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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를 읽고...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유럽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인 요 네스뵈가 딸에게 들려주려고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 '괴짜 박사 프록토르'시리즈이다.초등 고학년 창작동화 책이라 그런지 두께가 어마어마하고그림도 독특하다.등장인물들의 소개 부분을 보면 빼빼 마른 할아버지처럼 생긴 프록토르 박사와 엉뚱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불레,어려운 상황에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세 등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를 읽고..." 내용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유럽 최고의 범죄소설 작가인 요 네스뵈가 딸에게 들려주려고 처음으로 쓴 어린이 책 '괴짜 박사 프록토르'시리즈이다.
초등 고학년 창작동화 책이라 그런지 두께가 어마어마하고그림도 독특하다.
등장인물들의 소개 부분을 보면 빼빼 마른 할아버지처럼 생긴 프록토르 박사와 엉뚱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불레,
어려운 상황에 지혜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리세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제2차 세계대전과 딸꾹질로 시작하는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이야기...

함박눈이 내리는 날 밤, 이상한 소리들이 들린다.
아침이 되어 학교와 일터로 향하는 사람들.
눈 속에 찍혀있는 동물의 발자국이 있고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자 프록토르 박사에게 물어보려 하지만 알면서도 대답을 하지 않은 것 같아 불레와 리세 둘이서 알아보기로 한다.

두 친구는 블레가 좋아하는 책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동물들>을 보고 'ㄷ'자 항목에서 '달 카멜레온' 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고 세상의 종말이 코앞에 와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판타지동화라서 그런지 비밀을 파헤치며 노르웨이 전역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도 지루할 틈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진하게 표시된 단어들이 처음엔 맞춤법이 틀린줄 알았는데 읽다보니 최면술로 언어 장애를 걸은 것이란 걸 알았다.

'괴짜 박사 프록토르'시리즈 4권에서는 또 어떤 내용의 독특한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아이들의 상상력이 배가 될 수 있는 판타지동화!~
내가 이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고 대견스럽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1.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똑같을 권리와 다를 권리를 위해 싸우는 최후의 승리자들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똑같을 권리와 다를 권리를 위해 싸우는 최후의 승리자들" 내용보기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요 네스뵈는 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 중 한 명이다.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는 요 네스뵈 작가가 딸에게 들려주려고 쓴 어린이 책이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유명한 노르웨이 화가 페르 뒤브비그가 삽화를 그렸다. 화가 페르 뒤브비그의 그림은 『달 카멜레온을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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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요 네스뵈는 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 중 한 명이다.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는 요 네스뵈 작가가 딸에게 들려주려고 쓴 어린이 책이다. 어린이 책 그림 작가로 유명한 노르웨이 화가 페르 뒤브비그가 삽화를 그렸다. 화가 페르 뒤브비그의 그림은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에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만큼이나 독특하고 색다르다.

 

함박눈이 내리는 밤,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12월의 밤, 눈이 녹아 흘러들어간 하수도 세상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인다.

 

똑똑 물 떨어지는 소리, 하수구 물이 꿀렁거리는 소리, 시궁쥐들이 부스럭거리는 소리, 개구리 우는 소리, 그리고 몹시 운이 나쁜 사람이라면, 거대한 아나콘다의 입이 수영 튜브만 하게 쩍 벌어지는 소리와 침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 그런 다음 귀청이 찢어질 듯 딱! 하고 입이 닫히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그 뒤로 불운한 사람 앞에는 완전한 침묵만이 있겠지. 하지만 운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 이 밤에 다른 소리들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깜짝 놀랄 만한 소리들. 와플 기계가 철컥 닫히고 버터가 지글거리는 소리와 나직하게 두런거리는 목소리. 그리고 다시 와플 기계가 열리는 소리. 잠시 뒤 조용히 우물우물 먹는 소리.

pp.9-10

 

수수께끼 같은 이상한 소리들이 그치고 새로운 날이 밝은 후, 눈 속에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한 동물의 발자국이 찍혀있고 행진 악대 플래카드의 글자가 바뀌었다 다시 돌아오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리세와 불레는 프록토르 박사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박사는 말을 하려다 딴청을 부린다.

 

“양말 도둑에 언어 장애라, 그렇다면 혹시 달 카…….”

p.36

 

리세와 불레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동물들》이라는 책에서 프록토르 박사가 말하려다 만 것이 달 카멜레온이라는 것을 찾아낸다. 그리고 세상에 종말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혹시 운 나쁘게 환한 대낮에 달 카멜레온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는 뜻이다. 엄청나게 끔찍한 일. 정확히 말하면, 어마어마하고 엄청나게 끔찍한 일. 아니 완벽하게 총체적, 절대적으로 초정확하게 말하면 바로 종말이 다가온다는 뜻이다.”

p.90~91

 

그 무렵 할바르 테노레센이라는 스웨덴에서 온 노래하는 척추 지압사가 지휘하는 합창단이 노로비전 방송국 합창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한다. 할바르 테노레센은 시청자들에게 전화로 투표를 받아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할바르 테노레센은 국왕을 유배 보내고 덴마크에 전쟁을 선포한다.

리세와 불레는 프록토르 박사, 로즈마리 스트로베 선생님, 그레고르 갈바니우스 선생님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다섯 명의 저항 운동가들의 이름은 ‘최후의 승리자들’이다.

 

“승리자요. 그게 바로 정확한 요점이에요. 우리는 패배할 수도 있어요. 천하무적도 아니고요. 그래도 우린 싸울 거예요. 최후까지. 바로 그래서 우리가 위대한 거죠!”

p.187~188

 

요 네스뵈 작가의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에서 세상을 구하는 영웅은 천하무적도 아니고 패배할 수도 있지만 최후까지 싸우는 사람이다.

 

“그것은 단지 몸집이 작거나 맞춤법을 잘 알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운 것은 아닙니다. 몸집이 크거나 맞춤법에 서툴러도 되는 권리를 위해 싸운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똑같을 권리도 있고 다를 권리도 있으니까요.”

p.382

 

저항 운동가들이 싸운 이유는 ‘똑같을 권리와 다를 권리’를 위해서라고 리세와 불레는 말한다. 이것이 요 네스뵈 작가가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를 통해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일 것이다. 결론을 말하면 ‘최후의 승리자들’은 승리한다. ‘최후의 승리자들’이 기발한 방법들로 위기를 헤쳐 나가며 승리에 이르는 과정을 함께 하다보면 388쪽이 금세 넘어간다.

 

책을 읽다보면 개구리왕자, 신데렐라, 삐삐 롱스타킹의 주근깨와 빨강 머리, 피터팬의 시계를 삼킨 악어 등 여러 동화가 떠오른다. 다른 동화의 패러디를 찾아가며 읽는 재미가 있다.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묘사가 풍부하고 아이디어가 기발하며 특히 구성이 탄탄하다. 조금 더러운 캐릭터와 설정을 참아낸다면 괴상한 어른들, 이상한 발명품, 어리석은 장난과 무모한 도전이 가득한 유쾌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s****y 2021.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소설의 매력을 보여주는 괴짜박사님 이야기
"판타지소설의 매력을 보여주는 괴짜박사님 이야기" 내용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요네스뵈 작가님은딸에게 들려주기 위해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 이야기를 써내기 시작했다.1편 ㅡ 신기한 방귀 가루2편 ㅡ 신기한 비누 거품3편 ㅡ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엉뚱한 캐릭터들은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미스터리한 모험을 떠나게 해준다.판타지소설 답게 목차를 보면흥미진진한 소재가 매우 많다.기상천외한 아이디어
"판타지소설의 매력을 보여주는 괴짜박사님 이야기" 내용보기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유럽 최고의 범죄 소설 #작가
요네스뵈 작가님은
딸에게 들려주기 위해
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 이야기를 써내기 시작했다.

1편 ㅡ 신기한 방귀 가루
2편 ㅡ 신기한 비누 거품
3편 ㅡ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엉뚱한 캐릭터들은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미스터리한 모험을 떠나게 해준다.

판타지소설 답게 목차를 보면
흥미진진한 소재가 매우 많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는 이야기.
괴짜박사 이야기.
r******3 2021.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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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전편 "신기한 방귀가루"와 "신기한 비누 거품"을 너무 재밌게 읽은 터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먼저 받은 책에 두께에 놀랐는데..1편부터3편까지 책이 차츰 두꺼워지는듯~ㅋ책이 두꺼워 질수록 이야기도 점점 흥미로와 진다.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고 아이다음 내 순서 ~^^나의 시선으로 보자면 처음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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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박사 프록토르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전편 "신기한 방귀가루"와 "신기한 비누 거품"을 너무 재밌게 읽은 터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

먼저 받은 책에 두께에 놀랐는데..

1편부터3편까지 책이 차츰 두꺼워지는듯~ㅋ

책이 두꺼워 질수록 이야기도 점점 흥미로와 진다.

받자마자 아이가 먼저 읽고 아이다음 내 순서 ~^^

나의 시선으로 보자면 처음에는 좀 산만한듯했지만 점점 이야기의 매력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왜 이런거지 하며 자꾸 의문을 갖게 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며 나의 상상력의 한계를 느낀 모 그런 책이었다.

블레와 리세 프록토르 박사의 조합역시 꿀조합~!!^^

과연 이들은 달 카멜레온을 막을 수 있을까?
ㅎㅎㅎ
아이의 감상평은

『불레의 동네 사람들의 양말이 자꾸 사라진다. 그리고 리세는 깃발에 써있는 글자 맞춤법이 달라졌었다고 했다. 프록토르 박사는 그 말을 듣자 “달...”이라고 말했다. 그 생물채는 무엇일까? 지구의 종말이 오는것일까? ...
처음부분부터 끝날 때 까지 너무나도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몰랐다. 나는 특히 불레의 캐릭터가 너무 좋다. 뭔가 엉뚱하면서도 용기 있고 당당한 모습이 좋다. 프록토르 박사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고 한다.

나도 프록토르 박사 시리즈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ㅎㅎ
l*******4 202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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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 내용보기
노르웨이 작가 요 뇌스뵈의 괴짜박사 프록토르 세번째 시리즈!앞서 신기한 방귀가루, 신기한 비누거품도 기발했는데 이번에 달 카멜레온은 어떤 존재인지 단서를 찾으며 열심히 따라갔다.책 두께도 앞에 시리즈보다 훨씬 두꺼웠는데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성인도 즐겁게 읽었고 환타지동화 마니아인 초등생 우리딸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 내용보기
노르웨이 작가 요 뇌스뵈의 괴짜박사 프록토르 세번째 시리즈!

앞서 신기한 방귀가루, 신기한 비누거품도 기발했는데 이번에 달 카멜레온은 어떤 존재인지 단서를 찾으며 열심히 따라갔다.
책 두께도 앞에 시리즈보다 훨씬 두꺼웠는데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성인도 즐겁게 읽었고 환타지동화 마니아인 초등생 우리딸도 술술 읽었다.

왜 등장인물들의 발음이 이상하지? 하며 읽다가 균형잡기 신발, 근력강화 음료등 기상천외한 발명품 등장, 주인공 리세와 불레 그리고 그들의 친구 프록토르 박사의 활약! 페루 거미의 활약도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달 카멜레온으로 의심받았던 그레고르 선생님과 스트로베 선생님, 밝혀진 개코원숭이의 그림들을 보면 적응이 안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도 차갑고 혐오스러운 느낌을 갖다가 보다보니 매력에 빠졌다.

시리즈 1,2편이 영화로도 인기있었다는데 영상으로 어떻게 그려졌는지도 궁금하고 후속 4,5편도 기대된다.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 작가를 접하는 것도 생소했는데 찾아보니 로알드 달이 노르웨이계 츨신이였다. 왠지 느낌이나 소재가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요 뇌스뵈가 노르웨이 국민작가이자 유럽최고의 범죄소설 작가라고 하니 성인소설도 찾아 읽어봐야겠다.

****본 도서는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h 2021.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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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일이죠. 우린 세상을 구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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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박사 프록토르3 -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다시 돌아온 프록토르 박사, 불레, 리세 세 사람. 더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다!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요 네스뵈 지음/페르 뒤브비그 그림/사계절   신기한 방귀 가루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사로잡은 요 네스뵈의 판타지 동화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가 3편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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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박사 프록토르3 -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다시 돌아온 프록토르 박사, 불레, 리세 세 사람. 더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다!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요 네스뵈 지음/페르 뒤브비그 그림/사계절

 

신기한 방귀 가루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사로잡은 요 네스뵈의 판타지 동화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가 3편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을 선보였다. 울 집 어린이도 <신기한 방귀 가루>, <신기한 비누 거품>을 재밌게 읽고 다음 편을 간절히 기다렸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3인에게 엄청난 임무가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는 괴짜 박사 프록토르의 발명품이 아니라 괴상하고 무시무시한 존재가 나타나 문제를 만들고 우리의 3총사는 주위의 도움을 받아 멋지게 해결해 내고야 만다.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용기가 넘치는 빨간 불레와 그의 애착 동물 페리의 활약은 우리들 가슴을 졸이게 해 집중하게 만들더니 가슴 먹먹하게 눈물겹게 하고 결국에는 통쾌한 한방을 날린다. 딸꾹 딸꾹 딸꾹

 


 

갑자기 국왕이 쫓겨나고 대통령이 선출되고 덴마크와 전쟁까지 속전속결로 팍팍~ 진행되는 상황에 다들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 우리의 지혜로운 리세는 사람들이 어떻게 최면에 걸렸는지 알아내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과연 리세와 친구들은 대통령이 된 할바르 테노레센을 능가할, 모든 이들이 귀 기울일 단 한 사람을 설득할 수 있을까?

 


 

괴짜 박사 프록토르와 그의 발명품들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두께도 압도적인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프록토르 박사, 불레, 리세 외 주요 인물들이 등장한다. 매력적이고 독특한 그림체로 표현된 새로운 인물, 그레고르 갈바니우스 선생님을 주목하면 좋겠다. 딸에게 들려주고자 어린이책인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한 아빠 요 네스뵈 작가의 독특한 발상이 묻어나는 캐릭터이다.

 

이번에도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달 카멜레온'이라는 괴상하고 끔찍한 생명체를 등장시키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기이한 현상이나 이를 해결하는 방법들도 결코 평범하지 않고 유쾌한, 모험 가득한 이야기이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아이들의 역량이 빛나니 어른이들이 더 몰입하게 된다. 어른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할 일을 해내는 불레와 리세의 용기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두꺼워진 두께만큼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이야기가 풍성해지고 완성도가 높아졌다. 인간을 위협하는 달 카멜레온을 묘사하는 그림이나 글은 직접 보고 직접 읽으면 좋겠다. 조금 비위가 약한 사람이나 상상력이 넘치는 어린이는 주의하길......

 

책 곳곳에서 넘쳐흐르는 위트와 유머

그리고 사랑과 믿음이 세상의 종말이라는

끔찍한 대혼란을 유쾌하게 뒤엎는

결말을 원하는 이들이여,

주저 없이 책을 펼치길 추천한다.

 

의심 없이 순수하게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 세상을 즐기길 바라는 이들이여,

이 책을 선택하면 끝!

 

 

d******u 202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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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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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s://blog.naver.com/mayplay/222513335225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요 네스뵈 지음/ 페르 뒤브비그 그림 / 장미란 옮김 / 사계절   책을 집어 든 순간 꽤 두꺼운 분량에 놀랐다. 짧고 재밌는 어린이 동화로 생각했기에 4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은 처음부터 부담을 주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자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의 행동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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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https://blog.naver.com/mayplay/222513335225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요 네스뵈 지음/ 페르 뒤브비그 그림 / 장미란 옮김 / 사계절

 

책을 집어 든 순간 꽤 두꺼운 분량에 놀랐다.

짧고 재밌는 어린이 동화로 생각했기에 4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은 처음부터 부담을 주었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자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독특한 개성을 가진 주인공들의 행동은 정말 예측하기 어렵고 뒷이야기가 궁금해 읽기를 멈출 수가 없었다.

 

 

 

가장 핵심 주인공은 불레와 리세이다.

리세는 평범한 듯하지만 소심함에 어디 앞에 나서지 못하는 아이다. 하지만 침착하고 차분함으로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문제를 만들면서도 독특하게 문제를 해결해가는 말썽꾸러기 불레.

가장 매력적인 인물이다. 불레는 로알드 달의 마틸다제임스와 슈퍼복숭아의 마틸다와 제임스를 섞어 놓은 것 같다. 마틸다처럼 야무지진못하지만 거침없이 행동할 줄 알고, 제임스처럼 착하면서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속상해하지 않는다. 호기심 많고 문제 상황에 겁 없이 거침없이 행동하는 모습은 읽는 내내 시원한 쾌감을 준다.

 

 

지구인을 잡아먹으려는 적. 달 카멜레온을 물리치기 위해 불레와 리세는 오합지졸이지만 진정어린 어번져스를 만든다.

프록토르 박사, 그르고르 갈바니우스 선생님, 로즈마리 스트로베 선생님. 여기의 불레의 애원 거미 페리.

 

이들이 함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달 카멜레온을 막아내는 과정은 흥미진진하다.

말도 안 되는 장면과 설정에 황당함이 느껴지지만 그런 황당함으로 자유로운 상상을 하게 만들어 웃음과 재미를 준다.

프록토르 박사가 만들어낸 발명품을 보고 이런 걸 무엇에 쓰나 싶었지만 결국 적을 물리치는 가장 중요한 도구들이 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상상이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아이들이지만 그 순수한 상상력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작은 변화도 감지할 줄 아는 아이들만의 순수함, 앞뒤 재지 않고 일단 행동하는 도전을 찾아보게 한다. 그리고 혼자가 아닌 모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책의 앞부분에서 불레가 스트로베 선생님에게 한 질문이 다시 떠오른다.

  2차 세계대전이 있었던 1940년에 독일이 노르웨이를 공격했고, 한 줌의 영웅들이 독일군을 물리쳤다고 말에서 블레는 영웅이 아닌 다른 사람은 무엇을 했냐고 질문한다.

 

전쟁하는 동안 영웅이 아닌 노르웨이 사람들은 그래, 응원을 했지.”

응원요?”

불레가 말했다.

영웅들을 응원했지, 그리고 런던으로 도피한 왕을

그럼 결국 아무것도 안 한 거네요.”

그러게 간단히 말할 문제가 아니야. 모든 사람이 영웅이 될 순 없단다.”

모든 삶이 영웅이 될 자질이 있는 건 아니에요.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게 자기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불레야, 유감이지만 영웅적인 면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도 있단다.”

 본문 13-14쪽

 

스트로베 선생님이 창밖에서 아이들의 놀림에 뛰어다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그레고르 선생님을 보고 한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른들의 생각과 달리

아이들의 놀림을 당하던 그레고르 선생님은 결국 영웅적인 모습으로 달 카멜레온을 막아낸다.

그리고 영웅적인 면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불레의 어벤저스 외에도

다른 사람들은 응원가(연주와 합창)로 달 카멜레온을 막아냈다.

 

결국, 모두의 힘이 모여 탈 카멜레온을 막아낼 수 있었다.

볼레를 하인처럼 부려먹던 엄마와 누나까지도 함께 오합지졸 사이드카 악단의 연주와 합창으로 친구를 구하고 나라를 지켜낼 수 있었다.

 

말도 안되는 황당한 이야기들이지만 이야기는 치밀하게 구성이 되어있다. 등장하는 인물들 간의 관계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 작가가 기존에 스릴러 작가로 으스스할 것 같은 예상과 달리 어린이 책이라 쾌활하고 기운차다.

아이들이 읽으면서 기발한 상상력의 재미를 느낄 것이다. 그리고 정감 가는 등장인물의 매력에도 빠질 것이다.

 

이 책이 괴짜 박사 프록토르 시리즈의 한편이라 다른 편도 궁금하다.

또 어떤 인물이 나와 우리를 재밌는 이야기로 데려가 줄까?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m*****y 202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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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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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괴짜 박사 프록토르3 요 네스뵈_지음 / 페르 뒤브비그_그림장미란_옮김 / 사계절_출판#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385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표지와 등장인물 소개를 보곤어떤 이야기일까 책장을 열었어요.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북유럽 최고 추리 소설가 '요 네스뵈'의 #판타지동화 예요.이 책은 작가가 딸을 위해 만든 판타지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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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 괴짜 박사 프록토르3

요 네스뵈_지음 / 페르 뒤브비그_그림
장미란_옮김 / 사계절_출판
#도서협찬 #책선물 #책소개

??385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책이지만,
표지와 등장인물 소개를 보곤
어떤 이야기일까 책장을 열었어요.

??<달 카멜레온을 막아라!>는
북유럽 최고 추리 소설가 '요 네스뵈'의 #판타지동화 예요.
이 책은 작가가 딸을 위해 만든 판타지 동화 시리즈라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그 중 가장 이 소설의 첫장을 바로 열어보게 된 이유는
'괴짜 박사 프록토르의 발명품' 때문이예요.
우주 비행 방귀 가루 / 균형 잡기 신발 /
캐러멜 푸딩 / 근력 강화 음료
세상을 재미있게 만드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이렇게 샘솟는지ㅎㅎ


-


??리세와 불레는
눈 속에서 사람도 동물도 아닌
처음 보는 (수상한)발자국을 발견하며
노르웨이 전역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양말이 자꾸 사라지고
합창대회를 본 사람들은 최면에 걸려
자꾸 맞춤법을 틀리기 시작해요.

??리세와 블레는 프록토르 박사를 찾아가지만
'양말 도둑', '언어장애', '달 카' 외에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해 주지 않아요.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동물들>이란 책에서
리세와 블레는 프록토르 박사가 알려주지 않은 것이
달 카멜레온이라는 것을 찾아내죠.
그리고 세상의 종말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요.

??달 카멜레온은 정말 무시무시해요.
사람이나 배경 그 어떤 것으로도 위장할 수 있고
사람을 와플 기계에 구워 먹기도 하는(으아악)
정말 끔찍한 존재죠.

??최면에 걸리지 않는 리세와 블레, 프록토르 박사,
로즈마리 스토로베 선생님, 그레고르 갈바니무스 선생님은
'최후의 승리자들'이란 이름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되요.

??달 카멜레온에게서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


??독특한 캐릭터와 사건
속도감 있는 전개로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판타지를
재밌고 유쾌하게 나타낸 책이였어요.

??초등중학년, 초등고학년,
판타지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해요.
상상력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저의 서평입니다.
#사계절 고맙습니다??

#달카멜레온을막아라
#괴짜박사프록토르
#판타지동화



y******3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멜레온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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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어린이 동화치고는 387페이지는 꽤 많은데...라는 생각과 그림이 왠지 기괴해서 일단 내가 먼저 읽어 보기로 했다. ?? 등장인물을 묘사한 소개글을 보며 캐릭터의 그림을 보니 최소한의 연필선과 색으로 표현한게 너무 재밌고 독특했다. 그리고 캐릭터의 임팩트가 팍 꽂혔다.?? 북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시리즈 중에 3권 인데 무척 기대가 됐다. 첫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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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어린이 동화치고는 387페이지는 꽤 많은데...라는 생각과 그림이 왠지 기괴해서 일단 내가 먼저 읽어 보기로 했다.

?? 등장인물을 묘사한 소개글을 보며 캐릭터의 그림을 보니 최소한의 연필선과 색으로 표현한게 너무 재밌고 독특했다. 그리고 캐릭터의 임팩트가 팍 꽂혔다.

?? 북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는 시리즈 중에 3권 인데 무척 기대가 됐다. 첫장을 넘기면서 제2차세계대전과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술술 읽히는데 흡입력이 대단하다. 개연성 있는 스토리에 탄탄한 구성요소들, 속도감 있는 전개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특히나 작가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깃든 발명품은 그냥 입이 '딱' 벌어지게 만든다.

?? 불레, 리세, 프록토르 박사, 그레고르 갈바니우스 선생님, 로즈마리 스트로베선생님이 '달 카멜레온'으로부터 지구 종말을 막기위해 카멜레온의 서식지를 찾아 노르웨이 전역으로 모험을 떠난다. 판타지 동화답게 모험도 아주 판타스틱하다. 신나고, 유쾌하고, 생뚱맞고, 요정복통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 과연 최면에 걸린 사람들과 노르웨이를 구하고, 지구의 종말도 피하는데 성공했을까?

?? 5명의 등장인물이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위기를 극복할때마다 같이 성장하면서, 함께일때 각자의 개성이 빛이 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 안에 사랑과 우정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카멜레온의 반전 매력이 뿜뿜 이였다.

?? 요 네스뵈가 딸을 위해 만든 동화지만 엉뚱한 상상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동화이다. 가끔은 현실에서 벗어나 이런 동화속에 주인공이 되고 싶다. 요 네스뵈의 상상력이 많은 자극이 됐던 책이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요즘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o******6 2021.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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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요 네스뵈 지음/페르 뒤브비그 그림/장미란 옮김????사계절 출판사????♀?북유럽 최고 추리 작가,요 네스뵈가 딸을 위해 만든 판타지 동화 ‘괴짜 박사 프록토르’시리즈 3권??카멜레온 하면 징그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 그 앞에 ‘달’이라는 한 글자로 인해 제목이 참 감성적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치만 반전!상황따라 몸빛깔을 자유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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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카멜레온을 막아라
????요 네스뵈 지음/페르 뒤브비그 그림/장미란 옮김
????사계절 출판사


????♀?북유럽 최고 추리 작가,요 네스뵈가 딸을 위해 만든 판타지 동화
‘괴짜 박사 프록토르’시리즈 3권

??카멜레온 하면 징그러운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곤 하는데 그 앞에 ‘달’이라는 한 글자로 인해 제목이 참 감성적이다라고 생각했었다! 그치만 반전!
상황따라 몸빛깔을 자유롭게 바꾸는 카멜레온의 성질처럼 대단한 반전의 인물이었다.

독수리 5형제처럼’최후의 승리자' 5명의 등장인물들이 '달 카멜레온'으로부터 지구의 종말을 막기위해 노르웨이 곳곳을 다니며 위험을 무릅쓰는 모험이야기인데,동화에서 빠질 수 없는 우정,사랑 그리고 애국심?까지 더해진 요절복통 판타지 내용이라 읽으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양말이 자꾸 사라지고 사람들이 최면에 걸려 체다치즈를 ‘세더시즈’로,합창단을 ‘합상단’이라고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을 하게 된다.뭔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 챈 불레와 리세는 괴짜박사님 프록토르 박사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박사님은 뭔가 숨기는 듯 수수께끼 같은 말 ‘달. 카.와 언어장애'라는 말을 하게 되고,결국 불레와 리세는 책에서 달 카멜레온의 정체에 알아버린다.


??달 카멜레온은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것으로도 변장 할 수 있고,사람들에게 언어장애를 줄 수 있는 최면술까지 있다. 게다가 사람을 간식처럼 여겨 와플기계에 구워 먹을 정도로 끔찍한 침입자였다.
(그런장면이 묘사 되어 있진 않아서 그나마 다행)

??불레와 리세는 프록토르 박사님,그레고르 선생님,스트로베 선생님과 달 카멜레온을 잡기 위해 서식지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맨홀뚜껑 아래 하수구를 헤매기도,5명이 한꺼번에 탈 수 있는 행글라이더를 타고 순간이동처럼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기도 한다. 방귀가루를 먹고 엄청난 추진력을 장착해서 쌩~하고 달리기도 하고,일곱개의 다리 페루 흡임거미 페루가 근력강화 음료를 마시고 뿜어낸 거미줄로 목숨을 건지는 상상초월 순간을 경험도 한다.

??최면에 걸린 사람들과 노르웨이를 구하고,지구의 종말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노르웨이 국왕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 그들의 계획들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놀라움을 꾹꾹 눌러가며 385페이지나 되는 얇지 않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책 속 주인공들처럼 우리주변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보통 4차원 같은 엉뚱한 사람들도 결국은 정의,사랑이란 이 두글자는 소중하고 특별했는데,그것들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고,무모해 보이고 위험한 순간도 이겨낼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아이들이 읽으면 판타지 동화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겠고,그 재미요소로 인해 아이들만의 천진한 무한 상상력도 한층 더 자라고 더 나아가 책 속 프록토르 박사님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지만 멋진 과학자가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 보았다.

책 잘 읽는 초등 중학년,그리고 고학년 친구들 아주아주 재밌게 읽을거라 생각이 드네요.강추!
가끔 엉뚱한 상상을 하곤 하는 어른들에게도…??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a 2021.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