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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2년 가까이 전 세계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늘 길을 자유롭게 왕래하지 못하는 이때 앉아서 하는 미술 박물관 여행을 할 수 있는 책이라 너무 좋네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함이 사람들의 정서를 더욱 메마르게 하는 요즘 집에서 그림 박물관을 보며 더불어 설명까지 잘 되어 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아이나 어른들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네요. 소장용으로도 괜찮은 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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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뭐가 이리 갬성 갬성해야하고 개인일기 수준의 글을 덧붙여서 공감을 하려는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오글려서 싫었는데 이 책은 책의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네요. 정보와 그림, 내용 또한 읽기편하게 간결하고 궁금했던 장소와 그림의 미술관 탐방이라 오히려 내용 숙지하기 좋았어요. 요즘 스마트폰 보느랴 책 한 장 읽기도 힘든 시대인데 이렇게 간결하니 자주 보게 되네요. 책 제목처럼 하루 한 장 읽기 도전중입니다. 몰랐던 그림도 많아서 그 내용 더 읽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담엔 이 그림들 중 스토리 있는 그림만 모아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책도 나오길 기대합니다. 아쉬운 점은 책무게가 좀 느껴지고 디자인이 좀 더 미니멀하고 심플하면 더 좋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