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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Finance를 전공하고, 다양한 투자 전문기관에서 근무하였고, 명상 수련가라는 특이한 이력이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다.
본 책은 여타의 주식 책들이 차트 매매 기법이나 가치주 발굴을 통한 장기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실현하는 방식과 달리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전략을 통해서 누구나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저자의 논리가 책 표지부터 흥미를 끄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기초 내공 쌓기란 제목으로, 현명하게 돈 버는 법, 생애자금관리, 기초 내공 쌓기, 주식 매매에 속지말자, 행동경제학을 이해하자란 소제목하에 저자의 생각과 논리를 기술하고 있다.
2부에서는 주식 사모으기 전략이란 제목으로, 개념, 기본 구조, 인덱스 분석, 개별 주식 분석이란 소제목으로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3부에서는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전략이란 제목으로,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선택, 아무렇게나 전략의 특징, 아무렇게나 전략의 관리, 그로부터 2년 후에는, 아무렇게나 전략이 먹히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들(속칭 주린이들)이 꼭 한 번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는 개별주식에 대하여 약 20년간(2001년에서 2020년말까지)의 주가의 흐름과 그기간의 초기 투자했을 시 나중에 거둘 수익률에 대해서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다. 저자게 제시한 여러 주식 종목 중에서 몇 종목 만을 제외하고 모두 수익을 내는데 모두 성공하고 있다.
주식에 처음 입문하는 투자자라면, 코스피와 코스닥 여러 주식들중에서 시총상위 우량주 중심으로 어떤주식이든지 투자하고, 상당기간(장기간이면 장기간일수록 좋음) 보유하고 유지를 한다면 종국에는 상당한 주식 투자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 본 책의 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에 저평가된 주식을 골라내어 꾸준히 사 모아서 나중에 주식 가치가 올랐을 때 매도하면 더 큰 수익이 난다는 사실 또한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떠한가?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수익을 내서 빨리 투자금을 회수하여 또 투자함으로써 수익율을 단기간에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만 몰두를 하고 있다.
본 책을 한 번만 읽어도 뭔가 느껴지는 영감이 있겠지만, 대략 최소 2~3번은 정독하길 권한다.
본 책의 아이러니라 하면, 아무렇게나주식 사모으기 전략이란 아무 전략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내부를 들여다보고 분석해보면 나름 그 어떤 전략보다도 체계적이고 확실한 전략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주식 초보 독자들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본 책을 읽게되는 모든 독자들에게 노동력으로만은 살 수 없는 시대에서 주식을 사서 모아 미래에 자본가가 되는 희망을 꼭 이루시길 기원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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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에서 재테크를 하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고, 나도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돈이 걸려있다보니 잃지 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종목을 고르는데 어려움을 느껴 아직 주식에 도전해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던 중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책을 읽게 되었고,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어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이 책에서 누구나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 이라고 책 표지에 적혀 있는데, 자본가라는 말이 너무 장벽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주식 한주만 구매해도 누구나 자본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주장하는 핵심은 한 종목만 파는게 아니라, 분산 투자로 매월 소득의 10%씩 투자하라고 나와있다. 나 같은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그래프와 시뮬레이션 결과로 예측에서 책에서 제시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사실 이제 은행 이자 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주식은 고액이 아니더라도 소액으로도 주식을 살 수 있는 종목들이 많으며, 예금 대신 월급의 10%를 투자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기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말하는 단타 장타란 말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장타를 추천합니다. 10년, 20년 이렇게 투자를 추천하는거죠 그리고 오뚜기나 삼성전자 같이 누구나 아는 우량주에 대한 성과 분석도 나와 있어서, 좀 더 한 눈에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직 주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어떤 식으로 투자 전략을 짜야될지 갈피를 못 잡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다들 이 책을 읽고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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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그랬던 것처럼 이 책에서는 10년 이상 꾸준히 주식을 사 모았을 때 거액 자본가가 되어 있는 자신에 대한 발견 누구나 꿈꾸는 내용이죠?? 장기적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아서 자본가가 되었던 방법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 사 모으기에 주목해야 할 이유인 거 같아요.
책을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는 이유는 시대와 시장은 늘 변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많은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하게 읽을 만한 책이니 주식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내일 당장 팔아버리겠어~~~!!! 매도의 길 앞에 손이 들썩들썩 ~맘이 불안할 때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잦은 매도는 증권사 배만 부르게한다는 사실 잊지 마시구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또다른 블로그에 링크 남겨드릴께요^^
https://blog.naver.com/dhqkak7/22250321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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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본가로 변신할 수 있는'이라고 표지에 나와 있듯이 글을 시작하며 저자는 우리 모두가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자본가가 되기 위해서 주주가 되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삼성전자 주주가 되면 삼성전자의 우수한 인력들이 창출해내는 내 몫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개인보다 생산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돈을 불려 나간다라는 기발한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아서 자본가가 되기 위해서는 믿을 만한 기업의 주식을 잘 골라야 하는데 제목처럼 아무렇게나는 아니고 좋은 투자를 위한 전략도 소개한다. 차례는 1부 기초 내공 쌓기, 2부 주식 사 모으기 전략, 3부는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처음에는 현명하게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에 대한 기본 적인 룰과 지식, 생애 자금관리, 주식 매매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되어 있어 기본적인 투자의 방향과 계획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주식 사모으기 전략을 알려주는데 기본 구조와 개념부터 개별 기업 주식 분석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있다. 주식 사 모으기 전략을 세부적으로 꼼꼼이 점검하고 전략의 장단점을 파악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강조하면서 저자의 기본 전략 4가지를 소개한다. 1. 투자기간은 20년으로 한다. 2.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해 주식을 산다. 3. 매수 대상 주식은 주가지수(또는 지수 관련 ETF) 또는 업종 대표주로 한다. 4. 매수 금액은 매월 일정하게 한다. 즉, 총 소득의 10%를 주식에 투자하는 10% 룰을 적용한다. 이런 기본 구조를 정했다면 남은 문제는 종목 선정이다. 종목 선정에 어려움이 있다면 업종별로 대표가 되는 종목을 선정하라고 한다. 주식 사 모으기는 단기간에 끝나는 투자가 아니기 때문에 시작할 때의 주가가 높거나 낮다고 해서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평균 매수 단가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참고할 수 있게 개별 기업 주식을 분석해서 보여준다. 오뚜기, 신세계, 삼성전자, LG, 현대차 등등 누구나 선택 가능한 평범하고 알려진 종목을 가지고 20년간의 주식 사 모으기 수익률을 보여주는데원금손실이 발생한 종목도 있으나 많게는 940%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종목도 있었다. 개별 종목 선택의 실패를 줄이기 위해서 10년, 20년 후에 성장해 있을 산업과 그 산업의 주도권을 잘 찾아야 하고, 두번째로는 이미 큰 폭의 상승으로 인해 큰 수익률을 기록중인 종목은 선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고점에서 물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부실 위험 관리도 네이버 금융>국내증시>종목분석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며 그 추이를 분석 가능하다. 3부에서는 앞에서의 내용들을 종합해서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정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단계에 대해 안내한다. 매일 일정한 날짜가 아니라 매월 어느날이도 상과이 없고, 특정 주식이 아니라 몇 가지 종목을 선정해 놓으며 그 중 아무거나 골라서 매수해도 된다는 것이다.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전략을 따라서 기준을 세우고 투자한다면 편리하게 매월 아무 날짜에나 리스트에 있는 종목을 하나 선택해 일정 금액을 꾸준히 투자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구체적인 방식이 대표 기업의 예를 들며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좋았다. 나처럼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이 보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다.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어떤 주식을 어떻게 사 모아야 할지에 대해서 자세하고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앞으로 주식을 시작하며 어떤 목표로 어떤식으로 투자를 할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꾸준한 투자와 관리를 통해 돈을 잘 굴려나가다보면 저자가 말하는 자본가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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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이 너무 오르고... 은행 이율은 1% 수준이고.. 로또도 당첨되기 어렵고.. 이제 부자가 되는 방법은 한가지 뿐이라고 요즘 다들 주식은 꼭 해야한다고 해서 시작한 주식!!
그런데... 혼자 유튜브, 인터넷 찾으면서 하니 길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때 눈에 쏙 들어온 책.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 물음표를 가지고 읽어보기 시작했어요!! 나두 10년 후 주식으로 거액 자산가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제목만 보고 정말 아무렇게나 주식을 사 모으기만 하면 되는걸까? 의구심을 가지고 줄 그어가며 열심히 읽어 보았어요.
주식의 기본 개념을 모른다면 <주린이 탈출을 위한 주식개념 119>를 읽고 이 책을 읽으면 좀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아요.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이 책 <아무렇게나 주식을 사 모으기>의 요지는 장기적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아서 자본가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풀어보는 것이라고 하네요.
먼저, 기초 내공 쌓기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기초내공 쌓기에서는 왜 주식을 사서 자본가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주식을 사는 방법에 대해 제시합니다.
주식 사 모으기의 핵심은 첫째. 여러 종복에 분산 투자 둘째. 매월 분할해 사는 것. 즉, 10% Rule을 적용하도록 합니다.
10% 룰이란? 하나. 노동으로 번 소득의 10%까지만 투자에 사용할 것. 뭐, 모아놓은 자본이 많다면 더 사도 괜찮지만 일단 소득의 10%만 누적 투자할 것을 권유합니다. 너무 많은 비중의 돈을 넣으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은 장기적인 안목을 방해할 수 있으니깐요. 무엇보다 꾸준히 소득의 10%를 저축하듯 장기적으로 주식에 사 두는 것이 목표입니다.
둘. 한 종목에 10%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주식 한 종목당 전체 투자 금액의 10%까지만 매수하는 것입니다. 최소한 주식 10개 종목을 사 모아야 합니다.
10% 룰의 효과는 - 부실화되는 종목이 생겨도 전체적인 성과에 큰 해를 끼지지 않는다. - 일부 종목이 크게 시세를 내 준다.
이렇게 기초내공쌓기 코너에서는 주식투자 하는 규칙과 생애자금관리, 주주의 권리 주가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방법들(기업의 가치, ROC,PER , PBR) 밴드차트 보는 법, 주식 수익율, 심리와 행동경제학까지 설명해주고 있어요.
2장. 주식 사 모으기 전략 드디어, 주식 사 모으기 전략에 대해 알려 줍니다. 먼저, 사 모을 대상 종목은 다양하게 해야 합니다. 1.특정 업종에 집중하지 말 것. 2. 성장이 멈춘 가치주는 제외할 것.
작가는 주식 사 모으기 기본구조를 정해 줍니다. 1. 투자 기간은 20년으로 한다. 2.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해 주식을 산다. 3. 매수 대상 주식은 주가지수 또는 업종 대표주로 한다. 4. 매수 금액은 매월 일정하게 한다. 총소득 10%를 투자, 10% rule 적용. 매월 일정한 금액을 매수하는 전략으로 주가의 등락보다는 평균 매수단가가 전체 투자 성과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장기적인 분할 매수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따른 효과가 거의 사라져 버린다고 하네요. 작가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2001-2020년 말까지 20년 동안 매월 100만원씩 18개 종목에 투자해서 그 결과를 보여주며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보여줍니다. 직접 작가의 경험을 보니 장기적으로 사 모으는 중요성을 알겠더라구요.
그럼 종목은 어떻게 선정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살 종목을 정하는 것이죠. 종목을 선정할 때 핵심기준은 대주주 따라 하기, 그리고 실패 확률을 낮추기 위한 주의사항을 알려줍니다. 직접 차트를 비교 설명해주고 뉴스/공시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지 설명해주고 있어서 저처럼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아하... 하고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작가가 직접 투자했던 18개 종목 오뚜기, 한섬, 신세계, 롯데캐미칼,한화, 부광약품, 삼성중공업, POSCO, 영품, 두산중공업, 삼성전자, 삼성전기,LG, 현대차, 엔씨소프트, 대한항공 메리츠증권, 코웨이에 대해 20년간의 주가 상승률 분석 및 이후 성장가능성에 대해 어떤 그래프의 주식을 사서 모으면 좋을 지 코멘트를 달아 놓아서 주식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3장.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전략 20년간의 코스피지수와 국민총생산과의 관계, 소비자물가지수와 코스피의 추이 분석으로 왜 아무렇게나 포트폴리오 전략이 통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장점과 관리 방법이 명시되어 있네요. 주식그래프성장률 분석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이나, 장기적인 주식 사모으기로 거액 자산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도 돈을 모으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기본적인 경제개념을 익히기 위해서라도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를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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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는 방법은 말 그대로 금액과 시간에 상관없이 아무렇게나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이다. 주식투자의 정석이란 없다. 각자의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다. 누구는 차트를 보며 단타를 하는 것이 수익이 클 수가 있고, 어떤 다른 사람은 매월 급여 날에 일정 금액을 매수하여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좋은 투자 방법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단타는 아닌 최소 20년을 보고 투자하되, 매월 정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닌 투자 금액과 시간에 상관없이 투자하는 것이다. 물론 선제 조건은 있다. 20년이 지난 후에도 망하지 않을 우량 기업이어야 하며, 20년 동안 투자한 수익률이 지수 이상은 될만한 업종을 잘 고르는 게 포인트이다.
대우 그룹이 망할 것이라고 그 누가 상상을 했을 것이며, 카카오와 네이버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의 칼날에 쪼그려 들것이라고 누가 과연 예상을 했을까? 주식 투자는 신의 영역이라고 하듯 누구도 20년 후의 기업의 흥망성쇠를 점칠 수는 없다. 단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기업이 이익을 잘 내고 있는지 부채 비율의 정도는 위험한 수준이 아닌지 늘 지켜보며 대응을 해야 한다. 투자도 중요하겠지만 투자 이후에 기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버블이 꺼지는 조짐이 보인다면 빠른 대응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주변에서는 주식과 부동산은 무조건 우상향을 그리며 갈 것이므로 존버가 답이며 현명한 투자라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된다. 고집이라기보다는 투자한 기업에 대해 공부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한 게으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겠다. 주식 투자란 대응의 영역이다! 어디서나 많이 들리는 명언이다. 누구나 소액으로도 주식 투자는 쉽게 할 수 있다. 주식은 사는 것보다 파는 것이 더 어려운데 쉽게 사고 쉽게 팔다 보면 금방 투자금은 바닥이 난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평범한 직장인이 단기간에 몇억씩 큰돈을 벌어 부자의 대열에 합류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버는 족족 다 써버리고 욜로~를 외치며 노후 준비도 없이 사는 것이 답은 아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세대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이 책은 그 희망을 현실로 이루어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존 리 대표님이 늘 주장하는 '주식은 파는 게 아니고 계속 조금씩 사서 모으는 것' 그 방법과 동일하다. 막연하게 매월 급여일에 일정액을 꾸준하게 주식을 산다. 이런 방법은 최근에 주식을 시작한 사람들에겐 너무 지루하고 답답한 재미없는 주식투자 방법이다. 저자는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에서 왜 꾸준히 20년을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려준다.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고 해도 주식을 사는 순간 우리 모두는 노동자에서 자본가가 되기 때문이다. 근로소득은 중요하긴 하지만 근로소득만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겨우 먹고만 살게 되는 게 현실이다. 급여 인상률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로소득의 10%를 매월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자본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매일 입에 풀칠만 하는 인생에서 돈이 돈을 벌어주는 자본주의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부자들을 원망하거나 부정적인 시선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수익을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 더 현명함을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려면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보다는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자본주의의 본질을 먼저 알게 해주니 투자를 해야만 하는 필요성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는 그냥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들 중 하나가 아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30세대들에게도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그보다 더 어린 유치원생에서부터 각인시켜주어야 할 소중한 내용이다. 내용도 쉽고 술술 빨리 읽히는 재미있으나 꼭 읽어보아야 할 책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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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제목인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와 부제인 '누구나'에 끌려서 컬처블룸 서평단에 신청을 하였고 뽑혀서 보게 된 책이다.
과거부터 그랬듯이 가면 갈수록 자본소득의 중요성은 높아질 것이다.(물론 본업의 중요성을 낮게 보는(?) N 잡이나 파이어족 같은 움직임은 싫다. N 잡의 경우 어찌 보면 본업이 든든하지 못하니 생긴 유행이기도 하겠지만...) 때문에 성격에 맞지 않는 한 투자에 대한 피로도도 높아져 갈 텐데 이 책을 보면서 해답을 얻고 싶었다.
저자는 누구나 부자(=자본가)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1. 20년 동안의 기간 동안 2. 소득의 10% 정도를 3. 앞으로가 유망한 산업의 대표 종목에 4. 한 종목이 10%가 넘지 않게 및 업종이 겹치지 않게 5. 매달 꾸준히 주식을 산다. 를 제시한다.
1번의 경우는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3번의 경우는 종목 선정 때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1번을 극복한다면 3번은 4번과 함께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 한다.(매달 한 종목씩 사는 것과 여러 종목을 한 번 사는 것도 차이가 없어진다고 한다.)
책에서는 저자가 18개의 종목을 뽑아 예시로 보여주는데 각각의 수익률과 평균은 아래와 같다. 목돈을 한 번에 투자하거나 개별 종목 투자에 비해서 화끈한 수익률은 아니지만 최소한 코스피 200을 이기는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도 저자가 제시한 방법이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투자 자체를 즐기는 성향이면 상관없겠지만 업무시간에 MTS 보는 것도 잘 못하겠고(조그만 화면 보는 게 싫다) 투자 고민할 시간에 다른 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년 하반기에 소수점 거래가 시행된다고 하면 이 전략을 실행하기가 더 좋을 거 같다.
<인상 깊은 구절> 장기적으로 주식을 꾸준히 사 모아서 자본가가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풀어보는 것이 이 책의 요지입니다. 꾸준히 주식을 사 모으는 것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9
앞으로도 한국 경제는 끊임없이 성장할 것입니다. 성장하는 경제 환경에서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 성장에 따른 과실을 대주주에게 몰아주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p201
더 많은 2030세대들이 주식을 사서 자본가의 대열에 합류하기를 기원합니다. 주주가 되면, 가만히 있기만 해도 내가 주주로 있는 기업의 경영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내 돈을 불려줍니다. 대기업더러 번 돈 사회에 환원하라고만 외칠 게 아니라 직접 주주(자본가)가 되어 대기업이 번 돈을 합법적으로 나눠 먹기 바랍니다. p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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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이 가기는 하지만 주식을 내가 직접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주식의 입문이라도 두드릴 수 있을 지를 염두해두고 있다.
이 책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에서 그냥 확 눈에 들어왔던 문구는 '아무렇게나'였고 웬지 나같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다.
거액 자산가는 바라지도 않지만 주식을 사도 단번에 큰 돈을 벌 수 있을거라는 생가도 하지 않은 탓에 장기전으로 여유자금으로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나는 책장을 넘겼다.
첫 장에는 '현명하게 돈 버는 법'으로 시작을 하는데 제목만 봐서는 돈 버는 방법을 언급하겠다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다. 노동, 자본, 기술의 연관성을 알려주고 있고 노동, 자본, 기술의 생산성과 이들의 부가가치 창출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달하고 있다.
주식을 사모으기 위한 핵심으로 여러 종목을 분산하라는 것과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매월 분할하라는 것으로 10% Rule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주식을 돈을 벌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부분들을 설명해 주고 있고 사서 모으는 주식을 선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들도 알려주고 있다.
주가를 평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언급과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해를 돕기도 하고 주식을 하면서 어떤 주식을 사 모을까 하는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 [아무렇게나 주식 사 모으기] 에서는 주식을 사 모으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부분에서부터 전략을 보다 세부적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수립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종목별 성과 분석에 대한 부분에서는 각 종목마다 차트를 보여주면서 설명해 주고 있고 매도와 매수에 착안점을 간결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주식에 대해서 좀 더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 굳히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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