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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약한 곤충들의 자기 몸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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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초록 풀숲을 헤치며 여치며 방아깨비를 잡으러 다녔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그들을 잡기위해 풀숲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술래가 되었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연속에 살면서 그들을 알아가고 배웠던 우리의 어린시절에 비해, 요즈음 아이들은 많은 매개체를 통하여 알고있는 것은 많지만 찾아볼수 있는 자연이 가까이 없는게 참 안타깝다. 이 책에선 가진
"힘이 약한 곤충들의 자기 몸 지키기." 내용보기
연두 초록 풀숲을 헤치며 여치며 방아깨비를 잡으러 다녔던 어린시절이 떠오른다. 누가 시켜서도 아닌데 그들을 잡기위해 풀숲을 가만히 들여다보며 술래가 되었었다. 아무것도 모르지만 자연속에 살면서 그들을 알아가고 배웠던 우리의 어린시절에 비해, 요즈음 아이들은 많은 매개체를 통하여 알고있는 것은 많지만 찾아볼수 있는 자연이 가까이 없는게 참 안타깝다. 이 책에선 가진 무기도 없고 힘도 없는 작은 곤충들이 적으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몸 색깔이 풀잎과 같아서 풀숲에 숨어 있으면 눈에 잘 띄지 않는 여치와 몸이 가늘고 긴 대벌레가 풀줄기에 붙어서 풀줄기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볼수있다. 나무가지처럼 나무 줄기에 몸을 곧추세우고 꼼짝도 않고 붙어있는 자벌레도 날개 바같쪽의 화려하고 예쁜 무늬와는 달리 안쪽의 무늬는 나뭇잎처럼 생겨서 적이 나타나면 날개를 접고 나뭇잎마냥 가만히 숨을 죽인다는 나뭇잎나방, 무서운 독침을 가진 벌과 똑같은 모양으로 자신을 지키는 꽃등에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에겐 대벌레도 자벌레도 나뭇잎나방도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그들을 찾으러 가자는 아이들의 성화에 못이겨 도심의 한가운데에 자리한 작은 뒷산을 오르지만 책에서 본 대벌레도, 자벌레도, 나뭇잎나방도 찾지 못하고 실망하는 아이들의 축 늘어진 어깨가 나의 잘못인양 보기가 미안스럽기도 하다. 이번 여름 방학때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그들을 만날수 있을까? 아이들과 그들의 숨바꼭질을 약속해 본다.
s*****g 200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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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요?
"곤충들은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요?" 내용보기
오늘 아침에 자벌레 한 마리를 장사지냈다. 대문 옆 담 밑에서 열심히 몸을 오그렸다 폈다하는 자벌레를(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자벌레인지도 몰랐을 거다. 징그러운 벌레 한 마리쯤으로 여겼을 테니까) 아이들에게 보여 줄 욕심에 조심스레 잡아서 통에 넣어 두었더니 큰 녀석과 작은 녀석이 결국은 주물러서 죽게 만들었다. 미안하다.자벌레야. 자벌레는 자나방의 유충이다.나뭇가지처
"곤충들은 어떻게 자기 몸을 지킬까요?" 내용보기
오늘 아침에 자벌레 한 마리를 장사지냈다. 대문 옆 담 밑에서 열심히 몸을 오그렸다 폈다하는 자벌레를(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자벌레인지도 몰랐을 거다. 징그러운 벌레 한 마리쯤으로 여겼을 테니까) 아이들에게 보여 줄 욕심에 조심스레 잡아서 통에 넣어 두었더니 큰 녀석과 작은 녀석이 결국은 주물러서 죽게 만들었다. 미안하다.자벌레야. 자벌레는 자나방의 유충이다.나뭇가지처럼 위장해서 적들로부터 몸을 지킨단다. 꼭꼭 숨어라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곤충들의 보호색을 재미있게 이야기해놓았다.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대벌레나 꽃등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 참 좋았다.
n*****m 2001.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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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놀이하는 곤충들. 나 찾아 봐라~
"숨바꼭질 놀이하는 곤충들. 나 찾아 봐라~" 내용보기
작고 약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존의 위협을 받는 곤충들. 그들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 남은 길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길 뿐입니다. 그래서 곤충들은 되도록이면 천적의 눈에 띄지 않는 보호색으로 주위의 환경 속에 몸을 숨기는 지혜를 터득했습니다. 초록색 풀 잎 속에 숨은 메뚜기나 방아깨비 같은 것들은 움직이지 않는 이상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릴 적, 그런
"숨바꼭질 놀이하는 곤충들. 나 찾아 봐라~" 내용보기
작고 약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생존의 위협을 받는 곤충들. 그들이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 남은 길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길 뿐입니다. 그래서 곤충들은 되도록이면 천적의 눈에 띄지 않는 보호색으로 주위의 환경 속에 몸을 숨기는 지혜를 터득했습니다. 초록색 풀 잎 속에 숨은 메뚜기나 방아깨비 같은 것들은 움직이지 않는 이상 잘 발견되지 않습니다. 어릴 적, 그런 곤충들을 잡기 위해 풀숲을 휘젓던 생각이 나네요. 풀을 흔들어 놓으면 그제서야 숨어있던 녀석들이 튀어 나가는 걸 발견할 수 있었지요. 잡은 적은 없는 곤충이긴 한데, 자벌레나 대벌레 같은 것들도 주위의 나뭇가지 색과 같은 색을 띄고 몸을 곧추 세우고 있는 그림을 보니 영락없이 나뭇가지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꽃등에는 생긴 모양이 꼭 벌처럼 생겼네요. 벌에게는 독침이 있어서 새들이 싫어하는 것을 역이용하여 벌 흉내를 내어서 몸을 보호한대요. 특정 동물의 천적의 모양을 흉내내어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내용은 <에이 또 놓쳤다>에도 나오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동화책에 나온 올빼미 나비나, 이 책에 나와 있는 나뭇잎 나비가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종류라는 것이 조금 아쉽네요. 우리 나라에 살고 있는 토종 나비들 중에는 그런 종류가 없는걸까요? 동화책을 읽을 때 펼쳐 놓고 아이에게 숨어 있는 곤충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그림 기법이 독특하여 풀잎의 가늘고 섬세한 맥(?)이 잘 나타나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군요.

[인상깊은구절]
"어어?" 나뭇가지가 힘없이 톡 구부러졌어요. '툭!' 삐죽이는 나뭇가지와 함께 땅에 떨어졌어요. "아야야, 나를 밟으면 어떻게 하니?" 자벌레가 말했어요. "어 자벌레였네. 미안해. 나뭇가지인 줄 알았어."
r******3 2001.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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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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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레잡기 생각이 난다.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술레잡기는 자기를 숨김으로 술레를 이기는 게임이다. 자기를 드러내는 일이 일반사인데 말이다. 곤충들은 자기 몸을 숨김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곤충이 사실 동물을 이기기는 힘들다. 대벌레 삐죽이는 나무가지 흉내를 낸다. 그러나 대벌레 삐쭉이는 나무가지처럼 보여야 다른 동물의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 꽃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내용보기
술레잡기 생각이 난다.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술레잡기는 자기를 숨김으로 술레를 이기는 게임이다. 자기를 드러내는 일이 일반사인데 말이다. 곤충들은 자기 몸을 숨김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다. 곤충이 사실 동물을 이기기는 힘들다. 대벌레 삐죽이는 나무가지 흉내를 낸다. 그러나 대벌레 삐쭉이는 나무가지처럼 보여야 다른 동물의 위험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 꽃등애와 나무잎나비가 술레잡기를 한다. 방아깨비가 풀숲에서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방아깨비는 풀잎모양으로 자기를 보호하였다. 이들은 자기 몸을 스스로 보호할 능력이 없다. 그리하여 풀 색깔와 몸을 비슷하게 한다. 자벌레는 빨리 도망갈 수 없기 때문에 나무에 붙어서 자기 몸을 보호한다. 나무가지 처럼 말이다. 나뭇잎나비는 나뭇잎처럼. 곤충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보호색이와 소리를 통하여 흉내를 통하여 자기 몸을 보호한다. 아주 약한 곤충이지만 자기들은 스스로 몸을 보호한다. 아이들에게 곤충이 자기 몸을 보호하듯이 아이들도 스스로 자기 몸을 지킬 수 있음을 알게 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한다,
k****e 200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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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의 위장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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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특히 곤충의 보호색에 관하여 동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고, 맨 끝에는 간략하게 백과 사전처럼 설명해 주고 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신기한 자연의 세계에 아이가 빠져들게 해 놓은 유익한 과학 동화이다. 곤충들에 초점을 맞추어 미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동물들이 어떻게 위험에 처해 있을때 대처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나뭇 가지처럼 보이는 대벌레와 자벌레, 보
"곤충의 위장술" 내용보기
이 책은 특히 곤충의 보호색에 관하여 동화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고, 맨 끝에는 간략하게 백과 사전처럼 설명해 주고 있다.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신기한 자연의 세계에 아이가 빠져들게 해 놓은 유익한 과학 동화이다. 곤충들에 초점을 맞추어 미약하고 힘이 없어 보이는 동물들이 어떻게 위험에 처해 있을때 대처하는지 설명해 주고 있다. 나뭇 가지처럼 보이는 대벌레와 자벌레, 보호색을 띠는 방아깨비, 벌 흉내를 내는 꽃 등에등 신기한 곤충의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림도 좋았고 동화도 아이가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부터 딱딱한 백과 사전식의 글을 읽어 주는 것도 괜찮지만 이렇게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연의 신비를 깨닫게 해 주는 것도 좋은 책읽기가 될 것 같다. 과학적 지식과 함께 감수성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곤충들은 왜 흉내를 낼까요? 움직임이 느린 곤충들은 적이 나타나도 빨리 못 달아나요. 또 힘이 약하고 독침같은 무기가 없는 곤충들은 맞서서 싸우지도 못해요. 그래서 다른 동물 흉내를 내거나 둘레에 있는 나뭇가지 흉내를 내서 적의 눈을 피하지요. 대벌레는 어떻게 흉내를 낼까요? 대벌레는 몸이 가늘고 길기 때문에 재빨리 못 달아나요. 그래서 가까운 나뭇가지에 몸을 딱 붙이고 나뭇가지 흉내를 내지요. 기울기나 자세까지도 나뭇가지와 똑같아서 꼭 잔가지가 나온 것처럼 보여요.
k****0 2001.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