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두 호는 평소에도 궁금했고 관심있던 주제였는데 이번 3호는 개인적으로 흥미가 없던 주제라 그런 주제에 관해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읽는 게 가능할까? 싶었는데 글이 전체적으로 쉽게 쓰인 편이라 생각보다 수월할 게 읽었어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양한 글을 쓴다는 게 관심없는 주제를 접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ㅋㅋㅋ 멀리 가는 걸 안 좋아해서 여행의 부정적 측면에 관한 글과 내면 여행에 관한 것부터 보기 시작하니 다 읽히긴 하더군요. 역시 다양성이 이 매거진 최대의 장점인 듯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