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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밥보다 빵'인 인생을 살아온 일인으로서 버터와 우유, 계란이 주재료인 베이킹이 조금씩 불편해진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된 비건 베이킹. 비건 베이킹에는 솔깃하지만 사실 '더 맛있는'이라는 표현에는 조금 갸우뚱했다.
"밥 대신 빵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빵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비건 베이킹이 몸에 좋은 대신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은 오해였습니다. 비건 베이킹은 무엇보다 쉽고 간단하다는 것이 매력이에요."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서문과 함께 들뜬 마음으로 비건 베이킹에 첫 발을 내디뎌 본다.
요리 관련 도서라면 초반에 빠지지 않는 재료 소개. 사실 책을 받아 보기 전 저자가 일본인인 것을 확인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재료에 관한 것이었다. 외국인 저자가 정리한 레시피로 구성된 책들은 재료 준비에서 낭패를 보는 경험이 많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에 요리에 쓰이는 재료가 크게 차이 나지 않을 것 같아도 현지에서 판매하는 낯선 재료들이 등장할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경우 사실 대체 재료를 찾아 적극적으로 따라 해보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 소개하는 재료들은 모두 낯익다. 밀가루나 식용유, 비건 베이킹에 빠지지 않는 두유 등 모두 우리나라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고 바닐라 에센스나, 베이킹 파워 등도 국내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이라 반가웠다. 요리의 시작이 재료인 만큼 재료 준비에서 좌절(?) 하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전체 다섯 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기본 재료와 도구를 소개하는 첫 part를 지나고 나면 각각 파운드케이크, 머핀과 스콘, 쿠키, 케이크로 나누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제목 그대로 아무런 토핑 없이 깔끔하게 구워진 기본 파운드케이크 사진 위에 적힌 문장이 뭐랄까, 신이 난다.
"재료를 볼에 넣고 잘 섞으면 5분 만에 반죽 완성! 그다음에 오븐에 넣으면 끝이다. 거품을 내는 어려운 기술이 필요 없어 일반 파운드케이크 만들 때보다 시간과 노력이 반 이상 줄어든다. 달걀과 버터 내신 식용유를, 우유 대신 두유를, 설탕 대신 꿀을 넣었다."
비지를 넣은 베이킹은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데 고소하고 담백하게 어울리지 않을까. 기대 중이다. 비지 파운드케이크는 특히 크랩블로도 비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 고소함이 굉장할 것이다. 고구마를 껍질째 으깨 파래 가루와 섞어 반죽하는 고구마 파래 파운드케이크 또한 꼭 만들어 보고 싶은 레시피. 두유와 꿀, 그리고 사과주스로 맛을 더해 틀림없이 풍성한 맛을 낼 것 같은 빵이다. 당근 케이크를 좋아해서 가끔 해 먹는데, 사실 들어가는 재료를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다. 통밀가루를 섞고 두유와 사과주스로 대체하는 당근 파운드케이크는 어떨까, 관심이 가는 레시피였다. 호두와 건포도까지 섞어 넣으면 풍미도 훨씬 좋아질 것이고 무엇보다 짧은 시간에 완성할 수 있어서 반갑다.
책에서 소개하는 파운드케이크 레시피는 무려 19가지. 사과, 바나나, 녹차와 팥 오렌지 등 익숙한 재료부터 연근, 풋콩, 우엉 등 그 재료의 다양함은 레시피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든든하다.
파운드케이크로 햄, 치즈, 양상추를 활용해 간단한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하고 플레인 요구르트를 얹어 파르페처럼 즐길 수도 있다. Part 3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스콘과 머핀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건 베이킹 레시피 재료 중 특별한 것은 사과주스의 활용이다. 거의 모든 레시피에 100% 사과주스를 조금씩 넣어 맛을 더하는데 깍둑 썬 사과를 넣는 사과 머핀에도 사과주스는 필수. 준비하는 과정이 간단해 30 정도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가운 베이킹이다.
그밖에 아보카도 레몬 머핀이라든가, 무화과 머핀, 망고 코코넛 머핀 등 각종 과일로 특별한 맛을 더하는 레시피들이 눈길을 끈다.
비건 베이킹이다 보니 그동안 베이킹 레시피에서 잘 보지 못하던 채소들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데 자주 등장하는 것 중 하나가 우엉이다. 우엉을 이용해 비스킷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통밀가루를 베이스로 작게 깍둑썰기 한 우엉을 데치고 참깨와 꿀, 사과주스로 반죽하는 이 비스킷 역시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기대되는데 우엉은 데치면 견과 같은 맛이 난다고 하니 기대 중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달고 부드러운 케이크 크림과 달리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낼 두부크림은 비건 베이킹 중에도 고수에 속하는 것은 아닐까. 차곡차곡 따라 하다 보면 만드는 것도 ,즐기는 것도 두부 크림을 활용한 딸기 쇼트케이크에 이르러 '고수'가 되어 있기를 기대하며 우선 첫 장의 기본 파운드케이크 재료를 준비해 본다.
이 책이 있어서 든든하다. 밥보다 빵이 좋아서 걱정(?)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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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활자와 먹음직스런 사진 삽화로 한호흡에 읽어 내려가기에 충분했다
예쁜 그림책과 같은 구성으로 초등학생도 쉽게 읽고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를 배려한 후지이 메구미 저자의 친절함과 자상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음 따뜻한 책이다 서두에는 레시피에서 다룰 재료와 도구, 심지어 오븐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두었다
- 유자 허니 진저 파운드케이크 - 녹차 팥 파운드케이크 - 토마토 스콘 - 감자 스콘 - 시금치 팬케이크
당장 따라해보고 싶은 취향 저격 레시피다^_^
그동안 체친 가루만이 정석으로 알고 있었는데 후지이 메구미 저자는 거품기로 골고루 섞는 것만으로도 공기가 들어가 체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니 눈이 휘둥그레졌다
짧은 시간에 반죽이 완성되니 일반 베이킹보다 시간과 노력이 반 이상 줄어들어 누구나 손쉽게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달걀과 버터 대신 식용유, 우유 대신 두유, 설탕 대신 꿀을 넣는 베이킹은 요리 연구가이자 영양사인 후지이 메구미 저자의 단아하고 정갈한 솜씨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품고 있는 동안은 마치 내가 마법사가 된 것처럼 뚝딱뚝딱 만들어 낼 수 있을 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비건 홈 베이킹 입문서로 손색이 없고 동기부여도 확실히 주는 양서임에 틀림이 없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성심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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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좋아하고, 특히 파운드 케이크를 좋아하는데, 파운드 케이크에 들어가는 오일 양을 보면 절대 못 먹을 거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이 책에는 다양한 레시피가 들어있는데, 파운드 케이크가 이리 다양한 줄 첨 알았다. 레시피를 봐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고, 베이킹 하면 넘 어려울 것 같아 저어했지만, 이 책만 따라하면 금방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보게 된달까? 파운드 케이크 뿐만이 아니라, 머핀, 스콘, 쿠키, 케이크까지, 전부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라 좋고, 더군다나 건강까지 생각하는 버터, 우유, 달걀을 제외한 비건 레시피라 더 맘에 든다. 일본 작가가 적은거지만, 한국에 맞게 재료 설명을 보여주는 것 까지 센스있게 만들어주셔서 오히려 더 다가가기 쉽달까? 오븐이 없어도 에어 프라이어로도 가능하다고 하시니 이 책으로 하나씩 만들어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덕분에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회로 읽을 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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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했던 레시피가 여기에 있었네요. 책을 받자마자 바로 베이킹을 해서 대량 생산을 해보았습니다. 레시피에서 하라는대로만 했는대 맛있어요. 쉽게 레시피가 정리되어있어서 참 좋아요.
워낙 채식을 오랫동안 지속하면서 시판되어있는 비건 빵이나 쿠키마저 구입해서 먹지않고 직접 만들어서 먹는 편이다보니 무척이나 비건 베이킹을 더 공부하고 싶고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버터, 우유, 달걀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베이킹을 할 수 있다고? 거기에 건강까지도 생각하고 만들고 거기에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대단히 멋진일이면서도 입도 즐거울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다. 책에는 비건 베이킹을 준비하기 위한 도구나 오븐 사용법 그리고 한끼 식사로 또는 내가 좋아하는 두유커피나 진저두유 레시피와 어울리는 파운트 케이크에 대해서 나와있었고 워낙 많은 종류의 파운드케이크가 있어서 질리지않게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머핀과 스콘을 빼놓을 수 없는 레시피인대 이또한 집에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 쿠키와 거기에 케이크까지.. 아무래도 케이크는 다음 가족 생일때 도전을 해볼 것 같다. 레시피를 보니 어렵지않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도전해볼만 한것 같다. 레시피도 신선하고 좋았지만 사진을 보니 너무 먹음직스럽고 플레이팅 또한 우수해서 인스타 감정이 뿜뿜 뿜어져나왔다. 워낙 시판 비건 빵이나 쿠키 등이 가격도 비싸다보니 집에서 대량 생산 가능하다면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 수도 있고 또한 주위에 나누어주기에도 부담이 없지않은가..... 책에 나온 레시피를 응용해서 스콘과 파운드케익을 기반으로한 브라우니에 바로 도전을 해보았다. 책에 나온 레시피에 조금 더 응용해서 대량 생산을 해서 맛을 보니 와우~ 이건 정말 내가 만든게 맞는 것인가? 이런 맛이..? 내 머리에서 나올 수 없는 레시피가 전문가의 책을 통해 숙련된 레시피가 응집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 제목 그대로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오븐이 없다면 집에 그나마 많이 구비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에 도전해봐도 좋을 듯 하다. 소량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니 오븐하고 큰 차이없이 맛있게 완성이 되었다. 책을 통해 즐겁고 재미있는 베이킹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뷰를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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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을 시작하고 엄청난 설탕과 버터 계란 우유를 소비하게 되었어요. 건강하게 빵과 간식을 먹고싶다는 바램이었는데, 이거 이래도 되는것일가 하는 의문이 생기던 참에 좀 더 건강한 빵을 찾게되었네요.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그런 고민을 하던 중에 만난 반가운 책~
설탕과 버터 우유가 없이도 맛있는 빵이 될가? 걱정을 했지만 전혀 결과는 다른 맛을 보았어요.
아이들이 안먹을것 같았는데 맛있다면서 물개박수를 치셨지요. 막내와 메뉴를 고르는데 바로 딱 팬케이크를 고르기에 바로 베이직 팬케이크로 고고.
재료를 꺼내고 함께 만들면서 기대 가득한 귀여운 눈빛 ㅎㅎ
막내님은 꽃을 드시고 형님은 양이 많은 원형 팬케잌을 맛나게 드셨어요~
꿀을 올려주니 더욱 맛있었답니다.
하트를 만들려고하다 실패해서 꽃이 되었는데 반응이 더 뜨거웠어요 ㅎㅎ 꽃은 반죽을 한 개씩 넣고 조금 익으면 떠 넣어야지 모양이 이쁘게 나오더군요~
뽀글거리며 기포가 전체적으로 생기면 뒤집어 익히면 예쁜 갈색이 나온답니다.
재료를 계량할때 정확한 그람이 아닌 한 컵, 반컵 이라서 좀 불편했는데 막상 해보니 더 빠르고 쉽더군요. 그리고 맛도 좋으니 정확한 계량에 그리 신경쓰진 않아도 되고요~
설탕 대신 꿀을 버터 대신 식용유를 넣어요. 살도 덜 찌겠죠?
아이들과 간식이 먹고 싶을땐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으로 만들어주세요~ 좀 더 건강하고 그러나 맛은 좋은 베이킹을 선물해준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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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정육 등등 동물성 재료를 배제한 음식을 먹는 비건을 위한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비건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유제품 알러지와 아토피를 조금씩 앓고 있고 저도 알레르기 체질이라 유기농에 참 관심이 많은편인데 비건빵도 참 좋은 거 같아요^^ 막연히 빵은 나빠~ 몸에 안좋다는 생각이 아닌! 건강한 재료로 알러지 없는 재료로 만든 빵은 건강을 해치지도 않고 맛도 즐길 수 있겠네요^^
초보자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게 필요한 재료와 도구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가 나와있어요^^ 설탕이나 유제품을 대신할 재료로 참깨페이스트라던지 식용유, 두유 등등 소개되어 있네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주고 싶은 베이킹 레시피가 정말정말 많아요^^ 간단해보이는 쿠피부터, 파운트케이크, 맛있어보이는 딸기쇼트케이크까지!
아이들과도 비건베이킹에 적혀있는 레시피로 같이 베이킹도 하고 맛있는 케이크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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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은 다이어트 할때는 단백질 식사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우유, 버터, 계란 없이 할 수 있는 베이킹이라니...
오븐엔조이 덕분에 좋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의 특이한 점은 보통 파운드케이크 구울때 틀에서 뜨거울때 분리하던데, 이 책은 완전히 다 식은뒤 분리하라고 서술되어 있다. 또 다른 하나는, 조리법이 나열식이 아닌 A. B 묶음식이다.
그런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레시피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친절하게도 서술해주고 있다.
특별한 재료를 넣지도 않고, 엄청난 기교를 요하지도 않는다. 책을 읽고 덮는데 맨 뒷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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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재료 중 대표가 되는 유제품을 제외하고,백밀보다는 통밀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칼로리도 낮아지고 더 건강한 베이킹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
베이킹 서적은 언제나 참 재미있는데, 이 책을 열면서 비건 베이킹으로 이렇게나 많은 것들을 만들 수 있다니 참 놀라웠다.
정말 새로웠던 건 참신한 재료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 비록 소량이라 완성품에서 맛이 느껴지진 않았지기존 베이킹에서 보지 못했던 터라 참 새로웠다.
집에 잘 후숙해둔 바나나와 두유 통밀을 이용해 만들어 본 #초코파운드케이크
#바나나초코마블파운드케이크 레시피에 플레인 맛을 제외하고 코코아 반죽만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적당한 달달함에 기름지지 않으면서 촉촉한 파운드케이크라 참 괜찮았다.:)
두부 생크림이 궁금해서 두부도 사두었는데 요것도 꼭 해보고 싶은 것. 두부로 어쩜 이렇게 먹음직스럽고 이쁘게 만들었을까 감탄하며:)
비건 베이킹을 하면서 늘 느끼는 건 수월함인데, 요 책에서도 레시피 과정에 수월함이 엿보인다. 작가님도 쉽고 수월함을 많이 언급하는데 정말 공감. :)
수월한 작업에 비해 심플한 재료에 비해 참 그럴듯한 괜찮은 결과물이 나오니 이게 비건 베이킹의 매력인 듯 싶다.
이 책에서 중간중간 활용 팁들이 나오는데, 유용한 내용들이 많았다. 계속 배움 또 배움:) 배움과 새로움이 가득해서인지 베이킹 서적은 늘 언제 봐도 참 재미있다. 비건 베이킹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에 두고 보고 또 보면서 다양하게 시도해 봐야겠다.
#리스컴 #후지이메구미 #빵으로쉽게 #비건라이프 #더맛있는비건베이킹 #서평 #통밀바나나초코파운드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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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맛있는 비건 베이킹 책은 버터와 달걀, 우유 그리고 설탕을 빼고 복잡한 공정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비건 레시피를 담고 있다! 책을 처음 받아서 훑어보곤 비건 빵처럼 담백하고 심플한데 알찬 책이구나 싶었다.
비건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베이킹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파운드케이크, 머핀과 스콘, 쿠키, 케이크 파트로 나눠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비건 베이킹 레시피를 담고 있다! 유자 허니 진저 파운드케이크, 포토푀 파운드 케이크, 브로콜리 안초비 스콘 , 메이플 러스크, 딸기 쇼트케이크, 코코아 바나나 롤케이크 등 비건 베이킹으로 만들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만들어보고픈 레시피들이 꽤 있었다!
비지, 우엉, 아보카도 등 요런 것도 베이킹 재료로 쓸 수 있구나 싶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들도 있었고 밀가루를 쌀가루로 대체하고 단맛은 줄여 만들면 아이들과도 부담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레시피들도 많았다! 대부분의 레시피들이 재료도 간단하고 공정도 단순하고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많이 달지도 않고 바삭하고 고소하고 건크랜베리가 쫀득하게 씹혀 식감이 재밌었다! 담백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뭔가 먹고나서 깔끔한 느낌이랄까ㅋㅋ 재료도 만드는 과정도 넘 간단한데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었다. 따듯할때 먹으면 부드럽고 식힌 후에 먹으면 점점 더 바삭한 식감이 됐다. 버터와 달걀, 우유와 설탕이 없이도 맛있는 베이킹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매력적인거 같다- 파운드케이크와 머핀, 케이크 레시피도 궁금궁금!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베이킹을 즐기기 위해 비건 베이킹하고도 친해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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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메구미님의 더 맛있는 비건베이킹책은 비건베이킹을 시작하는 초보베이커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 같어요. 꼭 비건베이킹책이 아니라도 홈베이킹책에서 갖추고 있는 재료나 도구에대한 부분도 안내되어 있기때문에 비건베이커뿐아니라 일반 초보 베이커도 참고하기에 충분합니다. 또한 일반 베이킹에서 사용하는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부분에대한 설명도 첨부되어있으니 중급이상의 실력자분들는 일반레시피에 재료를 대체하여 비건을 적용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재료들도 구하기 어렵지 않고 공정도 까다롭지 않으며 품목도 다양해서 쉽게 비건베이킹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 있지만 재료계량의 단위가 g이 아니라 컵이나 큰술로 표기된 부분이 g에 익숙한 분들에게는 약간의 번거로운 수고가 필요해보이네요. 하지만 한두번의 수고로움을 넘어서면 비슷한 기본 재료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여러번 응용할 수 있답니다. 홈베이킹의 영역을 비건베이킹까지 넓혀 줄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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