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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인데 음.... 솔직히 내가 운문방을 싫어해서 그런걸까. 이 전개가 상당히 마음에 안들었다. 아니 소정서는 뭔 활약묘사도 없고, 날뛰며 활약하는 장면은 다 운문방이 쑥 가져가는데 어쩌라고 싶었달까? 외전에서 운문방이 꿈으로 봤다니 요기의 회귀 전 둘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걸 보고도 하나도 안타깝지 않았다. 아니 원하지 않는 호의는 폭력임. 더군다나 운문방은 내가 너 '따위'를 맘에 들어하는데 왜 너는 그런 내 마음 몰라주냐, 하며 지가 무슨 천년의 사랑을 한것마냥 당연히 요기가 받아줘야한다는 식으로 강요해대는 태도가 진짜 꼴보기 싫었다. 딱 왜안만나줘!!하는 인간들 보는 느낌? 이제와 정신 차리면 뭐할거야. 여태까지 운문방이랑 얽혀서 인생 망한 여자들이나 불쌍하지.. 정말 운문방은 하나도 불쌍하지도 않고 멋있지도 않고 기분 나쁘기만 한 캐릭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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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전생에서는 요화가 너무나 불행한 삶을 살았던 탓에 다시 회귀했을때부터 요화의 삶이 잘못되지 않도록 그토록 전전긍긍했었는데 이제 드디어 그녀를 무사히 시집보냈네요! 정말 아슬아슬했습니다. 하지만 뇌반을 노리는 자가 아직도 있었으니~ 정말 인생을 잘 살아내기가 이토록 어려운 것이었네요~요기는 단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으니 요기의 인생도 정말 조금도 편안할 틈이 없네요! |
| 적모8권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가 있습니다. 이번 권은 정말 너무 재밌어서 2번 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백학진으로 가면서 다시 재미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계속 흥미진진하니 빠져들며 보게 되는 스토리였어요 그래도 운양성에 있는 요기가 더 보기 좋고 에피소드도 더 재밌어요 이번편에서 소정서가 요기에게 자신의 맘을 알리는 꽃을 보낼때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므흣해졌습니다 요기도 슬슬 소정서에 향한 맘을 자각하고 서로 이어지는 스토리가 기다려지네요 그리고 예상했던 요화와 뇌정 스토리가 다시 시작 돼 재밌었습니다 뇌반이 귀여워서 솔직히 요화가 뇌가에 시집갔으면 좋겠네요. 점점 요기가 생각하는 고위급 빌런들이 등장하려는 모습이 보이니 적모도 후반에 들어선다는 느낌이 확 와닿네요 앞으로의 요기의 활약과 로맨스가 기대가 됩니다 적모 8권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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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 소설은 너무 길어서 보는 내내 궁금한 걸 못 참고 스포를 찾아가면서 읽는편인데 이번화는 스포로 알고 있었지만 대충 내용을 아는거와 직접 내가 읽고 느끼는거랑 정말 다르다고 느꼈다 원래도 소정서는 나긋나긋하고 연약하고 뒤에서 권모술수만 하는 이미지가 조금 있어서 다른 남주보다는 매력이 덜 하다고 생각되어 서브남주인 운문방도 거칠긴 하지만 응원했는데 이번화는 정말 서브남주를 응원하게 되는 이야기였다 ㅠㅜ 요기를 위해선 거칠게 없고 자기만 알 줄 알았는데 요기를 생각하는 마음이 더 찐이었던 멋진 사람 이래서 적모 후기 보면 문방이 문방이 했었나보다 이제 몇편 안남았는데 적모는 요기나 요기가 아끼는 사람들한테는 고난이 길지 않고 모든걸 알고 있는 소정서가 뒤에서 잘보살핀다곤 하지만.. 너무 물 흐르듯 흘러가서 조금 밋밋한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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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적모를 읽으면서 많은 음모와 암투가 있었지만 그래도 내원의 일 또는 그냥 한 상인가문의 일이었어서 비록 음험하고 악독했지만 걱정은 크게 안했는데 이제 황가가 끼어들면서 더 무섭게 변할까봐 걱정이다 요기만을 좋아한 운문방이 표현의 방식이 잘못되어 요기랑 이어지지 못 하는것도 안타깝고 요기랑 소정서가 약혼했는데도 다른 여자랑 같이 처로 들이라니 ...게다가 전생이어도 소정서와 결혼한 여자에다가 지금더 소정서를 좋아한다니 찝찝하고 마지막권까지 이제 황궁암투로 흘러갈까봐 걱정된다 ㅠㅠ 요화와 뇌정 향근이 익균과 새언니 이런 유쾌한 이야기들만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적모는 이런 그냥 소소한 유쾌한 집안이야기가 재밌을 거 같은데 이제 4권뿐이 안남았다니 아쉬울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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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재밌어지는 적모 요기와 요화 자매는 이제 정말 완전히 친자매 같이 서로의 마음을 알고 연북왕부의 소정림과도 진짜 친구가 되어가고 운문방의 마음을 소정서가 눈치채고 요기는 점점 연북왕비와 , 서부인 등과 친해지면서 제대로 입지를 잡고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공자도 요기를 좋아하는 것 같고 운문방 소정서도 마찬가지인거 같은데 언제 로맨스가 시작될련지ㅠ 그리고 너무 귀여운 뇌반과..어린 아이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나쁜 종들때문이라도 빨리 뇌정과 요화의 로맨스가 시작되길 오매불망 가다렸는데.. ㅎㅎ 이제 둘이 안면을 트고 요화의 말로 뇌정이 느낀것이 있으니 다음편에는 좀 더 로맨스가 있길 기대해본다 로맨스가 없어도,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방대한 이야기도 얼마나 잘 끌어가는지 이틀밤 거의 못 자고 읽는 중이라 졸리다가도 어느새 잠을 달아나게 하는 , 회귀물로 유명한 폐후의 귀환보다 더 좋아하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
| 면북미남 작가님의 적모 10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이작품은 타플렛폼에서 연재될 때 전부 구매했어요 근데 너무 재밌어서 예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된다길래 기다리고있다가 단행본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일단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어있어서 재미가 더해집니다 이야기의 진행은 천천히 흐르는 것같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적당한 완급조절에 아주 재밌어서 읽는 재미가 큽니다. 임요기라는 여주가 매력적이고 마음에 듭니다 |
| 면북미남 작가님 적모 16권 리뷰입니다. 완결권이네요. 스포는 딱히 없습니다. 결혼한 이후부터 남주 말투 번역이 갑자기 존대에서 하오체로 바뀐뒤로 캐릭터 자체가 변한 느낌에 결혼했다고 남자만 말 놓는거 싫어해서 솔직히 로맨스 부분에는 흥미가 많이 떨어졌어요. 대신 섭남 캐릭터가 충분히 강렬하다 느꼈는데 외전 내용이나 중간중간 흥미가 갔던 여주와 섭남의 회귀전 전생 이야기가 풀려서 그부분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중에 초중반부는 재탕할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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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읽다보면 가끔 남자주인공보다 서브남주가 더 눈에 띄는경우가 있는데 적모에서도 찐남주인 소정서보다 운문방이 더 눈에 밟힌다, 회귀전 끊임없이 요기를 괴롭히면서 서로 주고 받았던 관계여서 회귀후 요기는 어떻게든 운문방을 피하려 하지만 문방은 꿈속에서 끊임없이 만났던 얼굴을 알수 없었던 그녀를 요기를 만나고서야 그녀임을 알고 직진하지만 요기의 마음은 변하질 않느다, 결국 함정에 빠져 오욕을 쓸뻔한 요기를 구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입지가 아주 난처해져 가정관으로 향하지만 읽으면서 운문방의 요기를 향한 마음은 진심이었구나 어쩌면 좋나 요기에겐 소정서가 있고 요기의 마음이 회귀전 기억으로 운문방에겐 전혀 없는데 안타까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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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모 10권 표지만 보고 요기가 뭔가 깨발랄한 성격일 줄 알았는덱 닥히...그렇진 않고... 그렇다고 엄청 우울하거나 차가운 성격도 아니라서 그냥 무난하네요................ 전반적으로 재밋습니다......... 그냥 적당히 자극적이고 적당히 빠르고 적당히 매력적이라 전체적으로 조화롭네요...재밋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