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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작가님의 손끝에 빛나는 나비 상, 하 세트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일제강점기 시대 속에서의 사랑이야기 비참한 시대 속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필력이 좋으셔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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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빛나는 나비 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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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빛나는 나비 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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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대의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였던 것 같았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서로를 지키기 위한 고통의 시간도 있었고 주변 인물들의 가슴 아픈 서사도 있어서 여운이 남을 듯 합니다. 목숨까지 걸며 지키려는 조국, 그런 사람이 있는가하면 역시나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들도 득실거리는 상황은 답답함을 느끼게 합니다. 간만에 구입한 종이책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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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님 일러스트 엽서가 사은품으로 같이 온다고 해서 소설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질렀습니다ㅋㅋㅋ <책>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비닐랩핑이 없고 책 윗부분에 검은 얼룩이 있길래 귀찮음을 감수하고 교환 신청을 했어요ㅠㅠ 교환 상품이 생각보다 빨리와서 기대하며 상자를 열었는데 처음 받았을 때처럼 비닐랩핑은 없었지만 책이 깨끗해서 기분은 좋았어요 나중에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원래 책 비닐랩핑이 안 되어있는 거였군요 전 처음 책 받았을 때 제가 중고책 시킨 줄 알았어요ㅋㅋ큐ㅠㅠ <사은품> 제가 책 산 이유가 엽서였기 때문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엽서를 열어봤어요 그런데 엽서 화질이 꽤 낮더라구요ㅠㅠ 얻은 게 어디냐고 생각하긴 했지만 좀 아쉽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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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한자가 허투루 쓰는 느낌이 아니라 점 하나 찍고, 또 하나 찍는 정성으로 걱정과 조심이 묻어나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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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빛나는 나비 ㄴㅇㅂ 웹소설에서 한창 인기있던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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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비 작가님 손끝에 빛나는 나비 세트 리뷰입니다. 시리즈에서 유명했던 책이어서 앞부분 연재따라가다가 종이책 출간소식에 예판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대적으로 음울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가 있어서 일제강점기 배경의 이야기는 많이 선호하지는 않지만, 해피엔딩이라는 풍문을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 스토리, 이야기의 배경까지 잘 어울리고 설득력 있는 아름다운 글이었어요. 스토리 중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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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처한 여주를 구해줄 목적으로 계약결혼을 제안하는 남주. 두사람은 그렇게 함께 지내며 가랑비에 옷 젖듯 서서히 서로에게 다가 갑니다. 진중하고 조용한 남주의 매력이 돋보이는 글이었어요. 그에 비해, 여주의 성격이 밝아서 그런지 대사가 좀 튄다고 해야 하나요? 살짝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독립운동을 하는 남주가 자신의 처지 때문에 여주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장면은 안타까웠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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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들이 생각보다 분량도 얇고 작은 판형으로 출간되는 것 같은데, 이책은 두권으로 판형도 크고 분량도 상당합니다. 작가님이 엄청 고생해서 쓰신 것 같아요. 처음 뵙는 작가님의 작품임에도 맘 아프 지만 좋아하는 설정이라서 책 나오자마자 구매했어요. 클럽 무용수인 여주가 우연히 나비학자인 남주를 만나서 얽히고 설킨 관계를 통해 함께 독립운동을 하는 이야기에요. 문체가 차분해서 잘 읽히고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