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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 요코 작가님의 얼간이 봉봉diy 하우스 3권입니다.
어느 날 잘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200만엔의 자금과 할머니가 살던 건물을 개조해서 1층엔 세를 주고 2층엔 집을 짓기로 한 카즈키는 오빠의 지인이자 1층 세입자인 쇼다이와 연애를 하게 되지만 좋지 않은 첫 만남의 상대였 던 에이키치와 점점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에이키치가 고백 비슷한 말을 합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마음을 모르겠는 쇼다이와의 연애는 건전하기만 하고- 점점 카즈키의 집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도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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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표지나 속지 일러스트에 등장하는 도구들과 캐릭터들의 케미(?)가 점차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3권은 코킹건을 든 쇼다이가 장식하고 있군요. 다이쇼가 운영할 미용실 인테리어 작업으로 분주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카즈키. 다행히 에이키치의 도움으로 꽤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전단지의 오타를 지적한 예비 손님(?) 덕분에 한바탕 소동이! 오픈일을 코앞에 두고 일처리를 하느라 녹초가 된 쇼다이는 그만 막차를 놓치게 되고, 카즈키는 그에게 자고 가라고 제안하는데 의외로 덥썩 이를 수락하는 쇼다이입니다. 한 침대에 이불을 덮은 두 사람은 비로소 연인다운 모습이지만 카즈키는 그저 부끄러울 뿐이네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나가는 카즈키와 쇼다이. 본인이 거주하는 곳의 주방을 꾸미기 위해 싱크대를 구경하러 가는 카즈키와 에이키치. 자연스러운 외출을 하는 두 사람의 뒤에서 무표정하게 바라보는 쇼다이! 어느 날 쇼다이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놀란 카즈키는 변명을 들러대며 그 자리를 빠져나와 친구 오키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오키에게서 들은 말은 카즈키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데… “네가 에이키치를 좋아하기 때문이잖아!” 건강한 청춘남녀들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사랑 이야기를 네무 요코 님 특유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는 <얼간이 봉봉 DIY 하우스> 3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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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 봉봉 다이하우스 3권. 정발이 한꺼번에 되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이번 권은 카즈키와 쇼다이가 사귀게 됨! 아니 카즈키만의 짝사랑 아니었어??? 쇼다이님 무슨 생각이세요... 왜케 사람을 막 사귀어요... 너같은 남자 맘 증말 모르겠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왜케 다정해? 설레지만 확실히 뭔가 남친이라는 생물과 사귀는 거 같음 둘의 마음은 통하는 거 같지 않달까. 그 와중에 에이키치는 너 카즈키 좋아하는 거 다 아는데 요녀석... ㅠㅠ 은근 찌통이다 깊이 생각치않고 일단 행동하고 보는 여주 카즈키의 다음 연애전선과 행보가 궁금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