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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학 출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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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를 둘러싼 거대한 불공정'이라는 부제가 강조하듯이 한국 사회의 학벌위계질서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다. 기존의 학문적 연구가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만을 강조하거나, 상당수 언론이 현상과 문제점을 피상적으로 드러내는 데 그친 것에서 나아간다. 깊이 있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지금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그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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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를 둘러싼 거대한 불공정'이라는 부제가 강조하듯이 한국 사회의 학벌위계질서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책이다. 기존의 학문적 연구가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근본적인 해결만을 강조하거나, 상당수 언론이 현상과 문제점을 피상적으로 드러내는 데 그친 것에서 나아간다. 깊이 있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지금 학생들이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그에 대한 현실적인 해답을 충실한 취재를 통해 탐사한다.

학벌위계질서 문재, 지방대 차별 문제는 단순히 입시제도를 전면적으로 수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기득권의 저항, 시민들 내면에 자리잡은 능력주의 의식 타파 같은 단기적으로 어려운 과제도 있다. 무엇보다 교육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집중 문제, 일자리 문제, 사립대 문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보여주고 있다. 

z*****2 2021.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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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차별은 과연 '공정'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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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취재팀원 임형준입니다. 지난 2년간 팀원들과 함께 결산 좌담회 포함 기사 스물네편을 냈습니다. 저는 주로 취재원 인터뷰와 데이터 시각화 작업을 맡았습니다. 53쪽 '취업 카페 스터디 모집 지역별 분포'와 54쪽 '인턴 채용 지역별 분포' 그래픽 작업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취업 정보 공유 카페인 '스펙업'에 올라온 게시글을 각각 한달치와 1년치를 전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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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취재팀원 임형준입니다.

지난 2년간 팀원들과 함께 결산 좌담회 포함 기사 스물네편을 냈습니다.

저는 주로 취재원 인터뷰와 데이터 시각화 작업을 맡았습니다.

53쪽 '취업 카페 스터디 모집 지역별 분포'와 54쪽 '인턴 채용 지역별 분포' 그래픽 작업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취업 정보 공유 카페인 '스펙업'에 올라온 게시글을 각각 한달치와 1년치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엑셀로 정리한 뒤 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자료는 <세습 중산층 사회>와 지난 6월 22일 방영된 EBS 창사특집 교육대기획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2부 '20대, 사다리를 말하다'에도 인용됐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 그래픽을 보면 수도권과 지방간의 취업 인프라 격차를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능력주의'와 '공정'을 다른 관점에서 보자는 것입니다. 이 책의 기획자인 곽영신 연구원이 나가는 글에서 언급했듯 "능력주의의 어두운 그늘을 제대로 인식하면, 단순히 능력주의 원칙만을 따라 자원을 배분하는 일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 책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공정의 다차웡성, 능력주의의 허점을 염두에 두고 한국 교육 현장에서 지방대와 지방대생의 현실을 살펴보면, 이들이 얼마나 구조적으로 불공정한 취급을 받고 결과적으로 비합리적인 불평등에 처해 있는지 알 수 있다."

강희정 젠더·어펙트연구소동아대 소속 특별연구원도 9월 8일자 <한겨레> '[한반의반도] 지역의 학력 차별과 젠더 차별적 층위' 칼럼에서 "한국 사회에 만연한 학력 차별과 지방대(생) 혐오가 얼마나 구조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밝힘으로써 최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다시 불거진 한국 사회의 능력주의와 공정 담론의 허점을 비판한다" 책을 분석했습니다.

올해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질 텐데 다시 능력주의와 공정 개념이 화두에 오를 것입니다. 지난해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이 출간되며 능력주의와 공정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이 책은 능력주의와 공정을 지방대 현실에 대입해 살펴본 기획물의 결과입니다. '능력주의'가 정말 '공정'한 것인지 지방대의 위기를 살펴보고 혁신 방안이 무엇인지 책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n*****n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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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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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방대 출신이다.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라는 질문은 내게 가장 듣기 껄끄러운 질문 중 하나다. '대학 이름을 밝히면 상대가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 '나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리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껏 저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내가 어딘가 부족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질문 자체가 학벌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 ‘이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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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방대 출신이다. “어느 대학 출신이세요?”라는 질문은 내게 가장 듣기 껄끄러운 질문 중 하나다. '대학 이름을 밝히면 상대가 나를 무시하지 않을까?' '나에 대해 박한 평가를 내리지 않을까?'하는 생각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껏 저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내가 어딘가 부족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그 질문 자체가 학벌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 이상한 질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한국 대학생의 60%가 넘는 지방대생은 교육의 기회, 과정, 결과 모든 영역에서 다차원적이고 구조적인 불공정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불평등이 아니라 불공정이라는 것이다. 즉 출신 학교에 따른 과도한 격차는 능력이나 노력의 차이로 발생하는 합리적인 차등이 아니라, 승자에게 몰아주고 패자는 소외, 배제시키는 자원 배분으로 인한 비합리적인 불공정이라는 말이다. 예를 들어 정부는 서울대 한 학교에 하위 130여개 대학에게 주는 지원금과 같은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 같은 극단적 몰아주기는 학교 간 서열을 더 벌리고, 소수 명문대를 향한 입시경쟁을 더욱 전쟁터로 만든다. 대체 어느 누가 한 학교에 이토록 많은 자원을 몰아주기로 결정하고 합의했는가 

이밖에도 부모의 사회경제적 불평등, 일자리 격차, 지역 불균형 발전 등 지방대생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보상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가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따라서 이는 교육 분야를 넘어 한국 사회 전반의 모순들이 집약돼 있는 문제가 된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교육 자원을 보다 균등하게 분배하고, 무엇보다 교육 기회를 다원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영형 사립대, 대학통합네크워크 등 공공성 높은 대학 수를 늘려 자원을 분산하고 격차를 완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이 거창한 구상이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우리 사회에서 이런 논의가 구체화되고 활성화되기 바라는데,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그런 노력이 잘 보이지 않는 게 안타깝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의미가 크다.

 

y********0 202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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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교육이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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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가 이 정도일까 실감이 안난다. 우리 때완 딴판이다. 이 책은 지방대에 대한 차별을 넘어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P38 김영삼정부 정치,역사,남북관계,경제까지 망치더니 대학설립준칙주의로 교육까지 쑥대밭 만들었다. P59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지역인재 활성화 좋은 내용이다. 기업의 신입사원 평가기준 공개,블라인드 채용도입 쓸데없는 축제보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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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태가 이 정도일까 실감이 안난다.

우리 때완 딴판이다.

이 책은 지방대에 대한 차별을 넘어 한국사회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P38 김영삼정부 정치,역사,남북관계,경제까지 망치더니 대학설립준칙주의로 교육까지

쑥대밭 만들었다.

P59 공공기관 이전에 따라 지역인재 활성화 좋은 내용이다.

기업의 신입사원 평가기준 공개,블라인드 채용도입 쓸데없는 축제보다 문화인프라

구축이 지방을 살리는 길이다.






P101 한국의 4년제 대학은 ㅇ수두 220개다 ㅡ 한국대학진학률 80%,독일 40%

독일은 기술학교로 대체하는데 고졸,중졸에 대한 관심 상고,공고에 대한 관심은 없고 이 책까지

ㅇ소두 대학대학 대잡책뿐이다.

이준석씨 같은 붕소 잘만난 사람 비난하기전에 정운찬총장님의 지역안배도 다시 읽어봐야할 것 같다.

학교는 모든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곳인데 외모 좋고 부모 돈많고

공부 잘하는 제자만 예뻐하는 곳으로 전락했다.

선생님들의 황금만능주의도 문제다.






학교현판ㅇ산 비난하지 마시고 신문들도 서울대학진학률 줄세우기 기사부터 반성해야합니다.

P171 대학통합네트워크 좋은 방안입니다.

고등학교 선생님,톡직고위공직자,싱크탱크 그룹중 좀 있어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교수로

몰리는 것도 문제지만 4년동안 기껏 배워봤자 기업에서 쓰지도 못해 재교육 시킬바엔

차라리 내가 댓낙사서 내가 가르치게ㅣㅆ다는 기업도 있다.

돈의 문제보다 내실없는 수업을하는 대학의 시스템이 더 문제다.




P195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일자리겨차를 줄여야한다.

P242 지방대의 공공성강화

이 책도 교육분야 이야기지만 결론은 경제다.

임금격차가 줄어야 학벌격가 준다.

(축적의길)읽으시면 거기 리쇼어링전략이 나옵니다.

지방대가 무너지면 지역사회가 무너진다.





세종시 좋은데요 거기 논밫있던 곳입니다.

P209 힌국의 식량자급률은 북하보다 못한 40%대입니다(와다하루끼의 북한현대사)읽어보십시오

(아파트공화국)에서 강북명문고가 강남으로 이전한다.

서울 명문대를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동시에 통일후까지도 생각해보아야한다.

(길하나 건너면 벼랑끝,새터민 아동을 위한 교육멘토링)읽어보십시오

좋은 말씀도 많고 박수칠 내용도 많다.

튻니 엘리트층에 대한 인성교육의 부재에 대한 목소리 공감합니다.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6 202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