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자존감   요즘 너무 제가 읽는 책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그림책도 한 권씩 소개해볼까 해요. 우리 집 책장에 사는 아이들 진짜 소개해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일삼아”라도 소개해야 할 것 같아요. 알아서 잘 크는(?) 책들도 많지만, 진짜 좋은데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못하는 책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곰이가 좀 나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마곰이의 그림책 이야기 - 자존감

 

요즘 너무 제가 읽는 책만 소개하는 것 같아서, 그림책도 한 권씩 소개해볼까 해요. 우리 집 책장에 사는 아이들 진짜 소개해드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일삼아”라도 소개해야 할 것 같아요. 알아서 잘 크는(?) 책들도 많지만, 진짜 좋은데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못하는 책들도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그림책을 사랑하는 마곰이가 좀 나서보려 합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이제부터 내 쪼대로 살기로 했거든요. 소개하고 싶은 그림책들을 어떤 방향으로 읽었는지 나누어 소개해보고자 해요. 저에게도 의미 있는 활동이고, 꼬마 친구 단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뜻깊은 활동이잖아요?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입니다. 표지 너무 재밌죠? 우리 집 꼬마는 표지에서부터 빵 터져서, “무슨 콧구멍이 이렇게 넓어~”를 외치며 신나서 책을 펼쳤답니다. 그냥 웃긴 책이냐고요? 아니요! 아이들에게 깔깔 웃으면서 다양한 것을 배우게 해주는 대단한 책이랍니다. 

 

늘 그래왔듯, 일러스트를 먼저 이야기하자면, 기발한 재미가 가득 담겨있는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가득가득 담겨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표정이 다 다르고, 각각의 역할이나 표정을 구경하는 재미도 엄청납니다. 다들 어디에 분홍 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특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주인공의 표정 변화인데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일상에서 지을만한 표정들을 다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만으로도 아이의 감정을 엿볼 수 있고, 어떨 때 이런 표정이 지어지는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은 후의 표정은 정말 우리 아이 얼굴에서 절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을 행복과 만족이 가득한 얼굴이었답니다. 

 

일러스트는 좋은데 내용이 좀 빈약하고, 내용은 좋은데 일러스트가 빈약하다 느껴지는 그림책들이 종종 있죠? 그러나 이 책은 작가님을 질투하고 싶어집니다. 글만 잘 쓰시던지, 그림만 잘 그리시던지 둘 중 하나만 잘해도 질투 날 텐데, 작가님은 둘 다에 강력한 소질을 가지신 듯합니다. 

 

내용적인 부분도 이야기할 것이 참 많은 책인데요, 온 마을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지만 나만 없는 데서 오는 부러움과 슬픔을 잘 묘사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처음으로 획득하게 될 때 희열도, 나는 좋지만, 타인이 싫어할 때 느끼는 좌절도 엄청 섬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특히 사람들의 비방 속에서 “얼굴에 불이 나는 것 같았다”라는 표현이 참 좋았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느끼고는 있지만,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감정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이 책을 보며 어떤 감정인지, 마음이 어떤 색인지 생각해보고 이야기하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남들이 좋아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깨닫는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사회'에 살고 있기에 타인의 감정이나 평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가끔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살지 않나 싶을 때가 있거든요. 거절이나 거부를 하고 싶어도 어릴 때부터 그렇게 살아왔기에 참 쉽지 않아요. (그래서 요즘 “어쩌라고!”를 연습 중입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배려도 존중도 중요하지만, 배려나 존중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노력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오늘 아침에도 아이에게 해주었는데, 우리 아이의 말이 “남들이 싫어해도 자기가 만족해서 코털을 일부러 기르는 것처럼 말이지?”하고 대답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바라볼 때나 바라보지 않을 때나 자랍니다. 그러나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좋은 곳을 향하게 해주면 “좋게” 자라겠지요. 아이의 자존감이 좋게 자라게 돕는, 진짜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주인공의 표정 변화를 관찰하고, 감정에 관해 이야기해보아요. 

2. 주변 사람들의 말, 표정, 행동이 주인공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야기해보아요. 

3. 주인공의 용기와 나의 용기를 이야기해보아요. 

4. 타인의 시선과 내 생각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이야기 나누어요. 

g********r 2022.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나와 다른 친구들을 비교해가며 나의 개성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책표지를 보면 분홍색 수염이 콧속에서 휘날리고 있는데 주인공은 너무 당당하고 신나게 걸어가고 있죠? 당당한 모습 멋있어요. "나"의 1인칭으로 책 속의 주인공이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나와 다른 친구들을 비교해가며 나의 개성을 창피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책표지를 보면 분홍색 수염이 콧속에서 휘날리고 있는데 주인공은 너무 당당하고 신나게 걸어가고 있죠? 당당한 모습 멋있어요.

"나"의 1인칭으로 책 속의 주인공이 나인 것처럼 간절하게 바라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과 계속 비교를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들어가 볼까요~

나만 빼고 마을 사람들은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의 털을 보며 나도 털이 났으면 하는 간절함에 드디어 털이 생겼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털은 콧속에서 자라났고 사람들은 그런 나를 지저분하고 더럽다고 했죠.

남들에게 보여줄 만큼 풍성하고 강한 털을 원했는데.  간절히 원하던 털은 이젠 골칫덩이가 되고 내면적으로 많은 갈등을 해요.

코털을 싹둑! 잘라야 할까요? 아니면 간절히 바라던 털이 자랐으니 당당하게 자랑을 할까요?

삶을 살면서 이런 경험이 많이 있는데 결정하는데 정말 쉽지 않죠.

하지만 언제까지 나 자신을 초라하고 작게 만들 순 없잖아요.

남들이 갖지 못하는 분홍색 코털! 괜찮아요!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내가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예요!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이런 자신감을 우리 아이들이 배워 즐거운 학교생활~ 사회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y 2021.09.2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 남과 다른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 남과 다른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yes24 서평단을 모집한다는걸 알고 책들을 살펴보다가 책 제목에 꽂혔다.  '이건 조카에게 선물해줘야해'라는 마음으로 기대감을 안고 신청했고 당첨이 되었다!!!  그만큼 소중한 첫 리뷰책이라는 것. :)   리뷰를 신청했을 때에는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잘 풀어낼 책이라고 기대했다. 책을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 남과 다른 나를 사랑하는 이야기" 내용보기

 

 

 

 

 

 

 

 

 

 

 

 

<서평>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yes24 서평단을 모집한다는걸 알고 책들을 살펴보다가 책 제목에 꽂혔다. 

'이건 조카에게 선물해줘야해'라는 마음으로 기대감을 안고 신청했고 당첨이 되었다!!! 

그만큼 소중한 첫 리뷰책이라는 것. :)

 

리뷰를 신청했을 때에는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를 잘 풀어낼 책이라고 기대했다.

책을 읽고 나서는 다름을 뛰어넘어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말하고싶다.


 

? 마을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예쁜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만 분홍색 털이 없다. 

그러다가 드디어 주인공에게도 분홍색 털이 생겼는데, 문제는 코털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그렇게도 소원하던 분홍털이 생겨서 행복해하고 꾸미지만,

마을 사람들은 지저분하다며 편견어린 시선으로 바라본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자신의 분홍 코털을 싫어하고 자르려고 하다가 

자신의 것을 좋게 받아들이고 남의 이목을 신경쓰지 않고 행복해지기로 한다. 

짧은 내용이지만 나를 돌아보고 힐링하게 해주는 내용이었다. 

조카에게 보여주려고 신청한 리뷰인데 내가 감동해서 친구에게 추천하게 되는 책. :)

어릴적에는 내가 좋아서 선택했던게 많았는데, 

점점 어른이 되면서 나의 가치관을 사회의 기준에 맞춰서 희석시키는 행동을 했었다.

어느정도는 사회화가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했지만,

다른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만이 가진 특별한 점을 부끄러워한 적도 있었다.  

책을 읽고 생각해보니, 그건 나를 인정하고 사랑한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인의 시선과 기준을 의식하기 이전에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진정한 자존감은 나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데에서 채워진다는 것을 

다시 알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마음을 리뷰로나마 전해본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q******2 202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할 줄 아는 멋진 이야기,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입니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대요. 나만 빼고 말이죠...ㅠ 나만 다르다는 게 참 자신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일이죠. 하지만 개성으로 만들다면 누구보다 강한 자존감을 갖게 되죠~^^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할 줄 아는 멋진 이야기,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입니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대요.

나만 빼고 말이죠...ㅠ

나만 다르다는 게 참 자신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일이죠.

하지만 개성으로 만들다면 누구보다 강한 자존감을 갖게 되죠~^^

이렇게 남들과 다른 점을 장점으로 소화해 자신감 뿜뿜 내는 주인공이 있어요.

 

왜 난 분홍털이 나지 않을까..??하며 남들을 부러워하던 이 아이에게 드디어 분홍털이 납니다!!

바로 콧구멍에서요 ㅎㅎ

남들은 지저분해 보인다고 하고 다 잘라버리라고 하니까 주인공은 부끄러워해요 ㅠㅠㅠ

겨우 생긴 내 몸의 유일한 분홍털인데, 마음은 갈팡질팡하네요 ㅠ

그런데 꿈속에서 풍성히 자란 콧털 덕분에 편안한 기분으로 푹 잘 수 있었어요.

그때부터 잘라버리려는 마음은 버리고 코털로 화분에 물도 주고 시장에도 다녀오고 흥얼흥얼 콧노래가 나오네요~^^

이젠 코털이 자랑스럽고 사랑스럽기까지하다네요~^^

[모두가 내 코털을 좋아해 줄 필요는 없지.]

정말 멋진 말이에요.

게다가 이런 생각은 내가 환경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일이 없어지게 되어 어떤 환경에서도 더욱 자신을 사랑할 수 있죠♡

아이의 자존감 높여주는 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s*****i 2021.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창작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재미있는 창작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나만의 개성을 생각해 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에요 평범함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라고 말하곤 하죠 그러나 좋은 표현으로는 개성이 강하다~라는 말도 있어요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끌렸었는데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이 나 자신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더라고요:)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재미있는 창작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나만의 개성을 생각해 보고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에요

평범함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다~라고 말하곤 하죠

그러나 좋은 표현으로는 개성이 강하다~라는 말도 있어요

처음에는 그림만 보고 끌렸었는데요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이 나 자신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더라고요:)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하지고 있는데요

주인공만 '분홍색 털'이 없었어요

 

온몸 어디에도 없는 분홍색 털~!

 

남들은 다 가지고 있는 '분홍색 털'을 부러워하는 주인공이에요

'왜 나만 없을까?'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발견했어요 분홍색 코털을!!

 

그래도 주인공은 자신에게 생긴 분홍 털을 사람들에게

보여 줄 생각에 두근두근했었다죠^^

 

 

그 모습이 순수하고 참 예뻐 보이더라고요

 

 

사람들은 상처를 줍니다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고 더럽다며

분홍색 코털을 자르라고 말하더군요

내 자랑거리 분홍 코털이 사람들의 시선과 상처되는 말에

부끄러운 분홍 코털이 되었어요

 

 

주인공이 분홍 털과 실랑이를 하면서

분홍 털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내 몸에 있는 소중한 분홍 털인데~

머리카락과 다를 게 뭐야?라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지요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우리 집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집에 있는 털이란 털은 다 찾아나섰답니다

본인들은 귀에서 탈이 나도 멋있을 것 같다고 말이죠:)

 

굉장히 재미있는 상상으로 책을 읽는 내내 꺄르르~ 웃음이 멈추질 않았어요

 

개성 넘치는 창작 그림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즐겁게 독서하면서 자연스러운 깨달음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3 2021.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나와 다르다고 배척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남들과 다른 나의 개성을 숨긴 적은 없나요? 우리는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나와 다른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배척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남들 보다 부족한 나의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이번에 제가 만나 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다른 사람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나와 다르다고 배척한 적이 있나요?
아니면 남들과 다른 나의 개성을
숨긴 적은 없나요?


우리는 서로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 있어요.
하지만 나와 다른 것을 갖고 있는 사람을
배척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남들 보다 부족한 나의 모습을 숨기려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이번에 제가 만나 본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남들보다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어느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옆집 총각, 길 건너 사는 예쁜 아가씨,
아랫집 꼬맹이 모두 말이죠.
한 아저씨만 빼고요.


아저씨는 온몸 어디에도 
분홍 털이 자라지 않았어요.
그래서 늘 분홍 털이 부러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화장실에서 코딱지를 파다가 
분홍색 코털을 발견했어요!
그토록 원하던 분홍 털을 갖게 된 거죠.


아저씨는 분홍 털을 보여 줄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그리고 미용실에 가서 
최고로 멋진 털로 만들어 달라고 했죠.


하지만 남들 눈에는 
아저씨의 분홍 털이 별로였나 봐요.
굉장히 지저분해 보인다며 
확 다 자르는 게 어떻냐고 물어봤죠.


아저씨는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어요.
더 이상 기쁘지 않았죠.
왜 분홍 털이 하필이면 콧속에서 나온 건지...
그날 밤 아저씨는 꿈을 꾸었어요.
그리고 그날 이후로 
자신의 코털을 사랑하게 되었지요.


과연 아저씨는 어떤 꿈을 꾼 걸까요?


남들보다 부족해 보였던 아저씨는
무척이나 의기소침해졌어요.
하지만 꿈을 통해 남들에게는 
지저분해 보이는 분홍 코털이지만
자신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되거든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간에 스스로가 
자신의 것을 인정하면서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사용해서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아주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 낸 책이라
많은 아이들이 함께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분홍 분홍한 내용의 동화책이었다.모두가 분홍털을 갖고 있지만 홀로만 분홍털이 없어 슬퍼하던 주인공이 분홍털을 발견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였다. 하필 그 분홍털이 남들과는 다른 곳에 났는데 바로 콧털이였던 것. 그래서 남들의 안좋은 시선으로 기죽어 슬퍼했으나 결국 남들의 시선이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의 이야기였다.내용도 신선하고 유익했지만 그림도 너무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분홍 분홍한 내용의 동화책이었다.
모두가 분홍털을 갖고 있지만 홀로만 분홍털이 없어 슬퍼하던 주인공이 분홍털을 발견하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였다. 하필 그 분홍털이 남들과는 다른 곳에 났는데 바로 콧털이였던 것. 그래서 남들의 안좋은 시선으로 기죽어 슬퍼했으나 결국 남들의 시선이 중요치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의 이야기였다.
내용도 신선하고 유익했지만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와 잘 어울렸다.

'YES24?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x******4 202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항상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입니다 다른사람과 비슷해야하고 , 나만 특별히 다른점이 있다면 그것을 숨기려고 합니다 다른사람과 나의 다른점이 있다면 그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숨기고 , 고쳐야 하는것일까요?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책을 읽다보면 나만의 개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입니다   이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내용보기


 

항상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입니다

다른사람과 비슷해야하고 , 나만 특별히 다른점이 있다면 그것을 숨기려고 합니다

다른사람과 나의 다른점이 있다면 그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숨기고 , 고쳐야 하는것일까요?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책을 읽다보면 나만의 개성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입니다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옆집 총각, 길건너 사는 예쁜 아가씨

아랫집 꼬맹이 모두모두 말이죠

나만 빼고요

주인공은 주변 사람들을 소개 합니다

이 마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주인공만 빼고요

다른사람은 모두 가지고 있지만 , 나만 가지고 있지 않은 분홍털

다른사람들이 다 있다는 이유만으로 분홍털이 갖고 싶어 집니다

 


 

러던 어느날

화장실에서 코딱지를 파다가 분홍색 코널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무척이나 기뻤어요

혼자만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 자신에게서 발견한 분홍털이 너무나도 반갑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코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이 아닌 , 코에서 나온 콧털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저분하게 생각해요

주인공은 사람들의 반응에 상처를 입고 , 콧털을 잘라야하나 생각합니다

꿈을 꾸게 되는데요

자신이 원하는것 !

자신만의 개성이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 버리고 , 고쳐야 하는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자기자신에게 좋고 , 행복하면 그만 인거죠

 


 

나만의 개성이 무엇이고 , 그 개성이 남들과 다르다고 해서 나쁜것이 아니라는걸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분홍색 털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는 설정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데요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울아이도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책을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분홍색 털이 자란다는것만으로 아이가 좋아합니다

콧털이 얼만큼 길 수 있어?

머리카락은 얼마나 길어?

다양한 질문도 하는데요

책을 읽으면서 창의력 , 상상력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c*******y 2021.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리뷰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리뷰" 내용보기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나만 빼고요.나에게도 분홍색 털이 생길까요?마을 사람들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 나만 분홍털이 자라지않아요. 그러던 어느날코딱지를 파다가 분홍색 코털을 발견했어요." 그럼 그렇지. 나에게도 털이 있구나!"사람들에게 분홍 털을 보여줄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했지요. 하지만... 남들 눈에는 별로인가봅니다... 지저분
"▷일부러 기르고 있으니까◁, 리뷰" 내용보기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나만 빼고요.

나에게도 분홍색 털이 생길까요?

마을 사람들 모두 분홍색 털을 가지고 있는데 나만 분홍털이 자라지않아요. 그러던 어느날

코딱지를 파다가 분홍색 코털을 발견했어요.

" 그럼 그렇지. 나에게도 털이 있구나!"

사람들에게 분홍 털을 보여줄 생각에 가슴이 콩닥콩닥?? 했지요. 하지만... 남들 눈에는 별로인가봅니다... 지저분해 보인다며 확 다 자르는건 어떠냐고 합니다ㅠㅠ

코털이 한숨이 흔들흔들

내마음도 똑같이 흔들흔들

분홍털은 잘라내고 떼어낼수록 점점 많아졌어요

하루종일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해서

괜히 코털만 미워했잖아.

마구 찌르고 자르고

폭신한 분홍털이 따뜻하게 감싸줘서 오랜만에 편안한 기분이었어요^^

코털을 다 잘라 버려야겠다는 생각은 싹 사라졌어요. 코털도 그냥 털일 뿐이잖아?

이제 누가 뭐라고해도 흔들리지않아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해도 난 마음을

바꾸지않을거야

다른 사람들과 달라도

나는 나의모습을 사랑할 수 있어요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