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4%
  • 리뷰 총점8 59%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22)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왕복서간
"왕복서간" 내용보기
일본책이니깐 한자어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도 할테지만단순히 <편지>라고 하기엔 주고받음이 중요한 것이기에..원작의 제목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작품은 총 3편.그 중에서 마지막 <십오년 뒤의 보충수업>이 내가 연극으로 접한 책이다.책 보는 내내 어찌나 연극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지..ㅎㅎ실황영상도 있는데 그거라도 꺼내봐야 하나.. 고민 중ㅎㅎ단순히 편지를 주고 받는
"왕복서간" 내용보기

일본책이니깐 한자어 그대로 가져온 것이기도 할테지만

단순히 <편지>라고 하기엔 주고받음이 중요한 것이기에..

원작의 제목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작품은 총 3편.

그 중에서 마지막 <십오년 뒤의 보충수업>이 내가 연극으로 접한 책이다.

책 보는 내내 어찌나 연극이 다시 보고 싶어지는지..ㅎㅎ

실황영상도 있는데 그거라도 꺼내봐야 하나.. 고민 중ㅎㅎ


단순히 편지를 주고 받는 소설은 아니다.

모든 작품이 각각 하나의 사건을 둘러싼 각각의 인물들이 시각과 영향을 담고 있다.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것이 어떻게 인생에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모두가 생각하는 것과 진실은 또 어떻게 다른지.


<십 년 뒤의 졸업문집>은 마지막에 등장하는 인물의 정체를 통해서 밝혀지는 진실이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내막을 갖고 있다는 것.

<이십 년 뒤의 숙제>는 불행한 사건이 각각의 인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십오 년 뒤의 보충수업>은 사건의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면서 주인공인 준이치와 마리코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인물들간의 심리와 사건에 대한 시각을 워낙에 짜임새 있게 다루는 작가인만큼

한 편 한 편의 편지를 볼 때마다 새로운 사건이 하나씩 드러나는 것이 왠만한 추리소설 못지 않게 긴장감이 있다.

자극적인 사건이 아니어도 충분히 서스펜스가 느껴지고

특별한 인물이 나오지 않아도 충분히 호기심이 생긴다.

YES마니아 : 로얄 h******2 2020.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왕복서간
"왕복서간" 내용보기
오랜만에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을 읽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왕복서간.모든 내용이 편지와 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일상적인 내용이 미스터리하게 흘러가다가 결말을 맺는 방식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한 번쯤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왕복서간" 내용보기
오랜만에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을 읽고 싶어서 읽기 시작한 왕복서간.
모든 내용이 편지와 그 편지에 대한 답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일상적인 내용이 미스터리하게 흘러가다가 결말을 맺는 방식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한 번쯤 다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b******y 2024.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