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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적 경향성과 피해자와 가해자와의 관계에 대한 관점 그리고 선조가 지은 죄와 후손들이 그 죄를 대하는 방식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렇게 바람직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는 않아서 읽을 때마다 조금씩 불쾌한 부분이 있기는 한 진격의 거인이다. 초반에야 시원시원하기도 하고 아포칼립스적인 설정에다가 지금까지는 보지 못했던 이야기에 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계속 읽기는 했는데 읽을수록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아... 완결되어 버렸습니다ㅜㅜ 제 인생의 한페이지였던 작품이 완결이라니 너무나 슬픕니다 명작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길고긴 시간 고생했을 작가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다음작품도 멋진 작품 그려내주실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혹시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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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4권으로 완결이 난 진격의 거인. 이 만화는 귀멸의 칼날이 나오기 전, 아마 가장 인기가 많았던 만화이자 동시에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인기가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되는데.. 주인공의 배신처럼 느껴지는 행동 덕분에 살짝 분위기가 바뀌었던.. 그래서 누군가는 아쉬움을 느꼈을 법도 한데. 그래도 마지막은 나름 괜찮게 끝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전에 이미 기대치를 많이 내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
| 긴 전투의 끝에서 남겨진 세계가 담담히 그려진다. 자유를 향한 외침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보여주며, 작품은 끝까지 질문을 던진다. 완전한 해답보다는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결말로 깊은 여운을 준다. 비극과 희망이 동시에 존재하는, 진격의 거인다운 마무리다. 에렌의 마음도 이제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1화의 제목 '2천년 후의 너에게'와 21화의 제목인 '2천년 전의 너로부터'는 에렌이 계속 똑같은 삶을 반복하는 걸 알게됨으로 에렌의 마음이 이해가 갔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한 소년이 나무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며 끝이 나는데 후속작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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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권은 다 읽고 나서 한동안 멍해졌다. 이야기가 끝났다는 사실보다, 이렇게 끝날 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감정이 더 크게 남았다. 에렌의 선택이 옳았는지 틀렸는지는 여전히 헷갈리지만, 그가 끝까지 짊어진 무게만은 분명하게 느껴졌다. 모두가 완전히 행복해지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이어지는 삶을 보여줘서 씁쓸하면서도 여운이 깊은 마무리였다. |
| 아이 생일선물로 구매했어요~ 서점에서 만화책을 판다고 놀래더니 생일때 사달라고 해서 2권 주문했어요. 사줄까말까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받아본 아이는 꽤 맘에 들어하네요^^ 계속보고 동생도 읽고 합니다~ 비닐로 포장되어 있는 만화책 오랜만에 보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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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즐긴 작품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휘몰아치지만 과하지 않고, 자극적이지만 그것 또한 과하지 않습니다. 독자에게 다음권을 읽게 할 원동력을 끊임없이 제시해주는 만화입니다. 만화를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만한 작품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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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4권 리뷰 마지막 권답게 모든 떡밥이 회수되며 장대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엘런의 선택과 그로 인해 벌어진 참혹한 결과는 독자에게 깊은 충격과 여운을 남긴다. 주인공들의 신념, 자유의 의미, 증오와 화해의 가능성을 묻는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결말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인류와 자유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던졌다는 점에서 강렬하고 기억에 남는 피날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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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보다가 잼있어서 구매했어요~~ 책특유의 감성이 있어서 넘좋아요!! 애니보다 좀덜 잔인한것도 같아서 좋구요 정말 세계관을 바꿔준 만화입니다 보고보고 또봐도 질리지않아요 작가님이 천재가 아닐까싶습니다~~ 오래오래 소장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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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34권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으로, 거대한 이념과 갈등의 끝에서 각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보여줍니다. 에렌과 동료들의 운명이 마침표를 찍으며, 자유와 증오, 인간성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감정의 여운과 철학적 메시지가 진하게 남는 강렬한 결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