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방구석에 처박혀 읽은 고전이다.
나는 왜 옛날부터 채근담이랑 탈무드가 헷갈리는지 모르겠다.
전혀 다른 내용의 책인데 왜 그러지?
여하튼 동양 고전의 이상적인 세계를 추구할 때 빠짐 없이 껴넣는 채근담.
본인의 처세술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 필요한 자질의 모습은 무엇인가 고민해보게 하는 고마운 책이다.
요 며칠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
미안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