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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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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이 소설은 고요한 작가님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앞에 읽은 (우리의 밤이 시작 되는 곳)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책제목과 표지 또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표지에는 당당한 표정에 뉴요커할머니가 면사포를 쓰고 있고, 오른쪽에는 총이 왼 쪽에는 와인을 들고 있다. 표지도 너무 예뻤다.외로움을 떨쳐나고 싶은 뉴요커 할머니 마거릿과 불법체류자로 경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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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이 소설은 고요한 작가님의 첫 번째 장편소설이다. 앞에 읽은 (우리의 밤이 시작 되는 곳)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책제목과 표지 또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표지에는 당당한 표정에 뉴요커할머니가 면사포를 쓰고 있고, 오른쪽에는 총이 왼 쪽에는 와인을 들고 있다. 표지도 너무 예뻤다.

외로움을 떨쳐나고 싶은 뉴요커 할머니 마거릿과 불법체류자로 경찰을 도망 다니며 영주권이 필요한 데이비드의 사랑 이야기다.
처음에는 스너글러 라는 직업으로 만남을 갖고 그 계기로 처음에는 계약관계로 시작 되어지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 후반부에 애절함도 느껴졌다.

사랑하지 않아도,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처음부터 사랑이라면 사랑이었다. 마거릿은 죽기 전에 장에게 영주권을 주고 장은 마거릿이 죽을 때까지 곁에서 지켜 주는 희생정신 사랑이었다.
-p.127-

“ 결혼이란 내 외로움을 상대가 안아주는 게 아닐까. 그리고 상대의 외로움을 내가 안아주는 것. 그래서 말인데 결혼은 세번쯤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p.219-

이 책을 읽고, 희생적인 사랑과 진정한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이는 수치에 불과하다는 말이 왜 생긴건지도,,,

#결혼은세번쯤하는게좋아
#고요한작가님
#제18회세계문학상대상
#장편소설
#엔드
#추천도서
m********6 2022.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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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무슨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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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파격적인 제목이다.결혼 한 번도 어려운 이 시대에 3번이라니..?화려한 도시 뉴욕에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 30대 청년 데이비드 장.(그의 직업은 스너글러. 스너글러라는 직업이 있는 지도, 아니 존재하는 단어인 지도 몰랐다. 스너글러가 하는 일은 타인의 집에 가서 섹스없이 타인을 안아주는 일. 화려하지만 외로운 도시, 뉴욕에는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데이비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 무슨 소리야?!" 내용보기
아주 파격적인 제목이다.
결혼 한 번도 어려운 이 시대에 3번이라니..?

화려한 도시 뉴욕에 살고 있는 불법체류자, 30대 청년 데이비드 장.
(그의 직업은 스너글러. 스너글러라는 직업이 있는 지도, 아니 존재하는 단어인 지도 몰랐다. 스너글러가 하는 일은 타인의 집에 가서 섹스없이 타인을 안아주는 일. 화려하지만 외로운 도시, 뉴욕에는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 밖에 없는??????.)

데이비드 장의 고객 중 하나인 70대 노인 마거릿.

그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계약 결혼.

표면적으로 보면 그것이 아주 이상해보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 신기한 소설. 그리고 그 속에 내포된 인생의 교훈.

cf) 고요한 작가의 단편소설집 '사랑이 스테이크라니'는 독특한 소재가 특징이었다면, '결혼은 세 번쯤 하는 게 좋아'는 이에 더해 진한 여운을 남기며 내 삶 속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s******1 2021.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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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도 아닌데 아련한 첫사랑이야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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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세상과 사랑에 통달한 태도로 살 게 되는 걸까? 모든 게 불안하고 걱정이고 우울하고 암울한 30대 주인공 장에 비해 안정적이고 평온하며 흔들리지 않는 쎈 언니 70대 마가렛 표지에 등장한 마가렛의 모습은.. 면사포 때문에 긴머리인 듯 착시효과가 있지만 잘 보면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단단한 외모와 성격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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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으면 이렇게 세상과 사랑에 통달한 태도로 살 게 되는 걸까?

모든 게 불안하고 걱정이고 우울하고 암울한 30대 주인공 장에 비해

안정적이고 평온하며 흔들리지 않는 쎈 언니 70대 마가렛

표지에 등장한 마가렛의 모습은..

면사포 때문에 긴머리인 듯 착시효과가 있지만 잘 보면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단단한 외모와 성격을 잘 표현한 것 같다.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에 반해 장은 앞서 말했듯이

불법체류자에 수입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암울의 극치를 보여주는데..

직업 마저 밤에 활동하는 스너글러라니

(스너글러라는 직업의 이야기가 이 이야기속에 더 많이 반영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다.)

이 둘의 결혼.. 당연히 처음엔 반대였다. 장에게는 사랑하는 여자 데이지도 있으니..

하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마가렛을 소설속에서 영원히 살게 해주고 싶은 장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아무런 편견 없는 눈으로 이들의 사랑을 인정하게 되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