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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시리즈가 60권이 넘어가다 보니, 등장인물들도 많고 에피소드도 많기 때문에, 중간중간 한번씩 쉬어 가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즉, 그동안 미뤄 놨던 후일담이나, 커플들의 뒷이야기, 에피소드 진행중 부득이하게 잘려 나간 부분들을 모아서 한권 씩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62권이 그런 경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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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모토 슈우 작가 님의 G DEFEND 지 디펜드 62권을 읽고 작성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적판일때부터 봐왓고 라이센스판 꾸준히 모으고 있는데 ㅋㅋㅋㅋ이제 얘들 사는 시대가 가까워져오네요. 책장은 터져나갈거같고.. 나만 늙었어 ㅋㅋㅋ천년만년 같이 가보자 ㅋㅋㅋ 손주뻘 될때도 완결 안나면 어쩌죠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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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어지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던데 저로서는 50년쯤 더 연재해 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큰 사건 하나가 끝나고 가벼운 일상이 돌아온 62권. 개인적으로 지 디펜드는 큰 사건과 자잘한 일상이 모두 재미있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요. 61권에 이어 읽으니 평화롭고 좋네요. 이시카와의 아버지가 관련된 사건이 시작되면서 이 사건 끝나면 연재종료 아냐? 하고 쫄았었는데 더 이어질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권들을 중고로 살 수밖에 없었는데.... 새 책 가지고 싶으니 재판해줘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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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DEFEND 지 디펜드 62 _ 모리모토 슈우 리뷰입니다. 지 디펜트가 어느새 62권이네요. 끝날 듯 안 끝나고 엄청난 장편으로 나왔는데요. 그래도 한 커플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니고 다른 커플들 이야기도 나오기 때문에 지루함이 덜 한것 같아요. 60권이 넘어가는 순정을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나름 나쁘지 않고 괜찮습니다. 그래도 몇권에서 완결이 될까는 궁금해지는 작품이네요 |
| 사실 몇안되는 등장인물이면 지금까지 읽는데 다 외웠을 것이다. 물론 1권부터가 아닌 중간어디에서부터 읽긴 했지만 말이다. 몇권인지 기억못한다는 것이 흠이지만...무튼 개인적으로 얼굴과 이름이 매치가 안되는,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읽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재미는 있다. 원래 소챕터마다 제목이 따로 있었던가 싶지만, 일단 인물도 기억못하는데ㅡ지금까지 헷갈리지 않고 그려온 작가가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ㅡ이걸 기억하는 게 이상하겠지만 무튼 큰 소동이 한바탕 지나가고 난후 대원들의 소소한 일상을 이번 이야기에선 담고 있다. 언제 어떻게 끝을 맺을지 모르겠지만 중간부터 봤더라도 끝나면 왠지 아쉬울 것 같다. 끝까지 보게 될 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