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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시작한지 꽤 오래된 개미인 나는 대기업 위주로 투자를 했었다. 위험이 크지 않은, 그리고 그 회사에 대해 내가 찾아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그런 회사들. 그렇기에 큰 수익은 없었지만 잃을 위험도 크지 않았다.
최근 생겨난 주식 붐. 주식 대한 정보가 많아져 공부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것이 많아졌다. 그렇게 하나씩 배워 나가다 보니 생각보다 공부해야 할 것 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기업 공시. 누구나 다 아는 회사이기에 많은 정보를 알고 있다 생각했던 기업에도 내가 모르는 정보가 있다는 것. 조금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투자할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기본 지식이 될 기업공시. 그것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졌다.
그동안 읽었던 주식관련 책보다 이 책이 좋은 이유. 가장 큰 부분은 기업공시라는 하나의 주제를 아주 세세하고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이었다. 수박 겉핥기가 될 수밖에 없는 간단한 주식 입문기같은 책이 아니라. 관련 내용에 대해 꽤나 깊은 정보까지 알려주는 책.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가지고 내가 가진 기업의 공시를 확인해보고. 그동안 기업에 대해 가졌던 생각을 다시금 정리해보고. 사람들이 말하던 무증하면 주가가 오른다, 감자한다는 말들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 책. 특히나 최근 이슈가 되었던 lg화학의 물적분할. 인적분할과 차이가 있다 들었는데 딱히 찾아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관련 자료를 어디서 찾아봐야 하는지, 어떤 것을 중점으로 찾아봐야 하는지도 상세히 알려주는 책.
공시의 내용을 듣고 결과적으로 보통 이렇게 된다라고 어렴풋이 알던 것들을 완벽하게 정리하게 만들 어 준 책. 다른 말 필요없이 이 책이 주식 입문도서라고 강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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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그러들었지만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코스피 지수가 3000을 넘어 3300까지 돌파를 했고 주변에서 너도나도 수익을 거두었다는 말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개설된 주식 계좌 수를 보아도 주식이 매우 핫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된 정보도 없이 무작정 투자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주식을 할 때 필요한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시 자료가 대표적이다. 워렌 버핏도 항상 들고다닌다는 공시 자료는 기업의 방향성, 재무 등을 알 수 있는 자료이다. 하지만 막상 공시 자료를 보려고 하면 방대한 양과 난이도 때문에 읽을 시도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공시줍줍'은 그런분들을 위한 책이다.
일단 목차는 이렇다.
Chapter 1.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본 공시 0교시
공시 자료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공시 자료의 중요성을 설명해준 다음 공모주 투자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 부분을 가장 관심있게 읽었는데 그 이유는 최근에 상장만 했다하면 따상이 되는 기업들이 대부분이었고 시가총액도 기존의 기업들에 비해서 매우 커서 거품 현상인지 여부도 궁금했다. 이러한 부분들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이 2장이다. 공모주 청약부터 시작해서 공모주 환불을 비롯해 위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도 다 볼 수 있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그 개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덜컥 유상증자를 한 기억이 있다. 이 책에서는 공시 자료를 활용하여 증자 내용을 따져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배당, 기업분할을 비롯하여 스팩이나 리츠같은 분야도 다루고 있다.
공시 자료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공시 자료의 활용방법을 잘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조금씩이라도 공시 자료를 읽는 습관을 길러 나가야겠다.
이런 중요한 자료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뉴스나 애널리스트의 말만 듣고 솔깃해서 매매를 한 적이 많았다. 공시 자료를 언제 다 읽나? 생각도 들고 어려운 내용도 많아서 귀찮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것들도 참고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기업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공시자료라는 것을 느꼈고 요즘 핫한 공모주 투자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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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결정을 해야하는데 이 질문에 대한 결정을 외부에서 전달되어져 들어오는 정보에 의존하는 경향이 생기기 쉽다.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건진 공시줍줍은 기업공시에 담긴 내용과 이를 바탕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 더 나아가 기업공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중금리가 낮아질수록 투자시장에 유입되는 자본이 많아지기 때문에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에 유입되는 자본의 규모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020년 3월 주식시장의 코로나 충격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주식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비슷한시기에 ‘주식시장에 투자해 두었던 덕분에’ 수익실현을 한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또 한 번 크게 늘어났다. 투자를 할 수 있는 매체의 발달로 인해 투자는 더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투자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기도 그만큼 더 쉬워졌다.
중요한 문제는 투자요령에 대한 학습이 없는 상태로 투자에 뛰어드는 바람에 원금을 손실하는 사례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투자하는 규모와 시기, 배분, 투자를 할 주체에 대한 결정을 자기자신이 내리지 않고 지인이나 미디어를 통해 잔해들은 정보에 근거해서 너무 쉽게 결정하는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겠다.
책에는 투자의 대가 워렌버핏을 예를 소개하며 기업공시를 활용한 투자종목 선정과, 기업공시 활용을 자연스럽게 이어나간다.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소개와 이를 활용하는 방법, 기업공시에 담겨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공모주와 증권발행실적보고서,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재무구조와 감자, 주식분할과 병합의 이유, 배당주투자요령, 기업의 인적분할과 물적분할, 이 밖에도 주식연계채권과 자사주 매입과 소각, 스팩(SPAC)과 리츠(REITs)투자에 관련된 내용과 요령을 잘 구분하여 설명해두었다.
투자에 대한 관심이 사회에 많아질수록 다양한 투자요령에 대한 정보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투자에 대해 스스로 결정하는 요령을 터득해야 투자자 본인의 예측이 틀린 시점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공시’를 활용한 자기결정>은 주식투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고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건진 공시줍줍>이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기업공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관심있으시면 독자에게 유익한 책읽기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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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식 열풍을 시작으로 개인투자자가 많이 늘어났다. 기관이나 외국인 등의 전문투자자에 비교하여 일반인인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올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 하는 회의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2020년 이후의 개인투자자들은 타인이 알려주는 밑도 끝도 없는 소문의 투자를 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스마트한 개미라고 한다.
주식투자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이지만 그 정보를 어떤 경로로 구하고 해석하는지는 제각각이다. 각 회사들이 제공하는 재무제표를 공부하는 것을 기본으로 각종 공시들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이 어려운 전문용어들로 가득한 각종 공시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경제 전문가가 금융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이 증자니 감자, 전환사채, 배당, 물적분할, 인적분할 이런 단어들을 들을 일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이런 용어들이지만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아직은 요원한 것이 사실이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공모주 청약도 해보았지만 공모주 투자에서 필수라는 증권 신고서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라웠다. 이 책을 통해서 생각도 하지 못했던 공모주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균등 배정과 비례 배 정도 왜 배정받은 주식 수가 차이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이제는 정확하게 알 거 같았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의 의미는 재무제표를 공부하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함께 발표하는 기업의 속셈 등은 이 책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작년 아시아나항공과 삼성중공업의 감자 공시는 한동안 증시를 어수선하게 만들기도 했다. 감자를 하는 기업마다 갖다 붙이는 재무구조개선은 어렴풋하게는 이해를 했지만 틀에 박힌 그 이유의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거 같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국민 주식 삼성전자일 것이다. 지금은 대략 1주에 8만원이면 매주할 수 이 주식의 진짜 가격은 1주에 400만 원으로 황제 오브 황제주이다. 50만 원대이던 카카오도 이제는 분할로 10만 원대가 되었다. 주식분할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 반대인 주식병합은 주가 상승의 목적 외엔 잘 알지 못했는데 석연치 않은 주식병합의 목적에 대해 처음으로 알 수 있었다.
여전히 시끄러운 LG화학의 기업분할도 그렇고 SK에서도 기업분할이 나와 조금은 공부했지만 물적분할이 부실한 사업체를 떠서 낼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 것은 알지 못했다.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주식 연계 채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재무제표를 공부하면서 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 등의 기본적인 의미는 공부했지만 그 사채들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등 투자의 관점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유용했다.
어떤 회사가 자사주를 매입하고 그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에 해당 회사의 주가가 그날 상한가를 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처음으로 본 일이기에 의미부터 그 일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조금 공부했지만 그 외에도 자사주가 어떤 방법으로 활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다. 스팩이나 리츠에 대해서도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조금은 공부를 했지만 역시나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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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폭락했던 주식시장이 엄청난 유동성과 함께 일명 동학개미들의 참여로 지수 3,000선을 넘겨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에 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동학개미들 대부분은 ‘주식 어린이’라는 ‘주린이’로 불린다. 이들은 주식시장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주위의 주식을 아는 사람 또는 전문가처럼 보이는 리딩방 리더들의 투자권유에 따라 투자를 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투자는 투자 회사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없이 진행되기에 거의 단타로만 투자를 진행하게 되고, 조금만 매도 타이밍을 놓치게 되면 오랫동안 자금이 묶이게 되거나 큰 손실을 보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물론 뒤늦게 주식투자를 배웠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이들도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2021년 올해 우리나라의 주가지수가 3,700선까지도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지만, 이미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우리나라는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솔직히 유동성을 줄이려는 미국에서의 페이퍼링이나 금리인상 일정 발표에 따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지적 투자자 시점에서 건진 공시줍줍 ? 주린이들의 투자 레벨 떡상 프로젝트>는 주식투자에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업공시가 무엇이며, 공시 내용에도 들어가 있고 주식투자시 항상 듣거나 읽게 되는 투자 용어와 그것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아주 쉽게 풀어서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주식투자 초보자들에게 꼭 필요한, 알아야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모주 투자를 시작으로,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주식분할(병합), 배당, 기업분할, 주식연계채권, 자사주, 스팩과 리츠 등 투자를 함에 있어 기업공시를 통해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내용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새롭게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만 하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투자자에게 기업에 관한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기업공시입니다. 기업의 사업 내용, 재무 상황, 실적과 같은 내용은 주식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기업공시는 바로 이러한 중요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에 올려 공정한 주식 가격 형성과 거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제도입니다.” - P. 19.
주식은 누구나 계좌만 개설하면 쉽게 사고 팔 수 있다. 하지만 매매가 쉬운 만큼 한순간에 투자금 모두를 잃을 수도 있는 것이 주식투자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것은 하나다. 최소한 가전제품 하나를 사는데 투자하는 만큼의 짧은 시간이라도 투자하고자 하는 종목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하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기보다는 자칭 전문가들의 말을 따라 투자한다. 그렇지만 그들은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다. 투자에 대한 모든 책임은 투자자 스스로가 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랫동안 잃지 않는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 싶다면 공부해야만 한다. 그럼으로써 모든 이들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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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19 펜데믹 이후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개미들이 많을 것입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주로 기관과 외국인에 의해 움직였던 주식 시장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동학개미와 서학개미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개미들의 투자 패턴이 바뀌었고 시장의 수급과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강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승하던 장세가 올 해 들어서 박스권으로 움직이면서 개미들이 수익을 보기 힘든 시장이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개미들의 정보 부족과 투자 경험 부족도 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수 많은 개미들이 증권 관련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정보를 얻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들은 객관성이나 신뢰성도 검증이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따라서, 개인이 스스로 각 기업이나 시장을 분석하는 시간과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의 하나가 각 기업에 대해 꼼꼼한 정보가 담겨 있는 기업공시 자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들이 공시 내용을 잘 활용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돕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시내용에 의해 소액주주에게 어떤 영향이 생기는지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책은 총 11개 챕터로 구분하였고, 먼저 기업공시 자료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와 찾는 방법 등 기본적인 이용법을 설명합니다. 이어서 이벤트 성으로 공시되는 공모주 투자,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주식분할 및 병합, 배당, 기업분할, 주식연계채권, 자사주, 스팩 및 리츠와 같이 주요사항에 대하여 각각 설명합니다. 인터넷 시대인 만큼 금융감동원 전자공시시스템인 DART에서 최근에 올라온 공시들을 검색하고 볼 수 있습니다. DART에서 공시자료를 검색하고 이용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며, 생각보다 많은 공시자료에 놀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각 기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업보고서와 주요사항보고서는 공시내용을 해석하고 활용하라고 합니다.
올들어 대기업에서 기업분할 자주 일어나면서,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이라는 용어가 언급되었는데 이에 대하여 소액주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기에 이부분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약 한 기업이 분할 하여 두 개의 기업으로 될 때, 새로 생기기 기업을 포함하여 각각의 기업에 대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방식이 인적분할이고, 어느 한 기업의 주식만 소유하고, 나머지 회사는 주식을 발행한 기업이 지배하는 방식이 물적분할이라고 합니다. 즉, 새로 신설회사의 주식 소유 여부에 따라 분할 방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정확한 기준은 없지만 주로, 지주회사를 만들 때는 인적분할, 부실하 사업을 때어낼 때는 물적분할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기존 주주들에게 주식 가치의 변화는 없지만, 물적분할의 경우는 종속회사의 활용 가치에 따라 주주들에게 호재도 악재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책에 실린 내용은 그 동안 공시내용으로 발표되는 주요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최근의 실제 사례 기업을 통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생소한 분야나 용어도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던 증시 용어도 그 의미와 영향을 제대로 이해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주가의 방향성과 수익에 큰 영향을 주는 공시자료는 반드시 공부해야 할 대상이며, 이 책을 통해 잘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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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공모주의 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공모의 투자가 열풍을 불었다. 특히 SK IET는 역대 최고 청약 증거금인 80조를 넘어서며 공모주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인기 열풍엔 당연히 높은 기대 수익률이 있기 때문인데 sk 바이오사이언스, 자이언트 스텝,맥스트,오로스 테크놀로지,일진하이솔루스와 더불어 여러 주식들은 상장일에 공모가의 두 배에 시초가가 형성되어 상한가까지 도달하는 따상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그 여파는 몇십 조가 넘는 청약 증거금이 몰리며 공모주 투자의 범위를 키워 놓았으며 일단 받기만 하면 황금알을 낳은 거위라는 생각에 한주 라도 더 많이 받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이용하여 공모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공모주 투자도 엄연히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시장의 평가를 받는 주식투자이기 때문에 일반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따져볼 건 따져 보고 짚어 볼 건 짚어 봐야 할 것이다. <공시줍줍>은 공모주 투자와 더불어 유상증자, 무상증자, 감자, 주식분할과 병합, 배당, 기업분할, 자사주 매입, 주식 연계 채권, 스펙 투자에 대한 기업의 변화를 알려주는 공시를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포인트를 중점적으로 보며 대응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공모주라고 해서 무조건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상장된 롯데 렌탈과 한국 라이프케어는 상장 이후 줄곧 공모 시초가를 회복하지 못하여 지속적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공시줍줍은 공모주 투자를 할 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인(DART)에서 꼭 공모주의 자기소개서인 증권 신고서를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사업의 내용, 공모한 자금 사용내역, 공모 주식 성격, 투자위험요소, 청약자격 등, 공모의 기본적인 확인이 가능하며 이를 기반으로 현재 공모하는 가격에 거품이 있는지 없는지 동종업계의 기업들과의 비교와 향후 기업의 성장성 여부 판단을 통해 스스로 공모 결정을 해야 한다. 좋은 주식, 유망한 주식을 추천해달라고 묻지 말고 그 시간에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으로 가서 사업보고서와 기업 공시를 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재로서는 파악해야 할 내용도 많고 복잡해서 어렵지만 천천히 시작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투자의 성과를 높으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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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기본은 종목이다. 어떤 기업을 선택해야 할지 아는것이 우선이다. 어떻게 해야 좋은 종목을 고를수 있을까? 이것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초보인지 중수 / 고수인지가 갈리는 것 같다. 고수들은 가치투자를 한다고 한다. 종목의 가치를 따져서 투자한다는 얘기다. 공시를 잘 보면 그걸 알수 있다고 한다. 나같은 주린이도 알수 있을까? 공시까지 공부한 여러분의 앞날에는 꽃길만 펼쳐질거에요 지난해부터였을 겁니다. 두사람 이상 모이면 어김없이 주식투자를 화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던 것이요. 높은 관심 만큼 주식투자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021년 8월 5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거래 활동꼐좌 수가 50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계좌 수만 놓고 보면 국민 한명당 한개의 계좌를 보유한 셈입니다.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로 꼽히는 피터 린치는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투자할 때는 최소한 새 냉장고를 고를 때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라 냉장고를 살때 어떤 제품이 좋은지 구매자들의 리뷰까지 샅샅이 살피며 사전 조사하는데 몇 날 며칠을 보냅니다. 후보군이 추려지면 매장을 방문해 검증하는 절차에 들어갑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투자하고 싶은 기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잘 모르는 종목에 투자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건 로또 당첨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투자하는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재무 상태는 어떤지, 최대주주가 누군지, 어떤 경쟁력을 가졌는지, 업계에서의 위치는 어떤지 등을 아는건, 투자의 기본입니다. 투자자들이 애타게 찾는 이 모든 정보가 기업공시 안에 담겨 있습니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이 있죠. 이제부터 기업공시를 열심히 보겠다고 다짐하며 공시를 여러본 사람 열에 아홉은 멘붕에 빠집니다. 낯선 용어투성이에 분량은 왜 그리 많은 지....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같은 공모주에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봐야 하는 증권신고서만 해도 보통 300페이지가 넘습니다.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거나 기업공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은 그런 기사를 보고 내용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공시줍줍은 그래서 탄생했습니다. 그동안 언론사나 전문가들이 소홀이 했던 기업공시 분양의 사각지대를 발굴해서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쓰자. 이런 각오로 2020년 7월 공시줍줍이라는 제목의 뉴스레터를 처음 발송했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는 하루에도 수십개의 공시가 올라옵니다. 이 가운데 저희가 이리저리 뜯어볼 공시의 기준은 투자자에게 중요한 공시인가? 입니다. 주제 선정뿐만 아니라 공시를 분석하는데 있어서도 철저하게 전지적 투자자 시점을 따릅니다. 예를 들어 기업 분할과 합병에 관한 공시에서 기업이 발표한 청사진 등 투자자의 영역 밖에 있는 내용은 간략히 설명하고 대신 기업 분할과 합병이 소액주주에 불리한 점은 없는지 주식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고듭니다. ? 작가의 말 中 투자의 대가 워런버핏이 퇴근할때 꼭 챙겨가는 서류는 무엇일까? 다름 아닌 기업에서 발표한 공시자료 라고 한다. 투자하려는 종목을 투자자가 가장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투자자에게 기업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기업공시이다.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기업공시를 열람할수 있는 전자공시 시스템 시대가 시작되었다. 공모주 회사를 찾는 방법을 설명한다. DART 로 찾을수 있고 KIND 로 찾을수도 있다. 공모주 투자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38커뮤니케이션 사이트도 있다고 한다. www.38.co.kr 인데 민간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지만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많이 활용하는것 같다. 공모주를 사려면 증권사 계좌를 만들어야 한다. 처음 상장하는 공모주에 투자할땐 정해진 증권사 계좌가 필요하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많이 하는 편인데 개인투자자는 키움증권에서 많이 만든다. 비대면 계좌는 1달에 1개 증권사에서만 만들수 있다는 제약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주린이에게 레벨을 떡상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친절하고 쉽게 쓰여져 있어서 주식용어를 어려워 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이다. 주식에 전반적인 부분과 꿀팁 등도 책에 소개되어 있어 주식 입문할때 1독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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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좀더 잘하기 위해 주식고수들이 작성한 책도 찾아보고 유투브 방송도 보다보면,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세우라고 하며, 특히 회사가 공시하는 자료를 많이 보라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공시된 자료를 보면 일단 페이지 분량에 압도되어 무수히 많은 정보중에 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봐야할지 알기 어려운 정보의 홍수에 갇힌 느낌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주린이들을 위해서 공시정보의 홍수속에서 공시정보중에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고, 정형화된 공시 양식과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공시정보를 통해 앞으로의 일을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더욱이,주린이 들을 위해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내용도 모른다고 가정하여 가능한한 미치 동화책처럼 쉽게 쓰여진 책이므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졌다는 점에서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사업보고서나 반기보고서의 재무상태표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보다는 공시자료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공모주나 유상/무상증자, 감자, 기업분할 및 합병, 주식연계채권, 스팩, 리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책이므로, 이 책을 보려는 독자주에서도 관심사가 다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거 SK바이오사이언스부터 최근의 현대중공업까지 최근 워낙 공모주가 뜨거운 관심사이므로, 공모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하며 작년 LG화학의 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부터 공시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시를 통해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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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줍줍>은 원래 뉴스레터 형식으로 나오던 기업공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그 내용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나온것이라고 한다. 공시란, 기업의 사업내용, 재무사항, 실적, 매출액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료이다. 줍줍이란, 줍고 줍는다는 단어의 줄임말로 저렴하게 혹은 운좋게 구매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요즘처럼 투자나 재테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시점에서는 줍줍이라는 말만 들어도 혹하는 마음에 다들 한번씩은 클릭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단어이다. <공시줍줍>은 기업공시를 어떻게 하면 투자자가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는지 기업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분석한 책이다. 우리가 투자할 곳을 찾을 때는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재무상황은 어떤지, 최대주주는 누구인지, 업계의 경쟁력이나 위치는 어떠한지 등을 파악해야한다. 우리는 그 사실들을 기업공시를 통해 알 수 있고 그 자료는 다트( Dart)나 카인드(KIND)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기업공시를 확인하고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에 다트(Dart)에 들어가 재무제표를 통해 3년간 매출액, 매출원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정도를 생각하고 보던 나에게 <공시줍줍>에서 알려주는 다트(Dart) 이용방식을 보면서 이렇게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거였구나하고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항상 기본자료만을 봐왔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면서 다트에서 <주요사항보고서> 등을 통해서 재무제표, 배당, 주주총회안건, 주총, 자사주 취득여부, 주식소각, 합병 등의 기업의 세세하게 정보를 이용하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자세하게 배우게 되었다. <공시줍줍>에서는 평소 궁금해 했던 공모주청약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는데 우리가 새로운 공모주에 청약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증권계좌 개설부터 청약자격, 그리고 청약 후 확인해야 할 <증권발행시적보고서>확인하는 방법까지, 진짜 기업공시를 활용해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책에 담아둔거 같았다. 투자하면서 기업공시란 무엇인지 자세하게 알고 싶은 개인투자자들이 한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