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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책은 잘 읽지 않는다. 특히 입지전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라면 더더욱 그런 편이다. 하물며 정치인이라면... 그 동안 정치하는 인간들의 행태에 신물이 난 연유 때문일 것이다. 진흙탕 같은 싸움판을 보고 있노라면 한편으론 내가 이 나라에 사는 게 좀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에 대해 냉소적이었던 나였는데 아이가 성장하면서 먼 미래에 이 나라는 우리 아이가 살아갈만한 나라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는 고민이 생기면서 정치하는, 정치하려는 사람들의 삶을 조금씩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서 거기였다. 진정 나라를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인간들보다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인간이 대부분이었다. 실망의 나날을 보내는 내게 이 책은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해주었다. 모든 인간이 그렇게 자신의 욕망만을 위해 정치를 하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책을 접하는 순간 때론 인간애 가득한 진정성으로 세상과 나라와 사람들을 보려고 하는 이들도 있다는 것을. 온갖 음해와 협박과 왜곡이 난무하는 이 세상을 바로 잡아 곧게 세울 사람도 있다는 것을. 책 펼치고 단숨에 읽었지만 글을 남기는 데에는 일주일 이상 고민의 시간이 걸렸다. 본래 마음 속에 누군가를 들이는데 오래 걸리는 스타일이라 그런 편이다. 오늘 마음에 오래 두고 싶은 분을 만났고 책을 만났다. 책을 읽거나 혹은 읽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 책 속의 주인공이 다른 분들에게도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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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권자는 거짓이 아닌 정확한 정보로 우리의 대표를 뽑을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무작위로 가짜 뉴스가 판친다. 특히 온 몸으로 현실의 권력에 대항하며 실천해온 이재명은 그를 끌어 내리려는 무수한 음해와 공작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 나 또한 정치는 거리를 두며 살다 우연히 이재명 후보의 인터뷰를 보며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게 다였다. 그리고 호기심에 이 책을 집어 들며 읽고 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괴소문을 SNS를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 제시된 객관적인 자료들을 근거로 이게 거짓임을 명명백백 밝힐 수 있었다. 이 책은 이 후보의 일기를 바탕으로 주변 인물과의 인터뷰를 통해 쓰여져 있어 객관적인 자료로 쓰기에도 훌륭하다. 아래는 이 경험을 내 페북에 썼는데 꽤 호응이 높아 여기에도 옮겨본다. 책의 선택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 가짜뉴스가 어떻게 유포되고 확산하는지 내 눈으로 똑똑히 지켜본 썰.... (울 어무이가 정치 포스팅은 절대 쓰지 말라하셨는데 불의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흑) 지인의 추천으로 이재명이 어린시절부터 10년간 써온 일기장과 그의 지인들 인터뷰를 바탕으로 김현정, 김민정님이 쓴 책, #인간이재명 을 열독 중이었다. 때마침 그의 1980년의 아픈 이야기를 읽고 있었다. 당시 그는 어떻게 해서든 비참한 소년공의 삶을 탈피하고자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틈틈히 검정고시 준비를 해나간다. 하지만, 아버지는 번듯한 집을 사야 한다는 일념으로 자식들을 일터로 내몰며 심지어 공부를 못하게 방해까지 한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던 사춘기 청소년 시절, 그때 이재명이 공장에서 일하다 프레스기에 끼인 팔의 고통도 극심해졌다. 때마침 잠결에 부모님의 대화를 듣게 된다. 어머니는 저러다 팔 병신으로 평생 살게될 지 모르니 아버지가 집을 사기 위해 모으던 돈으로 병원에 데리고 가자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돈은 아무도 손 몬데'라며 일언지하 거절. 결국 분노와 실망 그리고 고통에 이재명은 자살을 결심한다. (인간이재명 119p)그게 1980년 6월의 일이다. 매일 차곡차곡 써둔 일기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가 드디어 집을 산 것은 1984년, 이재명이 중앙대에 입학하여 공부하다 사법고시 1차에 합격한 해이다. (인간이재명 184p) 또하나 놀라운 사실은 형수욕설의 주인공인 셋째형 이재선씨의 대학입학과 학비를 지원한 것도 이재명이었다는 것. 중앙대에서 장학금과 생활비를 받아 그 돈으로 형의 공부를 지원했는데 이재명이 시장이 되고 시정에 간섭하려는 시도를 차단하다 지극했던 두 형제간이 비극을 맞이하게된 것... 아무튼 일기라는 고증자료와 주변인들의 인터뷰가 꼼꼼하게 기록된 책을 읽는 중 어쩌다 페친이된 김*호 란 분의 포스팅을 보게되었다. 그런데 1980년이라 찍혀있고 젊은 이재명이 2층 양옥집 앞에서 아버지와 형제들이 일하며 산 집이란 사진을 올린 것이다. 그리고 소년공이 아니라 소년원이란 허위사실을 진실인 것 마냥 곧 방송을 올리겠다는 선전포고까지... 댓글도 보니 트위터, 페북에서 나도는 아무말 대잔치를 사실인양 퍼나르고 있었다. 사실 나는 이 김*호란 사람이 누군지도 몰라서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가짜뉴스이고 이렇게 증거가 있으니 확인하는게 좋겠다고 점잖게 썼다. 하지만 이들이 이런 뉴스를 의도적으로 누군가의 기획 하에 펼치고 있는데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줄리 만무.. 아침에 보니 바로 차단당함. ㅋ 그리고 이분이 여자 연예인들의 사생활을 무작위로 까발려 자살로 내몰다 본인의 추행 영상이 걸려 숨죽이며 살고 있는 연예부장 김*호라는 것을 이제야 암. 헐.. 내가 책을 읽고 정확한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당하지 않을 수 있었지, 그게 아니라면 속수무책 당할 수 밖에 없었을 듯... 아니, 이재명 후보가 일기를 남기지 않았다면, 혹은 그에게 도움받은 수많은 이들의 인터뷰와 고증자료가 없었다면 이재명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이들의 이런 교묘하고 악랄한 수법이 앞으로도 파도처럼 덮칠 것이다.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거짓에 속아도 속은 줄도 모른다. 무지와 무관심이 죄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요즘 뼈져리게 느낀다. 주권자로써 정확한 판단을 하기위해 사실을 알고 싶은 깨시민에게 강추하는 책 #인간이재명 재미는 덤. 이 책을 읽으니 왜 법이 공부하고 싶어지는지.... 그간 법 몰라도 편히 살 수 있었던 내 안락한 삶이 감사해지고 이 땅의 수많은 이재명에게 부채의식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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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가 말만 잘하는 후보였다면 나도 지지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재명 후보가 말만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실행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작년에 이재명 후보를 다룬 책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이재명" 정확히는 본인의 이야기를 두 명의 작가가 인터뷰로 진행한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3자적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었고, 총체적으로 이재명이라는 캐릭터가 누구인지를 명확히 알 수가 있었다. "우리가 가장 주목한 지점이 바로 이재명의 서사와 이재명을 다루는 미디어가 충돌하는 지점이었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었다. 물론 둘 다 거짓일 수 있었다. 하지만 #둘_다_진실일_수는_없었다 " 요즘 언론의 반응을 보면 개탄스럽다. 국힘당 후보의 무능을 언론이 감싸준다. 논평 위원이 잘했다고 칭찬한다. 종편 방송모두가 그러한다. 이게 뭔일이지? 여론조사 또한 이상하다 이후보가 찾은 현장의 분위기는 뜨거운데 여론조사는 윤후보가 앞서게 나온다. 이걸로 여론을 만든다. 정상적인 사고라고 해도 속을 만하다 자칭 지식인이라는 3자적 관전평과 논쟁을 하는 페친들도 같은 반응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말하는 이들도 그러하다. 어쩌면 이 모든게 저들의 전략이었고 늘 그렇게 판을 만들고 상대 후보를 같이 더럽히고 여론을 호도하는 전략적인 모습은 역사적으로나 지금이나 같다. 그렇기 때문에 늘 #어렵다는것은가능성이있다는것이다 #인간이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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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살 수가 있을까요? 읽다보니 그를 욕설하나로 덮어놓고 비난하는 분들께 되묻고 싶어졌습니다. 대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관심이 있기나 한가요? 제가 느낀 그는 우리와 같은선상에서 출발했으며 더도 덜도 아닌 딱 우리와 같은 심정으로 정치에 발을 들였습니다. 모두들 시작은 그러했을지언정 얼마의 정치인들이 그 초심을 지키고 있을까요? 또다시 이재명을 비난하는 정치인들에게 되묻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당신들은?? 이재명만큼도 국민들 안위를 위해 노력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반대를 위한 반대로 국가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는 당신들보면 혐오를넘어 증오에가까운 심정이 됩니다. 오직 그 한몸 안위를 위해 평생을 살아온 정치인들은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왜 그여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책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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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나처럼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도 도대체 누굴까 눈여겨보게 되는 면이 있다. 그는 이슈메이커처럼 보였고 늘 태풍의 중심에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이재명은 일을 잘했고 유능한 행정가였다. 어느 라디오프로그램에 나와서 말하는 걸 듣고 단박에 반해버렸다. 이렇게 똑똑한 정치인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 때 별다른 고민없이 이재명을 찍어야지 했다. 근데 돌아가는 판세가 심상치 않았다. 이재명은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지? 궁금했고 의아했다. 그래서 조금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사실은 사람들을 설득하려니 내가 더 알아야겠기에 하나씩 하나씩 진실에 다가갔다. 그리고 알게됐다. 이재명의 상처와 고통의 사연들을. 결국 이 책까지 오게 됐다. 그리고 한없이 미안했다. 이재명이 그토록 고통받으며 시민들의 삶을 위해 애쓸 때 나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함께하지 못했다는 미안함 말이다. 암담하기만한 대한민국 언론을 대신해 시민방송과 출판계가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져본다. 이 책이 더 많이 알려져 이재명의 진심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길 바라본다. 이번 선거는 비록 졌지만 이재명의 진심을 알게된 사람들이 더 정치에 참여하고 깨어있는 시민으로 함께할 것이다. 이런 책을 만들고 출판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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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드러지게 가난한 한 인간이 이사회에 던지는 얘기가 그 주인공 이재명이 대선에 출마했다! 우리가 선택할 순간이 온것이 행운이다. 그 많은 허들을 뚫고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을 위하여 세상을 살아온 이재명을 좋아하지 안으면 우리는 후회할 것이다. 그래도 우리나라도 훌륭한 인재를 뽑을줄 아는 국민이 자리잡을 기회도 온 것이다. 특히 이책에서 한 선량한 시민으로 호칭한 "김헤경" 사모의 내조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으나 읽는 독자의 추정은 결코 무시하면 안되는 사건이라고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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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주변이 시끄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이재명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던 것 뿐 아니라 인간 이재명을 존경하게 되는 계기가 된 책. 그가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지나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때, 출세를 택하는 대신 누구도 자기처럼 살지 않도록 공동체를 위해 몸을 바치기로 결심했다는게 너무나 놀랍다.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시라. 가진건 가난뿐이었던 못배우고 못먹던 시절,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 집안을 일으켜세우던 당신의 과거, 당신 부모님의 치열한 역사를 닮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그 서사에 공감한다면 , 다들 피흘리며 싸울 때 도서관에 처박혀, 술집에 처박혀 모른 척 하던, 부자 부모덕에 손쉽게 출세하여 기득권이 된 그 누구들의 편을 들어 이재명을 욕할 수 없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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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이재명에 반해서 인간이재명은 외롭지만 결국 대세가 될것입니다. 한편의 소설같은 삶을 살으셨더군요. 그래서 도올선생님이 하늘이 내리신 거라 하셨을거구요. 가난했던 시절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예요. 힘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거예요.
이번에 비정규직의 임금을 더 많이 챙겨줘야한다는 공약에 크게 공감하면서 사회정의가 무엇인지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없는 사람의 편에 서서 싸우던 인권변호사. 합리적인 방법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미화원으로 일을 하다 돌아가신 여동생과 회계사로 일하다 성남시장의 형대접을 못받았던 형을 비교하자면 '굿바이이재명'으로 고추가루를 뿌리려는 그 형수의 말로가 너무 추접스럽네요. 그 책의 작가가 연거푸 성남시장과 국회의원에 낙선했단 인물이란게 참 .... 그래서 성남시에서 선거에 떨여졌겠구나 생각되어지네요. 세상 추접하게 살지 말지요. 비겁하게 살지 말아요. 좀 돌아가더라도 떳떳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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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처럼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왜곡된 정치인은 없다. 전과4범이라는 오명도 성수 욕설이라는 치명적 사건도 그의 삶 속에서 그 일들이 어떻게 일어난 것인지 맥락을 알게 되면 가슴 절절하게 이재명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십대 내내 공장 노동자의 처절한 삶을 견디고 변호사가 되었지만 차마 자신이 있던 곳을 떠날 수 없었던 사람. 힘겨운 시절을 외면하지 않고 그들 속으로 다시 돌아간 사람. 처절하게 시민운동 하면서 생긴 전과들. 누가 이재명을 전과자라 욕하는가? 독립운동가들 모두 감옥에서 돌아가셨다. 엄혹한 시대에 정의를 위해 싸우다 생긴 억울하고 자랑스런 전과를 마치 나쁜 범죄자인 것처럼 몰아가고 왜곡한 언론과 기득권 정치집단에 환멸과 분노를 느낀다. 최초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공공의료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발의한 법안을 휴짓조각으로 만드는 새누리당 기득권 정치세력과 맞서기 위해 스스로 성남시장이 되었던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서 이룬 수많은 업적들. 그가 해냈던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정책과 실천. 그게 얼마나 위협적이고 파격적이었으면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가 변방의 장수였던 이재명을 그토록 탄압했을까? 하지만 이재명이 거기서 살아남고 홀로 싸워서 결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안, 대선 후보로 우뚝 섰다는 것은 거의 기적이다. 세상은 둘로 나뉘는 거 같다. 이재명의 진가를 아는 사람과 악마화된 이재명의 언론이 만들어낸 거짓 껍질을 믿는 사람. 부디 대한민국이 이재명의 진심과 진가를 더 많이 알게 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에 이재명과 같은 정치인이 있다는 건 진정 희망 그 자체다. 확고하고 명쾌한 비전을 가지고 있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능력과 행동력을 구비한 사람은 흔치 않다. 만약 이재명이 20대 대통령이 됐다면 분명 세계가 이 놀라운 천재적 행정가에 감탄했을 것이다. 0.7%가 땅을 치게 아쉽고 안타까운 이유다. 우리는 역사 속에서 기회를 놓쳐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야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다시는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 지금 내 글이 지나친 미화나 찬양, 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단언하건데 그 분들은 이 책을 읽지 않았다. 이 책은 아주 쉽고 잘 읽히며 전혀 어렵지 않다. 어떤 욕을 해도 괜찮다. 다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생각의 변화가 없다면 말리지 않겠다. 하지만 부디 이재명에 대해 좀 알아보고--언론에서 남들이 하는 얘기 말고 이재명이 직접 말하는 그의 삶, 그의 사정, 그가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던 과정과 그가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 들어보고 그러고나서 판단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차근차근 정치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어날 때 대한민국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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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방법이 없나 싶어서 찾아 보다가 호기롭게 구매한 책이었습니다. 의리로 구매했던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오해했던 지난 날들에 대한 미안함과 또 시기가 시기인지라 왜 이렇게 됐을까 싶은 생각들이 계속 들었어요. 굿바이 이재명이라는 책 보다 훨씬 흥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길 바랍니다. 5년 뒤에는 꼭 다 함께 파란 하늘을 만들 수 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리고 책 속에 나타나는 진정성과 진실됨을 언젠간 꼭 모두가 알 날이 오리라 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