황당한 이야기인데, 김언희 작가 답게 이 과정을 상당히 촘촘하게 잘 묘사해서 그렇게 개연성이 떨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취직한 민영이 사고뭉치가 아니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차분하게 해나가는 타입인 것도 좋았고요.
강현 역시 재벌가의 적장자지만, 대부분의 로맨스 남주들이 그러하듯 부모의 관계로 인한 상처가 있고 그래서 아버지를 증오하는, 자수성가한 금융맨입니다. 블랙 러시안이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무자비한 사업가이지만, 그저 성실하고 가난한 아가씨라 생각하며 민영에게 빠져들게 되죠. 하지만 거짓은 오래가지 못하지요. 민영은 열두시 종이 올리면 화려한 드레스가 사라지고 재투성이 처녀로 돌아가는 신데렐라가 아니라, 평범하고 가난한 비서에서 재벌집 귀염둥이 막내딸로 돌아가야 하는 처지니까요. 그리고 그 상황은 둘 사이의 파국을 의미하지요. 여기까지가 1권의 내용이예요. 정신없이 빠져들어서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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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보이는 남주의 속마음이 또 다른 모습이라 더 매력있어요 여주한정이라서 더 그런듯.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약한 내부의 모습도 보여주는 남주라서 더 좋아요 여주또한 스펙이며 인간적인 감정표현들 솔직한 모습들이 매력적이라 여주또한 좋았어요. 아버지의 모습이 그녀를 사랑하세요의 아버지와 다른 모습이라서 좀 적응이 필요한 면이 있었네요 내용이 전체적으로 너무꼬이지 않아 스토릭 풀어가는게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어요 부친의 정에 목말라하는 남주에게 따뜻한 맘을 보여주시는 회장님도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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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고 재미있어요. 엉뚱하거나 이건뭐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차분차분 잘 전개가 되어져 있어요. 또 극악의 조연이나 등장인물 없이 잘 해결되고 잘 설명되어지네요. 남주가 여주의 아버지를 좋아하게 되는 부분을 보면서 또 실망시킬까봐 당황해하고 해결하려하는 부분에서는 남주가 안쓰럽고 너무 외로웠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섬세하게 잘 쓰여있어요. 작가님 워낙 필력있으시다는 소문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블랙러시안 연작시리즈 작품들 모두 참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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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은 참 섬세하게 글을 쓰시는 것 같아요. 구성하나하나가 잘 짜여져 있고 등장인물들의 감정묘사도 섬세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단 1권에서는 남주의 직업적인면에서 사족이 좀 많은 듯 하여 스킵하면서 읽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물론 그런 부분이 많다보니 로맨스부분이 좀 약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주인공들의 성격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잘 설명되어 있고 만남이나 발전부분에서 엉뚱한 느낌들지 않고 독자를 잘 이해시키고 있어요. 잔잔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짜여진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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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1-김언희 일단 아묻따 구매하늘 작가님 중 한 분이라 걱정없이 읽었어요 이야기를 촘촘히 잘 쓰시기 때문에 전개와 이야기의 개연성이 자연스럽습니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남주인 강현이 가진 아픔과 상처,일에 있어서는 가차없는 철저한 인물이라는것 민영의 위장취업?은 들통나겠죠? 민영이 통통 튀기만 한 인물이 아니라 구성원으로서의 한 사람 몫을 충분히 해내는 모습이 좋더군요 잘 읽었습니다 |
| 카멜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2권 리뷰입니다. 로맨스 소설이지만 작품 속에 일과 관련된 이야기나 용어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술술 읽었습니다. 종종 생각날 때 재탕할 것 같아요. 재미있었습니다. |
| 카멜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언희 작가님의 블랙러시안 1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직장, 일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는 후기가 있어서 살까말까 구매를 살짝 망설였었는데 이 부분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겠지만 내용은 너무 재미있어서 분량이 제법 긴데도 질리지 않고 술술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