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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두 소녀의 이야기, 너와 잇는 물거품 1권이 정식으로 한국에 출판됐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를 괴롭혔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호시카와가 속죄의 의미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설을 하나 작성하게 된다. 하지만 완성 직후 이를 같은 반 친구 카오리에게 들키게 되면서 둘의 관계가 이어지게 되는데... 과연 카오리가 밝히지 않은 과거는 무엇일지 굉장히 궁금하게 만드는 연출을 하면서 1권이 끝나는데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두 사람 모두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다는 암시가 있는데 2권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