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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곡가들의 삶』은 음악을 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등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그들의 음악 뒤에 숨겨진 고독, 집착, 질병, 시대적 억압이 함께 드러난다. 특히 천재성이라는 말로 쉽게 포장되던 인물들이 사실은 끊임없는 결핍과 싸우며 창작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음악이 탄생한 순간의 배경을 따라가다 보면 작품이 전혀 다른 온도로 들리게 된다. 다만 서술이 인물 중심으로 나열되는 방식이라 음악사 전체의 흐름을 깊게 통합해 이해하기에는 다소 단편적인 느낌도 있다. 그럼에도 각 작곡가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도 충분히 흥미로운 입문서 역할을 한다. |
| 시리즈 삼권을 모두 샀지마 아직 제대로 읽을 수가 없는 건 사실입니다. 제 수준에선 조금 어려운 책이거든요. 일 권 이 권도 대략적으로 보고 3번까지 구입을 했는데 삼권에 나온 음악 카드 이 저에게는 조금 낯선 그리고 좀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책은 두고두고 공부한다라는 생각으로 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