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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어떻게 키울 것인가?? 마이크 브룩스 존 래서_지음 / 김수미_옮김 21세기북스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포노 사피엔스란? '스마트폰'과 '호모 사피엔스'의 합성어로,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 "우리 아이는 #포노사피엔스 인가요?" "나는 포노사이엔스 인가요?" 게임에 빠진 아이에게 '자기통제력'을 길러주는 자녀교육 매뉴얼이 담긴 책이예요. 이제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필수템이 되어버렸고, 이미 저의 삶에도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스마트폰에 푹 빠져있는 아이든 아직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든 스마트폰 세상, #테크놀로지 세상에서 살게 됩니다. 디지털 기기의 사용을 피할 수 없는 현실에서 무조건 금지시키기 보다는 양날의 검, 테크놀로지를 균형 있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어야 해요. - [포노 사피엔스 아이에게 #자기통제력 을 길러주는 구체적 매뉴얼] 1?? 부모의 '사랑'과 '권위'가 아이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한다_아이와의 관계 형성을 위한 양질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수적이다 2?? 부모가 스마트폰을 통제하는 것은 아이에게 반항심을 불러일으킨다 3?? 내적 동기를 강화하는 것이 '자기통제력'의 열쇠이다_자기결정이론과 일관되게, 자율성, 유능성, 관계성에 대한 개인의 경험을 만드는 것은 더 큰 동기와 창의력, 인내력을 강화하며 수행 능력을 향상한다 4??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라 5?? 아이에게 명령하기 전에 반드시 '가족 규칙'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6?? 마법의 비율 5:1을 활용하라_긍정적 상호작용과 부정적 상호작용의 비율 또 이 책에서는 [ '테크 해피 라이프 모델' 3단계] 로 나누어 이야기해요. ??녹색등 단계_예방이 최선이다 테크놀로지 사용에서 그 어떤 만성적이거나 중대한 문제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자녀의 욕구에 공감을 표하면서 애초에 '나쁜습관'을 막는 것이 목표이다. 가족 규칙을 정하고 생활화하도록 한다 ??황색등 단계_문제를 인식하라 전보다 더 많은 스크린 타임을 요구하거나, 기기 확인이 습관화 되었다면 황색등 단계를 체크해봐야한다. 규칙과 제한의 강도가 높아진만큼 부모자녀 간의 관계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이다. 강화된 통제만큼 자녀들의 동의와 협력적인 태도가 중요하다. ??적색등 단계_강력하게 개입하라 중독에 해당되는 단계이다. 전문가의 도움과 강력한 개입이 필요하지만, 부모자녀 간의 관계를 잊지말아야한다. - 이 책이 너무 좋았던건 문제를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을 알려주고,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부모자녀 간의 "관계"를 지켜주는 지침서라는 거예요. 스마트폰의 장점만 취하고, 부정적 영향은 피할수 있도록 앞으로 아이를 키우며 부딪치게 될 문제의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 같아요. 스마트폰에 '휘둘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꼭 읽어야 할 이 책!! 추천합니다?? ?????????????????????????????????????? 29_자녀 양육에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조절에 능숙해지는 것이며, 여기에는 테크놀로지도 포함된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인생을 이끌어주고 관리하며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아이들 스스로 건전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거듭 말하지만, 우리의 바람은 아이들이 테크놀로지의 무수한 장점을 누리면서도 종종 미묘하기 그지없는 테크놀로지의 단점은 최소화하는 것이다. 48_우리는 테크놀로지냐 아니면 직접적인 경험이냐의 양자택일을 종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 아이들과 우리 삶의 일부라는 걸 인정한다. 139_우리는 사회적 존재이며, 서로 좋은 관계 속에 있고 서로와의 관계성이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에 필수적일 때 번영한다. 상호 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그 관계에 미치는 테크놀로지의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이다. 179_자녀들의 테크놀로지 사용은 우리에게 가장 큰 도전의 하나를 안겨 준다. 하지만 부모로서 스크린 타임의 균형에 대한 본보기가 되는 것, 즉 이런 가족 규칙과 가치를 지지하며 먼저 우리 자신부터 그것을 따르는 것이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217_이런 양육의 무도회에서 아이들이 어릴 때는 우리가 이끌어야 하지만, 그들이 자라면서 서서히 스스로 자기 인생을 이끌어 간다. 아이들이 책임있는 선택을 하며 이제는 믿어도 되겠다 싶을 때, 우리는 서서히 계속해서 물러난다. 요컨대, 아이들과 부모 모두 지속적으로 대화해야한다. 이런 대화는 우리와 아이들 관계의 일부가 되며, 그렇기 때문에 관계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21세기북스 고맙습니다?? #테크해피라이프 #디지털기기 #스크린 #가족토론 #가족규칙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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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 저한테는 생소한 단어여서 검색을 해 보니,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인류)'의 합성어로,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를 뜻하는 것이였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휴대전화는 늘 끼고 사는 포노 사피엔스!!! ㅜㅠ 그럼 책 내용을 살펴 볼게요. ^^ ?● 양날의 칼 테크놀로지 테크놀로지로 정보, 오락, 사회적 유대감 등 얻는 것도 많지만. 이것을 위해 상당수의 사람들이 수면 장애, 주의력 산만, 실생활에서의 직접적인 상호작용 감소라는 대가를 치르고 있다. ?● 균형을 위해 어떻게 접근할까 자녀 양육에 가장 중요한 점 중 하난는 우리 아이들이 자기 조절에 능숙해지는 것이며, 여기에는 테크놀로지도 포함된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인생을 이끌어 주고 관리하며 통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아이들 스스로 건전한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테크놀로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바탕이 되는 기본 원칙 - 온정과 한계 설정, 두가지를 조합한 양육 방식 - 아이들과의 좋은 관계 유지 (우리는 관계를 통해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함.) - 부모가 건전한 습관의 본보기 - 통제 보단 지원 (아이들이 성장하면 반드시 그들에게 더 많은 자율성을 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기 조절이라는 중요한 기술을 연습할 기회를 얻지 못함.) - 예방 (일단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된 후 회복하는 것보다는 초기에 테크놀로지 불균형을 예방하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투자하는 편이 훨씬 효과적임.) ● 테크 해피 라이프 모델 ▶ 자녀와의 강한 유대감 형성 (기반) - 부모로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려면 관계가 형성되도록 아이들 삶에 개입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아이들이 현실 세계와 건강한 가족 관계 내에서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면 스크린을 통해 욕구를 충족하려는 유혹의 기회를 줄일 수 있다. - '마법의 비율'을 사용해 부정적 상호작용이 한 번 있을 때마다 대략 5번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가지길 권한다. ▶ 문제에 대한 예방 (녹색등) - 우리는 아이들이 습관적 테크놀로지 사용을 배우지 못하도록 스크린 사용에 한계를 정해야 한다. - 마음챙김 양육은 부모의 테크놀리지 사용 방식 그리고 아이들과 공동의 한계 설정에 관한 능숙하고 지혜로운 선택에 일조할 수 있다. ▶ 경미한 사안의 처리 (황색등) - 지속적인 스크린 문제가 대두되면 황색등 단계에 있다는 것 깨닫고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뭔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 - 부모들은 규칙과 제한을 정할 떄 오해를 피하기 위해 반드시 규칙을 명시해야 하며, 일관성 있게 제한을 유지해야 한다. - 제안 사항 테크놀로지 청정 구역과 시간을 확정하라. 오락용 스크린 타임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고 이해시켜라. 업무용 기기와 오락용 기기를 분리한다. - 협력적으로 개발하고 대화하며 한계를 유지하라. ▶ 심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개입 (적색등) - 권위형 방식의 틀 안에서 스크린 문제를 위해 더 엄격한 결과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더욱 제한적인 스크린 타임 제한을 정해야 한다. - 온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관계 형성과 예방 전략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 - 심각하고 고질적인 강도를 지닌 문제는 종종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부모로서 우리의 책임은 아이들이 이런 도전적인 초연결사회에서 건전한 삶의 균형을 찾고 유지하는 요령을 터득하도록 돕는 것이다." - 마이크 브룩스, 존 래서 - ?테크놀로지가 우리 삶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디지털 기기를 건전하고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어요. 바로 테크 해피 라이프 모델을 사용해 가족 생활에 적용해 보는 것! 먼저 (기반)아이와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유지하는 게 기반이 되어야 하구요. 그 다음은, (1단계)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하고 (2단계)문제가 발생 시에는 문제임을 인식하고 개선을 위해 행동을 나서기 (3단계)만약에 앞선 단계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면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아이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위 테크 해피 라이프 모델을 사용한다면 아이들은 삶과 테크놀로지의 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녀들과의 돈돈한 관계를 위해서는 우리 자신도 테크놀로지 사용을 억제해야겠죠. 우리 눈이 아이들보다 스크린을 향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물론 그들에 대한 우리의 영향력도 약해질 것이니 이 점을 꼭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이젠 방법을 알았으니,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아이랑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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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포노 사피엔스 어떻게 키울 것인가 입니다. 스마트폰에 휘둘리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슬로건을 보고 읽어봐야곘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세대를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른다고 해요. 네이버 국어사전에 따르면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smartphone)'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인류)'의 합성어로,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를 뜻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은 현재의 아이들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무조건적인 제한은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어요.
저희 아이는 올 3월에서야 스마트폰을 사줬는데 온라인 수업을 하다 보니 과제나 선생님의 연락이 단체 카톡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었어요. 그 전까지는 '카톡이나 스마트폰 필요 없어요. 대학가면 살래요' 했던 아이였는데 스마트폰이 생긴지 불과 6개월만에 아이의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답니다. 나름 절제를 하는 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스마트기기를 접하기 시작하자 빠른 속도로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 조금 무섭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저에게 딱 맞는 자녀양육서로 아이들의 테크놀로지 사용에 대해 균형 있게 사용하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해결 방안은 제시하였고,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부분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테크놀로지 사용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에 대한 우려와 발달학적, 심리학적인 근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신뢰성이 있었으며 우리 아이들의 상황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애착의 형성과 유지로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는데 부모-자녀의 관계가 스마트폰, 텔레비젼, 컴퓨터 등의 스크린 타임의 길이에 영향을 주고, 관계가 좋을수록 자녀의 스크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해요. 이는 양육 태도와도 큰 관련이 있는데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추어 유연한 양육 태도를 갖춰야 함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책에서는 아이들과 양질의 시간 보내기와 마법의 비율 사용을 제시합니다. 청소해라, 숙제해라, 잠이나 자, 시험 점수 몇점 나왔니? 등의 명령과 비평으로 이루어진 대화가 아니라 안아 주기, 쓰다듬기, 따뜻한 미소, 집에 와 바로 숙제를 하니 좋구나 등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요리하기, 공예 활동, 캐치볼, 레고 놀이 등을 하며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린다면 좋은 관계가 형성이 되고 이러한 행복 욕구가 충족이 된다면 스크린을 통해 채우려는 욕구 충족이 자연히 줄어든다고 해요.
아이를 방치하거나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내버려두기, 무조건 차단하기 등의 부정적인 방법보다는 테크놀로지의 긍정적인 효과는 유지하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 하기 위한 관심과 적절한 개입을 위한 조언들을 책을 보는 내내 충분히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는 깊이가 있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스스로 스크린타임을 조절할 수 있는 자기통제력을 길러주는 방법들과 임상연구와 경험을 통한 전략들은 이미 근거가 있는 내용들이라 도움이 되었답니다. 아이의 스크린타임에 대한 문제들을 부모와 함께 생각하고 자녀교육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탄탄한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21세기북스의 포노 사피엔스 어떻게 키울 것인가 였습니다.
- 본 리뷰는 도서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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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과 '호모 사피엔스'의 합성어이다.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를 뜻하는 말인데 짬이 날 때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있는 현대인들이 모두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태어나면서부터 온갖 전자기기를 맞닥뜨리는 어린아이들을 진정한 포노 사피엔스라 부를 만하다. 걷기도 전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뽀로로 노래를 듣고 서너 살 때면 앱을 어떻게 켜고 끄는지 이미 아는 아이들은 유치원을 다니며 친구들과 게임 이야기를 한다. 집에서 형제들이나 부모가 하는 걸 보고 자신도 하게 해 달라고 요구해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기도 한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친구들이 게임 이야기를 했다며 자신도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기가 빠른 걸 실감했다.
스마트폰은 이미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물건이 되었다. 아이가 게임에 빠져들 걸 걱정해 스마트폰을 못 하게 하는 것은 그리 현명한 처사가 아닐 것이다. 타인과의 소통뿐 아니라 온갖 업무도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시대이기에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이다. 저자는 아이에게 자기통제력을 길러 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나이와 기기 유형, 미디어 유형, 상황 등의 요소를 고려해 스크린 타임을 정하고 여러 가지 규칙을 세워 스스로 사용량을 조절하도록 하는 것인데 부모의 관심과 격려가 중요하게 작용할 듯하다. 아이 앞에서 계속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아이에게만 하지 말라고 한다면 별로 효과가 없을 테니 일단 습관적으로 켜는 앱들을 멀리하고 아이가 어떤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지 살펴보고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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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에 어른이나 아이 할거 없이 모두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일상을 영위하거나 업으로의 활용, 교육적 목적 및 여가와 문화생활, 게임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스마트폰은 필수적인 도구가 되었다. 이로 인해 더욱 편리해진 세상을 살고 있는 것도 맞지만, 때로는 부작용이나 부정적인 효과와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많은 부분에서 문제제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이런 부작용과 부정적 효과에 주목하며 특히 부모들에겐 절대적인 영역이 되는 아이교육 및 자녀교육, 양육 등에 있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에 대해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 어른 세대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 보면 친구들과 뛰어 놀았던 기억, 아날로그적 감성과 게임, 놀이문화 등이 추억으로 남아있지만 요즘 아이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학원에 쫓기거나 자투리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이용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폰으로 모든 것을 다하며, 다양한 미디어나 스크린, 영상 등을 쉽게 접하며 더 빠른 속도로 세상과 사람을 배우지만, 이게 부정적인 효과를 초래한다는 점에서 어떤 대처나 더 나은 방안을 찾아야 하는지, 부모들이나 우리 어른들 모두에게 일정한 과제를 안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책에서는 가정의 평화, 가족관계를 고려할 때, 때로는 이런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일반적인 대화법이나 소통의 창구를 활용하며 관계를 새롭게 재정립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며, 아이들의 경우 어떤 것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또한 아이들의 입장에서도 이런 기기들에게 실증이 나거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어른들의 행동변화, 때로는 모범적인 태도와 변화된 자세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와 자녀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물론 귀찮다는 이유로 기존의 가치나 방식을 바꾸기 싫다는 이유 등으로 미룰 수도 있으나, 자녀교육에는 시기와 때가 중요하며 반드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할 때,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쉽게 생각하긴 어려울 것이다.
기본으로 돌아가는 자세, 일정 시간에만 이용하도록 하는 방법론, 이런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기절제력과 부모와 자녀의 소통방식의 변화, 대화를 늘리면서 얻을 수 있는 상대적인 공감능력 등 이미 우리는 그 방법과 방식을 알지만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포노 사피엔스 어떻게 키울 것인가> 무조건적인 일방통행보다는 상호작용과 대화를 통한 해결, 어쩔 수 없는 기기나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용에 있어서 중심점을 잡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과정과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평화와 아이교육 및 자녀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이 먼저 답습하며 더 나은 가치 판단을 위해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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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노사피엔스란? : 스마트폰과 호모 사피엔스(인류) 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 디지털 이주민, 디지털 원주민이라는 용어는 이제 낯설지 않다. 우리들 이른바 부모 세대들이 바로 아날로그 시대에 태어나 점차 디지털로 이동하며 디지털을 배워가는 세대라는 뜻의 #디지털이주민 이라고 불린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가는 #디지털원주민 이라고 부른다. 이제 디지털 원주민인 우리의 아이들은 테크놀로지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니 이미 살아가고 있다. 이미 테크놀로지는 생활의 일부이고, 이것을 어떻게 적절히 생활 속에 적용하고 허용할 것인가는 이미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 스마트폰을 사줄지, 스크린 타임은 얼마나 허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통제를 어떻게 할지,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과연 테크놀로지로 인해 얻어지는 장점은 무엇인지, 그로 인해 초래되는 단점은 무엇인지 우리는 지금 궁금하다. 책은 가족들이 테크놀로지에 대해 더욱 많은 대화를 하고 활용하는 것을 돕는다. 삶을 향상시키는 것임에는 분명한 테크놀로지를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되, 부정적인 영향력은 최소화하는 것을 지향한다. 균형을 이루는 삶, 그것을 위한 전략과 지침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리고 이것을 제시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일방적인 이론과 설득만으로 가득한 책보다 더욱 실례를 통해 가깝게 다가왔다. 사례들 사이에서 나와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해답에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 ●궁극적으로 양육의 목표 중 하나는 아이들이 자기 조절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다. 결국 아이들은 부모의 적극적인 돌봄을 떠나게 될 것이므로, 자신들의 삶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치관의 기술을 가졌으면 하는 게 우리의 바람이다.(P.22) ●우리의 바람은 아이들이 테크놀로지의 무수한 장점은 누리면서도 종종 미묘하기 그지없는 테크놀로지의 단점은 최소화하는 것이다.(P.30) ●우리는 테크놀로지냐 아니면 직적접인 경험이냐의 양자택일을 종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 모두 아이들과 우리 삶의 일부라는 걸 인정한다.(P.48) ●스마트폰은 우리가 원할 때 언제든 베어 먹을 수 있는 따뜻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의 디지털 등가물에 해당한다. 물론 가끔 그것에 저항할 때도 있지만, 결국 우리는 욕망에 굴복해 디지털 도넛을 야금야금 베어 문다. 종일 수시로 도넛을 야금야금 베어먹으면 건강에 부정적 영향이 누적되기 시작하듯이, 우리가 디지털을 야금야금 먹는 것 역시 그럴 수 있다. 그리고 물론 가끔 이는 심지어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P.107) ●흥미롭게도 학자들은 스크린 타임을 줄이면 심지어 단기간이라도 더 나은 관계와 연관된 몇 가지 기술이 향상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략) 가족 구성원과의 진정한 관계를 위해 우리는 사회적 상호작용 내에서 미세한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온전한 관심을 주고받음으로써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중요한 사람이며 내게 소중하다는 사실을 소통할 수 있다.(P.138) ●우리는 사회적 존재이며, 서로 좋은 관계 속에 있고 서로와의 관계성이 우리의 전반적인 행복에 필수적일 때 번영한다. 상호 관계의 중요성을 고려한다면 그 관계에 미치는 테크놀로지의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결정적이다.(P.139) ●우리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 조절을 배우고 유능성과 자율성 욕구를 충족하길 바란다. 아울러 그들이 감시하는 눈길 없이 건전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 역시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십대가 되면 일부 통제는 철회하는 게 중요하다. (중략) 아이들과 부모 모두 지속적으로 대화해야 한다.(P.217) - 내가 지향하는, 균형 잡힌 디지털 라이프를 향해 가는 여정에서 이 책, <포노 사이엔스 어떻게 키울 것인가?>는 이제 가장 좋은 바이블로 자리 잡게 될 것 같은 예감이다. 아이들 셋을 키우며 여러 번 느껴왔던 어려움이자 위기에 가까웠던 '테크놀로지와 삶의 균형 맞추기'. 이제는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양날의 칼이라고 불리는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인한 장단점을 이제 휘둘리지 않고, 이용하는 사람이 되자!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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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에서 보이듯이 아이에게 자기통제력을 길러주는것이 중요하다 지금 세대는 디지털기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살아내기 힘든 세대이고 소통하기 힘들다 ?스크린타임이라고 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데 쓰여진 시간을 이야기 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이 눈에 비치는 부모가 중도되어서 손에 놓지 못하는 모습을 자제해야 한다 '테크 해피 라이프 모델' 이라는 정의를 만들어 4단계로 나누어 정의하고 있다 리사 손 교수추천 책에서 질문을 던진다, 80년 후, 800년 후, 8000년 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아마 지금 우리가 상상도 못할 모습으로 엄청난 속도로 변해서 있을 수도 있다 아니, 세상이 지금 처럼 존재하기나 할까 싶은 생각도 든다? 스크린에 끌리는 이유중에 심리적으로 채움을 위해서라고 하고 스크린에 유혹되어 정작 사람들에게 멀어지고 있다는 이 말이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다 영유아기간동안의 스크린 노출이 절대 긍정적이지 않다는것 애착관계가 형성되는 기간인 영유아 기간에는 충분한 부모와의 관계형성으로 아이로부터의 신의와 공감을 얻어내줘야 하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테크놀로지를 막을 수는 없다. 인간이 진화하는 속도보다 테크놀로지의 발달속도가 빠른 지금 포노사피엔스인 우리 아이들에게 실보다는 득이 많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마지막 부록으로 나와있는 포노사피엔스에 대한 자주하는 질문과 자료, 지침들을 한번더 새기면서 책을 마무리해본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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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는 스마트폰과 호모사피언스의 합성어로 휴대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새로운 세대를 뜻한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기기와 함께 생활하며 이제는 스마트기기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 될 정도가 되었다. 이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걱정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나의 스크린타임조차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였다.
그동안 너무 당연하게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TV시청을 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니 하루의 1/3 정도를 쏟고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아이들의 스크린 타임을 어떻게 통제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나의 시간 관리까지 되돌아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의 많은 예시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요즘 아이들은 하루 종일 유튜브를 시청하며 게임을 하게 해달라고 부모와 언쟁을 벌이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것이 나쁘다기보다는 하루 종일 스크린타임에 시간을 쏟을 경우 신체활동 감소나 수면 감소, 가족의 소통을 방해하는 등의 단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지식증진, 생산성 증대, 창의성을 위한 도구 및 기회의 증가, 사회적 유대감 증진 등의 장점도 있다. 또한 요즘은 학교에서조차 수업과 과제에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기기가 되었다. 이미 일상화되어버린 테크놀로지의 사용을 어떻게 하면 균형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보편적으로 알고 있듯 만2세 이전의 아이들에게는 노출을 피해야 하며, 아이들이 소셜 네트워크나 게임에 중독되기 전에 예방이 중요하다. 또한 스마트기기의 자극을 피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전략에는 모든 벨소리, 알림 장치, 푸쉬 알림 끄기 등이 있고 한 번에 하나의 스크린만 본다거나 보행 중이나 운동 중에는 음악전용 플레이어 사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우리가 아이의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려면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있다.
[p.172]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말하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은 확실히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널 사랑해, 넌 내게 소중해.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p.165] 자녀들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며 유대감이 강한 관계는 그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주며 그것은 따뜻함, 배려, 함께하는 양질의 의미 있는 시간으로 특정된다. 가족 구성원들은 가정이 화목할 때 더 행복할 수 있다.
테크놀로지의 적절한 활용을 위해 나부터 스크린 타임을 조절하고 아이 또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