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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 조선 시대 왕의 어진을 그린 화원을 만나다
"아빠 얼굴 조선 시대 왕의 어진을 그린 화원을 만나다" 내용보기
Q. 책을 읽고 생각나는 단어는? 이성계, 그림, 사진, 눈썹, 조개껍질, 물감, 붓, 아빠 얼굴, 한지. 아빠 얼굴을 읽고 난 9살 규씨에게 물었더니 대답한 단어들이에요. 책 제목은 아빠 얼굴인데 조선 제1대 왕 태조까지 등장한다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 한 소년 앞에 '조선시대 화원'이 나타나요. 아빠의
"아빠 얼굴 조선 시대 왕의 어진을 그린 화원을 만나다" 내용보기

Q. 책을 읽고 생각나는 단어는?

이성계, 그림, 사진, 눈썹,

조개껍질, 물감, 붓,

아빠 얼굴, 한지.

아빠 얼굴을 읽고 난 9살 규씨에게

물었더니 대답한 단어들이에요.

책 제목은 아빠 얼굴인데

조선 제1대 왕 태조까지 등장한다고??

어떤 내용의 책인지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어요~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 한 소년 앞에

'조선시대 화원'이 나타나요.

아빠의 얼굴형,

한 가닥뿐인 눈썹과

휑한 머리카락까지 하나하나

세세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주죠.

책장을 넘기던 규씨는

이거 한지인데?

살살 넘겨야겠다.

일반적으로 접했던 책의 용지와는

다르다 생각은 했는데 규씨 말을 듣고 보니

한지의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조금 더 자세히 그려 보면 어떨까?

아빠와 똑같이 그리고 싶지만

어려워하는 소년을 대신해

조선 시대 화원은

직접 아빠의 얼굴 그려주기로 해요.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이 화원은

대체 누구일까요??


화원이란?>

조선 시대 그림 그리기를 담당했던

'도화서'라는 곳에서 일했던 화가.

화원은 왕의 초상화인 어진만 그린 것이 아니라

왕실에서 일어난 일, 궁궐을 장식하는

그림까지도 그렸다고 해요.

역사를 기록하는 직업 하면 사관만 생각했는데

화원은 그림으로 역사를 남기고 있었네요!!

어진은 그 어떤 것보다

그리기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요.

화원 중 제일 잘 그리는 사람이

왕의 얼굴을 그리고 다른 화원이 옷과

그 외 부분을 나눠서 그렸다고 해요.

실물과 최대한 비슷하게 그려야 하니

1명이 그리기보다는 각자의 영역에 집중해 그리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는 방법이었겠어요.

어진은 어떻게 그렸을까?>

① 한지에 숯으로 얼굴을 그린다.

② 먹으로 깔끔하게 다시 그린다.

③ 뒷면에 색칠한다.

④ 위 한지 그림은 아교를 바른 비단

밑에 두고 다시 따라 그린다.

⑤ 뒷면에 색칠한다.

⑥ 앞면을 색칠한다.

( 주름, 상처 등 세세하게)

물감이 없던 조선시대에는

조개껍질, 공작석, 쪽잎, 황토,

연지벌레, 치자, 홍화 등

자연물로부터 색을 얻었어요.

치자는 지금도 노~란 색 물 들일 때

이용하고 있으니 역사가 아주 깊은

친환경 천연물감이네요.

드디어 아빠 얼굴 완성~!!

어진을 그리던 화원이라

역시 아빠 얼굴과 똑~같이 그렸어요!!

소년도 마음에 들어 하는 게 느껴지네요~

책을 읽은 후 초등 2학년 규씨에게

몇 가지 간단한 질문을 해봤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의 행동은?

화원이 다 그리고 앉아서

간식 먹으면서 쉬고 있는 거.

새우깡, 마가렛트,

사탕이랑 요구르트.

잘 드신다~



다리를 쭉~~ 펴고

요구르트를 드시고 계신 화원의 모습에

저 역시도 웃음이 났던 장면이었어요.

사실 다른 간식은 못 봤었는데

규씨의 말에 다시 찾아보니 ㅋㅋㅋㅋㅋ

정말 저렇게 떡하니

누가 봐도 새우깡과 마가렛트처럼 생긴

간식이 놓여있었어요.

확실히 규씨는

저보다 관찰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

Q. 조선시대에 없는 간식을 드시고

화원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임금님도 한 번 드려보면 좋겠다.

임금님을 향한 화원의 마음을

대변해 주었어요~

책 뒤쪽에는 태조와 순종의

어진에 관한 역사가 나와 있는

<어진의 뒷이야기> 코너가 있어요.

어진이 전쟁 때 불타버린 이야기나

현재 전주 경기전에 봉안되어 있다는 이야기들이

실사와 함께 수록되어 있어 규씨가 더욱

흥미로워했던 것 같아요.

Q.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이성계.

이성계 그림이 두 개 있었어.

하나는 절반은 불에 탔어 전쟁 때.

복원한 걸로 남아 있어.

옛날에 전쟁이 정말 심했구나...

화원이 속상하고 슬플 거 같아.

'아빠 얼굴' 동화책을 통해 조선시대 화원을 만나

왕의 초상화인 어진 그리는 방법도 배우고

우리의 전통 민화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를 보더니

다 갖고 싶다는 규씨를 위해

다른 책들도 검색해 봐야겠어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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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2021.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문화를 옛 그림으로 전하는 책
"전통문화를 옛 그림으로 전하는 책 " 내용보기
경주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전동차 빌려 호텔 주변 구경하고,황리단길에서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며 여유부리기^^한동안은 경주가 그립겠죠?^^국립경주박물관 가면 옛그림 보며 이야기하려고 챙겨간 <아빠 얼굴>이에요.책 보고 가서 아는 체 하려고 했는데 박물관을 못 가서 그림은 다음에 보는 걸로^^;아이가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데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 나
"전통문화를 옛 그림으로 전하는 책 " 내용보기
경주여행 마지막날은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전동차 빌려 호텔 주변 구경하고,
황리단길에서 브런치 먹고 커피 마시며 여유부리기^^
한동안은 경주가 그립겠죠?^^

국립경주박물관 가면 옛그림 보며 이야기하려고 챙겨간 <아빠 얼굴>이에요.
책 보고 가서 아는 체 하려고 했는데 박물관을 못 가서 그림은 다음에 보는 걸로^^;
아이가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데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 나타나요.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은 왕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기록하고, 궁궐을 장식하는 그림을 그리고, 왕의 초상화 <어진>을 그렸던 화가에요.
아빠 얼굴을 그리면서 옛날에 어떤 종이에 어떤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는지 알려줘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는 총 6권의 시리즈에요.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알아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m*****t 202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시대 왕실 화원들이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이 녹아 있는 참신한 그림책 [서평] 아빠 얼굴
"조선시대 왕실 화원들이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이 녹아 있는 참신한 그림책 [서평] 아빠 얼굴" 내용보기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6   아빠 얼굴 전재신 글 / 지현경 그림 / 씨드북 출판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의 <흙으로 만든 선물>편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그림책과는 결이 다른 이색적인 상상력과 정보가 돋보이는 책이었는데요. 우리 전통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풀어놓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빠 얼
"조선시대 왕실 화원들이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이 녹아 있는 참신한 그림책 [서평] 아빠 얼굴" 내용보기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6

 

아빠 얼굴

전재신 글 / 지현경 그림 / 씨드북 출판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의

흙으로 만든 선물편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그림책과는 결이 다른

이색적인 상상력과 정보가 돋보이는 책이었는데요.

우리 전통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로 잘 풀어놓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나온 아빠 얼굴

냉큼 만나보게 됐는데요.

한 꼬마가 아빠 얼굴을 그려보려 하는데요.

생각처럼 잘 그려지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 앞에 슬며시 나타난 아저씨가 있습니다.

실제인지 환상 속 존재인지 명확하게 드러내진 않지만

아이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며

예전에는 초상화를 어떻게 그렸는지

자분자분 설명을 해줍니다.

그러다 결국 아이의 요청에 아저씨가 직접

아빠의 초상을 그려주기로 하는데요.

그런데 이 아저씨의 정체는 대체 뭘까요 

바로 조선시대 왕실의 화원이라고 합니다.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그리기도 하고

궁중행사를 그림을 그려 남기는 일도 했던 이들이지요.

이 화원 아저씨가 꼬마의 아빠 초상화를 그리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조선시대 화원들이 어떻게

초상화를 그렸는지를 제법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처음 기름을 바른 한지에 숯으로 얼굴을 그리고

그 위에 특별한 방법으로 색을 칠하는데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한지에 그린 그림 위에 비단을 얹어

그 위에 진짜 초상화를 그리는 거죠.

초상화의 색을 입히는 재료들도

모두 자연에서 구한 것들이라는 것도 알려주고요.

초상화나 화원이라는 게

뭔지도 몰랐던 아이 뿐만 아니라

저 역시도 이번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조선시대엔 초상화를 어떻게 그렸는지

몇 단계를 거치는 세세한 과정과

초상화를 그리는 화원의 마음가짐까지  

여러 내용들을 처음 알게 됐답니다. ^^

역시 기대했던 그대로 참신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접근이었습니다.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조만간 이전 시리즈도 만나봐야겠어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아빠얼굴, #전재신글, #지현경그림, #씨드북출판, #전재신의박물관학교시리즈, #어진, #화원, #책세상맘수다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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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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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엄마얼굴도 그렸다가 아빠얼굴도 그렸다가 점점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고 편지를 써서 주기도 하죠 미술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예쁘게 그릴지 잘 그릴지 생각도 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도 무엇을 그릴지 엄마를 그릴지 아빠를 그릴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엄마는 많이 그렸으니 아빠를 그려야겠다는 아이 "아빠
"아빠 얼굴" 내용보기

아이들은 그림그리기를 참 좋아하는데요

엄마얼굴도 그렸다가 아빠얼굴도 그렸다가 점점 가족의 모습을 그리기도 하고

편지를 써서 주기도 하죠

미술을 배우면서 어떻게 하면 예쁘게 그릴지 잘 그릴지 생각도 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책속의 주인공도 무엇을 그릴지

엄마를 그릴지 아빠를 그릴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엄마는 많이 그렸으니 아빠를 그려야겠다는 아이

"아빠 얼굴" 책을 살펴볼께요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아버지 얼굴이 이렇게 동그랗다고?

코 옆에 점도 그리고 머리카락도 많이 그려야지라며 알려주고 있어요

아이에게 조금 더 자세히 그려보라는 남자

아이는 아저씨가 한번 그려 보실래요? 라고 묻고

오랜만에 솜씨 좀 발휘해 보자고 말하는 아저씨

 

 

알고 보니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었다고 해요

왕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궁궐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을 그리고

어진이라고 하는 왕의 초상화도 그렸다고 해요

어진은 왕을 직접 보고 그리기도 하지만

이미 그려진 어진을 그대로 따라 그리거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기도 한다고 해요

어진은 혼자만이 아닌 여러 확원이 함께 그린다고도 하네요

아이는 아빠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는데요

 

 

어진을 그리는 데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요

준비할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죠

기름을 바른 한지에 버드나무를 태워 만든 숯으로 얼굴을 그리고

먹으로 다시 깔끔하게 그린 다음 뒷면에 색을 칠하게 되요

그이유는 기름종이 뒷면에 색을 칠하고 나서 앞면에도 칠하면 얼굴색이 더 자연스러워 보이기때문이죠

이게 다가 아니예요

진짜 그림은 지금부터 그리게 되는데요

 

 

아까 한지에 그렸던 그림을 비단 아래에 두고 먹으로 그대로 따라 그린 다음 비단 뒷면을 칠하죠

그리고 흙이나 식물, 돌, 금 같은것들을 이용해 물감을 만들어요

 

 

다 완성하고 보니 진짜 아빠를 보는 것만 같아 아빠의 따뜻함이 느껴진데요

책을 통해 화원이 하는 일과 그림그리는 법에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것 같은데요

 

 

어진의 뒷이야기를 통해서도 어진 제작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는거에 있어 정말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책

아이들과 같이 아빠 얼굴을 그려봐야 될 것 같네요

 

 

 

v*****7 202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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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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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6 '아빠 얼굴' 이시리즈는 처음 접해봤는데요 씨드북에서 박물관을 통해 우리역사와 전통문화를 가르쳐 온 전재신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조상의 진짜 삶 이야기를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용 꼬리 보일라 효명이와 성준이 넌 어디서 온거니? 흙으로 만든 선물 아빠 얼굴로 이번이 6번째 네요.   주인공 아이가 아빠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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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6

'아빠 얼굴'

이시리즈는 처음 접해봤는데요 씨드북에서

박물관을 통해 우리역사와 전통문화를 가르쳐 온

전재신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조상의 진짜 삶 이야기를

나는 오늘 왕이 되었어요

꼭꼭 숨어라 용 꼬리 보일라

효명이와 성준이

넌 어디서 온거니?

흙으로 만든 선물

아빠 얼굴로 이번이 6번째 네요.

 

주인공 아이가 아빠얼굴을 쓱싹쓱싹 그리고 있었어요.

아빠는 나만보면 웃으니까

웃고있는 모습으로~

쓱싹쓱싹 그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낯선 목소리가

눈썹이 한가닥? 아버지 얼굴형도 틀리고

머리카락도 더 그려야 된다는 말이??

 

 

이번에는 색칠을 해볼까요?

입술은 빨갛게 수염도 그리고 그런데

똑같이가 안되네요 ~ㅎㅎ

아빠얼굴이 어느새 도깨비같아졌어요 ㅎㅎ

어디선가 들리는 목소린

얼굴색도 진하고 입도 너무크고

옷도 다르다고 좀더 자세히 그려보는건 어떠냐고 묻네요.

그림을 너무 듬성듬성그려서

들리는 양심의 소리인가~ 이소리는 대체 어디서 들리는거지??

아이가 묻죠 아저씨는 누구예요?

'나는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었단다.'

아~ 화원이셨구나

왕을 직접 그리기도 한 화원이시네요.

 

왕을 그린 그림을 어진이라고 하는데

왕을 직접보고 그리기도하고

어진을 보고 그리기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기도 한다고해요.

초상화라고 직접보고 그리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아이는 아빠 얼굴도 그려달라고 부탁을 해요.

화원은 아빠의 어진을 그리기로 해요.

어진그리는 순서나 방법은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기름을 바른 한지에 버드나무를 태워 만든 숯으로 얼굴을 그리고

먹으로 다시 그린후에

뒷면에 색칠을 하고 앞면에 색을 칠하면 얼굴색이 자연스러워진대요.

그리고 그그림을 보고 비단에 그림을 그린다고 하네요.

종이에다 그리는거 아니였나요?

박물관에서 봤던것이 종이가 아니라 비단이였다는 걸

이제사 알게 되네요.

생각보다 복잡한 여러 단계가 있다는것도

책 덕분에 아이와 함께 알았어요.

 

비단아래 그림을 두고 따라그린다음

비단 뒷면을 칠하는데

물감은 흙,식물,돌,금,선인장으로 색을 내어

앞면에다 색을 칠하고

주름,상처까지도 세세하게 그려야 한대요.

사람의 성품까지 느껴져야 훌륭한 초상화랍니다.

어진을 그리는 일이 중요한 국가 행사였다고 해요.

화원을 뽑고 옷을 갖추고

초본을 그린후에 수정에 수정을 거쳐

정본을 그리고 종이를 붙이고 비단을 대고 낙영장식과

왕의이름 제작시기를 적으면 완성된다고해요.

많은 어진을 만들었지만 지금 전해내려오는 어진은

태조의 어진 두점.

왜란과 호란 화재사고로 인해서 대부분 불타 없어졌다고 하니

참안타까운 일이예요.

보존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달았나요?

아빠의 얼굴을 어진으로 그려보며

어진에 대한 몰랐던 이야기들에 귀기울여봤네요.

사진 찍어 놓은듯한 세세함이 멋져보였던

어진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고가 들어있을까 생각도 들고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신 전재신작가님께도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아빠 얼굴읽고나니 다른책들이 궁굼해져서

다른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l*****8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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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통에서 우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시리즈인 <전재신의 박물과 학교> 여섯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조선 시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과 어진을 그렸던 화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어진과 화원에 대해 전혀 몰랐던 아이들이어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한 소년이 거실에서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어요. 웃는 아빠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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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통에서 우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시리즈인
<전재신의 박물과 학교>
여섯 번째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조선 시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과 어진을 그렸던 화원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어진과 화원에 대해 전혀 몰랐던
아이들이어서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한 소년이 거실에서 아빠 얼굴을
그리고 있어요.
웃는 아빠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던 소년은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아빠랑 똑같이 그리고 싶었던 소년에게
옛 한복을 입은 아저씨 나타나요.
그리고 소년에게 훈수를 두기 시작하죠.


훈수를 듣던 소년은 아저씨에게
아빠 얼굴을 그려달라고 이야기를 해요.
아저씨는 오랜만에 솜씨를 발휘하겠다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죠.


과연 아빠 얼굴은 어떻게 그려질까요?
그리고 훈수를 두던 아저씨는 누구일까요?


훈수를 두던 아저씨는 
바로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었어요.
왕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궁궐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을 그렸죠.
뿐만 아니라 어진이라고 하는 
왕의 초상화도 그렸고요.


어진을 그리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준비할 것도 아주 많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화원이 어진을 그리는 과정을 
아주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지금과는 달리 그리는 재료와 방식이
새로워 아이들이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 장의 어진이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특히, 어진의 뒷이야기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아이들이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오늘날의 우리 문화가
전통문화가 크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는 전통문화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너무 관심 있게 본 큰 아이와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의 다른 이야기도
만나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_ 씨드북 [아빠 얼굴]
"서평 _ 씨드북 [아빠 얼굴]" 내용보기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9월 사이에는 각종 미술대회가 참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가정보육하면서 여러 미술대회에 참가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가 점점 그림관련 책들을 보고싶어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 서양미술화가에 대한 위인전들은 몇 권 있어서 함께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 정작 우리나라의 미술가나 고전 그림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
"서평 _ 씨드북 [아빠 얼굴]" 내용보기

아이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9월 사이에는 각종 미술대회가 참 많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가정보육하면서 여러 미술대회에 참가해보게 되었는데요.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가 점점 그림관련 책들을 보고싶어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 서양미술화가에 대한 위인전들은 몇 권 있어서 함께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 정작 우리나라의 미술가나 고전 그림에 대해서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었어요.

이번 씨드북에서 출간한 [아빠 얼굴] 책은 조선시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그리는 화원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인데요.

주제가 다른 책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내용이라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더라구요.

주인공 아이는 오늘은 무엇을 그릴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아빠의 얼굴을 그리기로 결정합니다.

동그란 얼굴, 큰 코 아빠의 특징대로 그렸지만 어쩐지 아빠와 하나도 닮지 않은 그림에 실망하게 된 주인공...

그 때 조선시대 어진을 그리던 화원이 불쑥~ 등장하시지요.

옆에서 바둑 훈수를 두는 것처럼 ㅎㅎ 아빠의 얼굴이 이렇게나 동그랗니?라며 주인공의 그림에 훈수를 두기 시작하시는데요.

옛날 옷을 입은 아저씨가 주인공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하시더니, 결국 주인공의 요청으로 아빠의 얼굴을 직접 그려주시기 위해 도화지 앞에 직접 앉게 되십니다.

씨드북의 [아빠 얼굴]은 어진을 그리던 화원에 대해 어렵고 딱딱한 설명보다는, 유쾌한 이야기 전개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어진과 화원에 대해 알게 하는 게 참 좋았는데요.

왕실에서 어진을 그린 방식을 친근하게 주인공 아빠를 그리면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겠더라구요.

연필 대신 버드나무를 태운 숯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종이가 아닌 비단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화원~

물감도 알록알록 공장에서 만들어진 물감이 아닌 벌레, 돌, 흙 등으로 직접 만들어서 쓱쓱싹싹~ 그려봅니다.

완성 후에는 비단과 매듭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주면 마무리 끝~ 정말 사진같은 아빠의 얼굴이 완성되더라구요.

왕의 얼굴이라 더욱 정성을 쏟아 그린 어진이겠지만, 정말 지금시대의 도화지와 연필 한자루 쥐고 쓱쓱싹싹 그리는 그림하고는 그 과정이 많이 달라 아이가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또 씨드북의 [아빠 얼굴]은 이야기가 끝난 뒤 어진과 화원에 대해 한 번 더 꼼꼼하게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아이들에게 전통에 대해 접하게 하는 기회가 많지가 않아서, 자연스럽게 전통과 문화 유산 등에 대해 습득하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이렇게 집에서 씨드북의 [아빠 얼굴] 한 권으로 아이와 어진, 왕실, 조선시대, 전통 등등 옛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어요~

그림을 혼자 그리기 시작하는 6세~9세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아이와 함께 씨드북의 [아빠 얼굴]로 우리 전통의 그림에 대해서도 함께 알려주심 좋을 것 같아요.

[씨드북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d*****7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아빠 얼굴
"[서평] 아빠 얼굴" 내용보기
조선 시대 왕의 초상화를 그린 화원이  우리 아빠를 그린다면? #아빠얼굴    #아빠얼굴 은 박물관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 이야기를 전하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의 여섯 번째 이야기예요. 우리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 시리즈가 너무나 맘에 드네요~ 아이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되어 좋아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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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왕의 초상화를 그린 화원이 
우리 아빠를 그린다면?
#아빠얼굴 

 

#아빠얼굴 은 박물관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 이야기를 전하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의 여섯 번째 이야기예요.
우리 것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시는 이 시리즈가 너무나 맘에 드네요~
아이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게 되어 좋아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나머지 다섯 권도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고 싶습니다!

 

 

 

주인공 아이가 거실에서 아빠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동그란 얼굴에 큰 코, 웃고 있는 아빠 모습이요.
얼굴이 너무 빨개요~ㅎㅎㅎ

 

오? 갑자기 나타난 아저씨가 말을 하네요!
누구일까요?

 

 

 

아이가 아저씨는 누구냐고 물었어요.

 

아저씨는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으로
왕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궁궐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을 그렸대요.
왕의 초상화인 '어진'도 그리구요.



아저씨가 아이 아빠의 그림을 그려주기로 했어요.

 

 

 

어진은 기름을 바른 한지에 버드나무를 태워 만든 숯으로 얼굴을 그려요.
먹으로 다시 깔끔하게 그리고 뒷면에 색을 칠해요.
기름종이 뒷면에 색을 칠하고 나서 
앞면에도 칠하면 얼굴색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대요.
이 그림을 본으로 삼아 진짜 그림을 그리는 거지요~



진짜 그림은 비단에 그린다고 해요!
아까 한지에 그린 그림을 비단 아래에 두고 
먹으로 그대로 따라 그려요.
이번에도 비단 뒷면을 칠한답니다.
흙이나 식물, 돌, 금 같은 것으로 물감을 만드는데요.
선인장을 먹고 사는 연지벌레를 말려 가루를 내면 붉은색 물감을 만들 수 있어요.
조개껍질, 공작석, 쪽잎, 황토, 치자, 홍화 등으로 물감을 만들어요.

 

뒷면을 칠한 후 이제는 앞면 칠하기!
갈색으로 얼굴선을 그리고 주름이나 상처도 세세하게 그려야 해요.
초상화는 있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화원 아저씨가 그려주신 아빠의 초상화!
아이는 아빠 모습 그대로라고 엄청 마음에 들어합니다~^^

 

 

 

 

 

우리 앞에 실제로 
조선 시대 왕실의 화원이 짠~하고 나타난다면?
우리의 초상화를 그려준다면?
그것도 조선 시대 최고의 실력을 가진 화원이 그려준다면?
이 얼마나 신기하고 행복한 일이 될까요~~~
상상만 해도 즐거워져요^^

 

 

#아빠얼굴 
조선 시대 어진 제작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 시리즈~
완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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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j*****n 202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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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의 여섯번째 이야기 아빠 얼굴을 아이랑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했어요 조선시대에는 어진이라는 왕의 초상화가 많이 들어졌다고해요. 어진을 만드는 일은 중요한 국가 행사였다고해요.       그림속 아이는 아빠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동그란 얼굴에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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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을 통해 우리 조상의 삶의 이야기를 전하는

전재신의 박물관 학교의 여섯번째 이야기

아빠 얼굴을 아이랑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가 표지를 보더니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했어요

조선시대에는 어진이라는 왕의 초상화가

많이 들어졌다고해요.

어진을 만드는 일은 중요한 국가 행사였다고해요.

 


 

 

그림속 아이는 아빠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동그란 얼굴에 코는 크고

아빠의 웃는 모습을 그렸어요.

아이가 보더니 책 다읽고 나면

자기도 아빠 얼굴을 그려봐야겠데요.


 

 

입술은 빨갛게 칠하고

수염도 그리고 아빠랑 닮지 않은거 같아

더 자세하게 그려보려고 했어요

그때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아빠의 사진보고 그려보겠다고해요.

그 사람은 조신시대 왕실의 화원이였어요.

왕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궁권을 장식하는 그림을 그리고

어진이라는 왕의 초상화를 그리기도해요.

아이가 화원을 잘 몰랐는데 책을 보면서

화원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어진은 왕을 직접 보고 그리기도 하지만

이미 그려진 어진을 그대로 따라 그리기도 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기도 한다고해요.

또 어진은 여러 화원이 함께 그리기도 해요.

그림실력이 가장 뛰어난 화원이 왕의 얼굴을 그린다고해요

어진을 그리는데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재료도 필요하다고해요.


 

기름종이 뒷면에 색을 칠하고 나서 앞면에도

칠하면 얼굴색이 더 자연스럽다고해요.

진짜 그림은 비단에다가 그린다고해요.

한지에 그린 그림을 비단 아래에 두고

먹으로 그대로 따라 그린다고해요.


 

 

흙이나 식물, 돌, 금 같은 걸로 물감을 만들어서

색을 칠한다고 해요.

얼굴에 주름이 있거나 상처가 있어도 빼놓지 않고

세세하게 그려야 한다고해요.

아이는 아빠의 그림이 진짜 아빠의 모습같고

따뜻함도 느껴졌어요.

초상화는 그 사람의 성품까지 느껴져야

훌륭한 초상화라고 해요.


 

 

아이가 어진을 그리는 모습을 그림책으로 세세하게 보게되니

신기하기도 하면서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도 비단에다가 그림을 그려보고싶데요.

왕의 얼굴을 그린 화원이 우리 아빠 얼굴을 그려준다는 시간과

상상을 초원한 이야기면서 조선시대 왕의 어진을 그리는 걸

볼 수도 있어서 재미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이 후기는 도서만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0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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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아빠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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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아빠얼굴 #조선시대그림그리는법 #조선시대어진제작과정   아빠얼굴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 번씩은 아빠나, 엄마 얼굴 등 가족 얼굴을 그리게 되는데요. 저 역시 어릴 때 숙제로 얼굴 그리기를 해간 거 같아요! 요즘에는 도화지에 연필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등, 자유로운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간혹 공모전에 봐도, 부재료는 자유라는 말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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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아빠얼굴

#조선시대그림그리는법

#조선시대어진제작과정

 


아빠얼굴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 번씩은 아빠나, 엄마 얼굴 등 가족 얼굴을 그리게 되는데요.

저 역시 어릴 때 숙제로 얼굴 그리기를 해간 거 같아요!

요즘에는 도화지에 연필이나, 크레파스, 색연필 등,

자유로운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데요,

간혹 공모전에 봐도, 부재료는 자유라는 말이 많아요!

 


그런데, 조선시대 때에는 과연 어땠을까요?

저희처럼 그냥 흰 종이에 그렸을까요?

색은 뭘로 냈을까요?

궁금해지는 데요.

 


#씨드북 #아빠얼굴 에서는 조선시대 화원이 조선시대 어진 제작 과정을 보여주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내용이랍니다.



주인공은 아빠 얼굴을 그립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요!

무언가 이상한 거 같아요!

 


그때, 누군가 얼굴색이 너무 진한 거 아니냐? 코가 너무 큰 거 아니냐?라는 둥 말을 하는데요.


 


소개한 본인은 조선시대 왕실의 화원이라고 소개합니다.

왕실에서의 일어나는 일들을 그림으로 기록하고, 궁궐을 장식하기 위한 그림도 그렸다고 하고

더 놀라운 건 왕의 초상화도 그렸다고 해요!

왕의 초상화하를 어진이라고 합니다.

 


어진을 그릴 때는 왕을 직접 뵙고 그리는 방법과,

이미 그려진 어진을 그대로 따라 그리거나 혹은 듣고 그리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어진은 혼자서 가 아닌, 여러 화원들과 함께 그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아빠의 얼굴을 그려주기로 합니다.

어진을 그리는 데에는 생각보다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다고 해요.

 


먼저, 도화지가 아닌,

기름을 바른 한지에 버드나무를 태워 만든 숯이 연필을 되어 얼굴을 그리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앞면을 그리고 나면 뒷면에 색칠을 하는데요

이같은 이유는 기름종이 뒷면에 색을 칠하고 나면 앞면에서 봐도 얼굴색이 더 자연스러워 보인다고 해요!

그럼 여기서 끝이냐!

 


한지에 그린 그림을 밑에 두고 그 위에 비단을 올리고 보고 다시 그린다고 해요!

역시나 한지에서처럼 앞면, 뒷면을 그리고요

 


그리고 나면 흙, 식물, 돌, 금 같은 걸로, 물감을 만든다고 해요!

요즘에는 시중에 파는 색연필이나, 물감으로 색을 칠하는데,

조선시대 때에는 직접 색을 만들어서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렇게 정성스레 다 그리고 나면 완성이 되는데요!

어떤가요? 처음 주인공이 그린 거에 비하면 아주 생동감 잇지 않나요?

 


이렇게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데, 그림이 멋지지 않은 다면 말도 안 되는 일이겠죠?

 


사실, 드라마에서나 왕의 얼굴을 그리는 장면들은 드문드문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그리는 방법이 나온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조선시대 때에는 그림 한 장을 그리더라도 아주 많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r*******z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