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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유목문명 기행이지만 정주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시대는 거대하다. 고대 여신의 신앙부터 시작하여 우리의 미래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광범위한 시대를 유목문명과 정주문명을 함께 다루어 인류의 문명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국가와 민족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관점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역사 전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책이다. |
| 여름휴가를 맞이하여 몽골을 갈까 우즈베키스탄을 갈까 중국 실크로드쪽을 갈까 망설이다가 못 가게됐는데 아쉬운 마음에 그곳들 역사 문명에 대해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되게 재밌게 읽었고 몰랐던 것들 많이 알게돼서 지적호기심도 충족시켜 준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