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보는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1998년 첫 발간후 2021년에 개정된 소설을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1992년 전남 여수의 한 홍합공장이며우연히 여수에 정착하게 된 문기사를 중심으로 공장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 시절의 문체나 구수한 사투리때문에 읽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남도특유의 문체가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