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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것이 무엇일까?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일까?" 내용보기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바다 속 생명들의 공생관계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거북이 형제는 바다 여행을 떠난다. 형은 동생을 잘 보지 않았다, 망둥이, 새우는 서로가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았다. 말미잘과 집게도 서로 도왔다, 그들은 서로가 도와가면서 살아가라고 말했다. 물고기와 말미잘이 서로 도왔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일까?" 내용보기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시대에 아이들에게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바다 속 생명들의 공생관계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거북이 형제는 바다 여행을 떠난다. 형은 동생을 잘 보지 않았다, 망둥이, 새우는 서로가 도와주면서 살아가는 것을 보았다. 말미잘과 집게도 서로 도왔다, 그들은 서로가 도와가면서 살아가라고 말했다. 물고기와 말미잘이 서로 도왔다. 놀래기는 곰치의 입안을 청소해준다. 곰치는 놀래기를 다른 물고기로부터 지켜준다. 가다랭이와 고래상어도 서로 도와준다. 아이들은 이들의 공생관계를 알 수 있을까? 아무 힘이 없는 생물이지만 그들은 서로에게 힘이 된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면서 함께 사는 공동체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이 책의 사명의 다했다고 볼 수 있다. 서로를 죽이는 세상인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면 얼마나 좋을까?
k****e 200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좋은 거북 형제~ 서로 돕고 살아야지.
"의좋은 거북 형제~ 서로 돕고 살아야지." 내용보기
신비롭고 토속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정승각님이 그림을 그린 보리의 책입니다. 그래서 처음 아기 거북들이 바다로 가는 장면의 그림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치 우리 전통의 십장생도를 연상시키는 출렁이는 파도, 멀리의 산, 새빨간 해...... 이 책은 형 거북과 동생 거북이 바다로 가면서 처음에는 같이 가자고 하는 동생의 청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이제부터 너 혼자 살아라고 하
"의좋은 거북 형제~ 서로 돕고 살아야지." 내용보기
신비롭고 토속적인 그림으로 유명한 정승각님이 그림을 그린 보리의 책입니다. 그래서 처음 아기 거북들이 바다로 가는 장면의 그림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치 우리 전통의 십장생도를 연상시키는 출렁이는 파도, 멀리의 산, 새빨간 해...... 이 책은 형 거북과 동생 거북이 바다로 가면서 처음에는 같이 가자고 하는 동생의 청을 매몰차게 거절하고, 이제부터 너 혼자 살아라고 하던 형이, 바다 속 여러 동물들이 서로 돕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는 사이좋게 꼭 끌어안고 의좋게 지내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바닷 속의 여러 동물들이 어떻게 서로 돕고 사는지, 또 어떻게 자신들을 보호하는지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망둥이와 새우, 말미잘과 집게,흰동가리와 말미잘, 놀래기와 곰치....

[인상깊은구절]
"후유, 살았다." 동생 거북이 잔뜩 움츠렸던 목을 뺐어요. "모두들 돕고 사는 구나. 우리도 사이좋게 지내자." 형 거북이 말했어요. "나는 형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동생 거북이 형 거북을 끌어안았어요. "나도 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형 거북도 동생 거북을 꼭 끌어안았어요.
u***m 200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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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물 속 생물들
"생소한 물 속 생물들" 내용보기
책을 보면 망둥이와 새우,이상하게 생긴 큰 물고기, 집게,흰동가니등등 이름이야 들어봤지만 실제로 본 적이 없는 동물들이 나와 처음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떤게 어떤 동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림이 색이 좀 어두워서 더 헷갈리구요. 새우라고 하는 것은 가재같이 생겼고, 흰동가리는 열대어와 비슷하구요. 물론 실제로 그렇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그린 거겠지만 그래도 좀
"생소한 물 속 생물들" 내용보기
책을 보면 망둥이와 새우,이상하게 생긴 큰 물고기, 집게,흰동가니등등 이름이야 들어봤지만 실제로 본 적이 없는 동물들이 나와 처음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어떤게 어떤 동물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림이 색이 좀 어두워서 더 헷갈리구요. 새우라고 하는 것은 가재같이 생겼고, 흰동가리는 열대어와 비슷하구요. 물론 실제로 그렇게 생겼으니까 그렇게 그린 거겠지만 그래도 좀 헷갈리네요. 물속의 어두운 세상을 표현할려고 그런건지 좀 분위기도 어둡고요. 내용은 동물들이 서로서로 협력해서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는 이야기라 교육적이고 좋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분위기가 저에겐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더군요. 그게 좀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어요. 맨 뒷장에 어른들 보라고 설명이 나와있는 부분의 그림은 보기좋았는데 앞부분의 그림도 그런 식으로 그렸으면 더 확연히 구분이 갈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l*****4 200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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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유(공생 관계)..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유(공생 관계).."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의 첫 부분을 읽자 전에 본 자연 다큐멘타리의 한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힘에 겨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알을 낳던 어미 거북. 지칠대로 지쳐 겨우 겨우 기어서 바다 속으로 돌아가는 어미 거북은 알고 있을까요? 자기가 그렇게 힘겹게 낳은 알들이 부화하여 태어난 새끼 거북들이 대부분 다른 생물들에 의해 죽고 소수의 거북들만이 살아 남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이유(공생 관계).." 내용보기
우선 이 책의 첫 부분을 읽자 전에 본 자연 다큐멘타리의 한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힘에 겨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알을 낳던 어미 거북. 지칠대로 지쳐 겨우 겨우 기어서 바다 속으로 돌아가는 어미 거북은 알고 있을까요? 자기가 그렇게 힘겹게 낳은 알들이 부화하여 태어난 새끼 거북들이 대부분 다른 생물들에 의해 죽고 소수의 거북들만이 살아 남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도 그러한 난관을 뚫고 살아 남아 대를 이어 왔으니까요.. 태어나자 마자 어느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본능에 의해 바다로 필사적으로 질주하는 새끼 거북들은 바다에 닿기도 전에 육식성 새들에게 잡아 먹이고, 다행히 바다에 도착하더라도 큰물고기들에게 잡아 먹히는 불행을 겪게 되더군요. 이 책에서도 그것을 극명하게 표현하였다고 봅니다. '바다에 닿은 거북은 두마리뿐이었다'고... 수 많은 형제들이 희생을 딪고 살아남은 이 두 마리의 새끼 거북은 바닷 속에서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생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망둥어와 새우, 말미잘과 집게, 말미잘과 흰동가리, 놀래기와 곰치, 고래 상어와 가다랭이 등의 공생 관계를 지켜 보면서 서로 도와가며 사는 것의 잇점을 알게 되고 형제는 사이좋게 지내자고 다짐을 합니다. 아이에게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 이유와 잇점을 가리켜 주면서 이 책을 읽어 주었더니 옆에 있던 동생을 끌어 안으며 '우리도 사이좋게 지내자~'하더군요. 그리고 흔히 바다는 푸른색으로 표현하는데 비해 이 책의 울긋불긋한 바다가 주는 느낌은 동양적인 색채라고나 할까, 꽤나 인상적입니다. 파도치는 바다에 비치는 해의 화려한 색채의 향연은 아마 일몰이나 일출의 이미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어어, 어떻게 된 일이지?" 거북 형제는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으응, 우리는 함께 살아." 흰동가리가 말했어요. "맞아. 먹이도 나눠 먹고, 서로 지켜 주기도 한단다." 말미잘이 말했어요.
r******3 200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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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어울려 사는구나.
"아, 이렇게 어울려 사는구나." 내용보기
'보리'에서 나온 달팽이 과학 동화. 참 잘 만든 그림책 시리즈라는 칭찬이 여기저기 자자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펼친 책은 바다 생물들의 공생 관계를 설명한 그림책입니다. 알을 깨고 맨처음 바다로 뛰어든 바다 거북 형제가 아웅다웅하며 바닷속에 들어가 여러 생물들을 만나게 되요. 한 구멍에서 사는 망둥이와 새우, 말미잘을 업고 다니는 집게, 흰동가리를 보살피는 말미잘, 곰치
"아, 이렇게 어울려 사는구나." 내용보기
'보리'에서 나온 달팽이 과학 동화. 참 잘 만든 그림책 시리즈라는 칭찬이 여기저기 자자합니다. 그 중에서 제가 펼친 책은 바다 생물들의 공생 관계를 설명한 그림책입니다. 알을 깨고 맨처음 바다로 뛰어든 바다 거북 형제가 아웅다웅하며 바닷속에 들어가 여러 생물들을 만나게 되요. 한 구멍에서 사는 망둥이와 새우, 말미잘을 업고 다니는 집게, 흰동가리를 보살피는 말미잘, 곰치 입을 청소해주는 놀래기, 고래상어와 가다랭이의 관계 ... 이런 저런 바다 동물들의 관계를 보며 형제 거북은 우애를 다지게 되지요. "모두들 서로 돕는구나. 우리도 사이좋게 지내자."하고 말이에요. 이 '달팽이 과학동화 시리즈'는 단순한 과학 상식을 가벼운 동화로 풀어낸 과학 동화 시리즈의 원조격이라고 할 만 하지요. 그런데 한 가지 트집 잡고 싶은 게 있어요. 바로 일러스트인데요. 정승각 님 하면 '강아지똥'의 화가로 이미 널리 알려졌잖아요. 그런데 그 중후한 멋이 과학 동화와 제대로 맞아떨어지질 못하고 있어요. 그림을 보면서 뭐가 흰동가리인지 놀래기인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거든요. 어른인 저도 그런데 아이들이 보면 뭐가 뭔지 제대로 찾을 수있을까 싶습니다. 혹시 그 무거운 톤에 가슴이 헉 막혀오진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과 함께요.

[인상깊은구절]
"내 동무들을 잡아먹으며 혼내 줄테야." 고래 상어가 청새치를 가로막았어요. 청새치는 겁이 나서 달아나 버렸어요. 그 틈에 가다랭이들은 멀리 달아났어요.
c******7 2001.04.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