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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후행동 정상회의에서 'How dare you~'로 시작하는 연설을 한 기후변화 운동의 아이콘 그레타 툰베리.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고 이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않는 어른과 정부때문에 큰 충격을 받고 등교거부로 기후변화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그레타 툰베리 그녀에 대한 이야기와 기후변화 관련 이슈에 대해 그림과 그래프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있는 책 이 책을 보며 우리나라에서도 10대 환경운동가가 나오기늘 꿈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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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4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지금 당장 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당장의 편리함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도 각각 국가의 경제발전이라는 이기적인 목표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했습니다. 답답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웨덴의 있는 어린 그레타 툰베리는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한 현실에 자기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2018년 8월 20일 그렇다는 학교에 가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에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를 시작했습니다>이는 변화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어른들에게 항의하고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서였죠. 이런 그레타의 용기 있는 행동을 세계인들은 박수치며 또 연대하고 있습니다.
16살에 최연소 나이로 2019년 노벨평화상후보까지 오른 그레타가 전하는 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두려움을 행동으로 실천한 이야기 우리는 모두 그레타를 통해서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에서는 그레타가 왜 이렇게 목소리를 냈는지부터 시작해서 변화를 위한 준비, 기후 변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 재생에너지, 화석연료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플라스틱과 재활용 생물종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좀 광범위한 이야기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그레타는 아니고 밀라노 출신의 저널리스트로 두아이의 엄마 인지라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서 복잡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 전개하고 있습니다
2100년이 되면 해수면이 1m 나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기후변화 인데요 환경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 청소년들은 기후변화에 맞서 투쟁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그 움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 의해 야기된 탄소배출로 진행된 급격한 지구온난화. 언뜻 생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탄소저감을 위하여 살아가면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이 있습니다. 물 아껴 쓰기, 고체비누 사용하기, 플라스틱없는 피크닉 즐기기 등 조금만 신경 쓰면 할 수 있는 행동들이였습니다 다소 복잡했던 기후변화의 개념이 책속에 쉽게 풀어져 있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중간중간 귀여운 소파가 삽입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 지구를 위협하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우리 모두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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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그레타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에서 행동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컬처 블룸 '지구환경지침서'
2018년 8월 20일, 스웨덴의 열여섯 살 소녀 그레타는 학교로 등교하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 인도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것이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의 시발점이었습니다. 그레타의 이슈를 SNS를 통해 접해 본 경험이 있던 나는 어린 소녀의 행동이 참 대견하다란 생각을 했었고, 깊은 관심보다는 가볍게 스쳐 지나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그 뒤로 1인 피켓 시위가 일파만파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모두의 진지한 화두로 떠오를 때 다시 한번 그녀의 모습에 눈길이 갑니다. 다부진 눈빛으로 모든 지구인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 그레타는 작은 거인입니다.
그레타는 여덟 살 때 아스퍼거 증후군과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진단을 선고받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진단을 받게 된 배경이 지구 기후에 대한 그레타의 과도한 집중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레타의 히스토리를 알게 된 이상 그녀의 목소리를 더 이상 가볍게 여길 수만은 없겠더라고요.
2018년 11월 그레타는 '테드 스톡홀름' 강연장에 섭니다. 그레타는 오직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만 거침없는 언사로 모두의 뒤통수를 때리는 완벽한 주장을 펼치는 단호한 환경운동가입니다. 11분 동안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뚜렷하게 전합니다.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을요.
작은 거인 그레타를 열렬히 지지합니다. 그녀가 전하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생활 속 실천할 수 있는 #나의기후활동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지요. 왜냐면 나도 똑같이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90년 동안 0.5도의 기온 차이가 가져올 수 있는 변화
요즘 기후 변화에 맞서 투쟁에 나선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환경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한 세대라 할 수 있습니다. 지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너무 소중한 관심과 적극적 실천의 희망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동참해야겠지요.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지금과 같은 속도로 화석 연료를 사용한다면 21세기 말에 이르러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최소 3도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것!! 기후 변화는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생물 서식 환경 변화, 그리고 동식물의 멸종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구 전체의 생태계에 대변화를 가져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과학자들은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순 제로화, 즉 0으로 맞춰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이를 무시하고 시간을 허비할수록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점점 더 최악의 시나리오로 다가갈 것이고, 2030년이 지나면 상황이 더 복잡해 문제 해결을 위한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게 될 테지요. 또 개발 도상국들은 전 지구 차원의 환경 보호 계획에 보조를 맞추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할 다리
지속 가능한 발전
그레타의 주장은 다 옳습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도 왜 그래야 하는지 답을 알고 듣는 말입니다. 아이러니하지만 알고도 움직이지 못하는 우리는 외계인 같고 작은 거인 그레타는 외계인을 지구에서 내쫓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기후 변화 문제에 있어서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계획은 다리이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개별적인 행동들은 그 다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돌입니다.
변화를 위한 열 가지 소소한 실천 사항
우리는 불타는 집 안에 앉아 있습니다. 그레타의 표현입니다. 활활 타오르고 있는데도 집 안에 앉아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요. 정말 눈앞에 보이는 불이 아니어서일까요? 아닐 겁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우리는 모두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의롭고 선의의 일을 하는 사람이나 집단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따라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타인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에 대한 비용과 혜택을 평가하는 우리 뇌의 기능 때문이라고요.
시간이 정말 없습니다. 서둘러 우리의 의지를 보여야 지구도 우리를 신뢰할 것입니다. 서로의 선택과 사랑이 없다면 이 관계는 끊어질지도 모릅니다. 어느 한쪽만의 희생적 사랑은 없다고 봅니다. 여기 이 책에 '지구 환경 지침서' - 실천 사항 리스트!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지구인을 위한 준수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 리스트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의 의무라고 봅니다.
1. 생수 대신 수돗물을 마시고, 개인 물통 사용하기 2. 물 아껴 쓰기 3. 고체 비누의 발견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의 남용을 줄이기 위해 샴푸와 린스까지 고체형으로 만듭니다. 네모난 모양의 고체 비누가 훨씬 더 질이 높은 포장이었네요. 4. 대나무에게 기회를 가볍고 위생적인 데다 방수 기능도 있다는 대나무. 생활용품의 다방면에서 효자 노릇 할 수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요. 5. 플라스틱 없는 피크닉 즐기기 2021년이면 퇴출될 예정이기는 하지만, 그 후로도 영원히 바다를 떠다니게 될 해양 쓰레기의 주범은 여전히 일회용 접시와 컵, 식기류입니다. 일회용...... 최소 사용으로 줄여보자고요. 6.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7. 남은 음식물은 유리나 자기 그릇에 보관하기 8. 조명도 적당히, 에어컨도 적당히 9. 나의 작은 텃밭 10. 재활용 센터 방문하기
잠시 빌려 쓰고 사라질 우리 인간들의 삶 속에서 미래를 존중하는 마음, 후대를 배려하는 마음, 인간을 보듬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면서, 누구든지 겸손하고 아름답게 쓰이는 지구의 자원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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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뉴스를 주의 깊게 듣는 사람이라면 지난해와 올해 '그레타 툰베리'라는 이름을 여러 번 들어보았을 것이다. 2003년생. 올해로 열여섯 살인 그레타 툰베리의 이름이 전 세계에 알려진 건, 그레타 툰베리가 2018년 8월부터 학교에 가는 대신 국회의사당 앞 인도에서 시위를 하는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그레타 툰베리의 용기 있는 행동은 스웨덴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고, 그레타 툰베리는 열여섯 살이라는 최연소의 나이에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수상에는 실패했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는 밀라노 출신의 저널리스트 발렌티나 잔넬라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레타 툰베리의 생애를 짧게 소개하고, 그레타 툰베리가 소리 높여 외치고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위기의 심각성에 관해 설명한다. 그레타 툰베리는 2003년 1월 성악가이자 작가인 어머니와 배우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그레타는 엄마 아빠가 왜 전깃줄을 끄는지, 양치질을 할 때 수도꼭지를 잠그는지, 음식물을 남기지 않는지 궁금해했다. 그레타는 책과 자료를 통해 지구라는 행성이 어떤 곳인지,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인간이 어떻게 지구를 망가뜨리고 있는지 등등에 관해 배웠다. 그리고 이런 의문을 품었다. "어째서 화석 연료가 해롭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사용하는 거죠?" (21쪽) 그레타는 환경 위기가 심각하다면서 정작 환경 위기를 막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 어른들이 불만스러웠다. 어른들이 나서지 않으면 스스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 운동이다. "미래가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요?" 그레타의 이 발언에 전 세계가 주목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레타를 좋게 보지 않기도 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레타의 생각과 행동이 옳다며 시위에 동참했다. 그레타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연설했고, 유엔총회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도 참석해 연설했다. 그레타의 발언과 행동에 감명을 받은 청소년들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책에는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발전, 화석 연료, 깨끗한 재생 에너지, 쓰레기 재활용, 플라스틱, 생물 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을 따라 읽다 보면 인간과 환경이 어떤 관계인지, 환경 파괴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등에 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열 가지 실천 사항이 나온다. 개인 물통 사용하기, 고체 비누 사용하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 대부분 어렵지 않은 것들이라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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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는 샤를리다"로 시작된 연대감, 친밀감을 나타내는 SNS 현상을 넘어 그날은 "내 이름은 그레타 My name is Greta".라는 손팻말이 등장합니다. 무엇이 젊은 세대들을 행동하게 만들었을까요. 발렌티나 잔넬라와 마누엘라 마라찌 작가의 책 <우리는 모두 그레타>에서 한 용감한 소녀로부터 비롯된 지구 기후변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상고온 현상은 다들 체감할 겁니다. 지구 평균 온도와 비교해 수십 년 동안 지구의 온도가 현저히 상승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면, 특히 최근 10년 동안 지구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기온 상승은 지구를 황폐화하고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만듭니다.
2003년생 그레타 툰베리는 경미한 형태의 자폐증인 아스퍼거 증후군과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소녀입니다. 하지만 관심 갖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청산유수가 됩니다. 그레타가 눈을 반짝일 때는 바로 지구의 미래를 논하며 환경 문제를 이야기할 때입니다.
2018년 스웨덴 선거를 앞두고 그레타는 2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국회의사당 앞으로 등교해 #기후를위한등교거부 를 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을 때 그레타는 '테드 스톡홀름'의 강연장에 서게 됩니다. 파란 운동복을 입고 11분 동안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 그레타. 2019년 1월에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세계 정상들 앞에서 연설할 정도로, 모두 함께 행동에 나서도록 촉구한 그레타의 메시지가 전 세계적으로 큰 울림을 준 겁니다.
"과학은 이미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려 주었어요. 우리는 모두 사실과 해결책을 갖고 있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신 차리고 행동에 나서는 것뿐입니다." - 책 속에서
환경에 관한 목소리를 높인 게 그레타가 처음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레타의 메시지에는 시민 개개인의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이 담겨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두려움을 변화로 촉구하는 #미래를위한 금요일 캠페인으로 바꾼 겁니다.
지구의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불타는 집'이라고 표현한 그레타의 주장은 과학을 바탕으로 합니다. 지구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면 온난화에 의한 치명적인 피해는 막을 수 있다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그레타의 행동은 지구 평균 기온 상승 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목표를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에서는 기후 변화의 원인과 파급 효과, 영향에 대해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기후 변화란 무엇인지, 기후 변화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요.
전문가들은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풀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말합니다.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기본 전제입니다. 인간 활동의 모든 것에 에너지가 사용되기에 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으면서도 기후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구하는 것은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일이겠지요. 수많은 시나리오가 존재하지만 확실한 것은 지구가 더 건강해지려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오염 물질의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어른들은 말로는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미래를 훔치고 있습니다." - 책 속에서
매년 800만 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바다로 쏟아진다고 합니다. 해양 쓰레기로 인해 해양 생물들의 비극은 물론이고 마이크로 플라스틱이나 나노 플라스틱 입자가 수돗물에 유입되면서 인간도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종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노력은 우리 모두 함께 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레타>는 지금 지구의 모습을 직시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이로운 일이란 무엇인지 고민하게 합니다.
변화를 위해 #나의기후행동 을 실천해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소소하지만 중요한 열 가지 실천 사항을 책에서 알려줍니다. 기후 변화를 인식하지 않는 어른들에 항의하고, 대책을 촉구한 그레타 툰베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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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컬쳐블룸 #우리는모두그레타 #발렌티나잔넬라 #생각의힘 #지구미래 #행동 #서평도서 </p> <p> #서평이벤트 #등교거부 #기후 #반성 </p>
[우리는 모두 그레타]
지구의 미래를 위해, 두려움에서 행동으로 열여섯살의 환경운동가이자 2019년 노벨 평화상 후보인 그레타 툰베리를 만나본다
#미래를위한금요일 : 2018년 말 세계 270여 개국 학생들의 주도로 일어난 학생운동. 기후 변화의 영향에 대해 정부와 시민 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스웨덴 출신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선언을 계기로 탄생했다. (p132).
#기후를위한등교거부 : 매주 금요일, 등교하는 대신 의회 앞에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실질적인 행동에 나서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자고 주장하는 학생들의 파업을 말한다. 2018년 8월 20일 그레타 툰베리는 최초의 '기후를위한등교거부'를 단행한다. (p132) "우리 자신과 우리의 자녀들과 우리의 자손들을 구하기 위해, 현재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행동에 나서야만 다시 희망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소소하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한다면 더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겠죠"
"어른들은 말로는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미래를 훔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실과 해결을 갖고 있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일은 정신 차리고 행동에 나서는 것뿐입니다."
머리를 꽝하고 치는 한마디. 사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죠.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행동을 하지 않는 내 모습 이런 어른들을 향해 외치는 그레타의 소리의 울림이 주는 메세지..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를 위하 소소한 실천사항을 체크하며 실천해보려합니다.
1) 생수 대신 수돗물. 개인물통 사용하기 2) 물 아끼기 - 샤워 빠르게, 필요한 물만, 청소할때 천연세정제 3) 고체 비누 재발견-샴퓨와 린스도 고체형으로 4) 대나무에게 기회를 - 방수기능이 있는 대나무 활용 5) 플라스틱 없는 피크닉 즐기기- 일회용 줄이기, 자기바구니 6)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 대중교통 이용하기 7) 남은 음식은 유리나 사기그릇에 보관 8) 조명도 적당히, 에어컨도 적당히 - 전원살피기 코드 빼기 9) 나의 작은 텃밭 - 10)재활용센터 방문 @culturebloom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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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지구는 어린 시절부터 무던히도 들었던 말이다. 푸르른 지구보다도 많이 들었던 말이다. 너무나 먼 미래의 일 같아 그를 외면하고 편리함을 추구했지만 가랑비에 젖은 옷처럼 어느새 변화를 실감한다. 환경운동에 내는 목소리를 미디어, 상품 등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비닐값을 따로 받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것에 비해 지금은 일회용 용기 대신 텀블러를, 가죽가방 대신 에코백을,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고 종이 빨대를 사용하는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들로 사회적 분위기가 변화함을 느낀다. 책은 어설프게 쭈뼛쭈뼛 지구 살리기에 동참하려는 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구의 변화, 지구를 죽이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국제적, 개인적 방법,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여겼던 행동들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우리가 연관시키지 못했던 부분까지 단번에 쉽지만 알차게 이야기한다. ?산림이 파괴되다 못해 아마존이 죽어가고, 녹아가는 빙하에서 사는 삐쩍 마른 북극곰, 같은 태풍이지만 나라마다 다른 피해의 강도 등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 들을 통해 지구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레타의 기후를 위한 등교 거부에 어른들은 참으로 낯부끄러운 훈계를 했다. “그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라도 학교가서 공부를 하렴.” 그레타는 말 말했다. “우린 이미 모든 사실과 해결책을 갖고 있지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정신 차리고 행동에 나서는 것뿐입니다.” ? ‘나 하나로 변하겠어?’ ‘나 말고도 다 해. 그러니까 괜찮아.’ ‘지금 당장이 불편한데 미래 일이 뭐 중요해.”라고 하는 어중간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일을 하찮게 여깁니다. 하지만 아이들 몇명이 단지 등교를 거부하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는데, 우리 모두 함께 행동에 나선다면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어 낼 수 있을지 상상해 보세요.” -2장 변화를 위한 준비 중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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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다. 여덟 살의 그레타는 엄마와 아빠가 왜 사소한 일에 집착하는지 궁굼했다. 열한살 그레타는 책 속에서 얻은 지식을 소화해 내기에 아직 어렸고, 우울증에 걸리고 만다. 그레타는 지구의 미래를 논할 때만 청산유수가 됐다. "지금 우린에게 필요한 것은 희망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행동에 나서야만 다시 희망이 찾아오기 때문이죠." 2018년 11월. 열다섯 살 스웨덴 소녀는 파란 운동복 지퍼를 턱 아래까지 올린 채 11분 동안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한 메세지를 전했다. 2019년 1월 23일. 그레타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다. "저는 여러분이 공포심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제가 매일같이 겪고 있는 것과 똑같은 공포심을요." 이책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유도하고, 공포심과 해답을 이야기해준다. 읽으면 읽을 수록 공포심이 뼈속까지 느껴지는 듯 하다. 그레타가 말한것처럼... 공포심을 느끼길 바란다는... 그 공포로 인해 그레타처럼 관심을 가지길바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공포심이 관심으로, 관심이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 해결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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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맑았던 대기질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남들보다 훨씬 더 예민한 미세먼지 센서가 장착된 코를 가진 나는 오늘도 안녕하지 못하다. 연달아 나오는 재채기와 함께 딸려 나오는 콧물, 코막힘, 심할 경우 두통까지...... 이런 나에게 지구환경 지침서인 “우리는 모두 그레타”라는 책은 다른 책보다 훨씬 관심이 가는 책이다.
그레타는 세상의 모든 어른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 “어른들은 말로는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그 미래를 훔치고 있습니다.”(P.79)
이제 세상에는 지구 온난화가 이미 시작되어 심각한 기후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도 여전히 페트병에 담긴 물을 마시고, 피크닉을 갈 때 일회용 식기들을 간편하게 사용하며, 먹다 남은 음식은 비닐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한다. 그레타의 말처럼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그들이 살아야 할 미래를 위해 행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국제통화기금 총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는 2019년 1월 23일에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그레타의 침착하고 권위 있는 태도에 감동받아 다음과 같이 말한다. “청소년 여러분, 어른들이 올바른 일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부담을 주시기 바랍니다.”(P.28)
이 책은 총 18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아스퍼거 증후군과 선택적 함구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지구의 미래를 논할 때는 청산유수가 되는 그레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녀는 2018년 8월 20일 아침 학교에 등교하는 대신 ‘기후를 위한 등교거부’라는 짧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그녀 덕분에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불과 2주만에 #기후를위한등교거부#SchoolStrikeForClimate는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게 된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과학,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발전, 깨끗한 재생에너지, 식수부터 지속 가능한 농업, 축산업, 어업, 지구를 치유하는 식단 등 도움이 될 만한 주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 엄마를 닮아 예민한 호흡기를 가져 환경문제에 관해 관심이 많은 초등생과 중학생 두 아이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한번 아파트 재활용 쓰레기 배출의 날이 되면 모아지는 플라스틱과 비닐의 양이 어마어마하다. 배달음식이 많아지고, 과대포장이 늘어나면서 점점 쓰레기 산에 갇히는 기분이 든다. 일회용품이나 비닐을 덜 사용하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그래야 진정 우리 아이들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고 떳떳이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과학 #우리는모두그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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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의 이야기는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다. 소녀가 혼자의 힘으로 엄청 큰 기적을 만들어 냈다. 그레타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많이 끼쳤다고 생각한다. 어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어린 소녀도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리큰데 성인으로써 부끄러웠다. 주변에 많은 것들이 편리하다보니 환경오염에 대해서 생각하고 조심해야겠다 생각하더라도 잘 잊게된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를 이제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때인 것 같다. 이미 뉴스로도 빙하가 녹고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았고, 바다 생물들이 쓰레기로 인해서 고통받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사람이 만든 쓰레기가 돌고돌아 다시 사람에게로 되돌아 온다. 그렇기에 환경오염에 관심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보니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 대신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나니는 방법도 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텀블러를 활용하는게 쉽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제철 음식을 먹는 것 또한 환경오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하니 이것 또한 해 볼 만하다. 물 아껴쓰기, 전기 사용하지 않을때는 플러그 뽑기, 재활용 잘하기 등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점점 지구는 오염되어 가고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다. 그렇기에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이상 병들고 아프지 않게 하나씩 실천해보자. 나 하나면 티가 안나겠지만 한 명씩,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쌓이고 쌓여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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