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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 요코 작가님의 얼간이 봉봉 diy 하우스가 4권으로 완결이 됐네요.
처음에는 건축가 이야긴 줄 알았는 데 건축을 하는 건 맞지만 건축가 이야기는 아니었네요. 건물 리모델링과 리모델링을 하면서 연애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건축 이야기만 나왔으면 다큐 였겠지만 연애 이야기도 적절히 섞어있으면서 대학을 박차고 나와 행복한 현재를 생각하기로 한 카즈키의 인생 이야기도 있었네요. 카즈키가 잘다니 던 대학을 그만두고 모험을 했다면 에이키치는 가정형편으로 가지 못했던 대학을 뒤늦게 가기로 결심합니다. 이렇듯 두 사람의 인생을 조금 달라졌지만 두 사람은 쇼다이의 도움으로 연인이 됩니다. 자신의 감정조차도 모를 정도로 서툰 카즈키이지만 그래도 하나씩 감정도 깨닫고 인생도 알아가는 카즈키였네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 진행되어도 좋았겠지만 4권완결인 것도 나쁘지 않았네요. 믿고 보는 네무 요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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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서로가 서로의 마음 속에 있는데 두 사람만 헤매고 있는 귀여운 러브스토리 <얼간이 봉봉 DIY 하우스> 그 완결편인 4권입니다. 3권 마지막 대사였던 에이키치의 “쇼다이 씨하고 헤어져”란 말 덕분에 그대로 굳어버린 카즈키. 질투하고 있다는 에이키치의 말 때문에 더욱 당황스러운 카즈키는 냉정을 되찾고 따지자 잊어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잊지 못하게 된 카즈키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진정시킬 겸 친구 오키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우연히 같은 호프집에 있었다는 걸 알게 된 세 사람. 왠지 쇼다이는 저 두 사람을 이어지려면 자신이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직감하게 됩니다. 자꾸만 에이키치를 신경쓰는 카즈키와 억지로라도 그녀와 헤어짐을 선택한 쇼다이. 자신이 지금껏 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부정 당하는 기분이 든 카즈키는 돌아오는 길에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도 좋지 못한 상태로 있던 카즈키를 보고 놀란 에이키치는 그녀를 위로하려고 하지만 심신 불안정한 카즈키의 예민한 반응에 이내 돌아서고 마는데… 서로가 진심이기만 하다면 바로 연인이 될 수 있음에도 그저 감정만 맴돌 뿐인 카즈키와 에이키치. 과연 두 사람은 핑크빛 미래를 꿈꿀 수 있을는지? 네무 요코의 스타일리시한 러브스토리 <얼간이 봉봉 DIY 하우스> 4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