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필자의 특색있는 홍차 책이 되기위한 고민이 담긴 책 차류의 향미성분과 기능성에 관한 과학적 분석을 수십년간 해왔고, 우연한 기회에 홍차 찻잔과 차도구 등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필자 - 비슷한 내용으로 굳이 책을 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오다가 특색있는 책이 되려면 어떤 내용을 담아야할까?를 고민하다가, "왜 무엇떄문에 홍차가 좋은지 명쾌하게 답해줄 수 있는 책을 쓰자"라고 마음먹고 좋은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실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향기 분석, 하지만 담아내다 수십년간 해왔지만 향기를 분석하는 것은 단순하지 않다. 시료 한 개 당 수십종류의 향기 성분이 분석된다. 그것을 다 내보이는 것은 학술지 논문에서나 가능하기에 이 책에서는 시료마다 향기 Top10을 뽑아두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여러나라의 홍차를 골고루 선택하였다. 아무리 좋은 홍차라도 그에 어울리는 찻잔에 담아야 한결 우아하기에 각 홍차와 어울리는 찻잔에 담고 이와 아울러 찻잔의 역사와 감별법 등도 언급해 홍차 취미를 고양할 수 있도록 했다. 호기심이 많은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서평] 이 책에는 차의 향기화합물을 꽃향, 과일향, 나무향 등으로 묘사해 독자층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지만, 하나하나 사진으로 찍은 차와 세계 차산지와 차명소를 가보지 않았다면 모를 만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세계 각 지역의 차에 관한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서양 홍차를 대변하는 인도, 스리랑카를 넘어 아시아,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 홍차의 현주소까지 볼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차의 향기까지 확인함으로써 홍차를 통해서 세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양과 독특한 디자인의 찻잔에 담긴 홍차의 싱그러운 색채까지 참 아름다운 책이다. 차에 흥미를 가지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