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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29번째 이야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가족 간의 에피소드는 늘 마음 뭉클함이 있는데요.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를 통해 엄마도 어린 시절 삼촌과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
이번 책을 받아들고는 이전 책보다 다소 색감이 옅은 파스텔 톤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전에는 쨍한 색감을 내뿜는 표지나 내지였다면 이번에는 좀 더 잔잔한 느낌이 드는 색감이라 아마 읽으면서 더욱 향수에 젖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작화 또한 주인공인 정수의 마음을 잘 표현해 주어서 정수의 심리상태가 시시각각 어떻게 변화하는지 잘 느껴볼 수 있었답니다. 전반적으로 참 따뜻한 인상을 받아서 그런지 주인공 정수의 마음도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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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는 학교에서 일기를 통해 친구들에게 깜짝 스타가 됩니다. 정수와 선생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같이 사는 삼촌이 좋게 말을 해주어서인데요. 정수는 담임 선생님과 같은 분이 외숙모가 된다면 마음 착한 삼촌과 잘 어울릴 것 같다며 일기에 삼촌에 대한 소개를 쓴 것이지요. ^^
선생님 입장에서 정수가 얼마나 재밌고 사랑스러웠을까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함 때문에 선생님이란 직업을 택하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반에서 주목받기를 좋아하는 민혁이 덕에 일이 꼬여가기 시작하네요. 아이들은 정수의 삼촌이 동화 작가인 줄로 착각하게 된 것이지요. 삼촌이 글을 쓰고 싶어 하는 작가 지망생이긴 하지만 잘난체하는 민혁이에게 지기 싫어 그만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라면서 누구나 지기 싫어하는 부분이 있기 마련인데요. 생각해 보면 가족에 대한 점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누구보다 가장 큰 존재인 우리 가족에 대해서 누군가 말을 함부로 하거나 폄하한다면 속상하기 그지없지요. 누군들 가만히 있을까요? 정수처럼 얼른 반격을 하게 될 테지요~ ^^
거기에 일은 일파만파 커져가기만 하는데요. 반에서 아름이가 정수 삼촌과 이름이 같은 유명 작가의 책을 가져와서 정수 삼촌은 졸지에 유명한 동화 작가가 되고 말았네요. 이에 정수의 마음은 점점 불편해지기만 하네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런 경우가 생긴다면 어쩌면 좋을지 이야기를 하는데 저희 아이는 워낙에 FM이라 그런지 몰라도 애초에 거짓말은 안 했을 것 같다고 하네요. 혹시나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상황이 그렇게 될 수도 있으니 정말 이렇게까지 일이 흘러왔을 때는 그냥 솔직한 게 답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렇지만 정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정수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거짓말은 꼬리의 꼬리를 물고 점점 커져가기만 하고 정수의 마음도 그만큼 불편해지고 있는데요. 정수가 준비물을 깜박하고 챙겨오지 않은 어느 날 삼촌이 정수의 준비물을 학교에 갖다주러 오게 됩니다. 정수는 이때 복도에서 반을 기웃거리는 삼촌을 발견하고는 반가움보다는 창피한 마음에 그만 화장실에 쏘옥 숨고 말지요~
아.. 정수의 마음을 이해는 가는데... 나중에 얼마나 많은 후회를 할까 하는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민혁이 삼촌은 유능한 변호사에 외제차, 근사한 양복을 입고 다니는 데 정수 삼촌은 초라한 운동복 바람으로 학교에 왔으니.. 더군다나 변변한 직업이 없어 낮에 학교에 찾아온 것이 너무 창피했겠지요.
정수의 무거운 마음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이 아니었나 싶어요. 홀로 어둠에 감싸여 자기 세상에서 고뇌하는 정수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았나 해요. 정수의 마음이 얼른 편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아이에게도 있었는지 얼른 사실을 말하는 게 좋지 않냐고, 읽으면서 책 속의 정수와 대화하는 아이 모습도 보였습니다. ^^
중국에 일하러 가신 아빠 대신 아빠 몫을 대신하는 든든함이 있었을 삼촌인데 그런 삼촌을 스스로 져버렸으니.. 정수의 마음이 많이 속상하겠지요~ 더욱이 삼촌에게 이게 다 삼촌 때문이라고 울분을 토했으니 늘 사랑을 주던 삼촌의 마음과 정수의 마음을 각각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정수의 일갈에 정신이 번쩍 든 삼촌은 다시 시골로 내려간다는데요, 정수는 삼촌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정수는 과연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할까요? 마음의 짐을 홀가분히 내려놓고 삼촌과도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요즘 핵가족화된 사회에서 기러기 삶을 사는 가족들 또한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정수의 아빠도 일을 하기 위해 중국으로 가고 정수와 엄마 둘만 남게 되는데요. 삼촌이 정수네 집에 오게 되면서 그린 에피소드를 통해 요즘 사회의 단면과 더불어 이전에 북적북적했던 대가족의 모습을 떠올려보기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아들 또한 바쁜 삼촌과의 만남이 적은 탓에 이 책을 보고는 삼촌을 보고 싶어 했는데요. 성장기에 겪을 법한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관계와 이해를 잘 나타내어 주어 잔잔한 울림을 가져본 시간이었습니다.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는 독후활동지를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어 참 좋답니다. 이번에도 독후활동지를 해보는데.., ㅎㅎㅎ 아직 글쓰기가 서툴지만 점차 질문 하나하나에 생각하고 쓰는 부분이 나아지는 것 같아요. 이전에는 독후활동지를 디밀면 맨 앞장만 하거나 아예 들여다보지를 않았는데 말이죠. 이젠 채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니 곧 내용도 점차 살을 붙여가겠지요?
작은 사회라 불리는 가족과 학교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과 말이 있음을, 가족의 관계는 누구보다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느껴보며 독후 활동도 잘 마무리했답니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있을 법한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잘 녹여내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문고~! 책 번호가 쌓이는 만큼 아이들의 마음이 함께 자라는 것 같아 신간이 나올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살면서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상황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를 통해 다양한 간접경험을 겪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성숙하고 담대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마음 또한 단단해질거라 믿어보며 서평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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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학년인 저희 집 두 아이에게 딱 맞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 129.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를 읽어보았어요.
저희집은 아직 줄 글의 책보다는 만화책을 주로 읽고 있어서 줄글 책 읽기에 앞서서 저학년 문고로 꾸준한 독서 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일기 검사를 하던 선생님은 정수의 일기장을 보고 큰 소리로 웃고 그 소리에 아이들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아이들의 궁금증에 정수의 허락하에 일기장의 내용이 공개되지요. 그건 바로 삼촌을 소개하는 글이지요.
일기 내용 덕분에 정수는 좋아하는 아름이에게서 칭찬을 받고 기분이 좋아지지요. 삼촌에게 선생님을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직접 이야기하기 부끄러웠던 정수는 일기에 삼촌을 소개하는 글을 쓰게 되었지요. 하지만 같은 반 민혁이는 자기 삼촌이 더 멋지다며 삼촌 자랑을 늘어놓지요.
민혁이의 삼촌 자랑에 지기 싫었던 정수는 삼촌이 인기 있는 동화를 쓰는 작가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지요.
아름이는 정수 삼촌과 같은 이름의 작가가 쓴 책을 가져와서 정수에게 삼촌의 사인을 부탁하고 정수는 사실을 말해야하나 고민되었지만 말을 못하지요.
사실을 말하지 못한 정수는 고민이 쌓여가고 같은 반 친구 민혁이의 삼촌과 자신의 삼촌을 비교하며 삼촌에게 못된 말을 하게 되지요.
그러다 삼촌이 외할머니 댁으로 간다는 말은 들은 정수는 뭔가 허전하면서도 속상하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결국 솔직하게 말해야겠다고 결심하지요.
선생님께 사실을 털어놓고 아름이에게도 사과의 편지를 건네지요. 한결 속이 후련해진 정수는 마지막 수업에서 칭찬하는 사람을 위해 상장을 들어보자는 선생님의 말씀에 삼촌에게 주는 멋진 상장을 만들지요.
정수는 멋진 삼촌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민혁이 삼촌의 얘기에 그만 겉잡을 수 없는 거짓말을 하게 되었지요. 비교 당하는 상황이라서 아이도 만약 정수였다면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을 거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저는 아이에게 무심결에 비교하는 말을 하지 않았던가 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보다는 옆에 있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가족끼리 감사한 일에 대해 서로 칭찬하고 아껴주는 마음 가져보면 좋을 듯 하네요.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지도 해보았어요. 책의 내용도 생각도 정리가 되니 아주 좋은 활동이었지요.
아이가 저에게 최고의 엄마상을 주었네요. 딱히 잘한것도 없는데 이리 멋진상을 주니 아주 기분좋은데요. ㅎㅎ
가족의 소중함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9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읽어보니 가슴이 참 따뜻해지네요. 꼭 읽어보길 강추합니다.
좋은책 어린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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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9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는 태남매들 10살 초3인 오빠도 7살해바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고 또 읽는 좋은책어린이 도서
태남매에게도 삼촌이 있어요 이모만큼 많이 놀아주는 건 아니지만 한 번 놀아주면 정말 재미있게 놀아주는 태남매 삼촌.... 책을 읽으면서 우리 할머니도 우리 선생님 남자친구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라고 늘 이야기했다는 우니 선생님에게 우리 삼촌을 소개시켜주고 싶어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우니랑 해바랑 즐겁게 책 읽고 우리 삼촌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이모 이야기도 하고 둘이서 한권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거 보니 마냥 뿌듯하기만 하더라구요!!
물론 책 읽을때 글밥이 많은 부분 서로가 읽지 않겠다고 실갱이 하다 오빠가 책을 거진 다 읽었지요 뜻하지 않게 동생에게 책을 읽어준 멋진 오빠였어요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언제나 재미있는 저학년문고
정수에게 삼촌이란 정수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격려해주고 늘 웅원해주는 삼촌이에요 그런데 학교에서 민혁이 삼촌이야기를 듣고는 삼촌이 부끄러워진 정수 삼촌과 똑같은 이름의 작가의 책을 가지고 온 아람이... 뜻하지 않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정수 그러면서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 되고 삼촌에게 하지 말아야하는 말도 해버리게 되는 정수 과연 정수는 어떻게 할까요??
많은 이야기를 하고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우니도 우니의 멋진 삼촌에게 멋진 상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우니가 삼촌에게 주는 상은 바로 '다이어트상'입니다... 몇달간의 노력끝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삼촌에게 주고 싶은 상이라고 하네요~
태남매도 사소하게 시작된 거짓말이 자꾸 자꾸 커지는 걸 보고는 서로 우리는 거짓말하지 말자고 서로 약속을 하는 모습을 보니.... 엄마를 아주 뿌듯하게 만드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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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9번째 이야기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편이에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다 보니 쌓여가는 돌덩이마냥 마음은 무거워지고 그 마음 고생하는 정수가 어떻게 잘 헤쳐 나가는 지가 아주 잘 담겨져 있더라구요.
짠한 마음이 잘 와닿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랍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정수의 일기장인데요.
정수의 일기장을 읽은 선생님과 그 정수의 일기장 내용을 궁금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주 잘 담겨 있어요.
아빠가 중국에 가서 일하시게 되면서 혼자 서울로 올라온 외삼촌이 정수와 정수 엄마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결혼을 독촉하는 엄마와 외삼촌의 대화를 듣다 정수는 자신의 담임선생님과 삼촌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직접 말할 용기는 없어 이렇게 일기장에 삼촌을 소개하는 글을 적게 된답니다.
아이의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이 잘 보여지고 있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편이에요.
그런데 이 상황은 정수의 의도와 달리 이상하게 흘러가게 되는데요.
자신의 삼촌은 변호사라며 내내 우쭐대는 민혁이가 살짝 얄미워진 정수는 자신의 삼촌을 인기 있는 동화 작가라고 말하고 말지요. 여기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가 정수의 삼촌이 아니냐며 사인을 부탁하게 되고 상황은 점점 겉잡을 수없이 커지게 된답니다.
이젠 이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 지가 살짝 보여지지요.
자신이 두고 온 준비물을 학교로 가지고 온 삼촌을 끝내 모르는 척 해버린 정수는 악몽까지 꾸게 되고
결국 솔직해지는 방법을 선택하게 된답니다. 이미 이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지만 정수가 용기를 낼 시간을 기다려 준 정수의 담임선생님 정말 선생님이랑 삼촌이랑 어떻게 안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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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어린이 출판사의 저학년문고가 초등학생들이 읽기 참 좋은 책인건 다들 아시죠^^ 이 책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일기검사를 하다 재미있는 일기를 발견하고 웃으니 아이들은 무슨 내용의 일기인지 궁금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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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독서 책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 어린이도서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로 재미있게 책 속 스토리 빠져들게 된답니다.
얼마 전 추석에 친지들을 만나보면서 기대감에 설렌다고 했던 아들, 사촌 형아를 너무 좋아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데, 사촌 형아가 연예인처럼 변해있는 모습에 형을 닮고 싶어 하는 아들 친구들에게도 사촌 형 자랑을 평소에 많이 하던 아들이라 더 재미있게 만나보게 되었네요. 초등 저학년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에피소드로 우리 삼촌을 선생님에게 소개해 주고 싶다는 일기장을 보면서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정수의 멋진 일기를 칭찬하게 되었죠. 정수는 선생님의 칭찬이 매우 기분 좋았고, 정수가 좋아하는 반 친구 아름이도 그 모습을 보면서 칭찬해 주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그런데, 정수네 같은 반 친구 민혁이가 자신의 삼촌을 자랑하게 되면서 정수는 삼촌이 자랑할게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게 되지요. 민혁이의 삼촌은 변호사고 돈도 많고 차도 멋진다는 말에 기가 죽고, 아름이가 들도 있던 책 <남몰래 대작전>에 작가가 정철이라는 말에 삼촌에 이름과 같아서 삼촌이 그 작가라고 말해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된 것이죠. 아이들도 정수에 맘을 너무 잘 알 거라 생각 들어요. 처음엔 하얀 거짓말이었지만, 사실대로 말할 수 없는 현실에 맘이 더 불편해지기만 하네요. 맘은 점점 더 괴롭기만 하고, 정수는 삼촌에게 그만 화를 내고 말았죠! 삼촌을 너무 좋아하는 맘과는 다르게 행동해버린 자신이 싫었답니다.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커져버리고 말았고, 정수는 그 거짓말을 걷잡을 수 없게 돼버린 것이죠. 정수의 준비물을 학교에 가져오게 된 삼촌, 츄리링 차림의 복장으로 학교를 온 삼촌을 보자 정수는 화장실로 숨어버리게 되는데, 선생님과 삼촌이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선생님은 정수의 준비물을 전해주시는데 정수는 너무나 창피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정수의 삼촌은 집을 나가게 되고, 정수는 삼촌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게 되지요. 삼촌에 대한 그리움, 거짓말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된답니다. 정수는 자신의 마음을 선생님에게 사실대로 이야기하게 된답니다. 정수는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게 된 것이죠. 정수에 맘을 담은 선물로 삼촌에게 최고의 삼촌상을 드리게 된 것이랍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자신에게 새로운 자랑거리가 생겨 친구들에게 말하고 싶어 하는 맘은 너무 잘 알지만, 친구에게는 없는 장난감으로 친구에 맘이 얼마나 상처가 될지에 대해서 작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하진 지를 더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친구 중에 나와 더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와는 놀지 않고 다른 친구와 놀아버린 친구를 시기 질투했던 아들, 자신에게 더 재미있게 놀아주게 되는 친구가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점,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더 잘 어우릴 수 있도록 자신이 더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가게 되네요. 민혁이 삼촌보다 자랑할게 없다고 생각했던 정수에 마음, 독후 활동 시간으로 상장을 직접 만들어 주게 되는 시간으로 뿌듯한 시간도 가져보게 된답니다. 책 속에 내용이 너무 공감된다며, 자신에 이야기도 꺼내 놓으면서 즐거운 독화홀동 시간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만에 특별한 시간이지요. 둑후활동 자료는 좋은책어린이 홈피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자료 꼭 활용해봐야죠.
아들이 주는 상장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우리가족 누구에게 상장이 수여될지 궁금해하면서 자신만에 상장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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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문고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초등도서 > 좋은책어린이 / 우리삼촌을 소개합니다 재미와 감동을 주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9번째 이야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격려해주고 늘 응원해주는 하나뿐인 삼촌.. 그런데 학교에서 친구 삼촌 이야기를 들은후부터는 은근히 삼촌이 부족해보이고 부끄럽기까지...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아서 점점 돌덩이가 눈덩이로 불어나버리는 상황까지 가게되니 삼촌 가슴에 대못을 받는 말까지 하는 정수........ 정수는 어떤 과정속에서 다시 마음을 고쳐먹게 되었을까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신간은 언제나 재미와 감동을 주는만큼.. 이번 이야기도 기대감 가득~~~ 초등 1학년 아이와 한장한장 나눠가면서 읽었어요... 우리는 삼촌 없는데~~ 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에게.. 왜 없냐고~~~~ 외삼촌이랑 삼촌이랑 같은말이야~ 라고 이야기해줬네요^^ 코로나로 거의 2년 가까이 못보다보니... 친척들과의 줄어든 왕래에... 호칭까지 잊어먹은 아이... 조카들 이야기에~~ 외삼촌 외숙모이야기까지 책 읽기전에... 촌수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 나눴답니다..^^
선생님께서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독특한 일기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데요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라고 적혀있는 정수의 일기.. 보통의 일기라고 하면 하루의 인상적인 이야기를 적는데.. 아주 쌩뚱맞은 삼촌소개라니^^ 선생님이 함박웃음을 지으며 등장할만하지요?^^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삼촌의 이야기로 교실에는 웃음꽃이 활짝 펴는데..
잘난척쟁이 민혁이의 변호사 삼촌이야기가 시작되자 정수는 집도 없고 직장도 없는 삼촌이 민혁의 삼촌과 은근히 비교가 되면서 속이 상하고 거짓말을 하려고 한건 아니였는데.. 삼촌과 관련된 이야기로 거짓말을 하게 된답니다. 그 거짓말로 인해서 늘 쌀쌀맞게 하던 아름이가 정수에게 더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고.. 이런 상황에서 사실대로 이야기 할 타이밍도 놓치고 하나의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 정수는 삼촌에게까지 미안한 마음이 드는데요
깜빡하고 온 준비물로 인해서.. 삼촌이 학교로 급히 왔지만.. 그런 삼촌을 차마 반길 수가 없는 정수.. 그리고 삼촌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버리게되는데.... 엄마처럼 잔소리 없이 공부도 봐주고 정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고 맛있는것도 만들어주고 잘 놀아주는 삼촌... 그런 삼촌에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서 정수의 마음은 더 무거워지고... 눈덩이처럼 불어난 거짓말과 그만큼 무거워진 마음.. 정수는 이걸 어떻게 풀어갈까요?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는 다 읽고 나면 이렇게~~~~독후활동지를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수가 있으니.. 아이가 책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직접 적어볼수 있구요 그리고 책속에 나온 활동도 직접 해볼수가 있어서 엄마가 별도로 독후활동지를 만들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은거 있죠^^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의 경우.... 정우가 삼촌에게 고마움을 담아 상장을 만든것처럼.. 상장을 만들수 있는데요. 멋진 상장 만들었답니다^^ 저는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 잘한다고 ㅋㅋㅋ 상장 받았네요^^
소중한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9번째 이야기... 재미와 감동 모두 함께 느낄수 있는 독서타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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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있어 가족의 소중함을 매번 느끼지 못하는데요.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도서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정수는 선생님에게 삼촌을 소개하고 싶어서 일기에 삼촌을 소개하는데요. 우리 아이는 일기쓰기를 참 싫어하는데 이렇게 다른 내용으로 일기를 쓰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하는데 아직 실천은 안했어요.
정수의 일기로 반 친구들이 모두 즐거워서 마음이 따뜻했던 정수였는데 민혁이가 자신의 삼촌은 넓은 집, 비싼 외제차를 가지고 있고, 최고대학교를 나와 변호사를 하고 있다면 정수네 삼촌은 뭘하냐고 물어보지요. 갑자기 마음이 무거워진 정수는 삼촌이 인기있는 동화작가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요. 한번 시작한 거짓말은 자꾸만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되고....정수의 마음은 무거워져 결국엔 삼촌에게도 나쁜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늘 곁에서 함께 해줬던 삼촌의 빈자리가 느껴지자 정수는 반성을 하며 늘 곁에 있어서 몰랐던 삼촌의 소중함을 느끼는데요. 어린 아이의 시선과 행동으로 주어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저학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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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삼촌을소개합니다 #임민영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도서 #창작동화 우리삼촌을 소개합니다를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제 동생이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외삼촌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지 궁금해하면서 읽어 내려갔지요~
정수는 외삼촌을 담임선생님께 소개 드리고 싶다는 일기를 씁니다. 일기 검사를 하시던 선생님은 호호호 웃으셨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며 물으니 정수 일기장을 소개해주지요 정수는 선생님을 관찰해서 일기장 잘 섰다는 칭찬을 받지요 정수가 좋아라하는 아름이도 함께 웃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민혁이는 정수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주목을 받으니 샘이 났는지 삼촌을 샘께 소개해 드린다고 하지요 민혁이 삼촌은 엄청 넓은 집에 살고, 비싼 외제 차도 있고, 공부도 잘해서 최고 대학교도 나왔대요 민혁이 때문에 정수 마음에 둥실둥실 떠다니던 풍선이 팡!! 터져 버렸지요.. 삼촌은 정수네 집에 사니 집도 없고, 차도 없으니까요. 민혁이의 삼촌 자랑에 맞서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었지요. 그렇게 시작된 민혁이와 이야기는 거짓말로 이어지게 되지요. 정수 삼촌은 이제 막 작가의 길을 시작한 작가인데요.. 인기 작가가 아니라요. 민혁이랑 이야기 나누는것을 아름이가 듣고 삼촌 이름이 정철이라는것 알았나봅니다. 일찍 학교에 온 아름이는 '남몰래 대작전'의 작가 정철이 정수 삼촌 아니냐며..너무 좋아라하는데요.. 아~ 이런 동명이인 인가봅니다.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기회를 놓치고 말지요.. 아름이는 '남몰래 대작전' 책에 삼촌 사인을 받아오라는데요? 아고 일이 자꾸 커지는것 같습니다. 학교 도서관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에 어떤 작가를 초대할지 의논하는데 아름이가 '남몰래 대작전'를 쓴 정철 작가님을 초대 하자고 하네요.. 그럼 정수 삼촌인데..일이 자꾸 꼬이기 시작합니다.^^;;
준비물 때문에 찾아온 삼촌을 보고 정수는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교실로 들어가지요 그리고 집에가서 왜 학교에 왔냐면서 삼촌에게 못되게 굴지요. ㅠㅠ 엄마가 과일가게 아들 윤호가 받아쓰기 백점을 받는데 정수는 50점을 못넘긴다며 삼촌에게 흉을 보는데 삼촌은 그런 정수를 건강하면 된다고 하지요. 엄마랑 연습 하는 받아쓰기는 재미가 하나도 없지요. 삼촌이랑하면 재미있었는데 말이지요. 아까 엄마가 윤호랑 자기랑 비교한게 생각나니 더 하기가 싫었지요^^;; 그러다 친구 만나러 간 삼촌도 민혁이 삼촌과 비교를 당했을때 기분이 나빴을꺼라고 생각이 들지요^^
누구나 잘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위축되고 자기 자신이 싫어질테인데요.. 비교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들어야한다는걸 사람들은 모르는것 같아요 저 또한 초딩이랑 친구랑 비교를 하면서 이야기를 한적이 많은데 고쳐할 부분인것 같아요~ 중딩이에게도 늘 너보다 공부 잘하는 사람를 보고 공부를 해야한다며 타박을 주곤 하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반성모드^^;;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책을 읽고 독후 활동지를 함께 풀수 있게 카페에 올라와 있어요 책 읽고 함께 활동해 주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줄수 있어 좋더라구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게임을 하고선 안했다고 한것!!^^ 그때의 심정은 엄마를 보니 괜히 죄송하다는것이였대요 그리고 상장을 만들어 주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늘 ~ 자기와 놀아주는 아빠에게 이 상장을 주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 그러면서 더 자주 놀아 달라구요 !! 강조를 하더라구요 ㅋㅋ * 좋은책 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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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좋은책어린이] 초등저학년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
임민영 글/조태겸 그림 | 좋은책어린이 #우리삼촌을소개합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초등추천책 #우리삼촌 #책추천 #가족 #거짓말 #교과연계 제모글 딱 보자마자 이 책은 정말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구나 싶었더랬죠?
우리 삼촌을 소개합니다! 좋은 책 어린이 저학녀 문고 129번째인데요.
좋은책 어린이의 저학년 문고는 카페 내에서 각 책과 함께 활동지가 주어지는 거 알고계시나요?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는 아이가 그자리서 뚝딱 읽기도 아주 좋고, 아침 독서활용으로도 좋더라고요, [좋은책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