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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권. 단기팀이 한구에 와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그곳 의료진의 태도다. 그 중 8할은 장미의 역할.(역시 드라마에서도 예사롭지 않았어.ㅋㅋㅋ 매력터지는 캐릭터) 장미는 그곳 간호사들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그들에게 의료인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까지 일깨운다. 그리고 단기팀이 돌아가는 날 강혁은 벌써 겨울에 올 팀까지 짜두는데,,(아.. 무시무시한 양반..) 단기팀의 마지막을 배웅하고, 강혁은 그곳에서 미군의 요청을 받는다. 특정작전에 투입해달라고. 강혁은 그 요청을 수락하며 한 몫 단단히 챙긴다.ㅋㅋ 캐릭터 안 변해.. 하지만 어떤 작전인지 알지도 못하고, 스미스와 함께 간 곳에서 극진한 대접을 받는다. 한가로운 강혁과 다르게 스미스는 그저 불안하다. 의사한테 총들게 하겠어, 환자 보라는 거지라는 말을 믿지만, 한병에 400만원이 넘는 와인에 적진한복판에서 먹는 부대찌게라니.. 그렇게 간 곳에서는 누군지도 모르는 이의 수술과 총상환자의 수술이 이뤄지고,, 스미스는 꾸준히 구박을 받으면서도 강혁의 보조를 꽤나 잘 맞춘다. 그사람은 살았을까?! 9권 시작.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