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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표지의 할머니께서 입은 바지. 색이 화려하고 예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음 아픈 사연이 숨겨져있습니다.
할머니와 리비. 할머니와 다정하게 잘 지내는 손녀 리비. 정원에 꽃도 심고 텔레비전도 같이 보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지요. 할머니는 새이름도 잘 아셔서 새를 보고는 어떤 새인지를 알려주시고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입으신 바지가 이상하다는 걸 알았죠. 꽃무늬 잠옷 바지. 파란 줄무늬 셔츠. 자신이 그런 옷을 좋아해서 이상하다는 것을 몰랐었는데 할머니는 단어를 잘 읽지 못하시고 조금 이상한 거죠. 잘 아시던 새의 이름도 잊어버리시고요.
기억을 잃어버리는 할머니 걱정을 하시는 할아버지를 보고 걱정하던 리비는 무엇때문인가를 알아봅니다. 할머니의 뇌가 건강하지 못해서라고 ...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기억을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잘 보살펴드려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리비는 할머니를 도울 방법을 생각합니다. 할머니가 슬퍼보이면 꼭 안아줄거고요. 마음이 참 따뜻한 어린이죠. 할머니는 이런 손녀가 있어서 정말 행복하실 겁니다.
알츠하이머병 병없이 건강하시면 가장 좋겠지만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마음을 안정시켜드리고 자세히 알아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의 뒷부분에는 어떻게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분들을 도와드려야할지 잘 소개가 되어 있어요. 단순하면서 재미있는 활동하기.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분을 보살피는 것 못지않게 아이들과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일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씌여져있고 어떻게 그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을지 나와있어서 좋습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를 바라보는 손녀의 모습이 인상적인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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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를 소개합니다! 할머니와 리비. 리비는 할머니와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정원에 꽃을 심고, 새들에게 모이를 주기도 해요.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좀 이상해졌어요. 좋아하는 새 이름을 잊어버리고, 책을 읽다가 어떤 단어를 읽지 못하기도 했어요. 게다가 옷차림도 어울리지 않게 입었어요. 파란 줄무늬 셔츠에 꽃무늬 잠옷 바지! (표지 속의 그 옷차림이네요~) 할머니는 기억을 점점 잃어가고 있대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거래요. 뇌가 병들어서 뭐든 자꾸 잊어버리고, 옷을 잘 맞춰 입지 못하며, 음식을 만든 뒤 냄비의 불을 끄는 걸 잊어버리기도 해요. 리비는 아픈 할머니를 도울 방법이 많다고 생각해요. 책을 읽어 드리고, 깜박한 새 이름을 알려드리면 되요. 리비는 (다들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이라고는 하는) 줄무늬 셔츠에 꽃무늬 바지를 입고 할머니와 함께 해요. 할머니가 편찮으셔도 리비는 언제나 할머니를 사랑해요. 얼마 전 시외할머니께서 치매 진단을 받으셨어요. 정정하셨던 분이라 가족들의 충격은 더욱 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설명을 해주려고 하니 막막했었어요. ? 평소에 이런 책을 읽고, 아이들과 알츠하이머병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 나누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이 책의 글작가 바버라 슈너부시는 조부모님과 부모님으로 인해 겪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 아이들이 알츠하이머병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가족들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알츠하이머병에 대해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슬프지만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이야기하는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따뜻하고 밝은 색채로 가득한 그림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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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예쁘고 표지도 예쁜책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할머니랑 손녀딸의 재미있는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알츠하이머를 앓게 되는 할머니 이야기예요. 이 책 속의 할머니와 손녀딸은 다른 집도 그러하듯이 할머니와 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있어요. 함께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티비도 보고 해바라기도 심으며 정원도 가꾸고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옷을 이상하게 입었어요. 꽃무늬 잠옷바지에 파란 줄무늬 셔츠 부모님이 아이에게 할머니의 병에 대해 잘 알려주네요. 뇌가 병들었기 때문에 할머니가 뭐든 자꾸 잊어 버리고 가끔 이상한 행동도 하게 된거래요. 하지만 가족이 있으니 할머니를 지켜줄 수 있어요. 할머니를 도울 방법도 알고 있고 여전히 할머니와 정원을 가꾸며 할머니 곁을 지켜줄거예요. 늙어가는 것, 병드는 것. 다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인거 같아요. 그러한 일을 아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거 같아요. 아이의 할머니, 부모 그리고 아이도 겪게될 일을 이런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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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지은이 바버라 슈너부시 그린이 캐리 필로 옮긴이 김수희
사랑하는 할머니를 닮은 소녀와 치매로 인해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잊어가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따뜻한 그림과 함께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는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는 제목만으로 유추했던 책의 내용을 조금은 비껴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고 아늑하게, 편안하게 꾸미고 일구며 지내는 할머니와 그 가족들입니다. 그렇게 평화롭던 어느 날 재미있고 유쾌한 성격의 할머니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꾸밈의 옷차림을 하고 손녀를 맞이하고 책을 읽어주면서도 단어를 잘 읽지 못하고 좋아하는 것 들의 이름을 조금씩 잊어가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치매로 인해 자기 자신을 잊고 잃어가는 할머니의 모습과 그것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가족들은 소녀에게 치매란 병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줍니다. 할머니가 앓고 있는 치매는 알츠하이머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기억과 인지를 관장하는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새의 이름을 기억해 내지 못하고, 옷을 이상하게 입고, 요리 후에 가스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엄마와 아빠는 소녀에게 알츠하이머에 걸린 할머니를 이해시키고 도움을 주고 보살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가족들은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할머니를 진정시키고 적응시키며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알츠하이머가 할머니의 뇌에 파고들었지만 할머니는 여전히 정원을 가꾸고 소녀를 사랑하며 새들에게 모이를 줍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병에 걸린다는 것을 상상하기도 싫은 일입니다. 이야기의 소녀는 할머니를 사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이해적 관점으로 받아들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병으로 인해 내가 아는 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 듯한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고 다가가기 힘든 두려운 일이 되기도 합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생각과 경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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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누군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상상해 본 적은 없지만 아이의 그림책을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할머니와의 추억들을 잊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특히 함께 한 시간이 많다면 그 추억들은 평생 가겠죠. 그런데 그런 할머니가 어느 날 옷을 조금 이상하게 입는다던지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책을 보면서 이 할머니를 어른의 시각에서도 생각해보게 되고 아이의 시각에서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당연히 나의 엄마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면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걱정이 되고 병이 혹시나 더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닌가 싶은 마음에 하루하루 걱정을 많이 하면서 엄마의 행동이나 표정 하나하나를 신경쓰게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리비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더라고요. 할머니가 옷을 이상하게 입었지만 그 모습이 리비 눈에는 싫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와 같이 옷을 입은 것만 같아서 친근하게 느낍니다. 어른들은 그게 이상하다고 말하지만 아이는 편견 없이 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가 글을 못 읽어도 그림으로 말하면 된다는 것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아이가 이야기해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할머니처럼 자기도 비슷한 행동을 한다면서 걱정하는 장면도 아이 답게 느껴졌습니다.
가족 중 누군가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렸다면 내가 해드릴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대목들이 책에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할머니를 바라보는 마음이 안타깝고 슬프겠지만 현실적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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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말만 들어도 가슴 아픈 병인 것 같아요. 기억이 사라져 간다는 걸 알게 되는 가족의 마음도, 할머니와 함께 하는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행복한 하지만 어느 날 할머니는
작가님을 살펴본다고 자세히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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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외할머니와 현재까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아장아장 걷고 뛰고 어린이집을 가고 유치원을 가고 학교를 입학하고
그만큼 할머니와 추억이 참 많은 아이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할머니와 살고 싶다 해요
주인공 리비는 할머니를 많이 닮았나 봐요 눈이 소복소복 쌓인 그림에 할머니와 함께 있는 리비 많은 추억들이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요
어느 날, 할머니가 옷을 이상하게 입은 걸 알았을 때.. 꽃무늬 바지에 파란 줄무늬 셔츠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이상해 보인다 해도 리비는 할머니의 옷차림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찾아온 병 "알츠하이머"
팔이 부러지거나, 배가 아프거나 하면 병원에 가서 고칠 수 있겠지만 할머니에게 찾아온 병은 완치가 안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뇌,, 머리에 기억력은 좋게 할 수 없단 사실을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할머니 리비는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할머니가 한다는 걸 알아요 그래도! 괜찮았어요 리비가 할머니를 도울 방법은 많으니까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딸아이는 마음이 쌀쌀하다고 표현했어요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보니 리비의 마음이 공감이 가고 우리 할머니에게는 알츠하이머가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이 살짝 글썽 거렸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와 함께 살고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세요 7살 아이는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서 단어를 설명해 주세요 초등 1,2 학년 아이는 혼자 충분히 읽을 수 있어요
페이지가 많지 않고,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초저학년 아이가 읽기에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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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책은 아이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할머니에 행동을 보며 주인공 아이 시선에서 그린 책입니다. 예전과는 다른 할머니 모습과 행동들 그리고, 어울리지 않은 꽃무늬 잠옷 바지에 파란 줄무늬 셔츠를 입은 할머니,어떤 단어를 잘 읽지못해 글 대신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들과 새 이야기를 기억하지 못하는 할머니 음식을 만든 뒤에 불을 끄지 않고 잊어버리는 할머니 아빠는 할머니 뇌가 병들었기에 자꾸 잊어버리고 이상한 행동도 하신다고 설명해 줍니다. 아이가 할머니 병에 대해 받아들인후 아이는 할머니 병을 이해하고 돕는 방법도 있다는걸 이야기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저희 아이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주 친밀했던 아이들이라면 알츠하이머 병에 더욱더 혼란스러울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에 대해 설명하라고 알려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 늙으면 걸릴수 있는 병. 뇌에 문제가 있다는것이라고 설명하라고 합니다. 환자를 돌봐야하는 부모님의 입장도 설명하라고 알려줍니다. 아이가 외톨이가 되거나 부모님의 관심을 받지못한다고 느낄수 있고 다른 누군가와 부모님의 사랑을 나눠 가져야하는게 화가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즘 저희 아이에게 보이는 모습이라 저또한 이책을 읽으며 제 아이만에 문제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확인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슬픔,분노,혼란,좌절감,죄책감,공포 이모든 감정이 정상적인거라고 확인시켜 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신이 맑으실때 단순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가족서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지라고도 알려줍니다. 이책은 치매로 고생하는 모든 가족들이 읽었으면합니다. 초등저학년을 위한 책이지만 읽다보니 나에게도 아이에 입장도 생각하게하는 고마운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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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출판사의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입니다. 며칠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많이 마음이.아팠는데요 이 책을 보니 또 눈물이 나는건 할머니라는 글귀때문이겠지요. 외할머니 친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나면 많은 추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기에 물론 치매였을때의 할머니의 모습까지도요 아이의 시선에서 그런 할머니의 낯선행동은 너무 혼란스러웠을거같아요. 그래서? 이 책! 가족간의 사랑과 치매를 앓고있는 가족들의 자세를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할머니와의 추억 뭐든 잘하시고 가르쳐주시면 할머니.... 사랑으로 키우시고 보살피는 마음이 그림속에서 글귀속에서 묻어나와요 갑자기 기억을 못하시는 할머니 가스렌지 불을 끄지않아 불을 낼 뻔한 일도 길을 잃어버릴뻔 한 일도 책을 아이와 읽어가면서 예전에 혼자 나가셔서 멍투성이가 된 채로 경찰관아저씨와 함께 오셨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그땐 우리 할머니 왜 저러나... 말도 많아지고 화도 많아지고....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치매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는 제가 치매에 걸리면 어쩌겠냐 했더니 엄마를 지켜줄꺼야 항상 챙겨주고 내가 밥도 줘야지 흘린밥도 치워주고 하지만 오랫동안 계속되어 고치지 못한다면...또 너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쩔꺼냐물어봤더니 너무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두렵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치매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까지 생각해볼수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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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할머니와 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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