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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문고 굿바이 칭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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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굿바이 칭찬 스티커 강정화글, 김미현 그림   초등저학년인 울별이군이 글밥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최애책이 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오늘은 신간인 <굿바이 칭찬 스티커>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굿바이 칭찬 스티커는 초등저학년아이들이 읽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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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굿바이 칭찬 스티커

강정화글, 김미현 그림

초등저학년인 울별이군이 글밥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최애책이 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오늘은 신간인 <굿바이 칭찬 스티커>를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굿바이 칭찬 스티커는 초등저학년아이들이 읽기 좋은 창작동화책으로

그림이 익살스러우면서도 따스함이 묻어나 있어 책을 읽고 나며 교훈을 얻기도 하지만

왠지 마음한쪽이 따스해진다고 말하는 아이~

그래서 아이들이 최애하는 책중 하나가 아닐까 하네요.

무언가를 잘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야

어떤 일이 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 충분한거야

-굿바이 칭찬 스티커중-

책속주인공 나림이는 못하는게 없는 친구랍니다.

처음 할아버지 생신 때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받았던 그 때의 감정을 잊지 못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부모님이 나림이의 어릴때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있을때

" 또 시작이군" 이라고 말하는 나림이를 보니

이 장면을 자주 봐 왔었나봐요~

나림이라는 어린시절 말하는것도 첫걸음마도 또래 아이들도 빠르고

완벽 그 자체였다고 해요~

과연 완벽 그 자체였던 나림이에게 무슨일이 생긴것일까요?

완벽 그 자체였다는 나림이가 자신감있게 도전장을 내민것이 바로 피아노 콩쿠르인데요~

연습할때도 내내 한부분에서 실수를 하여 불안한 나림이는

결국 그부분에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콩쿠르를 망치게 된답니다.

그때, 나림이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무조건 피하겠다고 이번 콩쿠르로 인해서

다짐을 했다고 하니.. 왠지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에

아이와 함께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께속 읽었답니다.

이번학기 부터 배우기 시작한 엑스자 줄넘기~

아무리 연습을 해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나림이는

그냥 발목을 다쳤다고 거짓말을 하고 연습을 못할 것 같다고 해요

그뿐아니라, 방과후교실로 엄마가 신청해준 '컴퓨터 교실'보은

컴퓨터를 잘 못한다는 생각에 자신이 잘하는 '창의 미술'로 바꾸어 신청을 한답니다.

나림이는 자신이 잘 못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기 싫어했어요.

그런 나림이에게 엄마는

"가까운것이 쌓여 먼것이 되는 거라고, 어떤일이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이야기를 해요~

응원해주는 부모님때문이었을까요?

도전이야말로 칭찬받아 마땅하다는 사실을 알고

나림이가 변화기 시작했네요~

이글을 보면서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 일은 매우 기분좋은일이지만

그렇다고 칭찬을 받기위해 잘하는것만 하고 잘하는 모습만 보이려고 하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으며

과한 칭찬도 문제가 되겠지만 인색한 칭찬이야말로 아이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또한, 울별이군 역시 내보여진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고

자신감이 없어도 어떠한 일이든지 '도전'에 도전을 한다면 쌓이고 쌓여 원하는것을

이루고 발전해 가는 내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책속QR코드를 통해 독후활동지를 출력하여

독후활동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데요~

책을읽고 독후활동을 하다보면 아이의 생각주너미를 채워주면서

사고력 창의력까지 키워줄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재미있는 저학년문고 <굿바이 칭찬 스티커>

따스한 그림과 함께 만나면서 깨달음을 얻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 아니었나 하네요.~

a******6 202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바이 칭찬 스티커 / 잘 못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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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도서 신간이 나왔습니다. 얼마 전엔 고학년 신간도서를 읽고 아이가 재밌어했는데 저학년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특히 큰애가 정말 즐겨보던 저학년 도서에는 애정 하는 책들이 많은데 어느 날 2학년 둘째에게 저 대신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여기 재밌는 책 많아. 그리고 책 많이 읽어야 독서록 쓰기 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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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도서 신간이 나왔습니다.

얼마 전엔 고학년 신간도서를 읽고 아이가 재밌어했는데

저학년 도서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특히 큰애가 정말 즐겨보던 저학년 도서에는 애정 하는 책들이 많은데

어느 날 2학년 둘째에게 저 대신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여기 재밌는 책 많아.

그리고 책 많이 읽어야 독서록 쓰기 쉽다~"

ㅋㅋ

 

 

칭찬에 익숙한 아이 나림이

초등 5학년도 인정한 좋은책 어린이 시리즈!

잠시 소개해볼게요.

 

주인공 나림이는 못하는 게 없는 친구에요.

처음 할아버지 생신 때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받은 날. 그 뿌듯한 감정은 잊지 못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책 표지를 보고는 학교에서 붙이는 스티커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는 질문으로 독서록 첫장을 썼어요.(책 읽기 전 활동을 자연스럽게~)

그렇게 표지 활동만 하고 중간쯤 읽고, 다음날엔가 잠자기 전 독서로 책을 쭈욱 읽었습니다.

피아노 콩쿠르 등은 나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줄넘기 부분~

정말 둘째가 느끼는 감정과 똑같은 상황이라 아이가 정말 몰입하며 이야기에 집중했습니다.



 

 

나림이는 자신 있게 도전장을 내민 피아노 콩쿠르에서 결국

손가락도 꼬이고 머릿속도 하얗게 되면서 완주하기도 전에

그만~이라는 심사위원의 목소리로 중단이 되고 맙니다.

 

박수만 받던 나림이의 첫 번째 실패로 기억되고

'콩'자가 들어간 콩국수도 안 먹게 되면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 게 최선"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니 ㅜㅜ

이 부분 읽으면서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옆에서 듣는 둘째도 책 속의 찢어진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한참을 바라보더라고요.

 

 


 

 

 

이 줄넘기 부분에서 아이가 자기입장을 좀 생각한 듯 했어요.

뭐라고 말은 안했지만 엑스자를 잘 하는 누나를 항상 부러워했거든요.

그러면서 연습은 하기 싫다고 하는 등 못하는 걸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

아예 시도 조차 안하는 모습까지 생각을 했을까요?

 

모든 일에 잘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받으면 즐겁고 으쓱하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 건 모든 아이들의 공통적인 성향이 아닐까 싶어요.

어쨌든 콩쿠르에서 큰 실패라고 하는 그 일이 있고 난 후

심지어 남들은 다 잘하는 엑스 자 줄넘기도 나림이에겐 극복하기 힘든 것이 되고 말지요.

 


 



 

 

 

제가 읽어준 다음날엔가 둘째가 혼자 읽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뭘 찍냐고 하면서도 긴 글을 읽는 모습이 또 얼마나 기특하던지

물론, 중간에 쉬엄쉬엄 읽긴 하지만 긴글도 읽는 시도가 되어 주는 책이

바로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도서 시리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누워서 읽는 모습은 5학년 누나에요.

평소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큰아이는 피아노그림이 정말 마음에 든데요.

집에 있는 건 하얀 전자피아노이지만 콩쿠르에선 그랜드피아노!

저도 어릴때 그랜드피아노 있던 학원에 가는게 정말 좋았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저의 추억까지 소환되고 말았습니다.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

동생이 자전거 타는 모습을 보며 나림이는 엄마아빠의 모습을 봅니다.

실패하고 넘어지는데도 뭐가 좋은지 카메라로 찍고, 잘한다고 해주는 걸까요?

엄마가 말씀해주신 걸음마 연습하던 나림이의 모습,

아빠가 말씀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

 

따뜻한 부모님들의 응원과 이야기로 나림이는 과연 어떤 도전을 할까요?

책 읽고 둘째와 독후활동을 해 보았습니다.

역시 한줄 쓰기지만 멋지게 자전거 그림을 그린 둘째에게

칭찬한가득 해줬네요.

 



 

 

 

좋은책 신사고는 저학년 독후 활동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학년 둘째는 글쓰기가 아직 수월하진 않아요.

그럼에도 2학년인 지금 방학 동안 30일 독서록 챌린지 덕분인지 독후 활동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좋은책 어린이 사이트나 좋은책 어린이 공식 카페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책 읽고 아이와 꼭! 독후 활동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좋은책 어린이 도서의 최대 장점은

나라면 어떨까?

주인공은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라는 생각의 연습을 충분히 끌어내 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큰아이가 먼저 찾아 읽었던 책인 만큼 아이들에게 공감, 재미, 감동까지 주는

굿바이 칭찬 스티커!

평소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실패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잘 못해도 괜찮다!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책을

함께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책 읽고 저녁에 나가서 줄넘기 연습한 건 독서 후 행동력! 이라고 할만 하겠죠?

꾸준히 연습해서 엑스 자 넘기도 하고 씽씽이도 하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g 2021.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바이 칭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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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칭찬스티커 안녕이라고 하길래 아이들 어릴때 말 잘들을 때 공부잘할때 칭찬하느라 칭찬 스티커를 주잖아요. 아이가 저학년이였다가 고학년으로 가면서 점점 댓가성 칭찬스티커 같은거는 없어지면서 그런 내용인줄 알았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좋은 책 어린이 문고인지 128번 저학년문고 '굿바이 칭찬 스티커'입니다.   엄마 아빠는 어느집이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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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는 칭찬스티커 안녕이라고 하길래

아이들 어릴때 말 잘들을 때 공부잘할때 칭찬하느라

칭찬 스티커를 주잖아요.

아이가 저학년이였다가 고학년으로 가면서

점점 댓가성 칭찬스티커 같은거는 없어지면서

그런 내용인줄 알았어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 좋은 책 어린이 문고인지

128번 저학년문고

'굿바이 칭찬 스티커'입니다.

 

엄마 아빠는 어느집이나 그렇듯이

아이들 사진 동영상보면

그 추억으로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로 돌아가 내자식 이야기만 나오면

뭘 이야기 해도 방긋방긋

추억 여행을 떠나죠.

 

첫걸음 떼던 날, 첫니 나던날 , 엄마하고 말하던 날

모든 기억이 머리속에 가슴속에 남아 있으니까요.

할아버지 생신날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들은

"우리 나림이 최고다. 엄마 너무 행복해."

 

인생 최초의 칭찬스티커가 가슴에 새겨지던 순간이 기억되면서

'나는 항상 박수 받는 사람이 될거야.

그래서 아빠와 엄마한테 자랑스러운 딸이 될 거야.'라고

다짐하게 되요.

 

나림이의 어린시절에는 모든것이 완벽했죠.

딱 이사건 전까지요.

콩쿠르에 나가 손가락이 뒤엉켜버리면서

칭찬스티커를 받으려고 했었던 나림이의 꿈은

산산히 부서져버렸어요.

그러면서 뼈아프게 깨달았죠.

실패할 가능성이 잇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게

최선이라는 것을요.

이런이런... 피하는것이 최선이라니 잘못 깨달았네요.

나림이의 생각이 바뀌게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 장을 넘겨봤어요.

 

원수 같은 줄넘기! 제목만 봐도 딱 느껴지죠?

줄넘기를 오래하기 대회에서 반 대표로 뽑힐 만큼 달인 수준이였지만

엑스자 넘기는 아무리해도 계속 실패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일단 피해라.'

엑스자 줄넘기를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피해야 겠다고 생각하는게 걱정이네요.

콩쿨에서 받은 상처가 컷나봐요.

 

그렇다고 해서 자꾸 피하기만 하면 해야할 일을 만나게 되었을때

어찌하려고 하나 싶기도 하네요.

아빠의 들뜬 목소리가 알려오는

엉뚱한 요리완성의 신호!

 

먹을만한 요리반 두번을 못먹을 요리 반이라니

이번엔 먹을 수 있는 요리이려나~~

 

김치를 넣은 스파게티 , 고구마카레라이스 , 새떡새떡

아빠의 기준으로 신기한 요리도전~

아빠의 도전하는 마음만 나림이가 배워도

나림이의 마음이 훨씬 멋져질텐데 말이에요.

 

오히려 아빠의 실패하는 요리를 보고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처음부터 피해라. 그리고 잘하는 것만 연달아 해라'

라는 자기의 좌우명을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해요.

아이고~~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다리다쳤다고 거짓말 하고 줄넘기 연습을 안했다는 것을

엄마가 알게 되었어요.

"난 내가 잘 못하는 모습을 남들이 보는 게 정말 싫다고."

나림이의 이야기를 들은 엄마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연습을 하면서

점점 발전하는 거라고 이야기 하지만 나림이는 그래도 싫은가봐요.

 

잘하는것만 보여주고 싶은 나림이

어쩜 강박증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대부분아이들은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데

이렇게 한번에 기가 죽는 아이들이 그분야에 대해서 완전히 포기해버리니

너무 걱정이 크네요.

 

이런 나림이에게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찾아오네요.

역시!!

 

온가족이 소풍을 나갔던 공원에서

이리 비틀 저리비틀 하는 자전거를 타는 정우를 보고

걸음마를 처음 시작할때 넘어지고 엉덩방아 찢는 나림이를 보고

얼마나 사랑스러워했는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고

 

아빠의 노력이 만들어낸 김밥을 먹어보고

할아버지와 할머께서 아빠한테 해주었던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금 생각해요.

 

"아빠랑 엄마는 나림이가 무언가를 이루어서 자랑스러운 것도 아니고

무언가를 잘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야.

어떤 일이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거야.

그런 시간들이 쌓이면 원하는 걸 이룰 수도 있는 거고."

 

나림이의 새로운 도전은 가능할까요?

 

독후활동을 하는걸 보니 도전정신을 잃지않고 성공할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고 아이가 이야기 하고

나의 달콤한 도전 성공기!엔 두발자전거 타고 성공했던걸

그렸더라구요. 자전거를 네발자전거타다가 두발자전거로 넘어갈때

한번에 성공했거든요. 아이아빠가 가르쳐주면서

성공했을때 아이도 저희도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자전거 타는걸 너무 좋아해요~^^

 

 

책을 읽으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저학년 동화시리즈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잘 읽고 있는데

읽고나면 항상 배우는게 있더라구요.

의도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내는 교훈이랄까요?

더욱이 매번 독서활동이 있는게 책읽고 나서 매번 정리할수 있는

독서활동이 매력적이예요.

좋은책과 함께 독후활동까지 할 수 있도록 신경써서 만들어주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강력추천합니다~

 

l*****8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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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칭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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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다. 정리.정돈을 왜 안하냐고... 왜 한 자리에 물건을 두지 않냐고... 잃어버린 물건은 어떻게 찾을거냐며... 아이를 혼내고 말았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감정을 삭히다가 한 번 잔소리를 시작하면 잘 참지 못해 돌아서면 늘 후회한다. 칭찬도 중요하지만 화를 내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야 아이가 상처를 덜 받을텐데... 주눅들어 잠들어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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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다.

정리.정돈을 왜 안하냐고...

왜 한 자리에 물건을 두지 않냐고...

잃어버린 물건은 어떻게 찾을거냐며...

아이를 혼내고 말았다.

부모도 사람인지라

감정을 삭히다가

한 번 잔소리를 시작하면

잘 참지 못해

돌아서면 늘 후회한다.

칭찬도 중요하지만

화를 내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야

아이가 상처를 덜 받을텐데...

주눅들어 잠들어 있는 모습에

눈물이 주르륵.....

에효..돌아서면 후회할 것을

왜 이렇게 참지 못할까....;;;

굿바이 칭찬 스티커를 보면서 나림이 부모님을 본받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가끔 아이 사진을 들춰보는 볼 때면

이 때는 건강하기만을 바라~

방긋 웃는 모습과

옹알이 하던 시절에는

부모도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아이가 말을 하고 언어를 습득하는 순간부터

부모들은 사교육에 발을 담그게 된다.

그 후부터는

부모가 이루지 못했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다그치게 된다.


나림이는 피아노가 귀찮다.

매일 반복적으로 치다보니

재미가 없다.

그렇게 실력이 좋지도 않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피아노 선생님께

콩코르를 나가보지 않겠냐는 제의에

흔쾌히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 후에 피같은 노력을 해야했지만...

나림이도 은연중에

부모가 바랐던 마음을 알게 된 것일까?

실수해도 괜찮아 보다는

부모님 앞에서 잘 보이고 싶은 마음과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면서

틀리면 안돼!

자꾸 틀리는 손가락을 신경쓰게 된다.


대회 당일!

어른들도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면 긴장 백배에

말도 더듬게 되는데

하물며

어린 나이에 피아노 대회를 나가게 된 나림이....

나림이는 피아노 선생님께서 계속 지적했던 손가락에 신경쓰다

그만....!

실수를 하고 악보도 기억나지 않아 버렸다.


남들 앞에서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좌절되면서부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하지 않게 된다.

내 아이도 마찬가지다.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

우리 이거 해 볼까? 말만 해도

난 못해..

할 수 없어.

난 칭찬 스티커 한 개만 받아도 괜찮아.

속에서 천불이 난다.

하지만...어쩌랴;;;;

성향인것을...

몇 번 다그쳐 보았지만

아이가 더 주눅들고

부모 또한 화만 더 날뿐이였다.


나림이는 자신 있어 했던 줄넘기였지만...

엑스자가 되지 않아 발목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연습을 하지 않았고

부모님이 방과 후 신청을 했던 컴퓨터를

자기가 가장 자신 있어하는 미술로

엄마 몰래 변경해버린다.

그걸 엄마에게 틀켜버렸지만

엄마는 뭐든 처음부터 잘할 수 없다며

힘을 복돋아준다.

기다림이 필요한 순간이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부모가 알아줘야 하는 아이 성향....

답답할때가 참 많지만,

내 배에서 내가 낳은 아이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

그래도 가끔...내 화를 주체하지 못해

아이에게 화를 내게 될때면....

또 미안해지게 된다.


자신 있는것만 하다보면 새로운 것은 시도조차 못하게 되고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는 것을...

성인이 되어서 직장을 다니게 되고

직장에서 한 가지 일만 하게 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나림이는 아직 어리지만

부모가 조금만 더 케어를 해준다면

없던 용기도 다시 생기지 않을까?!

갓 초등학교 입학을 한 친구들이 교실에서 우물쭈물 발표도 못하고

고개를 들지 못하지만

그 용기를 얻기 위해서

굿바이 칭찬 스티커를 읽고 나림이처럼 용기와 도전을 해 보았으면 좋겠다.

s******9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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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두려워말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이야기
"실패를 두려워말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누구나 칭찬을 받고싶어한다. 그래서 본인이 잘 못하는건 안하려고도 하고 부끄러워한다 그런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다.   굿바이 칭찬스티커 이 책은 저학년문고 128번 도서이다 제목만 보고 표지만 보면 칭찬스티커를 받기위해서 아이가 열심히 하는건가??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실패를 두려워말고 용기를 낼 수 있는 이야기" 내용보기

아이들은 누구나 칭찬을 받고싶어한다.

그래서 본인이 잘 못하는건 안하려고도 하고 부끄러워한다

그런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이 있어서 한번 읽어보았다.

굿바이 칭찬스티커

이 책은 저학년문고 128번 도서이다

제목만 보고 표지만 보면 칭찬스티커를 받기위해서 아이가 열심히 하는건가?? 싶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게 아니었다.


 

주인공 나림이는 어릴때부터 부모님의 칭찬을 한몸에 받으면서 자랐다.

그래서 부모님이 즐거워하시도록 좋은것만 하려고 하는마음도 있었다.

동생이 나 때문에 핀잔을 듣기도 하는데 나는 칭찬을 받는것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크면서는 달랐다.

처음에는 너무 하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피아노콩쿨대회 도전하기

친구와 줄넘기 엑스자 넘기 도전하기를 시도했었다.

하지만 마음처럼 쉽게 성공하기도 어려웠고,

두근두근 콩쿨대회에 나갔을때는 너무너무 떨리고 실패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 후로는 못하는건 안하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엄마에게는 모두 비밀로 하고 있던 어느날..

엄마가 외출하고 오셔서 나림이를 불렀다.

엄마가 다른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면서 나림이에게 물어보니

나림이는 못하는건 하기 싫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엄마는 나림이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보듬어 주셨다.

야단맞을 줄 알았는데 엄마는 그러지 않으셨고,

아빠 엄마는 나림이에게 용기를 주고, 본인 어릴때 이야기도 해주셨다.

나림이는 조용히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동생이 두발 자전거에 도전해서 넘어지고 일어서고 엄마아빠의 반응 보고는

새로운 생각이 들었나보다.. 조용히 엄마에게 물어보는 나림이...

나림이는 어떤 다짐을 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아이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않도록 용기를 주고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그런 용기를 갖게된다면 더 좋을것같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m******2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바이 칭찬 스티커 읽고 도전의 소중함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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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갈때 읽기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2학년 우리 딸과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는데, 이번에 '굿바이 칭찬 스티커' 신간이 나와서 함께 읽어봤다. 제목만 읽었을 때는 칭찬스티커를 활용하다가 좀 커서 이제 필요가 없어졌나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읽어보니 도전에 관한 이야기였다.     혼자서도 이제 글밥 책을 제법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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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글밥책으로 넘어갈때

읽기 좋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 2학년 우리 딸과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보고 있는데,

이번에 '굿바이 칭찬 스티커'

신간이 나와서 함께 읽어봤다.

제목만 읽었을 때는

칭찬스티커를 활용하다가

좀 커서 이제 필요가 없어졌나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읽어보니 도전에 관한 이야기였다.

 


 

혼자서도 이제 글밥 책을

제법 잘 읽는 우리 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내용이 재밌어서 술술 읽힌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림이는

할아버지의 생신파티때

노래를 불러주고 받은 칭찬 이후

항상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될거라고

아빠 엄마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다.

이 책에서는 그 날 나림이의 감정을

인생 최초의 칭찬스티커가

가슴에 새겨지는 순간이었다는 멋진 표현을 했다.

표지의 칭찬스티커는 즉,

실물 칭찬스티커가 아니었네.

 

그런데 그런 나림이에게 사건이 하나 발생한다.

무대위에서 박수 받고

학원 아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부모님께 칭찬 받을 생각에

피아노 콩쿠르에 나가기로 했는데

인생 최초로 실패를 맛보게 되고

칭찬스티커가 찢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그 이후 나림이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후 나림이는 자기가 못하는 것은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줄넘기 엑스자를 잘 못해서

다리를 다쳤다는 핑계를 대기도 하고

방과후 수업으로 컴퓨터교실을

신청한 엄마의 동그라미를,

자신이 잘하는 미술로 바꿔버린다.

잘하는 것만 할 수는 없는데

나림이는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온 가족이 함께 간 공원 나들이에서

동생이 못타는 자전거를

넘어지며 타는 모습과

부모님의 반응을 보고,

잘 못하지만 항상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아빠의 요리 도전 모습을 보고,

아빠의 어릴적 이야기도 들으며

나림이는 이제서야 느끼게 된다.

부모님은 나림이가

무언가를 이루어서 자랑스러운 게 아니라

어떤 일이든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그런시간이 쌓이면 원하는걸 이룰 수 있음을

나림이도 이제는 느끼게 된다.

 


 

결과보다 과정이 소중하고,

뭐든 도전하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 책은 이야기해주고 있다.

칭찬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도전의 맛을 알게된 나림이,

이제는 못 하는 것에도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는 듯 하다.

늘 자신 있는 것만 하다보면

새로운 것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되고

영원히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는 것!

우리 아이들도,

달콤한 칭찬보다

도전의 맛을 알고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했으면 좋겠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지를 통해

책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볼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이해했는지 묻는

몇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적어보고

혹시 기억이 나지 않는 질문은

페이지를 찾아가며 적어보았고,

 

나의 도전 성공담에 대한 이야기나

느낀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느낀점을 나누어볼 수 있었다.

 


 

아직 처음인 것들이 많은 아이들

칭찬받고 싶어서

잘하는 것만 하고자 한다면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거부하게 될 것 같다.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는

이 책의 문구처럼,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쌓이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있다는 교훈을

엄마의 잔소리 없이,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게 되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l*****3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칭찬보다 달콤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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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칭찬보다 달콤한 도전#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8 #굿바이칭찬스티커 #강정화글 #김미현그림 #칭찬 #박수 #실패 #콩쿠르 #줄넘기 #엑스자넘기 #두발자전거 #도전!!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될 거야나림이는 할아버지의 생신 파티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가족들에게 받은 환호와 박수 소리를 가슴 깊이 기억하며 항상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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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칭찬보다 달콤한 도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8 #굿바이칭찬스티커 #강정화글 #김미현그림 #칭찬 #박수 #실패 #콩쿠르 #줄넘기 #엑스자넘기 #두발자전거 #도전


!!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될 거야
나림이는 할아버지의 생신 파티에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가족들에게 받은 환호와 박수 소리를 가슴 깊이 기억하며 항상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 기억이 지우개로 지워진다면
나림이는 여섯 살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녀서 슬슬 지겨워질 무렵 선생님의 제안으로 4학년 시현이 언니와 학원 대표로 1년에 한 번 열리는 콩쿠르에 나가게 된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하지 않았고 반복되던 실수를 하게 되고 콩쿠르를 망치게 되었다. 그날로 피아노 학원을 그만두고 콩쿠르에서 입었던 보라색 드레스 때문에 보라색을 가장 싫어하게 되고 콩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게 된다. 그 뒤로 나림이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 원수 같은 줄넘기
기본 줄넘기 뛰기는 달인 수준인 나림이에게 예상치 못하게 엑스자 넘기가 크나큰 걸림돌이 되게 되었다. 연습을 하면 잘 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지만 아무리 연습해도 엑스자 넘기를 할 수 없게 되자 나림이는 결국 줄넘기를 포기하기로 하고, 다리를 다쳤다고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 잘하는 걸 두고 뭐 하러?
나림이의 아빠는 정체불명의 요리를 만드는 취미가 있었다. 하지만 나림이는 그런 아빠가 이해되지 않았고, 자신의 좌우명인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처음부터 피해라, 그리고 잘하는 것만 연달아 해라'를 가르쳐 주고 싶었다. 그리고 나림이는 잘하지 못하는 컴퓨터를 배워 보라고 엄마가 체크해준 방과후교실 신청서를 좋아하는 창의 미술로 고쳐서 내게 된다.


!!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나림이의 거짓말은 얼마가지 않아 엄마에게 들통났다. 하지만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고, 엄마는 혼내지 않고 다정하게 들어 주었다.


!!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
나림이네 가족은 오랜만에 공원으로 나들이를 가게 되었고, 늦잠꾸러기 동생 정우는 일찍 일어나고, 아빠는 맛있는 김밥을 준비하였다. 아빠가 어릴 때 살았던 동네에 있는 공원이었는데 거기서 아빠처럼 정우가 두발 자전거를 배우게 되면서 아빠도 어렸을 때는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실패를 많이 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았었던 소심한 아이였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항상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며 다독여 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림이는 어떤 일이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칭찬보다 달콤한 것
나림이는 엑스자 넘기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보미에게 배우기로 했다. 늘 칭찬만 받고 못하는 건 하나도 없던 나림이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않으면 제자리걸음만 하게 된다는 걸 깨닫고 이제는 칭찬 스티커보다 더 달콤한 도전의 맛을 알아 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항상 칭찬만 받고 싶어하고 실패는 두려워하던 나림이의 변화가 이해되시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꺼예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할 줄 아는 용기가 진정 멋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겠죠? 앞으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 남은 인생을 좀 더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는 작은 욕심이 생기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좋은책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7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굿바이 칭찬 스티커
"굿바이 칭찬 스티커" 내용보기
우리 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칭찬만 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누구나 실패보다는 칭찬을 좋아할 거예요. 어른이 저도 무언가를 할 때 실패보다는  칭찬이 훨씬 좋거든요. 이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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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이번에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칭찬만 받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누구나 실패보다는 칭찬을 좋아할 거예요.
어른이 저도 무언가를 할 때 실패보다는 
칭찬이 훨씬 좋거든요.
이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이 있잖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나림이도
칭찬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에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칭찬을 많이 받았던
나림이는 늘 박수를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너무 칭찬에만 집착을 했던
나림이에게는 큰 문제가 하나 있었어요.
바로 실패를 할 일에는 전혀 도전을 
하지 않는 거죠.


피아노 콩쿠르 대회에서 큰 실수를 한
나림이는 그 이후로 못 할 것 같은 일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 거예요.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배우는 
엑스 자 줄넘기를 잘 못하던 나림이는
발목을 다쳤다고 선생님과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게 돼요.
그리고 엄마가 신청한 컴퓨터 방과 후 교실도
못 할 것 같다는 이유로 엄마 몰래 
다른 과목으로 대체해버리죠.


하지만 엄마에게 들킨 나림이는 꾸지람을 
듣게 되고 엄마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거짓말을 했다며 고백을 해요.


과연 나림이는 칭찬보다 더욱 소중한 걸
깨달을 수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내내 
얼마나 공감이 가던지...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너무 좋은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우리 큰 아이도 실패를 할 때마다 크게
실망을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늘 도전하는 걸 힘들어해요.
그런 아이에게 큰 용기를 전해주는
동화책이었어요.


그리고 나림이 엄마가 나림이에게 이야기를
해준 것처럼 어떤 일이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것을
뭐든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이
얼마나 달콤한 것인지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도전이 힘든 아이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굿바이 칭찬 스티커>를 만나보길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칭찬보다 달콤한 도전의 맛]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칭찬보다 달콤한 도전의 맛]" 내용보기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굿바이칭찬스티커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초등인성동화 #칭찬보다달콤한도전의맛 #가까운것이쌓여서먼것이된다 #포기하지않고도전하기 #초등필독서   초등 저학년때부터 시리즈별로 찾아보기도 하고 리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읽은 책, 안 읽은 책 체크도 해 가며 참 열심히 읽고 있는 시리즈가 있어요. 그게 바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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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굿바이칭찬스티커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초등인성동화

#칭찬보다달콤한도전의맛 #가까운것이쌓여서먼것이된다 #포기하지않고도전하기 #초등필독서

1칭찬 1.jpg

 

초등 저학년때부터 시리즈별로 찾아보기도 하고

리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읽은 책, 안 읽은 책 체크도 해 가며

참 열심히 읽고 있는 시리즈가 있어요.

그게 바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랍니다.

이번에 128번째 신간이 나왔길래 얼른 만나 보았어요.

좋은책 신사고 저학년 문고 128.

굿바이 칭찬 스티커.

강정화 글 / 김미현 그림 / 좋은책어린이

제목만 언뜻 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짐작이 가지 않았어요.

칭찬 스티커의 상벌에 기뻐할 나이가 지났다는 걸까?

 

1칭찬 2.jpg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홈페이지에서 활동지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도 제목과 표지만으로 책 내용을 유추해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그려보는 '독서전 활동'부터 시작했어요.

'늘 칭찬만 받던 아이가 점점 못하는 것이 생겨나자

칭찬스티커와 멀어지는 이야기 일 것 같다'

라고 적었네요. 책 내용은 어떨까요?

 

 

1칭찬 3.jpg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는 교과 연계도 잘 되어있어요.

이번 책은 초등2학년과 3학년 과정의 내용과 연계되어있네요.

 

 

1칭찬 4.jpg

 

1칭찬 5.jpg

 

주말이라 여유롭게 오전 시간을 보내고 책 읽기를 했어요.

연휴도 지나고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

할 일도 모두 잘 마무리해 놓은터라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지요.

 

 

1칭찬 6.jpg

 

부모님은 사진 파일 정리를 하며 또 다시 추억 여행을 시작하셨네요.

숟가락질, 걸음마부터 수 세기까지도

또래 아기들보다 빨라서 주위 엄마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윤나린.

화려하고 완벽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며 주인공 나림이는

'박수를 받고 엄마 아빠에게 자랑스러운 딸이 될거야' 다짐을해요.

 

 

1칭찬 7.jpg

 

완벽한 나림이 인생에 어느날 불어닥친 시련.

바로 피아노 콩쿠르 대회였어요.

오안벽한 연주와 함께 인생 최고의 칭찬스티커를 받는 순간을 꿈꿨지만

실수를 하고 만 나림이는 이후 피아노를 그만두어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 게 최선

이라는 깨달음과 함께 말이죠.

 

 

1칭찬 8.jpg

 

이후 나림이는 또 한 번 시련을 겪게 됩니다.

바로 줄넘기 사건.

기본 줄넘기는 반 대표로 뽑힐 정도의 달인 수준인데 반해

엑스자 줄넘기가 안 되자 함께 연습하자던 친구에게

다리를 다쳤다는 거짓말까지하며 줄넘기를 포기하고 말아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처음부터 피하기로 했으니까요.

 

 

1칭찬 9.jpg

 

한편 나림이 아빠는 무엇이든 도전하는 걸 좋아해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요리를 창조해내는 아빠의 요리 솜씨는

때론 성공도 하지만 해괴한 요리가 대부분이랍니다.

하지만 실패에도 아랑곳않고 아빠는 또 다시 새로운 요리에 도전 중!

그 모습을 보며 나린이는 생각하지요.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일은 처음부터 피해라.

그리고 잘하는 것만 연달아 해라' 고 말이죠.

 

 

1칭찬 10.jpg

 

어느 날 싸늘한 표정과 말투로 나림이를 부르시는 엄마.

엑스자 줄넘기를 피하려고 보미에게 거짓말을 하고

체육 시간에도 줄넘기를 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셨네요.

이에 사실을 털어놓는 윤나림.

이야기를 들은 나림이 엄마는 목소리를 누그러뜨리며

실패도 하고 서툰 모습도 보이면서 발전하는 거라며

나림이를 다독여주시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뜨끔해집니다.

 

 

1칭찬 12.jpg

 

일요일 오전, 나림이네 가족은 공원 나들이를 갔어요.

아빠가 어린 시절부터 살던 동네의 공원.

넓은 공원에서 처음으로 두발 자전거를 배우는 정우를 보며

환한 표정으로 웃음짓고 있는 부모님.

잘 타지도 못하는 자전거를 타느라 넘어지는 정우를 한심다고 말하자

나림이도 처음에 걸음마를 시작할 때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다고.

수백 번 수천 번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찧으면서도

걸어보겠다고 울지도 않고 도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는 말씀에 그제서야 나림이는 깨닫게됩니다.

가까운 것이 모여서 먼 것이 된다

 

 

1칭찬 13.jpg

 

공원 나들이 이후 나림이의 생각은 많이 달라졌어요.

마치 새로운 인생의 목표가 생긴것처럼.

마음속 칭찬 스티커보다 백배 천배 더 달콤한 도전의 맛을

느끼기 시작한 나림이.

나림이의 모습을 보면서 저의 모습과 아이들의 모습이 같이 떠오르네요.

 

 

1칭찬 14.jpg

 

책을 읽고 '독후활동'도 이어갔어요.

책을 읽고 책 내용을 정리해보고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 볼 수 있는 시간.

저학년문고의 활동지는 참 알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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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이야기로 교훈을 남겨주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이번 책은 아이 뿐 아니라 엄마인 저도 느끼는 바가 있었어요.

나림이 부모님이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평소 저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반성도 하고 변화를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다독여주는 것이

훈육보다도 더 큰 교훈을 줄 수 있다는 깨달음과 함께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기 위한 현명한 방법도 알게 되었네요.

어른도 아이도 함께 배우고 알아갈 수 있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128번째 신간. 굿바이 칭찬스티커.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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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k*****6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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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칭찬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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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이 저학년 문고는 초등아이들의 최애 책 중 하나!!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 갈때 필수인 책!!!   다양한 작가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책 인것 같다. 나도 도서관에 가면 항상 읽는 책 중 하나이다. 이번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된 이 책은 너무 교훈적인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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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이 저학년 문고는 초등아이들의 최애 책 중 하나!!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에서 글밥이 있는 책으로 넘어 갈때 필수인 책!!!

 

다양한 작가의 이야기들이 있어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 책 인것 같다. 나도 도서관에 가면 항상 읽는 책 중 하나이다.

이번 서평단에 당첨이 되어서 읽게 된 이 책은 너무 교훈적인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

 

 

 

"무언가를 잘해서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야

어떤 일이 든지 이루려고 노력하고 애쓰는 것만으로 충분한거야

그런 시간들이 쌓이면 원하는 걸 이를수도 있어."

 

 

 

우리 아이들이 가장 관과 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칭찬을 받으려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다는 것이다.

그게 싫어서 책 몇권 읽으면 뭐 해줄께 이런 보상은 하지 않았다.

 

대신 자신이 해야 할 공부 할일을 다 하면 원하는 책을 사주는 걸로 하고 있다.

학습만화나 그림책 동화책 상관 없이 그 때 마다 책을 구입해주고 있다. 

다행이 아이들이 습관이 되어서 이제는 이번에 시험을 봐서 다 맞으면 

제가 원하는 책을 사주세요! 라고 말하곤 한다.

 

습관도 중요 하고 보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칭찬이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많이 한다. 이는 그걸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으신것 같다.

역시 작가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ㅎㅎ

 

 

 

 

첫째와 둘째를 반반씩 닮은 나림이는 너무 사랑스러웠다.

 

 

첫째는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걸 두려워 하는 아이이다.

그래서 시도 하는데 오래 걸리기도 하고 하기 싫어 하기도 한다.

또한 칭찬받는걸 좋아 하고 그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아이.

마음 먹은 대로 되지 않으면 포기도 빠른 아이이다.

줄넘기 하기 너무 힘들어 해서 울던 자신과 너무 비슷 하다면서 

나림이의 그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하였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첫째 아이는 자기랑 너무 비슷하다면서 격한 공감을 하면서 보았다면서 엄마가 나에게

어려운 것도 도전해야 한다고 하는 걸 이해 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때로는 엄마의 말 보다는 책 한 권이 아이의 마음을 열 수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빠가 움츠러들 때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항상여기에 데리고 와서'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 '가까운 것이 쌓여서 먼 것이 된다.' 라고

다독여 주셨거든"

너무나 가슴이 와 닿았던 대사였다.

엄마 아빠의 실패담을 통해 아이들은 위안을 얻고 다시 도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난 늘 그렇게 이야기 하곤 한다. 백점을 맞지 않아도 

큰 상을 타지 않아도 괜찮아

그걸 하기 위해서 노력한 그 시간들이 모이면 멋진 추억이 된다는 걸 

이야기 해주면 눈이 반짝 인다.

 

결과에 집착 하기에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이기적인 생각들이 늘어나는 아이들에게는 꼭 알려주어야 할 것 들인것 같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굿바이칭찬스티커 #강정화작가님

 

 

※출판사에서 책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s*******b 202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