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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은 수제자 아니 노예1,2.. 그리고 한교수, 조폭을 데리고 괌으로 떠난다. 웬일이지.. 이 냥반이. 한구를 맡기고 휴양지로 모두를 부르다니.. 그것도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에 스위트룸으로.. 모두들 눈앞에 놓인 떡밥에 웃으며 만난 괌에서 그는 폭탄선언을 한다. 이젠 새로운 시작을 할 때라며..ㅋㅋㅋ(뭐든 공짜는 없다..) 그들의 새로운 시작은 누와라엘리야. 스리랑카에 있는 아무것도 없고, 내전에 시달리는 도시중 하나. 재원, 경원, 장미의 안식년의 휴식을 담보로, 그의 애착인형(?)인 한유림 교수까지 끌고 그는 새로운 곳으로 가고자 한다. 한구는 이만하면 안정되었고, 수많은 지원을 약속받은 상태. 거기에 박강수대통령까지 지원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 이젠 시스템이 다 꾸려졌기에 그는 안주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 역시. 멋지네. 그리고 말미에 살짝 드러난 그의 스리랑카의 추억은 뭘까. 이제 3부시작. 모두 무사히 살아서 돌아와아~ “나는 이 땅에.. 우리 아버지 같은 사람이 없어질 때까지 계속 일해야해.” p.252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