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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위 명문학군 지역이라 불리는 서울 강남·서초 등 지역에서부터 혁신학교 반대 움직임이 일어난다는 뉴스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혁신학교가 토론·참여식 수업과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등이 강점이나, 상대적으로 교과 수업을 등한시해 학력이 저하된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그런 우려를 이 책이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혁신학교를 이해하고 새로운 교육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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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소위 명문학군 지역이라 불리는 서울 강남·서초 등 지역에서부터 혁신학교 반대 움직임이 일어난다는 뉴스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혁신학교가 토론·참여식 수업과 체험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등이 강점이나, 상대적으로 교과 수업을 등한시해 학력이 저하된다는 비판도 많습니다. 그런 우려를 이 책이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혁신학교를 이해하고 새로운 교육에 대한 희망을 품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입문서로서의 기능을 할 거라고 믿습니다.(14쪽)" 혁신학교에서 혁신부장으로 일하고 계신 선생님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1부는 혁신학교가 대관절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혁신학교가 일반학교와 다르게 운영되는 체제가 무엇인지, 지향하는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속에 인용된 교사 실천지침 12가지는 꼭 교사가 아니더라도, 삶에 적용하기 충분한 삶의 지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번이 '자기 내면의 목소리'를 강조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현인들이 말했듯 결국 삶의 가장 기본은 자신을 아는 것부터입니다.

2부에서는 감성을 건드리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가슴으로 주고받는 정이 느껴져서 코끝이 찡해지고, 때론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저의 과거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고,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나가시는 저자님의 모습이 우러러 보이기도 했네요. 요즘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한결같은 사랑으로 노력하시는 배정화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공교육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부에서는 혁신학교에서의 수업 이야기가 나옵니다. 혁신 중학교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수업이 이루어지는지, 또 저자님의 수업 철학에 대해도 알 수 있습니다. 존중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기 위해 수업 규칙을 존중의 약속으로 바꾸고, 서클을 진행하며 마음속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무기력하고 예민 감성인 사춘기 중학생들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 주도로 함께 만들어가는 모둠 협동 학습, 프로젝트 학습, 개별화 수업 등으로 다양하게 학습 의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교사가 아니라면 알 길이 없는, 수업 연구의 부단한 노력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위 사진의 질문은 부모로서 자녀교육 방향에 대한 통찰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자녀의 교육은 누구의 입장에서 계획하고 진행되고 있는가?

자녀에게 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하는 수많은 공부가 진정 누구의 입장에서 계획하고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깊이 재고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제목은 교사를 대상으로 쓴 책 같지만, 내용을 읽어보면 학부모로써도 읽어야 할 당위성이 충분합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것은 어른인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할 일이니까요.

우리는 더욱 원격수업에서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한다. 시대가 변해도 시스템이 변해도 우리가 결국 지향하는 바는 인간다움일 테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아낼 것이고 따뜻한 아이들로 길러 낼 것이라 믿는다.

 


'자신만의 승진제도'라는 기준에 저의 눈도 번쩍 띄었습니다.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내 가치의 기준으로 나만의 성장 점수를 매겨보는 것! 그것이 삶의 의미를 더해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나만의 승진제도'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움직였는데 왜 학부모들은 우리 학교 선생님들의 이런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일까? 무엇이었을까? 자녀들의 학교와 비교하며 찾아낸 이유는 바로 한 가지였다.

"소통!"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교사끼리만 동분서주하면서 학부모들과 그러한 상황들을 나누지 않은 것이 실수였다. 이런 상황에서 학부모는 당연히 교육 활동이 궁금해질 것이고 기다려도 답을 알 수 없었던 상황에서는 화도 났을 것이다.

우리는 잊고 있었다. 지금은 교사지만 우리도 한때 학생이었고, 누구는 학부모라는 사실을 말이다.

208,211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소통'의 부재는 불필요한 오해와 편견을 만들어 냅니다.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져서 존중과 신뢰가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선생님께서 혁신학교를 이끌어가며 힘이 들 때도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이 비전이라고 하시네요. 흔들리지 않는 비전을 가지고, 그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과감히 버리는 작업을 하신다고 합니다. 비단 학교 운영뿐이 아니라, 우리 인생에서도 이런 작업은 꼭 필요하겠지요?

 

주변의 아이 친구 엄마들도

" '초등'때와 '중 고등'은 완전히 다르다. 결국, 중등부터는 입시가 답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래서 초등학생 때부터 자녀의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 학부모도 있습니다. 저자님도 이 책에서 "여전히 대입 정신과 맞물려 공정성과 객관성을 우위에 두고 서열 매기기에 급급하다."라고 표현하셨네요. 그 입시제도를 통한 학벌 취득이 한 사람의 삶의 향상에 얼마나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의문입니다. 인간 지적 능력의 가장 선두에 AI가 이미 서 있으며, 꼭 대학이 아니어도 원하는 것을 검색 학습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으니까요. 나만이 가진 인간다운 특별함을 일깨우는 교육이 더욱 강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자님도 그런 교육의 방향, 학교의 모습을 꿈꾸며 일하고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별화가 실현되는 소규모의 학급에서 저마다 존중받을 수 있기를, 공부 때문에 절망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배움으로 웃음소리 가득하기를, 입시 경쟁 속에서 지적인 면이 지나치게 팽창하기보다는 전인적인 인간다움을 갖출 수 있기를, 능력주의에 빠져 학업능력이 없으면 대우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보다는 인간 자체로 존엄하기를, 출발선이 공평해질 수 있도록 누구나 공평한 교육을 받고 그로 인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강자나 약자나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평화로운 공간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학교의 모습이기를, 학교가 그런 역할을 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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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싶은 분, 비전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헌신하시는 선생님의 이야기로 마음 따뜻해지기를 원하시는 분,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로 우리 교육의 현실과 앞으로의 방향을 재고해 볼 기회를 원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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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히는 따뜻한 교육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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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담임으로, 혁신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노하우 알기 쉽게 정리한 이론이 적절히 담겨 있습니다.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취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어서 저자가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교사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해가는 이야기들을 읽을땐 저도 모르게 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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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담임으로, 혁신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노하우 알기 쉽게 정리한 이론이 적절히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취하기까지의 과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어서 저자가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참교사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해가는 이야기들을 읽을땐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네요. 흐뭇^^
이 책을 통해 저자의 교사로서의 따뜻함과 능력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직교사, 학부모는 물론 모두에게 추천하지만 교직을 공부했던 입장에서 그 시절 이런 책을 읽었다면 더욱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었을 것 같아서 교직을 꿈꾸는 예비교사들에게 특히 강추하고 싶습니다.
t****7 2021.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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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면서도 구절구절 공감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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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교사로서 적지않은 경력이지만, 혁신이라는 단어는 친해지기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적지않은 경력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정화 선생님의 '나는 혁신학교 교사입니다.'를 읽고..낯설고 괜히 두려웠던 혁신학교가 친한 친구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한 담임교사로서의 경험부분에선 뭉클함을 넘어 나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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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교사로서 적지않은 경력이지만, 혁신이라는 단어는 친해지기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적지않은 경력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정화 선생님의 '나는 혁신학교 교사입니다.'를 읽고..낯설고 괜히 두려웠던 혁신학교가 친한 친구가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한 담임교사로서의 경험부분에선 뭉클함을 넘어 나도 모르게 눈가가 촉촉해지는 것을 몇번 느끼며 읽었습니다.

학교를 잘 아는 교사가 읽어도, 학교를 잘 몰랐던 독자들이 읽어도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
배정화 작가의 '나는 혁신학교 교사입니다.'를 강력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a******9 2021.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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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헉신학교 학부모입니다^^
"저는 헉신학교 학부모입니다^^" 내용보기
책을 주문할때도 느꼈지만 받아보고선 예쁜 표지디자인 덕분에 책에 애정이 마구 느껴졌습니다.목차를 보면서 내용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곳곳에서 예상못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학부모로써 모르던 선생님들의 고민과 노력, 부모는 미쳐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 혁신학교라서 겪을 수 있던 점 등..선생님들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도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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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할때도 느꼈지만 받아보고선 예쁜 표지디자인 덕분에 책에 애정이 마구 느껴졌습니다.
목차를 보면서 내용에 대해 대략적인 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는데 곳곳에서 예상못한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부모로써 모르던 선생님들의 고민과 노력, 부모는 미쳐 몰랐던 아이들의 마음,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 혁신학교라서 겪을 수 있던 점 등..
선생님들을 이해하게 되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읽는동안 편안한 문체와 글에서 느껴지는 현장감에 책장이 빠르게 넘어갔습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는..그리고 저와같은 학부모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주변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하려고 합니다.
글로 쓰셔서 책까지 내주신 배정화작가(선생님)님 감사합니다♡

r*****2 2021.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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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나아가는 교사로 세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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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는 뭐가 다를까 알고 싶었습니다. 교사로 교단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혁신학교에 뛰어들지 못했기에 어쩌면 팔짱을 끼고 글을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며 저자의 고민과 모습 속에서 코가 시큰해졌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를 핑계삼고 있는 제 모습이 참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이들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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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는 뭐가 다를까 알고 싶었습니다.

교사로 교단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지만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 혁신학교에 뛰어들지 못했기에 어쩌면 팔짱을 끼고 글을 읽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나가며 저자의 고민과 모습 속에서 코가 시큰해졌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코로나를 핑계삼고 있는 제 모습이 참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이들과 만나 삶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담임교사가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팁,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교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노력들. 그저 활자로만 묵혀두지 않고 학교로, 내 교실로 끌어오리라 몇 번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만 보지 않고 옆을 바라볼 줄 아는 넉넉함,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소중함이 이 책에서는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소중함을 깊이 간직하며 책을 통해 배운 가르침을 꼭 현장에서 실천해 보리라 다짐합니다.

 

 

a*****0 2021.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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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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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절반을 읽었습니다. 저자 본인과 학생, 학교구성원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읽었습니다. 후반부인 3장~5장에서는 줄을 긋고 메모하며 읽게되었습니다. 수업을 되돌아보고, 학교문화와 교사 성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교육이 가야할 길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부드러운 이야기 뒤에 묵직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다시 꿈을 꾸게하는 책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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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절반을 읽었습니다. 저자 본인과 학생, 학교구성원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읽었습니다. 후반부인 3장~5장에서는 줄을 긋고 메모하며 읽게되었습니다. 수업을 되돌아보고, 학교문화와 교사 성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교육이 가야할 길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부드러운 이야기 뒤에 묵직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다시 꿈을 꾸게하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21.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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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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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좀 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낍니다. 학급운영에 관한 3부는 중간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네요. 개구쟁이 친구가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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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에 대한 이론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좀 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따뜻함을 느낍니다. 학급운영에 관한 3부는 중간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네요. 개구쟁이 친구가 '미안해'라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또한 동료교사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선배교사의 장면에서, 저자와 같은 선생님이 많다면 학교가 지금보다 훨씬 멋진 모습이 될거라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책의 중간중간 혁신학교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생생한 사진이 있어, 혁신학교를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뭉클함을 안고 읽은 이 책을, 진정한 교사의 모습을 꿈꾸시는 분, 혁신학교의 진짜 모습을 보고싶은 많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h********2 202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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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기에 가능한 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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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학교현장에서 겪는 많은 일들로 초심을 잃고 지쳐가는 경력교사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상과 다른 교육현장 속에서 점점 빛을 잃어가는 열정을 되찾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혁신학교의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따뜻한 동료애로 교육변화의 가능성을 찾아 행복해하는 지은이가 부럽습니다. 책 속에 그려진 학생들과의 생활 단상을 그린 이야기를 통해 학생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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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학교현장에서 겪는 많은 일들로 초심을 잃고 지쳐가는 경력교사로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상과 다른 교육현장 속에서 점점 빛을 잃어가는 열정을 되찾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혁신학교의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따뜻한 동료애로 교육변화의 가능성을 찾아 행복해하는 지은이가 부럽습니다.
책 속에 그려진 학생들과의 생활 단상을 그린 이야기를 통해 학생을 사랑하는 교사의 마음이 전해졌고 그 마음을 몸으로 느끼며 변화되는 학생들의 모습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나만 돋보이려는 삭막한 교실이 아닌 친구끼리 돕고 허물을 감싸앉는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 속 동주처럼 변화하는 학생들이 주변에 많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o******r 2021.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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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다시 시작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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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누구나 수업에서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학교 전반을 개선시켜 나가기에는 큰 용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다. 저자가 걸어가고자 하는 행복한 교육의 발걸음이 수업에서 부터 교실 밖까지 이어지고 동료와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는 점들이 굉장이 신선하고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사는 교실에서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학교 전체 아이들을 위해 리더의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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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면 누구나 수업에서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으나 학교 전반을 개선시켜 나가기에는 큰 용기와 도전이 필요합니다. 저자가 걸어가고자 하는 행복한 교육의 발걸음이 수업에서 부터 교실 밖까지 이어지고 동료와 학교를 변화시키고 있는 점들이 굉장이 신선하고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교사는 교실에서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학교 전체 아이들을 위해 리더의 모습으로 나아갈 때 학교 구성원 전체와 학교 문화가 크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또한번 느끼게 됩니다. 현실의 학교 문화 속에서 굉장히 어려운 문제이지만 저자의 실천과 노력과 보여준 성장을 통해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리더교사와 동료들과의 협력적인 연대가 잘 어우러진다면 우리는 조만간 즐겁고 행복한 학교의 모습에 더 한발짝 다가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현실에 쫒기지만 철학이 있는 교사는 그 이상과 비전을 놓지 않을테니까요. 다시 무엇인가 힘을 내어보고 싶은 선생님, 우리 교육이 나가야할 방향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선생님들과 교직에 입문하기 위해 공부하시는 예비선생님 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께도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8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