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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말에 힘이 있어 집중하게 만드는 강사(김항심)가 세번째로 낸 책, '모두를 위한 성교육'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좀 아껴가며 곱씹어가며 읽었어야 했나 싶기도 하지만 글에 말소리가 들려 쑤욱 읽게 되었습니다. 강의현장, 양육경험을 여성주의적 관점으로 편하게 잘 풀어내어, 특히 자녀와 소통을 원하는 양육자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될 듯합니다. 강사로 활동하는 저도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해가며 읽게 되네요. 우리모두 좋은 책 읽고 실천하는 '좋은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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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아이가 어리더라도 어엿한 한 인격체로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에서 성교육이 시작된다는 것에 많은 걸 느끼고 배우고 또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성교육 이론서나 의무감에 접하는 교육 컨텐츠로는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할 까 막연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교육방법이 선명해지는 것을 느껴 참 좋았습니다. 주변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또래 양육자에게도 선물하고 싶어 몇 권 더 구입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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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익혀지는 것이 아닌 성교육이 필요한 이 시대 아이들 어른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지식으로 가득해도 마음과 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없으면 정말 잘 성장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과 그리고 우리에게 마음속 아름다운 성이 무엇인지..그리고 어떻게 사랑하며 살 것인지 지침이 되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