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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인데 음.... 솔직히 내가 운문방을 싫어해서 그런걸까. 이 전개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다. 아니 소정서는 뭔 활약묘사도 없고, 날뛰며 활약하는 장면은 다 운문방이 쑥 가져가는데 어쩌라고 싶었달까? 외전에서 운문방이 꿈으로 봤다니 요기의 회귀 전 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도 하나도 안타깝지 않았다. 아니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임. 더군다나 운문방은 내가 너 '따위'를 맘에 들어하는데 왜 너는 그런 내 마음 몰라주냐, 하며 지가 무슨 천년의 사랑을 한것마냥 당연히 요기가 받아줘야한다는 식으로 강요해대는 태도가 진짜 꼴보기 싫었다. 딱 왜안만나줘!!하는 인간들 보는 느낌? 이제와 정신 차리면 뭐할거야. 여태까지 운문방이랑 얽혀서 인생 망한 여자들이나 불쌍하지.. 정말 운문방은 하나도 불쌍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고 기분 나쁘기만 한 캐릭터였다. |
| 면북미남 작가님 적모 16권 리뷰입니다. 완결권이네요. 스포는 딱히 없습니다. 결혼한 이후부터 남주 말투 번역이 갑자기 존대에서 하오체로 바뀐뒤로 캐릭터 자체가 변한 느낌에 결혼했다고 남자만 말 놓는거 싫어해서 솔직히 로맨스 부분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대신 섭남 캐릭터가 충분히 강렬하다 느꼈는데 외전 내용이나 중간중간 흥미가 갔던 여주와 섭남의 회귀전 전생 이야기가 풀려서 그부분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중에 초중반부는 재탕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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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에서 출간한 면북미남 작가님의 적모 16권 (완결) 을 직접 읽고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초반은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이 아직 어려서 손발이 될 사람이 없어 빌드업이 좀 걸렸지만, 소정서와 알게 된 후로는 순조로워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서브남주인 운문방은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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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네요. 번외 몇 장으로 황실과 연북왕부 하중왕부까지 해결을 해버려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어쨌든 정리가 됐습니다. 어찌보면 최선의 결말이네요. 연북왕과 왕비의 얘기도 꽤 흥미로워요. 역시 괜히 왕비가 된 게 아니었어요 ㅋㅋ 여기서 밝혀진 적성루의 진법 얘기도 좋았고요. 소가 선조는 멋지기도 하고 똑똑하네요. 운문방은 초반엔 싫었는데 갈수록 짠해지기도 하고 거참... 결국 자식 없이 홀로 살다가 조카에게 다시 운가를 물려주려나 보네요. 안타깝긴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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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벅해졋다.. 운문방 빼고 ㅋㅋ 근데 운문방 활약이 마지막에 너무 강렬해서... 소정서도 약간.. 매력 잇...? 없...? 했는데 없...... 으로 땅땅해버림... 남주 여주 둘 다 매력없.... 글구 후반부에 남여주가 너무 쎄서(?) 지루햇는데.... 외전으로 남주네 부모 이야기 나와서 엥..?? 됨... 알고싶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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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허한 완결은 또 오랜만 완굘권이라고 막권에 찢짭했던 인물들의 말로를 꽉꽉 담았다 그러다보니 여주남주 이야기는...... ㅠ 운문정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 갠적으로 여주남주 로맨스보다 조연들 로맨스가 더나온 듯하다 ㅋㅋ 그래서 남주보다 운문정이 더 멋져보이네... 여긴 서사도 진하고... 여주남주는 너무 로맨스를 스치듯해놔서 이게뭔지 애매모호하다 나만 슬프고 나만 남겨진 느낌 그리고 제일 안타까웠던게 엥간한 사건들을 한두줄로 다 서술해놨다는거다 말미에 소설쓰기 귀찮았던걸까 ㅋㅋㅋ 사건만 봐선 한권 더 나올법한데... 옥새에서 예상했지만 연북왕이 왕이되는것도 한두장으로 끝자고 여러모로 허했다아 그리고 완결권에 가까워지니까 검수를 안하는지 오타며 이름틀린거며 너무 잦더라 특히 이름.. 너무 자주 틀려서 말을 잃았다 또
운문방의 전생 이야기가 살짝 실려있다 외전에서 가장 궁금했던, 사실 2권즈음때부터 궁금했던 스토리였는데 이렇게 짧게나마 나와서 다행이었다 |
| 적모 16권입니다 완결편입니다 마지막 편이라 아쉽습니다 면북미남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만월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뒷부분에는 외전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결말이 역시나 해피엔딩이라 좋습니다 적모는 초반에 지루한것만 잘 넘기면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
| 초반은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이 아직 어려서 손발이 될 사람이 없어 빌드업이 좀 걸렸지만, 소정서와 알게 된 후로는 순조로워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둘 사이의 로맨스적 케미도 괜찮았고, 주변캐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서브남인 운문방의 경우 너무 초딩 같아서 별로였지만, 전생까지 생각하면 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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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가 연회에 참석하러 외출한 왕비를 없애고 왕부를 손에 넣으려던 소형,소정악 부자와 야율살각이 계쇡을 실행하고 황실의 군대까지 연북으로 온다. 요기를 지키고 싶은 운문방은 자신의 적은 수의 부대를 이끌고 성 밖으로 나가 소형의 군대를 모조리 소탕한 후 황실군대와 용감히 맞서 싸우다 죽기 직전 소정서의 부대에 발견된다. 소정서가 무사히 돌아온 후 소정림과 함께 돌아온 운문정은 조영추와 파혼하고, 황실 군대가 물러난 후 요국 역시 소리 없이 발톱을 거두고 물러간다. 임익균과 임익언이 생계를 책임지고 대부인은 조 씨와 제 씨, 두 며느리에게 집안 관리와 집안일에 대해 가르치며 일가족이 아주 화기애애하게 지낸다. 소정림은 자신을 대신해 중상을 입고 건강을 회복한 운문정과 혼인을 올리고 함께 가정관으로 떠난다. 요기는 자녀들을 낳아 기르고.. 행복한 결말.. 다만 전생에 이어 현생에도 사랑하는 요기와 이루어지지 않은 운문방이 좀 안타깝다. 평점 4.7점.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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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북미남 작가의 적모 16권 리뷰입니다. 적모는 총 16권 완결작으로 언정소설답게 장편인데요 회귀물,집안싸움(택투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 친언니랑 부모님과 사이 좋은거 찾는분들께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결혼 후부터 재미가 떨어졌지만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