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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영 작가님 책은 거의 소장하고 있는데 이번에 또 구입하게 되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최고의 미니멀라이프 전도사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물건을 없애는 것이 아닌 우리 삶 전반에서 거둬내야 할 것들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깊이 사유하게 만드는 책인 것 같아요. 미니멀라이프라는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 책은 노트, 손수건 등 일상에서 우리가 늘 쓰고있는 물건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작가님이 중요시하는 미니멀라이프의 가치가 무엇인지 너무나 잘 와닿았던 책이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다가갈 수 있고, 어쩌면 평범한 우리들도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실천하고 싶은 내용들이라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마음이 너무 복잡하거나 욕심이 그득그득 차오를 때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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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좋아하게 된, 계속 책을 기다리게 되는 작가님 책입니다. 제 책장에 꽂히면 오랜시간 곁에 두게 되는 책들이예요~ 한장 한장 아껴가며 즐겁게 읽고 있어요^^ 미니멀 너머 미니멀♡ 진민영작가님 책은 지인들에게 늘 추천입니다^^~ 수첩에 적힌 글을 읽듯 담백하면서 친근한 책조차 가볍고 미니멀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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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미니멀 리뷰입니다. 미니멀에 대한 책은 워낙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실천이 문제지 안의 내용은 다들 비슷비슷한데, 이 책은 작가님이 소유한 물건 하나하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궁금증이 생겨 구매해보았어요~ 일단 책이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네요. 작가님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걸 읽으며 물건에 대한 작가님의 애정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저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는 데 항상 실패하는 편이라 물건의 소중함을 잘 모르는데, 이렇게 소량만 아껴가며 사용하는 삶을 항상 동경하고 있어 저도 작가님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용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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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로써 각 개별적 사물은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가. 작가가 29개의 사물에 대해 쓴 미니멀 에세이이다.
작가의 말은 유쾌하면서도 공감된다. 그는 "좋아하는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깃털보다 가벼우면서, 더 가까운 곳에 위치한 헬스장을 가기 위해 내딛는 걸음은 천근만이었다."라고 말한다. 즉,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욕심으로 가지고 있는 "꼭 좋아하지도 않을법한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게 맞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또한 작가는 하나의 물건을 사더라도 본인에게 가치있는 것을 사라며 "물건의 값어치는 두번 결정된다. 구입 당시 한 번, 사용하는 동안 또 한번."이라고 말하며 소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고 계속 다시 맥시멀로 돌아가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