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이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재미와 감동, 신비로운 배경에 환경 이야기까지! 문장이 간결하고, 비유도 찰떡이라 술술 읽힙니다. 단편의 정석 같아요. 특히 '누구로 변해 드릴까요?'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죽음, 기억과 애도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한 작품안에 옛이야기와 미래, 변신까지 녹아있는데 전혀 억지스럽지 않아요~ 작가님
여섯 편의 이야기가 담긴 단편집이라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재미와 감동, 신비로운 배경에 환경 이야기까지! 문장이 간결하고, 비유도 찰떡이라 술술 읽힙니다. 단편의 정석 같아요. 특히 '누구로 변해 드릴까요?'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죽음, 기억과 애도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것 같습니다. 한 작품안에 옛이야기와 미래, 변신까지 녹아있는데 전혀 억지스럽지 않아요~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