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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추천해 주셔서 읽게 되었어요. 제목이 와 닿아야 읽게 되는데 일상이 슬로우 너무 좋아요. 매일 조금씩 읽으려 했는데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어요~ 책읽는 고양이에서 나오는 책들이 제 책장에 많은 걸 보니 그 또한 반가웠네요~~ 종이의 질감도 계속 매만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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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꾸밈없는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읽는 동안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여타 에세이집에서 읽혀지는 '포장'된 어체가 아닌, 현재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온전한 자신만의 무엇을 찾으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친구와 대화하는 기분으로 읽었습니다. 시원한 바람 한 결, 따뜻한 햇빛 한 줄기도 다르게 보게 되는 것 같은 요즘 가을과 너무 어울리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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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던 힐링같은 책 마치 삼시세끼를 책으로 읽은 것 같은 기분이네요 특별할 것 없지만 특별하고 어려울 것 없지만 막상 너무 어려운 이 소소한 것들을 덩달아 따라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물론 마음만으로 끝나겠지만 잠시나마 즐거움을 안겨준 책 제목은 슬로우인데 책장은 술술 넘어갑니다 뭔가 일상의 변화를 찾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세요 퇴근길 하나로도 일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걸 가볍게 느낄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