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작 사부작 예쁘게 내린 눈을 밟을 수 있는 사계의 겨울이 아니다. 이 겨울은 춥다. 바람이 매섭다. 온 몸이 아프다. 쩍쩍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적막하다. 머나먼 거리감은 어디에나 있다. 연합과 나라 간 거리, 사람과 사람 간 거리, 세대 간 거리, 이념 간 거리 말이다. 저자에 대한 풍문으로 가을에 이어 겨울까자 왔다. 날이 풀리면 봄 편을 읽어야지.
사부작 사부작 예쁘게 내린 눈을 밟을 수 있는 사계의 겨울이 아니다. 이 겨울은 춥다. 바람이 매섭다. 온 몸이 아프다. 쩍쩍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린다. 적막하다. 머나먼 거리감은 어디에나 있다. 연합과 나라 간 거리, 사람과 사람 간 거리, 세대 간 거리, 이념 간 거리 말이다. 저자에 대한 풍문으로 가을에 이어 겨울까자 왔다. 날이 풀리면 봄 편을 읽어야지.
저자의 4부작 시리즈로 알려진 작품 중 두 번째로 만나는 작품, 가을에 이어 겨울이다.
영국이 브렉시트 시대로 들어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한 질문들과 이에 대한 해결에 대한 열린 흐름들, 그리고 메시지를 꾸준히 담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여성 소피아, 어느 날 그녀의 눈에 신체의 온전한 모습은 보이지 않은 채 머리만 달고 있는 이상한 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