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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내용보기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아일사 와일드 글 아비바 리드 그림   나무, 곰팡이, 세균이 서로 돕고 사는 법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직접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데요.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책은 그러한 작은 미생물들의 삶을 아주 디테일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내용보기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 -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아일사 와일드 글 아비바 리드 그림

 

나무, 곰팡이, 세균이 서로 돕고 사는 법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들이 우리 생활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직접 보지 않고는 알 수가 없는데요.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책은 그러한 작은 미생물들의 삶을 아주 디테일하게 묘사하고 설명해줍니다. 

작은 세포 하나를 확대해서 실사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해 주어 마치 연구실 자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듣는 용어들이 많아 생소했지만 그림에 화살표로 표시해둔 곳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식물이 씨앗에서 자라서 나무가 되는 단순한 과정이 사실은 작은 곰팡이와 균들의 협력관계로 이루어졌다는 게 새롭고 흥미로웠습니다. 

 

우연히 오랫동안 굶주린 아기 나무들을 발견한 균사가 그물처럼 뻗어 있는 균사를 통해 아기나무들에게 물과 당분을 보내주는 이야기를읽으며 나무들에게 이런 것도 필요한 거였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들으면서 엄마 인이 모야? 균사가 모야? 질문을 퍼붓습니다. 

그림을 보여주며 바로 설명해줄 수 있게끔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뒷부분에서는 전자 현미경으로 확대한 균사의 모습과 미생물들을 볼 수 있고 단어에 대한 설명도 따로 나와있습니다. 

 

나무는 물, 햇빛, 바람 외에도 작은 미생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한 단계 높아진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e 2021.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미생물의 세계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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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 가득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가을을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아이들이 독서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을 만큼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상이 펼쳐진다.<아조스 무리는 모두 잠든 듯 동작을 멈추어 버렸지.모나스들은 수백만 마리씩 죽어 나가고 있어.나무가 목마르다고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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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이 가득한 어린이 과학 교양서인 [미생물 덕분이야]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
가을을 이 책으로 시작한다면 아이들이 독서의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을 만큼 흥미로운 미생물의 세상이 펼쳐진다.

<아조스 무리는 모두 잠든 듯 동작을 멈추어 버렸지.
모나스들은 수백만 마리씩 죽어 나가고 있어.

나무가 목마르다고 질러 대는 비명이
뿌리를 통해 전해져서 우리 주변에서 울리고 있어.>
p.27

균근 곰팡이가 들려주는 [나무들의 네트워크]에 관한 이야기는 리얼한 모험 이야기로 느껴질 만큼 호기심과 신비스러움이 가득한 탄탄한 스토리 안에 과학 지식이 담겨 있다.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들이 나와도 균근 곰팡이가 들려주는 이야기의 속도를 놓칠 수 없어 쭉~~단숨에 읽어 나갈만큼 재밌다고 말하는 민이...

나무, 곰팡이, 세균이 공생하는
[나무들의 네트워크]

우리 눈에는 우뚝 솟은 나무 한 그루만 보이지만 현미경을 통해 본 나무 주변의 세상은 곰팡이, 세균, 나무가 서로에게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며 힘든 가뭄도 이겨나가는 따뜻한 세상이다.

함께 살아가는
[공생]

기후 위기의 시대...
[나무들의 네트워크]에서 보여주는 공생관계는
우리가 주변의 환경은 물론 모든 생명체들과 회복해 나가야할 관계임을 깨닫게 해 준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m******3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유가 있어서 함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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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는 균근 곰팡이가 존재해요.균근은 식물 뿌리와 공생관계를 맺고 사는 곰팡이예요.균사를 뻗어 식물을 찾고, 나무뿌리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죠.균근 곰팡이는 틈이 좁아 식물이 뿌리를 뻗기 힘든 땅속까지 균사를 길게 뻗어 나갈 수 있거든요. 거기서 물과 양분을 찾아 식물에게 전달해 준답니다.균근 곰팡이는 또 다른 균근 곰팡이와 만나 하나가 되어 글로무스 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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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속에는 균근 곰팡이가 존재해요.
균근은 식물 뿌리와 공생관계를 맺고 사는 곰팡이예요.
균사를 뻗어 식물을 찾고, 나무뿌리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죠.
균근 곰팡이는 틈이 좁아 식물이 뿌리를 뻗기 힘든
땅속까지 균사를 길게 뻗어 나갈 수 있거든요.
거기서 물과 양분을 찾아 식물에게 전달해 준답니다.

균근 곰팡이는 또 다른 균근 곰팡이와 만나
하나가 되어 글로무스 곰팡이가 됩니다.
그리고 균사를 연결하여 큰 네트워크를 만들고
큰 나무와 여러 어린 나무의 뿌리를 이어주고
서로 가진 것을 나누고 돕도록 만들어줍니다.
한마디로 거대한 숲 네트워크가 만들어지지요.

때론 글로무스의 노력에도 식물들이 죽기도 해요.
그렇게 죽어간 나무 주변에는 다시 미생물이 모여
분해를 시작하고 비옥한 흙이 되는 순환을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주변의 식물들은 더욱 성장할 수 있게 되지요.


-


이 이야기는 균근 곰팡이의 시점에서 펼쳐집니다.
덕분에 균근 곰팡이가 하는 일에 대해 푹 빠져서 보게 되죠.
때론 재미있고 또 슬프고 안타깝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해요.

어쩌면 조금 어려울 수도 있는 여러 미생물들과 식물 사이의
공생 관계라는 이야기를 균근 곰팡이의 시점에서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통해 읽다 보니 이해하기 참 쉽습니다.
정말 애쓰고 있는 균근 곰팡이가 참 고맙게 느껴졌답니다.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도 않는 흙 속에서 이렇게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서로 공생관계를 통해 살아간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신기하더라고요.



1인칭 균근 곰팡이의 시점에서 펼쳐진 이야기 뒤편에는,
이야기 속 과학 원리를 정보로 명확히 소개하고 있답니다.

이 과정에서 그림으로 표현되었던 앞쪽 이야기와 달리,
전자 현미경으로 본 균근 곰팡이와 균근 곰팡이의 균사,
토양 미생물들과 세균들의 실제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고요.

좀 더 지식책 다운 부분을 보여주는 과학 이야기 페이지와,
처음 보는 과학 용어들을 이해하기 쉽도록 단어 설명이
따로 페이지로 준비되어 있어서 또 좋았답니다.

저도 어른이지만 몰랐던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었고요.
특히 동식물에 대해 관심이 많은 둘째도 재미있게 봤어요.



■ 우리가 잘 모르는 보이지 않는 흙 속의 이야기!
■ 우리가 사는 세상 아래를 든든히 받쳐주는 미생물의 이야기!
■ 그리고 식물에 대해서도 좀더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