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소설은 시대에 순응하기를 거부한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1714년, 애디는 남들과는 다른 선택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숱한 위협에 노출되고 많은 고생을 하게 되지만, 한 남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면서 즐거운 시절을 보내기도 한다.
소설 말미에 이 여자의 이야기는 정말 내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결말을 맺게 된다. 나름 충격적인 엔딩이었다. 애디 라뤼의 인생 여정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다음 편을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 책의 두깨가 주는 압박감이 있어, 책읽기를 시작하기 전에 나름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 소설의 시간적 배경과 지리적 배경이 거의 매번 바뀌기 때문에, 그 배경 정보를 파악해서 보는 것이 필요해 보았다. 그래서 모눈 좋이 두 장을 마련하여 매회 날짜과 장소를 기록하며 보았는데 소설 읽기를 다 마치고 나니 그 또한 꽤나 긴 기록이었다.
|
| 기억되지 않는 여자, 애디 라뤼 사실 이 책은 외국 독서 인스타계정들에서 너무 핫했던 책이라 무슨 책인지 궁금해했던 책이다 다들 책 마지막 장 덮고는 울고만 있어서(?) 원서를 먼저 검색했다가 한국판이 정발된걸 보고 기뻐하며 구매했던 책.. 재밌게 읽고 있음 추천합니다 |
|
이 글은 빅토리아 슈와브의 <기억되지 않는 여자, 애디 라뤼>를 읽고 적는 리뷰글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작품 관련 스포일러가 존재할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작가님의 다른 시리즈를 좋아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작가님의 타 작품들도 어서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