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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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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결샘의 수업을 받고 있지만 그녀의 수업 중 시시콜콜한 경험담들은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때론 믿을수 없는 기적같기도 했다. 수업 중에 다 듣지 못했던 그녀의 삶의 구석구석을 그녀가 껴안았을고민과 눈물, 그토록 그녀가 사랑하는 춤의 매력을 책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계곡 옆 작은 개울이 평야를 구비구비 흐르는 개천이 되고, 개천들이 강물되어 흐르다 바다를 만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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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결샘의 수업을 받고 있지만 그녀의 수업 중 시시콜콜한 경험담들은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때론 믿을수 없는 기적같기도 했다. 수업 중에 다 듣지 못했던 그녀의 삶의 구석구석을 그녀가 껴안았을고민과 눈물, 그토록 그녀가 사랑하는 춤의 매력을 책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고 싶었다. 계곡 옆 작은 개울이 평야를 구비구비 흐르는 개천이 되고, 개천들이 강물되어 흐르다 바다를 만나듯, 이 책에서는 말한다. 당신이 어떤 상처를 안고 어떤 부위에 어떤 통증을 가졌든지, 몸을 움직이고 당신을 내맡겨 보라고... 저자가 책에서 말하는 움직임들을 실제로 해보면, 그 움직임이 춤들이 당신이 떨쳐버리고 싶은 모든것을 강물에 흘려버릴수 있고 당신이 그토록 만나고 싶던 바다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라고... 자기 전에 나도 털기춤과 원리추얼을 해야겠다. 그리고 책에 써있는 대로 몸을 움직이다보면 저자의 눈물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기적을 나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b*******0 2021.01.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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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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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크고작게 상처가 있고 쉽사리 꺼내고 표현하는데 쉽지않은 지점들이 있다. 오히려 상처를 치유하고자 꺼내었다가 더욱 상채기가 나는경우도 더러 보아왔기에 우린 이런지점에서 표현하는데 쉽지않다. 그런데 춤으로, 움직임으로 상처가 치유된다는것은 새로운 도전이며 패러다임이 아닌가? 그러면서 꿈꾸게되는 춤까지?무용가이면서 춤문화 운동가인 그분의 행보가 사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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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크고작게 상처가 있고 쉽사리 꺼내고 표현하는데 쉽지않은 지점들이 있다. 오히려 상처를 치유하고자 꺼내었다가 더욱 상채기가 나는경우도 더러 보아왔기에 우린 이런지점에서 표현하는데 쉽지않다. 그런데 춤으로, 움직임으로 상처가 치유된다는것은 새로운 도전이며 패러다임이 아닌가? 그러면서 꿈꾸게되는 춤까지?
무용가이면서 춤문화 운동가인 그분의 행보가 사뭇 궁금해진다.
h*****0 2021.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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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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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힘을 주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선물로써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 지인이 보고 본인의 '춤'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눈물과 웃음을 함께 지니며 살아가는,  스스로 위로받고 치유하는, 건강한 삶을 삶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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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힘을 주변 분들과 나누고 싶어 선물로써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이 책은 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 지인이 보고 본인의 '춤'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 또한 눈물과 웃음을 함께 지니며 살아가는,  스스로 위로받고 치유하는, 건강한 삶을 삶았으면 좋겠습니다.

m*****5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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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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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최보결 작가님의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춤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저의 춤은 공연 보러다니기였습니다. 공연을 본다는 것이 정적인 활동이기는 하지만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공연장으로 향한다는 행위가 저에게는 춤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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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최보결 작가님의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춤은 무엇일까를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저의 춤은 공연 보러다니기였습니다.

공연을 본다는 것이 정적인 활동이기는 하지만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공연장으로 향한다는 행위가 저에게는 춤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춤이 진짜 '춤추기'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다음 저의 춤 행위는 진짜 춤추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m*****5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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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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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으로 유명하신 최보결 작가님의 도서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읽고 싶다 하셔서 주문한 도서인데 저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통해 위로받고 여러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책을 읽는 내내 춤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이 책을 읽은 후 춤을 통해 활력을 얻고 계신데 저까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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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으로 유명하신 최보결 작가님의 도서 '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리뷰입니다.

어머니께서 읽고 싶다 하셔서 주문한 도서인데 저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춤을 통해 위로받고 여러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책을 읽는 내내 춤의 매력과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어머니께서 이 책을 읽은 후 춤을 통해 활력을 얻고 계신데 저까지 힘이 납니다.

잘 읽었습니다.

m*****5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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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춤을 추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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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1. 저자에 대하여 최보결 무용가, 교육가, 커뮤니티댄스 전문가, 메신저, 춤치유가, 춤명상, 몸 비젼학 전문가, 춤문화운동가, 아트라이프 코치, 움직임을 통한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강연가. 축제기획자. 현대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박사이다. 숙명여중 무용교사로 10년 재직했고, 대학교에서 10년간 무용전공 강의를 했다. 현재 한국종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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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1. 저자에 대하여

최보결

무용가, 교육가, 커뮤니티댄스 전문가, 메신저, 춤치유가, 춤명상, 몸 비젼학 전문가, 춤문화운동가, 아트라이프 코치, 움직임을 통한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강연가. 축제기획자. 현대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박사이다. 숙명여중 무용교사로 10년 재직했고, 대학교에서 10년간 무용전공 강의를 했다. 현재 한국종합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있고, <최보결의 춤의 학교> 대표이자 <보결커뮤니티협회> 이사장이며 Bogyeol Dance Life 예술감독으로 ‘보결춤’ 철학과 원리, 방법론을 개발해 콘텐츠화 하여 직업능력개발원에서 인가받은 ‘힐링커뮤니티댄스’ 민간자격과정을 운영한다. 공무원, 교사, 학교, 청소년, CEO리더십, 기업교육, 산림치유지도사, 상담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몸과 춤의 창조적 내적체험이라는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커뮤니티댄스로 ‘모두의 춤’을 알리는 춤문화 운동을 한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강의로도 검증 받아 ‘방구석댄스’, ‘춤처방전’ 등의 콘텐츠로 온라인에서 춤의 가능성을 펼치고 있다. 춤을 통해 몸의 혁명, 몸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다양한 계층, 대상, 전연령에게 예술, 치유, 교육을 통합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공연과 축제를 넘나드는 혁신가로 알려져 있다. 2019년 사)한국현대무용협회 Contemporary Dance Special상, 2018년 여성신문 주최 ‘미래여성지도자상’, 2016년 월간 몸지 주최 <포스트무용예술상> 수상, 2012년 올해의 최고 전문무용인 최고상 수상, 2010년 31회 서울무용제 ‘안무대상’ 수상, 2010년 현대무용진흥회 주최 ‘올해의 최고 무용가상’, 2008년 PAF 주최 ‘올해의 춤작가상’, 2007년 PAF 주최 ‘올해의 안무상’. 2000년 한국안무가 대회 동상 수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2018 서울시교육청 중학교 자유학기제 예술체육활동 지원자료 교재 『움직이는 공감 수업』, 『자유학년, 수업에서 일상으로』, 공저로 집필한 『보물지도22』이 있다.

 

 

2. 내 마음을 무찔러 든 글귀

 

P17 나의 역할은 ‘몸을 움직이게 하는’ ‘움직임 촉진자’입니다. 상처가 사라지면 가벼워져서 날개를 사용하고 싶어집니다. 날고 싶어집니다. 다시 말하면 꿈꾸고 싶고, 꿈을 이루고 싶어집니다. 그러니 상처는 ‘꿈의 어머니’입니다.

→ 춤은 몸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다른 어떤 것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날고 싶어집니다. 우리 몸의 상처는 우리가 몸을 움직여야만 낫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처를 그냥 두지 말고 몸을 움직이게 해야 상처는 아물고 딱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P37 인간은 꿈을 꾸는 존재다. 꿈을 먹고 사는 존재다. 이것을 하지 못할 때 인간은 슬프고 불행하게 느껴진다. 자기 존재가 안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느껴지지 않는 상태가 될 때 슬프고 상처받는다. 치유는 자기 자신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하면 꿈을 꾼다는 것은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 사람은 꿈이 있어야 살아갈 수 있다. 꿈을 꾸고 꿈을 위해 모든 것을 노력한다. 꿈이 있기에 어려운 현실을 다 이겨낼 수 있다. 그 이유는 꿈속에 자기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느끼고 꿈속에서 해낼 수 있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상처에서 치유될 때도 혹시 자신의 꿈이 다치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꿈이 상처를 입는 다는 것은 자신이 상처를 받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P42 꿈이라는 것은 자기 존재의 드러냄이다. 자기를 드러내지 못하고 사는 삶은 슬플 수밖에 없고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다.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우린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하는 법을 잘 배워야 한다. 그리고 꿈을 꾸려면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꿈의 근본, 기초는 자기 자신이다. 자신다움을 드러내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실현하는 것이 꿈이다. 자신이 드러내지 못하는 것은 꿈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처는 꿈이 실현되지 못하고 좌절되거나 막혀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상처는 막힌 꿈을 흘러가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상처가 치유된다는 것은 꿈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P77 ‘나의 표현’은 목숨과 관계 있다. 표현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혹은 특별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삶의 장식이 아닌 삶의 필요충분조건이다.

→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을 하게 되어 있다. 다만 표현방식이 다를 뿐이다. 표현은 모든 생명체의 특권이자 삶의 방식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자신들만의 삶에서 표현방식이 제각각 다르다. 살아 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자신에게, 세상에 표현해야 할 숙명이 있다.

 

P81 그 상처들은 모른 척한다고 없지 않고, 덮어 둔다고 덮여 있지 않다. 이것들은 삶의 순간순간 방해꾼으로 나타난다. 상처를 없애는 것, 근육에 박혀 있는 부정적 감정은 근육을 이완해서 열어주면 사르르 녹거나 없어진다. 닫혀 있어서 못 나가고 있을 뿐이다.

→ 상처는 덮어두면 곪거나 더 깊어질 뿐이다. 상처는 소독하고 치료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은 상처는 자신의 내면 속에서 숨어 있어 언젠가는 자신을 괴롭힐 수 있기 때문이다. 상처는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열어두어야 한다. 외부 공기가 통하도록 해야 한다. 열린 상처는 치유되지만 닫힌 상처는 언젠가는 살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P81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한다. 그리고 변화시킨다. 몸이 바뀌면 삶이 바뀔 수밖에 없다.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고 부추기고 싶다

→ 춤은 몸을 움직이고 근육을 움직이게 함으로 내부에 갇힌 상처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드러낸 곳을 메우고 탄탄하게 한다. 삶을 바꾸고자 하면 몸을 바꾸어야 한다. 몸이 바뀌면 삶은 몸을 따라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 안의 리듬이나 박자를 찾아 춤을 추면 인생이 춤을 추게 된다.

 

P85 춤은 자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자신의 고유한 체험을 하는 일이다

→ 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얽매인 자신을 풀어내는 것이다. 살면서 자신이 무언가에 매여 있다면 풀어내야 한다. 우리 몸은 살아서 움직이길 원한다. 그 움직임의 근원은 춤이다. 춤은 모든 매여 있는 것을 풀고 여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조금씩 풀어내기만 한다면 우리 몸에는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흥을 느끼고 비트를 느끼고 나중에는 살아서 춤추게 된다.

 

P161 ‘상처’가 ‘눈물’이 되고 ‘눈물’이 ‘다이아몬드’가 되는 ‘춤의 연금술’이었다. 다이아몬드 이미지가 보인 것은 환상이 아니다. 몸은 이미지로 가득하다. 몸에 우리의 경험과 지식, 정보가 축적되어 있다. 내가 경험한 것은 내 몸에 쌓인다. 내가 경험한 감정들, 상처도 몸에 살고 있다..

→ 다이아몬드는 엄청난 압력과 온도에 의해서 응축되고 압축된 결정체이다. 우리 몸에 있는 모든 것은 상처로 남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보석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살아 오면서 겪은 모든 경험과 감정은 우리 안에 고스란히 남아서 쌓여 있다. 그것을 응축하고 오랜 시간 동안 품고 있으면 때로는 남이 가지고 있지 않은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다. 조개 속에 진주는 자신 안의 상처로 인식하고 감싸고 품은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P205 우리의 건강, 우리의 면역력은 세포가 건강할 때 높아진다. 세포, 특히 미토콘드리아는 ‘재밌는 것’에 반응한다고 한다. 좋은 습관, 좋은 음식과 함께 ‘예술적으로, 움직임으로, 재밌게 표현하기’에 주목해야 한다. 여기에 우리가 새로 주의를 두어야 할 지점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어렵다면 ‘그림에 떡’이지만 즉석 음식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다. 게다가 ‘더하기 빼기춤’은 ‘유기농 즉석 간단 춤’이다.

 

P252 이제 학교에선 ‘나 자신으로 살기’과목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것을 잊지 않도록 자꾸 기억해내도록 도와주는 학교가 살아남는 학교가 될 것이다. 그런 교사가 되어야 한다. 그런 교사가 바로 영혼의 교사다.

→ 학교에서 배운 모든 교과목이 졸업 후에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단지 그 개념이 살아서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장황하거나 많은 지식보다는 선생님의 한마디 말이 학생을 살게 만들고 삶의 방향을 바꾸어준다. 자신으로 살아가는 교과목이 있어야 한다. 어디서든. 어느 때이든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몸으로 배워야 한다. 이 과목은 우리가 죽을 때가지 삶에서 필요한 필수과목이기 때문이다.

 

P254 교육부나 정부는 ‘교사’의 질 향상을 위해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 교사의 질이 학생의 질이기 때문이다. 교사의 복지에 정성을 들여야 한다. 그들을 영혼의 교사로 만들어야 한다. 교육 시스템이나 학교 리모델링보다 교사의 회복과 존중, 존경을 리모델링해야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영혼의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나 자신이 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 학교나 교육은 사람이 계속해서 이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다. 거기에는 배움을 이끌어줄 교사가 필요하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나 제도가 있더라도 학생을 직접 대면하고 가르치는 참된 교사가 필요하다. 정말로 자신의 꿈을 찾고 자신으로 사는 방법을 가르쳐 줄 교사가 한 명이라고 필요하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나오는 킬팅교사처럼 아이들의 영혼을 보호하는 가르치는 영혼의 교사가 필요하다.

 

P283 움직임이란 자유로운 스스로의 몸짓, 춤을 말한다. 몸의 움직임을 억압하면 복종하게 되고 잘 길들여지게 된다. 몸 안의 감각들이 기능을 상실하여 느낄 수 없으며 느낌이 없으면 생각이 없고 생각이 없으니 행동도 사라진다. 그리고 몸의 기능을 노동의 기능으로만 사용하게 하는, 기쁨의 느낌을 죄악시한 시대의 오류를 푸는 진실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사람은 몸과 정신,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영혼과 정신만 자유롭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몸도 자유로워야 한다. 몸도 그 자리에서 자유롭게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면서 느껴야 한다. 몸의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려면 자유롭게 그 목적에 맞게 움직여야 한다. 우리 안의 생각이 우리 몸을 옥죄이게 되면 우리 몸은 점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어갈 수 밖에 없다.

 

- 춤은 자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자신의 고유한 체험을 하는 일이다.

-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한다. 그리고 변화시킨다.

-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

- 난 춤을 만나면서 삶의 꿈이 생겼고 요즘 더 희망적이다.

 

 

3. 이 책을 읽고

 

한 여인이 춤이 좋아서 춤을 추게 되었고 춤을 통해서 몸의 상처와 아픔을 알게 되었다. 또한 스스로 상처를 딛고 일어나 춤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을 살아내고 있다. 춤을 톻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그 이야기가 여기에 다 쓰여 있다. 저자는 자신 안에 있는 춤을 세상에 알리고 다른 사람의 춤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저자는 어려운 말로 춤을 추라고 하지 않는다. 온전히 자신의 것을 그냥 자연스럽게 이끌어내어 표현하게 한다. 저자의 춤 수업에 참가해서 춤을 추면 춤의 맛이 무엇인지 그 맛을 알 수 있다.

 

1. 춤이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켰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어떻게 춤을 시작했는지를 말하고 있다. 단지 초등학생 때 춤이 자신을 끌어 들여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어쩌면 몸 속에 있는 꿈, 흥이 저자를 춤으로 인도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저자는 춤을 추기 시작했지만 기초가 부실한 체 열정으로 매달리던 춤을 마지막으로 추고 그만 두려고 했던 때에 스승의 말 한마디에 춤을 놓지 않고 지금까지 춤추고 있다.

춤의 기초가 부족해서, 배움이 부족해서, 때로는 몸에 병이 찾아와서 그녀가 춤을 추는 것을 멈추려고 했지만 그녀는 춤을 놓을 수가 없었고 춤도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그렇게 그녀는 춤으로 살고, 춤으로 꿈을 꾸고, 꿈이 춤을 추게 하는 삶을 살고 있다. 춤은 누구에게는 취미생활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자에게는 꿈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춤이란 단어만 들어도 먼 미국땅으로 날아갈 정도로 춤을 사랑했다. 그리고 춤으로 성장했고 이제는 춤으로 남을 치유하고 있다.

 

2. 춤으로 인생의 상처를 치유하는 힐러, 꿈꾸는 힐러의 모습이 보인다.

우리 몸 속에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상처, 아픔, 고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나 그 상처가 치료받지 못한 상태에서 담겨 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마음적으로 병을 유발하기도 하고 심하면 몸의 암으로까지 발전하여 우리에게 많은 고통을 주게 된다. 저자 또한 이러한 과정을 겪었기에 상처를 입고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춤으로 치료를 해주고 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속, 몸 속에 갇혀 있는 상처를 꺼내어 보듬어주고 치료를 도와주는 힐러의 삶을 살고 있다. 자신도 치유했던 방법으로 춤으로 마음과 몸의 병을 낫도록 도와주는 춤의 힐러이다. 춤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몸에 깃들인 스트레스나 억압, 경험은 몸 속에 이미지와 기억처럼 자신도 모른 체 자리잡고 있어 때로는 주기적으로, 때론 계속해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저자는 그런 고통의 원인을 몸을 움직임으로, 춤을 추게 함으로 풀어내고 있는 힐러이다. 자신이 그러한 고통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그 원인과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즉 상처 입은 상태에서 자신이 치료법을 알고 도와주는 운디드 힐러(wounded Healer)이다.

 

3. 춤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사람에게 춤을 선물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과 춤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 중의 한 명이었다. 우연한 기회에 저자의 춤 워크샵에 참석하고 나서 그 생각은 180도 바뀌었다. 그동안 내 안에 있던 춤의 욕구를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몸이 내는 소리,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거나 또는 무시하고 살아온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몸은 몸에 자연스럽지 못한 것이 쌓이거나 또는 풀어야 할 것이 있으면 몸을 움직여, 즉 춤을 추어 풀어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체면, 생각, 남의 시선, 고정 관념 때문에 몸을 움직인다는, 춤을 춘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보통의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중년의 나이에 이르면 몸이 말을 듣지 않고 몸이 여기저기 아픈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들이 이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경우가 많다. 넘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 낮은 인식의 벽, 춤에 대한 생각의 벽을 넘기만 하면 우리 몸은 훨씬 부드럽고 여유가 생긴다.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춤의 리듬을 깨워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게 했으면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f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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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영감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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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공감되기도 하고 내 기억이 소환되기도 해서다. 처음의 눈물은 나를 알아봐준 눈물, 누구나 다 그렇다는 눈물. 그런데 나중엔 맑고 투명한 눈물로 변했다. 저자가 말하는 이완과 정화의 눈물일까? 몸과 춤을 통해 상처를 드러내고 나로서 회복하는 다양한 이야기는 다 우리의 이야기였다. 무수한 삶의 결들을 오랜 세월 살아낸 우리의 몸,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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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공감되기도 하고 내 기억이 소환되기도 해서다. 처음의 눈물은 나를 알아봐준 눈물, 누구나 다 그렇다는 눈물. 그런데 나중엔 맑고 투명한 눈물로 변했다. 저자가 말하는 이완과 정화의 눈물일까?

몸과 춤을 통해 상처를 드러내고 나로서 회복하는 다양한 이야기는 다 우리의 이야기였다. 무수한 삶의 결들을 오랜 세월 살아낸 우리의 몸, 인류의 역사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 몸, 그래서 슬픔도 아픔도 뼛속 깊이 박혀 있는 몸이다. 그 슬픔과 한을 그대로 드러내고 느낄 때 치유도 찾아온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끄달렸던 상처와 고통이 춤을 통해 움직임을 통해 치유되고 본래의 나로서 행복하게 서게 되는 과정은 감동적이고 기적으로 다가왔다. 뭔가 답답하고 던져버리고 싶고 외면하고 싶고 고개 돌리고 싶을 때, 이 책을 잡을 용기가 생겼다. 10분의 춤으로 내 몸을 탐색할 의도를 내본다.

y*****7 202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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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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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사람이나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책임과 의무와 직함과 가면 속에서 자꾸만 나를 잊어가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들렸다. 그 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 링크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이 쉬운데도 공연같아서 집에서 혼자 따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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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 들의 이야기가 특별한 사람이나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아이를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책임과 의무와 직함과 가면 속에서 자꾸만 나를 잊어가고 있는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로 들렸다.

그 들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 링크되어 있는 유튜브 영상이 쉬운데도 공연같아서 집에서 혼자 따라하기에 참 좋다

영상을 틀어놓고 혼자서 추는데도 살짝 누군가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내가 참 얼어 있구나 했다

털기춤, 비움과 채움춤은 특히 하고 나면 몸이 무척 가뿐해 진다.

미러링은 딸아이랑 같이 해 보고 싶은데 아직 어색하다.

그리고 책 속 사진들

무대 위에서 춤추는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유명한 싯구절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것 처럼 춤추라

그 구절이 떠오른다.

나도 그들처럼 춤추고 싶다.



 

a*******i 202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