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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리뷰를 남겨보긴 처음인 것 같다. 결론적으로,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역시 책은 서점에서 직접 보고 사야지 인터넷에서 몇 가지 리뷰 및 소개만 보고 사면 절대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기대했던 것은 석학들의 인터뷰와 이를 통한 그들의 insight를 얻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내용은 비카스 샤 (사실 누군지 잘 모른다) 가 본인이 생각하는 주장 및 정답을 죽 나열하고 그 에 대한 근거로 석학들의 인터뷰의 "한 문단"만을 따와서 그에 대한 근거로 제공한다. 따라서 해당 책은, 앞에 나와있는 수많은 석학들 (조던 피터슨, 제인 구달 등 굉장히 매력적인 이름들) 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이라기 보다는, 바카스 샤의 생각에 가깝다. 비카스 샤의 팬 혹은 비카스 샤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추천할 법하다. 하지만 석학들에 대한 내용을 기대한다면, 단언컨대 이 책보다는 해당 석학의 인터뷰 내용 혹은 해당 석학이 저서한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인터뷰를 전부 나열하기에는 구성적으로 어려운 점이나, 내용을 보람차게 채우기 있어서 어려운 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공감하나, 그렇다면 책 표지나 책 소개에 있는 내용이 지나치게 석학들에 대한 깊이 있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책인 마냥 미사어구를 사용해서 과장됐다는 점에서 이 책을 그다지 권하지는 않는다. 내용과 구성에 별 2개를 준 이유는, 단순히 별 1개보다는 내용을 채우기 위하여 많은 내용들이 인용되었고 또한 별 1개는 악의적인 느낌이 들지만 별2개는 그래도 신중히 평가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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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관통하는 다양한 생각들의 시식 코너
제목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만 보았을 때는 이 책이 세상을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혁신적인 생각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제목은 광고의 성격이 강하기에 과장이 많이 되었다.
저자 비카스 샤는 현재 맨체스터 경영대학원과 리스본 경영대학원에서 명예교수로 기업가정신을 강의하고 있지만, 본래 직업은 기업가이며 사회활동가이다. 열네 살에 처음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디딘 후 20여 년간 소프트웨어 개발, 온라인 잡지 발행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두루 경험하고 현재 섬유 의류기업인 스위스 콧 그룹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비카스 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여겨지는 대표 지성에게 이메일과 전화로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가 인터뷰한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 것만은 분명하다. 노벨 수상자, 한 나라의 대통령, 기업가, 사회봉사자, 우주비행사, 예술가, 배우, 운동선수, 군인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그의 질문에 답변을 보내왔다. 물론 비카스 샤의 탁월함은 그들로부터 답변을 이끌어내는 질문에 있다. 저자는 인터뷰 대상자에 대해 자세히 조사하고, 그들이 가장 관심과 열정을 보이는 분야에 관련된 질문을 함으로써 답변을 이끌어냈다.
비카스 샤는 그가 인터뷰한 내용들의 공통점을 몇 개의 주제로 나누어 책의 목차로 만들고, 인터뷰 내용을 편집하여 바로 이 책을 펴냈다.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인 정체성,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우리를 하나로 묶는 문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모으게 하는 리더십,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인 기업가 정신, 선택된 사람들과 소외된 사람들 사이의 차별, 전쟁과 평화 그리고 정의를 요구하며 발생한 갈등, 2,500년간의 권력 실험인 민주주의가 그것이다.
저자는 주로 이메일과 전화로 인터뷰를 시도했기에 그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은 공간적으로 한정되었다. 답변들은 짧은 것은 4줄에서 긴 것은 1페이지를 조금 넘는다.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들을 나타내기에 지면상 긴 인터뷰를 싣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는 있지만 심도 있는 진지한 답변을 기대하기 어렵다.
7장 민주주의에 관한 인터뷰에서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로 포퓰리즘의 확산에 대한 경계를 이야기한다. 포퓰리즘은 일반적으로 대중의 견해와 바람을 대변하고자 하는 정치 사상 및 활동을 가리키며, 소수의 엘리트가 다수의 대중을 지배하는 엘리트주의에 상대하는 개념으로 간주된다고 사전에는 나와 있다. 그런데 포퓰리즘을 이용해 미국의 트럼프가 당선되고 영국이 브렉시트를 가결하면서 대중을 선동하고 현혹하는 정치의 의미로 변질된 듯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 포퓰리즘을 말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경계해야 할 요소하고 말한다. 특히 우익 포풀리즘을 경계 대상으로 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국민의 힘이 민주당을 공격할 때 자주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포퓰리즘에 대한 토론이나 심층적인 분석이 없어 아쉽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다 혁신적일 수 없다. 이 책에서 상식적인 수준에서 원론적인 선언에 그친 답변들이 혁신적인 생각보다 많아 보인다. 이 책은 다양한 생각들을 조금씩 맛보는 생각의 시식코너와 같다. 백화점 시식코너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깊은 맛을 느낄 수 없는것과 같이, 표지의 글과 달리 책의 내용이 진지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이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한 비판도 이 책에는 없다. 진지한 지식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 책보다는 더 전문적인 책을 읽기를 권한다. |
| 비카스 샤 저의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입니다. 사실 처음엔 재미가 없어서 졸면서 읽었는데, 아는 분이 계속 읽으라고 하셔서 결국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재미 없고 책을 찢어버리고 싶었던 충동이 있었지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읽어보니 생각보다 괜찮고 유익한 내용이였습니다. 하지만 대략 300명 정도의 생각이 있다보니 굉장히 두꺼웠고, 100번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읽어도 잘 안 읽어지니 힘들었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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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이야기을 담으려다가 한 자루에 다 담지 못했다는 평이 있으나, 이 작가가 보고서를 쓰는 사람이다 상상한다면, 각 주제를 고안하고 그 주제에 대한 답변을 이 정도로 엮어 내기까지 세세하게 손을 쓰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이런 축약본 속에서도 진주를 발견해서 그에 대한 새로운 책을 찾아내고 지평을 넓혀가는 것은 독자의 몫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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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절대 만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들을 수 있는 책. “생각은 삶을 바꾸고 한 걸음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다!” 이 카피가 딱 맞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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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실 뱃지 사은품 이벤트 받을려고 가격 채울때 샀던 것이다... ㅋㅋㅋㅋ 스폰지밥 뱃지 ㅋㅋㅋ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생각에 대해 쓴 책인데 나는 이 책을 살 당시에 전쟁에 대해서 굉장히 생각이 많았고 마침 뱃지 이벤트 대상 도서중 이 책에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도 나와서 구매했다. 이 책을 읽었을때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한 가지의 주제로만 책을 읽는게 지루하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오히려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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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듯 출간되는 서적들 중 소장하고 싶은 책을 고르기는 쉽지 않다. 베스트셀러라해서 또는 유명인, 유명상을 수상한 작가가 쓴 등등의 이유는 그 책을 필독서로 만들지 못한다. 최소한 내게는 그렇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은 요약 할 수 없는, 내용 전체가 요약인듯, 책으로 책들로 넘쳐나는 내 책장에 꼭 꽂고싶은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내 삶이 업그레이드될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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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작가는 세계적 지성 134인의 탁월한 통찰들을 인터뷰를 통해 소개한다. 살아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우리는 자신의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결코 알 수 없어요. 우리가 더 깊은 차원의 삶을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일 수밖에 없습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모든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을 던졌으면 좋겠다. 스탠리 매크리스털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여러 동료와 서로 협력해 일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리더십이란 조직 구성원이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기 좋은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크리스 해드필드는 리더십은 변화를 기꺼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큰 조직을 쪼개 가장 작은 단위로 보면 한 개인이고, 개인이 경험한 것들이 모여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천이 필요함을 깨닫는다. 우리는 무지에서빠져나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차별은 단지 인종 문제만은 아니다. 전 세계에서 젠더, 종교, 성 정체성, 정치적 상황 등으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소외와 차별이 절어지고 있다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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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에 대해서 세계적 리더들의 생각을 동시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임에 틀림이 없다! 다만 지면 관계 때문인지 내용이 그다지 풍성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현재 세계에서 문제가 되고 미래에 문제가 될 사항에 대해 어쩌면 집단 지상을 기대할수 있어서 이 책의 내용이 소중해 보인다 특히 “3500년의 인류 역사에서 평화가 유지된 기간은 270년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분쟁과 갈등을 인간 본성의 한 부분으로, 갈등의 부재를 예외적 현상으로 봐야 할까? 이란인과 무슬림 여성 중 최초로 노벨 평화상을 받은 시린 에바디에게 “인류의 역사에서 그토록 오랜 기간 전쟁과 갈등이 반복적으로 지속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는 책 중의 글의 내용은 충격적이다!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언제 자유를 유린당할지 알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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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멘토를 필요로 힌다. 하지만 현실에서 멘토를 만나기는 참 어렵다. 다행히 우리는 손쉽게 너무나 훌륭한 멘토를 책에서 찾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한 사람의 사상과 힘이 주를 이룬 책들속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가진 영향력있는 생각들을 한권에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나에게 이 책은 생각을 바꾸어 줬다기는 보다는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생각이 더해지고 넓어진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서 정리한 책도 많지만 질문자의 생각이나 궁금해하는 관점이 많이 공감되었다. 다양한 빛나는 생각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또한 발견하게 될것이다. |