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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ADHD 진단을 받고 여러 책들을 읽어보던 중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이라 구입. 책 자체의 디자인이나 구성은 평범. 9-10년 전에 냈던 책 제목을 바꿔서 리뉴얼?!한 책. 엄마의 판단으로 약을 먹이지 않고 키운다는 건 쉽지 않다. 정상적으로 컸다면 다행이지만 그 반대라면 엄마의 오판단이 될 수 있다.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게 중요한데 약 없이 옆에서 밀착케어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것을 해낸 작가의 노고와 성과에는 박수치나 요즘과 같이 흔한ADHD는 소아정신과에서 진단 및 처방 받는 것에 의문이나 의심없이 전문의의 의견에 따르고 이 책은 참고만 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