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결샘의 수업을 받고 있지만 그녀의 수업 중 시시콜콜한 경험담들은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때론 믿을수 없는 기적같기도 했다. 수업 중에 다 듣지 못했던 그녀의 삶의 구석구석을 그녀가 껴안았을고민과 눈물, 그토록 그녀가 사랑하는 춤의 매력을 책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계곡 옆 작은 개울이 평야를 구비구비 흐르는 개천이 되고, 개천들이 강물되어 흐르다 바다를 만나듯, 이 책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어떤 상처를 안고 어떤 부위에 어떤 통증을 가졌든지, 몸을 움직이고 당신을 내맡겨 보라고...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움직임들을 실제로 해보면, 그 움직임이 춤들이 당신이 떨쳐버리고 싶은 모든것을 강물에 흘려버릴수 있고 당신이 그토록 만나고 싶던 바다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라고... 자기 전에 나도 털기춤과 원리추얼을 해야겠다. 그리고 책에 써있는 대로 몸을 움직이다보면 저자의 눈물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기적을 나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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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크고작게 상처가 있고 쉽사리 꺼내고 표현하는데 쉽지않은 지점들이 있다. 오히려 상처를 치유하고자 꺼내었다가 더욱 상채기가 나는경우도 더러 보아왔기에 우린 이런지점에서 표현하는데 쉽지않다. 그런데 춤으로, 움직임으로 상처가 치유된다는것은 새로운 도전이며 패러다임이 아닌가? 그러면서 꿈꾸게되는 춤까지? 무용가이면서 춤문화 운동가인 그분의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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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힘을 주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선물로써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 지인이 보고 본인의 '춤'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눈물과 웃음을 함께 지니며 살아가는, 스스로 위로받고 치유하는, 건강한 삶을 삶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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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최보결 작가님의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춤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저의 춤은 공연 보러다니기였습니다. 공연을 본다는 것이 정적인 활동이기는 하지만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공연장으로 향한다는 행위가 저에게는 춤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춤이 진짜 '춤추기'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다음 저의 춤 행위는 진짜 춤추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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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으로 유명하신 최보결 작가님의 도서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읽고 싶다 하셔서 주문한 도서인데 저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통해 위로받고 여러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책을 읽는 내내 춤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이 책을 읽은 후 춤을 통해 활력을 얻고 계신데 저까지 힘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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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1. 저자에 대하여 최보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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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공감되기도 하고 내 기억이 소환되기도 해서다. 처음의 눈물은 나를 알아봐준 눈물, 누구나 다 그렇다는 눈물. 그런데 나중엔 맑고 투명한 눈물로 변했다. 저자가 말하는 이완과 정화의 눈물일까? 몸과 춤을 통해 상처를 드러내고 나로서 회복하는 다양한 이야기는 다 우리의 이야기였다. 무수한 삶의 결들을 오랜 세월 살아낸 우리의 몸, 인류의 역사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몸, 그래서 슬픔도 아픔도 뼛속 깊이 박혀 있는 몸이다. 그 슬픔과 한을 그대로 드러내고 느낄 때 치유도 찾아온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끄달렸던 상처와 고통이 춤을 통해 움직임을 통해 치유되고 본래의 나로서 행복하게 서게 되는 과정은 감동적이고 기적으로 다가왔다. 뭔가 답답하고 던져버리고 싶고 외면하고 싶고 고개 돌리고 싶을 때, 이 책을 잡을 용기가 생겼다. 10분의 춤으로 내 몸을 탐색할 의도를 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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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사람이나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책임과 의무와 직함과 가면 속에서 자꾸만 나를 잊어가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들렸다. 그 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 링크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이 쉬운데도 공연같아서 집에서 혼자 따라하기에 참 좋다 영상을 틀어놓고 혼자서 추는데도 살짝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내가 참 얼어 있구나 했다 털기춤, 비움과 채움춤은 특히 하고 나면 몸이 무척 가뿐해 진다. 미러링은 딸아이랑 같이 해 보고 싶은데 아직 어색하다. 그리고 책 속 사진들 무대 위에서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유명한 싯구절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그 구절이 떠오른다. 나도 그들처럼 춤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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