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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이 할머니. 바로 하록 선장처럼 한쪽 눈을 잃고 안대를 한 도서관 이야기방의 할머니시죠.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는 언제나 보석 같은 진귀한 것들이지요. 그런데 더욱이 할머니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듯한 ‘모험 이야기’라니 얼마나 흥미로운지요. 저도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이야기방에 모여든 아이들 같이 열광하며 빠져 드는 것만 같았어요. 모처럼 깊은 사랑과 지혜가 담긴 할머니에게 포옥 빠져 유년 시절의 생각도 잠시 떠 올렸었지요.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에 든 모든 이야기를 듣고 싶어지는데 무궁무진하고 다양하게 펼쳐질 이야기들이 가득하고도 넘치겠지요? 아이들도 너무 재미있다고 모두 극찬을 한 책이랍니다. 첫째는 제게 몇 번이고 ‘내용과 구성 모두 다 좋다’고 그러더라구요.ㅎㅎㅎ 고래 굴에 사는 식인 문어와 친구를 구하려다 다친 할머니의 눈. 알쏭달쏭 진짜인듯 아닌듯 전설 같은 할머니의 모험 이야기. 그 섬은 정말로 있었던 걸까? 거대한 문어가 정말 사람을 잡아 먹었을까?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정말 그럴까? 진짜일까? 할머니의 가방을 들어주는 도우미인 기호도 같은 생각이었죠. 거짓말 같은데 진짜 같은 이야기. 의심하게 만들면서도 자꾸만 이야기에 빠져 듭니다. 적시에 호기심을 유발하는 할머니의 타이밍과 제스쳐는 ‘과연 프로다’ 싶을 정도로 절묘하며 아이들과 저의 애를 어지간히도 태웠죠. 금복이 할머니가 하록 선장처럼 눈을 다치게 된 사연은 뭘까요? 금복이 할머니께서 책을 내셨다는데 책의 제목은 무얼까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흥미 진진 전설적인 할머니의 모험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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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유치원에 다닐때 1주일에 1번 이야기 할머니가 오시곤 했어요. 유치원에 이야기 할머니가 오시는 날이면, 집에 와서 조잘조잘 이야기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를 저에게 다시 들려주곤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 할머니 책을 더욱 집중해서 읽었어요. - 이 책 속에도 제목처럼 이야기 할머니가 등장한답니다. 심지어 하록 선장처럼 하얀 안대를 끼고 개량 한복을 입고, 뭔가 사연이 있어보이는 낡은 가방을 들고 다니지요. 주인공인 기호는 방학 동안 도서관 사서인 엄마 덕에 이야기 할머니를 돕는 두 시간짜리 봉사를 하게 됩니다. 도서관에 모인 아이들에게 할머니는 옛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할머니는 오른쪽 눈을 가린 안대를 꾹꾹 누르며 이야기를 시작해요. 엄마가 돌아가신 후, 마도로스인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탄 9살의 금복 할머니는 어느 날 거친 폭풍우를 만나게 되었대요. 결국 어느 나라인지도 모를 동백꽃이 피는 어느 작은 섬마을에 닻을 내렸고 배를 고치는 동안 마을의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되지요. 동네 아이들은 모두 가끔 열리는 마을의 리요 아줌마의 이야기 시간을 기다렸고, 그렇게 모여 <문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리요 아줌마는 어린 시절 오빠 셋과 동굴에서 고드름 칼을 들고 놀곤 했다고 해요. 역시나 오빠들과 놀던 어느 날, 셋째 오빠는 그만 동굴에 들어갔다가 커다란 문어에게 잡혀가고 말았다고 합니다. 이야기 할머니는 리요 아줌마의 문어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조금씩 들려주었어요. 아이들은 점점 이야기에 빠져들었죠. 아이들은 또, 할머니의 눈은 왜 그렇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궁금해합니다. 다음 시간이 되자, 할머니는 나머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린 할머니의 아빠는 배를 다 고쳤고 드디어 섬을 떠나게 되었대요. 아빠를 졸라 딱 하루만 더 머물 수 있게 된 할머니와 동네 아이들은 고드름 칼싸움을 하러 동굴로 갔고 제일 친한 기리야노와 이야기 할머니는 동굴에 숨었다가 그만 식인문어를 만났죠. 할머니는 기리야노를 칭칭 감은 문어를 향해 고드름 칼을 날렸고, 문어의 먹물은 할머니의 눈으로 쏟아졌어요. ?할머니와 기리야노는 문어로부터 무사할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눈은 문어의 먹물 때문에 다치고 만 걸까요? ?이야기 할머니가 머물렀던 섬은 과연 어디일까요? ?식인 문어는 정말 그 동굴에 존재하는 걸까요? ?이 이야기는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일까요? - 책을 읽는 내내 제가 도서관 아이들 사이에 앉아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 눈을 초롱초롱 거리며 보게 되었어요. 할머니의 설명이 얼마나 생생하고 재미있는지 말이에요.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그 어느 영화보다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였답니다. 김미희 작가님의 이야기 중에 <하늘을 나는 고래>도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작가님의 이야기는 항상 이렇게 풍성하고 마치 꿈꾸는 듯 상상하게 되는 신기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다 보면 절로 상상이 샘솟게 하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도 정말 대단했어요. 상상도 해보지 못할 식인 문어와의 이야기인데, 어찌나 표현이 생생하고 사실적인지, 정말 할머니가 기리야노와 싸우기 위해 고드름 칼로 멋지게 싸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이야기는 이렇듯 아이들을 꿈꾸게 하고, 생각을 자라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어릴 적 살던 섬 제주, 그 섬 속의 섬 우도에는 고래가 살았던, 식인 문어도 살았다던 동굴이 아직도 있다고 해요. 진짜인지 가까지인지 모르는 동네에 내려오던 전설에서 시작한 문어 이야기. 그것이 책으로 탄생하게 된 것 역시 이야기의 힘이 아닐까요? 재미있는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전설 속 문어를 만나보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함께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저학년 아이들도 읽기 좋은 책 상상력이 뿜뿜하는 모험 이야기 추천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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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지만 뭔가 그럴싸하니까 생긴 동네의 전설... 작가님이 직접 듣고 싶어서 쓰신 <이야기할머니의 모험>이라고 해요..
동네도서관에 하얀안대를 하고 개량한복을 입고 있는 한국판 하록선장 이야기 할머니가 일요일마다 들려주는 이야기는 도서관에 오는 친구들이 푹 빠져버린 모험이야기랍니다.
읽으면서 문어와 싸우는 모험이 무섭지만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고 해요..
할머니가 눈을 잃게된 모험이야기를 할때는 함께 긴장해서 듣고 리요할머니의 셋째오빠가 문어에게 잡혀갔을때는 함께 슬퍼했다..
너무너무 재밌다고 하는 빈양. 이야기할머니의 다음 이야기가 또 있을지 궁금하다.
서평도서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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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도서협찬 #김미희 #이야기할머니의모험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키다리출판사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제목에 끌려 아이보다 내가 먼저 읽고 싶었던 책이다. 초등3~4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에 전개가 흥미로운 도서다. 좀 더 어린 친구들의 경우엔 엄마가 먼저 이 책을 다 읽은 후 잠자리에 누워 내용을 좀 더 쉽게 요약해서 들려주면 아이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이다. 이야기는 아이들을 꿈꾸게 하는 힘이 있다!! 매일 아이와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아이가 커가면서 매일 책읽기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되는지 알게된다. 아이가 커가면서 글밥이 많아지는 책을 주로 읽어 주다보니 어릴적보다는 책읽어 주는 시간이 버거울때가 많다. 그렇지만 재미난 책은 아무리 두꺼워도 술술술 읽게 되고 읽으면서 그 재미에 빠져 아이만큼이나 책에 몰입하게 된다. 책 읽어주는 시간이 무척 행복하다는 아이들. 아무리 글밥이 많은 책이라도 재미있는 책이면 다시 꺼내 책장 앞에 앉아 꼼짝않고 책을 들춰보며 스토리를 이어간다. <이야기할머니의모험>또한 아직 들이 서툰 아이에겐 어려운 책일 것 같았는데 스토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며 책을 꺼내 그림을 펼치고 스토리를 떠올리며 재미난만 장면에선 엄마를 보고 쫑알쫑알 말을하며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먼저 읽었다. 고드름.동굴,마도로스,식인문어등 소재도 특별하다^^ 만들어낸 이야기인줄 알고 읽었지만 책을 펼치고 읽어내려가다 보면 어느세 내 마음에 다양한 감정속에서 이야기할머니의 이야기속에 푹 빠져드는 나를 만나게 된다. 어릴적 고드름을 갖고 놀았던 시절도 떠오르고 엄마 어릴적 기억까지 소환해가며 책읽기를 할 수 있었던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아이책을 읽어주다보면 안대를 한 케릭터들은 대부분 해적이나 악당들이 등장하는데 안대를 한 할머니라니... 복장과 외모뿐 아니라 할머니가 들고다니는 가방까지도 흥미롭다 이야기 할머니답게 이야기를 꺼내기전부터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흥미로움을 심어주면서 아이들을 이야기속으로 끌어들이는 센스가 돋보였던 도서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도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책을 펼치면 아이들은 더욱 재미난 상상을 하며 집중하게 될 것 같다. 이야기 할머니의 이야기에 내가 집중한 것 처럼 엄마가 더욱 이야기에 힘을 실어 읽어주면 아이는 더욱 그 시간을 즐길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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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에서 태어났다는 작가. 어릴적 살던 동네에 동굴 하나가 있었고 전해내려오던 전설 이야기도 있었다. 그곳에서 놀던 추억과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이 책은 이렇게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나도 같이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하록선장>이라는 영화를 보고 하록선장에게 푹 빠지게 된 기호. 우리동네에도 하록 선장이 이사왔다는 소리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 선장이라는 사람은 하얀안대를 끼고서 도서관에서 봉사하시는 이야기 할머니였던 것. 하얀 안대때문일까? 신비한 느낌을 주는 할머니의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매주 이 시간을 기다리게 했다. 왜 안대를 하게 되셨는지 무척 궁금한 아이들~
할머니는 9살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마도로스인 아빠와 함께 배를 타게 되었다. 온통 바다뿐인 곳에서 폭풍을 만나 우연히 머물게 된 섬. 이곳에서 할머니는 기리야노라는 아이의 집에서 머물게 되었고 리요 아줌마를 만나게 되었다. 동네 이야기꾼이었던 리요 아줌마는 동네 아이들을 모아놓고 식인문어를 만난 이야기도 들려주셨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이 섬에 있는동안 할머니가 눈을 왜 잃게 되었는지도 나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읽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나니 고드름으로 칼싸움을 해보고 싶다는 아이~ 할머니의 이야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호기심 가득한 할머니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도로 여행가보고 싶어지는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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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할머니의모험 7세 아이가 읽기엔 글밥이 많아서 잠자리독서로 한챕터씩 읽었는데 한 챕터가 끝나면 저부터도 뒷 이야기가 넘 궁금하더라고요 우리 동네 도서관에 안대를 한 수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하얀 안대를 하고 개량한복을 입고 일요일마다 도서관에 나타나는 이야기 할머니 어릴적 마도로스인 아버지를 따라 항해를 하다가 폭풍우로 인해 어느 작은 섬마을에 정착하게 된다 그 마을에서 만난 리요 아줌마로부터 전해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현재의 우리에게 해주는 할머니 너무나도 재미있게 이야기를해주시는 할머니덕에 아이들은 일주일을 후 다음이야기를 듣는 그 시간을 애타게 기다린다 리요아줌마와 어린시절의 할머니가 진짜로 식인 문어를 만났는지 문어와 싸우다가 눈을 다쳤는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헷갈리는 모험이야기 매일밤 뒷이야기가 궁금해 그 시간만을 기다리는 아이덕분에 엄마도 재미있게 읽으려 노력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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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나미컬한 표지를 보세요! 거칠게 일렁이는 바다! 거대한 문어! 고래! 그 속에서 시선을 강탈하고 계신 저 할머니! 할머니의 모험을 기대하게 만드는 표지에 설레며 책을 펼쳤습니다.
따단! 우리 동네 도서관에 안대를 한 수상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하얀 안대를 하고 개량한복을 입고 있는 한국판 하록 선장! 할머니 가방 들어주면 자유시간을 준다! 만화를 보고 있던 명호는 엄마의 딜을 받아들여 한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포스가 남다른 한 할머니! 할머니의 치명적인 매력에 명호는 점점 빠져듭니다.
늙은 어린이인 저도 할머니 앞에 앉게 만든 마법의 문장입니다. 저 문장 때문에 책을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할머니의 이야기 스킬에 아이들은 궁금증이 폭발합니다. '어느 나라 섬이었는데요? 말은 알아들었나요?' '정말 사람 잡아먹는 문어가 살았어요?' '그건 언제 이야기해 줘요?' 하지만 할머니는 밀당의 고수입니다. 온몸과 표정, 도구를 이용해 아이들을 끌어당길 때는 언제고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연애도 잘 하셨을 것 같습니다.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우리 다음 시간에 만나 마저 듣자꾸나.' 할머니의 이야기엔 풋풋한 로맨스, 오싹한 공포, 스릴 넘치는 모험도 있습니다. 장르가 아주 휙휙 바뀝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이 휘몰아치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빠져듭니다. 옹기종기 모여 입을 헤 벌린 채 이야기를 듣고 있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반짝이는 그 눈들을 상상하니 왜 이렇게 흐뭇한 걸까요?
이야기에 매료된 아이들은 홀린 듯이 할머니의 책에 손을 뻗습니다. 기호도 생애 처음 책을 사기 위해 용돈을 타서 서점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이야기와 다른 책만의 매력을 발견합니다. 책을 읽어라, 읽어라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없던 아이들이 자진해서 책을 삽니다. 하긴, 할머니처럼 읽어주면 사지 않고 베길 수 없을 겁니다. 영상의 시대다, 책보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시대, 글을 읽지 않는 아이들. 시대 탓만 하고 노력하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줄 생각만 하고, 이야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책 속의 이야기에 빠져 혼자 눈물 짓고, 영화보다 원작 소설을 좋아했던 추억도 있으면서 왜 그랬을까요.
이야기의 즐거움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야기 할머니가 되어서 말이에요. 이야기 끝에서 기호는 할머니 눈을 더이상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소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일까요? 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할머니처럼 아이에게 말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뒷이야기 궁금하지?"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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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도서관에 오른쪽 눈에 안대를 한 할머니가 나타났다.
. . 어릴 적 할머니는 선장인 아빠를 따라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는
할머니는 이야기를 한꺼번에 들려주는게 아닌
아이들에게 신나는 모험이 함께하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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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김미희 글
장선환 그림
키다리
옛날이야기를 풀어내는 이야기 할머니의 등장은 왠지 추운 겨울과 참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따스한 난롯가에서 호호 따끈한 군고구마를 불며 맛나게 먹으며 듣고 싶은 이야기가 펼쳐질꺼같은 느낌이죠
옛날 옛날에 말이다~~~그 옛날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머릿속으로 이야기를 그려보며
흠뻑 빠져들꺼같은 이야기할머니 하록선장처럼 애꾸눈이 된 할머니가 들려줄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마치 제가 이야기할머니가 된것처럼 ㅋㅋ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며 호기심을 자극했네요
모험이야기 뭔가 무시무시한 괴물이 등장하고 무찌르는 이야기는 박진감과 모험심을 자극하죠
저자의 태생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오호 삼다도라 불리우는 제주도 그중에서도 우도
우도봉에 얽힌 고래굴에 사는 무시무시한 식인문어 전설이 이야기로 나왔다니
전설을 저자의 상상의 나래로 탄생시킨 이야기할머니의 모험속으로 떠나보고 싶은 호기심은
왜 할머니는 애꾸눈이 되었는지??정말 식인문어가 있을까란 궁금증을 자극하며
빨리 빨리
이야기가 전개되길 궁금해 궁금해를 연발하게 했다죠^^
남다른 포스를 자랑하는 이야기할머니와
그 이야기할머니의 소중한 가방을 도서관까지 들어다줄 임무를 맡은 ㅋ
기호의 모습이예요
이야기를 풀기 위해 도서관 봉사길에 오른 두 사람의 늠름한 포스가 ㅋ 재미있네요
할머니의 과거를 알아가는것 그안에서 궁금한 또다른 이야기꾼 리요아줌마
할머니의 어린시절 마도로스 아빠를 따라 뱃길에 오르며 만난 신비스런 이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할머니 복이와 기리야노의 만남~!!
그리고 가장
궁금한 이야기할머니의 눈을 가리게 된 의문의 이야기~!!
봉사가 있는날 이야기를 풀어내기 때문에
늘 이쉬움을 뒤로하며 이야기가 끝이 나요 ㅋ
어머니를 일찍 여의며 혼자 있을 수없던 이야기할머니 복이는
마도로스 아빠를 따라 뱃길에 오르게 되죠
그러나 무서운 폭풍우를 만나 어느 섬에 정박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또다른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죠
그리고 살뜰히 챙겨주는 기리야노와의 만남
이야기를 풀어내는 리요아줌마
고드름 칼싸움과 신비로운 고래동굴 그리고 식인문어의 이야기
식인문어는 과연 이야기속에서만 등장하는 존재일까요???
그안에 슬픈 이야기로 고드름 칼싸움이 더이상 이뤄지지 못했다는데 ㅠ.ㅠ
그 중심에 리요아줌마와 그녀의 모빠가 문어에게 잡혀간 이야기가 있다는데.....
오호 궁금해지네요 왠지 이 사건이 복이와 기리야노사이에서 뭔가 사건이 될꺼같다니깐요
이야기가 고리에 고리로 연결되어지듯 이어지며 상상하게 되요
고드름칼싸움 그러고보니 어린시절 처마밑에 고드름을 따서
누가 이기나 톡톡 부러지게 놀이도 하고
사르르 입안에서 녹이기도 했는데 그런 추억거리도 떠올리게 하구요
결국 이방인인 복이가 떠나기전 또하루를 얻게된 기리야노는
복이와 멋진 모험을 계획하게 되는데요
바로 고드름칼싸움과 동굴모험.....아 그런데....
전설처럼
들렸던 아니 이야기로만 존재할꺼같았던 식인문어가 등장을 하니 ....
이를 어쩌나요 두 친구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리요아줌마가 오빠를 잃었듯 혹시.......결말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
자~~~우리 친구들 추리해봐야죠 이야기할머니 복이 그리고 기리야노 식인문어
할머니의 안대~!!! 그런데 과연 이야기는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ㅎㅎ
물음에 물음을 더해나가며 펼쳐지는 이야기도 흥미롭구요
글안에서 이야기할머니의 이 구절이 넘 와닿았더랬죠
".(중략)............그런데 말이다 호기심을 잃으면 어른이지.
아이들이 아니잖니 동네 아이들은 갑자기 고드름 칼싸움이 궁금해졌단다
문어를 보고 싶기도 했고 말이야
만약 정말로 식인 문어가 있다면 얼마나 큰지 얼마나 힘이 센지 알고 싶기도 했단다
그 기분 아니? 무서우면서도 보고 싶은거!"
요맘때 친구들의 맘 같지 않나요?
요즘 그녀가 무서운대도 공포이야기가 급 궁금하고 밤에 잠이 안와
무시무시하지만 귀신이나 무시무시한 괴물에 호기심이 생기듯이 ~!!
아이들이 그 무시무시한 식인문어에 대한 호기심이 과연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말이죠^^
이야기를 통해 책이 재미있어지고
이야기가 재미있으니 더 궁금증이 생겨 듣고싶고 알고싶은 호기심~!!
이런 호기심이 아이들에게 더 많은걸 알게 하고 보고싶고 찾고 싶어지게 한다란것
그걸 유지하며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이야기할머니의 모험이 그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었답니다
앗 그래서 이야기할머니가 안대를 왜 했는지 궁금하다구요 ~~~왜일까요???
궁금한 친구들은 펼쳐봐야겠죠^^
컬처블룸 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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