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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3권으로 넘어오니 집중력이 꽤 떨어지네요. 좀 캐릭터들이 단순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당당한 여주를 표현한 것은 좋은데 너무 강조하다보니 다른 인물 특히 남주 포함 남자 등장인물들을 모두 찌질이로 만들어 놓았네요. 악인들 뿐만 아니라 첨 등장할 때는 주관있고 멋졌던 남주가 커서는 좀 본인의 의지없이 꼭두각시처럼 행동하니 그랬네요. 더 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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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인정으로 세르히 백작이 된 안토니아. 중앙신전의 신관이 노웸이라는 이전생에서와는 다른 인물이 된 사실이 찜찜해서 조사를 해보려 하지만 쉽지가 않음. 전생의 남편이였던 진상이 안토니아의 일에 사사건건 테클을 걸지만 가볍게 즈려밟아주는 여주. 안토니아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자연스럽게 이목을 끌게되며 적도 늘어나게 되고, 이번생에서는 물러나거나 피하지 않기위해 다가오는 적에게 그대로 맞서기로 한 여주는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함. 적에게 맞서며 위험에 노출되는 안토니아를 항상 걱정하며 보살피려는 리카르도. 결국 그가 어린시절의 리샤르라는걸 마지막에야 알아챈 여주로인해 둘 사이는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